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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구, 무더운 여름철 취약계층 위한 동별 나눔행사 실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 각 동에서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잇따르고 있다. 연수1동 주민자치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통장자율회 등 자생단체와 함께 지난 19일 '저소득층 건강밥상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과 오이무침을 자생단체 위원들이 함께 지역 내 고독사 위험 50가구에 전달했다. 이보다 앞서 17일에는 동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와 함께하는 소외계층 반찬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간장닭볶음탕, 멸치볶음, 오이소박이 등 반찬을 조리해 지역 내 거동 불편 장애인,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또 앞서, 지난 13일에는 연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가 함께 연수3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직접 오이지를 담가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과 경로당에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 연수3동 연합모금회비와 새마을부녀회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나눔 행사에서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와 경로당 9곳에 오이지가 전달되며 훈훈함을 더했다. 또 지난 12일에는 옥련2동 새마을부녀회에서 '계절반찬 나눔 행사'를 통해 양념 소불고기를 준비해 지역 내 취약계층 55가구에 전달했다. 지난 11일에는 동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식품을 지원하는 "건강하시고 장수하세요'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 가구에 직접 방문해 건강식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같은 날, 송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사업'으로 지역 내 저소득 12가구에 여름이불 세트를 전달하고 폭염 대비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했다. 이보다 앞선, 8일에는 연수1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통장자율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물품 기부로 사랑나눔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벌어들인 바자회 수익금 100만 원은 연수큰재장학재단을 통해 미리 인재 육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각 동 자생단체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라며, "구에서도 탄탄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함께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6-24 15:47:04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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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름철 조류 발생에 따른 수질관리 강화

양산시는 여름철 수온 상승, 일조량 증가에 따른 조류경보제에 대비해 정수시설 점검 및 수질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양산시 상하수도사업소 정수과는 올 7월 중 발생될 조류경보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단계별 조류 예찰 활동 강화 ▲취수장 조류 차단막 가동 ▲ 조류 발생 시 정수처리 시설의 유동적 운영 ▲원·정수 수질 모니터링 주기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양산시가 운영하는 3개 정수장은 모두 고도정수처리 시설을 갖추고 있어 조류에 따라 발생하는 부산물질과 물 속의 미량 유해 물질들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있으며,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매주 조류부산물질 수질검사 결과를 양산시 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5월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위생관리 실태 합동점검에서 양산시 3개 정수장의 모든 정수처리공정 위생관리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정아 정수과장은 "최근 5년간 양산시에서 생산한 수돗물에서는 조류독소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과 맛·냄새를 유발하는 Geosmin, 2-MIB가 검출되지 않았다"며 "철저한 수질관리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마실 수 있는 수돗물 생산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4 15:38:1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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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7월부터 진주 역세권 시내버스 노선 조정 운행

진주시는 진주 역세권에 새로 조성된 공동주택에 따라 기존 운행 중인 시내버스 노선을 오는 7월 1일부터 조정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진주 역세권 내 시내버스가 미운행 중인 지역에 우미린아파트와 데시앙아파트의 입주가 진행됨에 따라, 입주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진주 역세권을 운행하고 있는 기존 시내버스 100번과 151번을 통합해 151번과 151-1번으로 조정 운행한다. 151번은 공영차고지에서 출발해 진주 역세권에 있는 우미린아파트, 데시앙아파트를 신규 운행하고 진주역, 경상국립대, 내동면, 평거동, 이현동, 중앙시장, 말티고개를 경유해 초장동 명신고까지 편도로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151-1번은 151번과 반대 방향인 노선으로 초장동 명신고에서 출발해 말티고개, 중앙시장, 이현동, 평거동, 내동면, 경상국립대, 진주역을 거쳐 데시앙아파트, 우미린아파트를 경유해 공영차고지에 도착하며 편도로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도시 여건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중교통 서비스를 공급해 시민들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우리 시가 준비 중인 신교통수단 도입, 운전자 친절·안전 평가 시스템 운영 등을 통해 진주시민들이 전국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누리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4 15:38:0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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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환동해 호국역사 문화관’ 건립 탄력

포항시가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환동해 호국역사 문화관' 건립 사업이 대통령의 지원 약속으로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6월 20일 영남대학교에서 개최한 26번째 민생토론회에서 경북을 호국 보훈의 성지로 육성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시에서 추진 중인 '환동해 호국역사 문화관'에 대해 강조하고 지원 약속을 밝혔다. 시는 형산강과 동해안 지역의 호국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호국문화를 지역의 새로운 테마 관광자원으로 발굴·활용하기 위해 포항을 중심으로 하는 환동해 지역의 호국역사를 전시, 체험, 교육, 관광할 수 있는 호국역사 문화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환동해 호국역사 문화관은 남구 일월동에 오는 2026년 말 건립을 목표로 200억 원을 투입해 부지 8000㎡, 연면적 2000㎡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기념관, 박물관, 교육관, 체험관을 갖춘 생활 속 복합 문화관 시설로 누구나 쉽고 호국과 보훈이라는 주제가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우리 지역은 일제 침략과 6.25전쟁 등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마다 힘을 모아 외세를 물리친 역사가 있는 호국의 고장"이라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는 자긍심을, 시민들에게는 애국심을 고취할 수 있는 획기적인 공간으로 호국역사 문화관을 건립해 사람들이 찾는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환동해 호국역사 문화관 건립 사업은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보훈 문화관만의 독창적인 전시·운영·활용 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해 기본구상 용역을 진행 중에 있다.

2024-06-24 15:37:5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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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하반기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추가 배정

경남도는 하반기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해결하기 위해 법무부에서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3190명을 추가로 배정받았다고 밝혔다. 상반기 4190명에 이어 하반기 3190명을 추가 배정받아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7380명이 경남에 온다. 지난해 3465명보다 113% 증가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 13일 기준으로 15개 시군에 226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영농 현장에서 일손 부족을 메우고 있으며, 우리 지역 특성상 시설원예 작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하반기에 더 많은 인력 투입이 필요한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기본 5개월, 연장 3개월 등 최대 8개월 고용이 가능하며 농장주가 근로기준법에 따라 계약을 체결하고, 최저시급 일당 9860원을 적용받는다. 한 달 기준 최소 206만원 이상을 지급하면 되므로 인건비 절감을 통해 농가 경영비를 아낄 수 있다. 김인수 경남도 농정국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업 생산성을 향상하는 한편, 인건비 상승을 억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등 농촌의 발전을 위한 필수 제도"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도입과 관리의 편의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로편익 지원사업'을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외국인 등록, 보험 가입, 마약 검사비 등에 사업비 14억 97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전용 기숙사도 함양, 거창을 포함해 총 5개소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4-06-24 15:37:1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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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산하 각지원교육청 '예산 낭비 및 절차 시비’ 논란

2024년도 교육비 특별회계에 따른 시설물 교체 및 환경개선사업 등이 시행되고 있다. 23년 9월에 개교한 서구의 A초등학교의 차양막 설치비 1억여 원, 북부의 B초등학교 차양시설 개선비 1억원, 북부의 C초등학교 차양막 설치비9900만원 등 비슷한 견적의 환경 개선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중에 방송 장비 교체 및 방송실 환경개선 사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사업비가 학교당 대부분 8천만 원~1억7천여만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방송 장비 부분교체보다 방송실과 기자재를 전면 교체하는 사업이 많아 효율적 예산 지출 면에서 볼 때 무리한 예산 낭비로 지적되고 있다. 사업 대상교는 듣기평가나 방송반 활동이 많은 중, 고등학교와 비교하면 대부분 초등학교가 많다. (초등 9개교, 중등 4개교) 특색있는 운영을 위한 방송 기자재 교체나 환경개선 사업이라면 일률적인 교체보다는 각 학교의 실정과 운영 특성에 따른 설비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다. 인천시교육청 하급기관인 각 교육지원청은 학교마다 개별 발주로 교체하라고 8천만 원에서 1억7천여만 원 상당의 전출금을 학교로 내려보내는 경우와 학교의 신청서를 받아 직접 교육지원청에서 발주하는 지원청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문제는 동일 업체가 각 학교를 방문해 만들어 준 견적서를 제출하여 예산을 확보했다는 데 있다. 대부분의 예산 집행은 설계절차를 거쳐서 발주해야 하는데 전문성을 갖추지 못한 위원으로 구성된 장비선정위원회를 통하여 물품 선정을 하고 있어 예산 낭비를 초래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한 개의 업체로만 작성된 신청서를 받아보고 1억~1억7천여만 원이란 막대한 예산을 대부분 현장실사 없이 전출금으로 학교에 내려보냈다. 1억7천7백7십만 원의 전출금을 받은 학교는 7곳 학교이며 이중 북부교육지원청 4곳, 서부교육지원청 3곳으로 초등학교가 대부분이며, 견적을 내준 업체 또한 타 시도 업체로 인천업체는 거의 없었다. 문제는 견적서가 학교별 환경과 조건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동일 업체의 견적서로 제출되었고 동일한 금액으로 편성되어 일률적으로 예산이 지급됐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조례를 무시하고 다른 시도 업체를 선택했으며 인천업체가 무수히 많은데도 굳이 타 시도 업체에 의존 했다는 것이 의문점이다. 각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학교에서 올라온 견적서는 예산을 정하기 위한 임시 견적서로, 확정된 것이 아니라고 하나 1억7천1백만 원을 다 쓰기 위해 일부러 2억이 넘는 임시 견적서를 7곳 학교에 특정 업체가 만들어 준 것을 볼 때 이 업체가 공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사업을 진행하려면 다수업체가 참여 할 수 있는 입찰 공고 절차를 거쳐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학교에서는 3~4곳 특정업체에만 참여기회를 주고 있는 실정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이미 고가의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있는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가 보유하고 있는 고가의 장비를 보완하는 부분교체보다는 대부분 전면 교체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무리한 예산 낭비로 국가적인 큰 손실이며 자원 낭비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학교 대부분은 방학 기간에 시행 될 예정이라 아직 공개적인 제안설명회나 공청회가 열리지 않고 있으며 설계용역도 이뤄지지 않고 있어 정확한 공사 일정을 현재로서는 알 수 없는 실정이다. 이에대해, 북부교육청 관계자는 설계용역을 해서 계약부서에 내려보냈으며, 최저가 입찰로 계약부서가 진행 할거라고 말하고 있고, 계약관리부서는 중증장애인우선구매 특별법으로 한국장애인개발원에 구매 위탁을 취했다고 말했다. 이말은 지역업체가 아니라 타,시도 장애인등록기업으로 장비를 구해할수도 있다는 말이다. 서부교육청은 본지취재후 각학교에 알림장을 전달했으며,방송장비 및 차양막설치공사 업체 선정을 절차위반없이 신중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학교 방송담당교사나. 행정실장들은 학교가 원하는 방송장비사양이 있으며 굳이 지역업체가 아니라 타,시도 업체를 선택할수도 있는 것 아니냐며 되물었다. 방송장비가 공사금액중 80%를 차지하며 장비업체를 타,시도로 선택하는 경우가 빈번하여 지역업체 활성화 방안 조례를 무시하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되는 실정이다. 추후 시 교육청과 각 교육지원청은 방송장비 교체와 방송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 후 현장 실사를 통하여 행정적 절차가 준수되었는지, 합리적으로 추진되었는지,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졌는지, 공사 완료후 따져볼 대목이다.

2024-06-24 15:36:47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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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4 문화관광해설사 및 자원봉사자 역량교육 실시

통영시는 지난 21일 리스타트플랫폼에서 지역 관광의 최일선 홍보요원인 문화관광해설사 및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에 대해 역량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역량교육은 전문 강사 세분을 초빙해 전문가로서 자신감 키우는 법, 문화도시 전반 콘텐츠 홍보, 스피치 교육 등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한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국내 1호 야간관광특화도시와 문화도시로서 차별화를 통한 글로벌 관광도시로 재도약을 위해 우수한 관광 콘텐츠와 기반 조성 외에도 관광객의 다양한 욕구 충족을 위한 관광 홍보요원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고, 관광 마인드 함양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 앞으로도 통영시에서는 해설사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해 하반기 보수 교육과 선진지 견학 등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맞춤형 스토리텔링 해설 기법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앞으로 지역을 찾아오는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전제순 관광지원과장은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와 진화하는 관광객의 욕구 충족을 위해 수시 역량교육이 필요하며 관광객과의 공감 소통으로 다시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큰 역할을 당부한다"며 활동에 대한 노고 치하와 역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2024-06-24 15:35:1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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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최종 선정

경산시가 2024년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91억원 중 국ㆍ도비 104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스마트도시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사업은 기후위기 및 지역소멸의 2가지 주제로 구분하여 총 17개 지자체가 접수하였으며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혁신성장 플랫폼 도시 경산'의 주제로 신청한 경산시를 포함 총 3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시는 청년과 시민 참여로 수집된 새로운 도시데이터와 각종 공공 데이터를 오픈소스 기반으로 융복합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특화교육(AI, 미디어 컨텐츠, APP 등) 뿐만 아니라, 서비스 개발과 실증단계에서 기업과 검증 전문기관의 지원으로 상용화 단계로 끌어올려 첨단산업 양질의 일자리와 창업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스마트도시 체계를 제안했다. 또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활동 포인트를 지역화폐와 연계하고 필요한 재원은 공동참여기업이 서비스 운영 수익 중 일부를 환원하는 형태의 민간과 공공의 상생 협력체계로 구성하였다. 경산시는 향후,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실시설계를 거쳐 2025년부터 경산형 스마트도시를 구축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시는 다른 지역보다 많은 청년 인구를 스마트도시의 큰 자산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조성될 경산형 스마트도시는 ▲청년 인구 정착 지원 ▲정보통신기술(ICT)기반 특화 콘텐츠 개발 ▲기후변화 대응 ▲데이터기반 도시관리 등의 정책과 시민과 청년이 지역 내 문제점 개선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민간과 공공의 지원으로 새로운 산업이 만들어지는 새로운 형태의 지속 가능한 도시로 살기 좋은 경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24 15:33:18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