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부산문화재단, 국내외 ‘레지던시 활성화’ 사업 가동

부산문화재단은 지난 4월 시작한 '2024년도 레지던시 활성화 사업' 공모 대부분이 선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레지던시 활성화 사업은 예술가들이 일정 기간 창작 공간에 거주하며 예술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유형은 일반형, 기획형으로 구분했으며 기획형은 개인 파견형, 그룹 지원형으로 나눠 총 10명의 개인 또는 단체가 지원받는다. 일반형은 부산 내 레지던시 시설 및 창작 공간을 보유한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했으며 오픈스페이스배, 아트인네이처 2개 단체가 선정돼 각 3000만원씩 지원된다. 오픈스페이스 배는 중구 동광동 원도심 일대에 공간을 두고 있다. 활동 중심의 개방형 레지던시를 목표로 '저스트 위브'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개방성'이라는 형식과 의미를 바탕으로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차별화를 만들어 나간다. 아트인네이처는 금정구 부산대학교 앞에 있는 오픈아츠스페이스 머지 공간에서 활동하며 '변이사회의 이면'이라는 주제로 현대무용과 실험 음악, 실험 영상 등을 결합한 다원예술 레지던시를 수행한다. 기획형 중 '개인 파견형'은 부산문화재단과 해외 레지던시 기관이 협약해 총 4개국에 파견 예술가 총 6명 가운데 4명을 확정했고, 대만과 일본 2개국에 파견할 예술가 2명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영국 스코틀랜드 Cove Park는 에든버러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레지던시로 2000년 출범 이후 3000명 이상의 아티스트가 다녀갔으며 환경과 자연을 배경으로 작업하기에 최적화돼 있다. 독일 베를린 SomoS INT. Artist Residency는 2012년에 설립됐으며, 베를린 중심부에 위치해 지리적 조건이 매우 뛰어나다. 해외 작가와의 토론과 워크숍이 필수 수반돼야 하며 시각예술 중심의 레지던시다. 대만 타이페이 Treasure Hill Artist Village는 타이페이 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공공 레지던시다. 1980년대 도시계획 프로젝트의 하나로 피란민들의 불법건축물을 리모델링해 예술가의 레지던시와 마을 주민이 함께 거주하고 있다. 일본 후쿠오카 Tanushimaru Institute for Art Research는 후쿠오카에서 1시간 거리의 작은 마을에 있는 레지던시로, 현지 일본 작가가 운영하는 스튜디오다. 거대한 창고형 공동 작업장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며 설치 작가에게 최적화 된 레지던시라 할 수 있다. 영국에는 설치 작가 조은필, 독일에는 설치 작가 양나영이 파견된다. 대만과 일본에는 홍티아트센터 12기 입주 작가 김시흔과 정찬일이 8월부터 차례대로 출국해 12월까지 각자 해외 레지던시에 파견돼 현지 레지던시의 과정을 이수한다. 또 올해 새로운 시도의 기획형 레지던시 사업인 '아시아의 문을 열다.' 프로젝트팀 선발에는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의 예술가와 단체의 치열한 경쟁 끝에 총 4개 개인 또는 단체이 선정돼 최소 2주부터 최대 한 달까지 아시아권 해외 레지던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돌아온다. 독일에 파견되는 양나영 작가는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해외 예술가들과 네트워크를 맺어 작업이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산문화재단은 올해 부산의 대표적인 시각예술 레지던시인 홍티아트센터를 중심으로 코로나 펜데믹 이후 위축됐던 레지던시를 정상화하기 위한 다양한 기획과 행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그 하나로 오는 26일 오후 2시 F1963 석천홀에서 '홍티아트센터 네트워크 포럼'을 앞두고 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4-06-21 22:26:0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혁신추진 특별위원회, 조례·규칙안 개정안 의결

경기도의회 혁신추진 특별위원회(이하 혁신특위)는 6월 21일(금) 제375회 정례회 제3차 회의를 개최하여 지난 4월에 발표한 제1차 혁신안 주요 실행방안에 대해 여·야가 합의한 「경기도의회 위원회 구성·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경기도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총 3건을 의결하고 의회사무처의 업무보고를 시행하였다. 이번 혁신특위에서 의결한 「경기도의회 위원회 구성·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 주요내용은 경기도의회 의원 정수 증가로 상임위원회 운영의 능률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상임위원회를 1개 증설하고, 심도있는 예결산 심의를 위하여 경기도청 및 경기도교육청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분리하였다. 또한, 경기도청 및 경기도교육청 정책결정 조정기관을 의회운영위원회 소관으로 개정하고 상임위원회 소관부서 실·국을 조정하며, 상임위원회 소위원회 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소속 위원 3분의 1 이상의 요구가 있는 경우 상임위원회 소위원회를 두도록 규정하였다. 「경기도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의 주요내용으로는 입법권 강화 및 의안의 심도있는 검토를 위하여 의안 접수기간을 폐지하고, 의안 자동상정제도를 도입하였다. 한편, 혁신특위는 의회기능을 제대로 수행하고 지방의회 조직구성권의 조속한 독립을 위하여 '지방의회 교섭단체 전문성 및 조직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국회의장과 국회사무처, 행정안전부 장관 등에게 이송하기로 의결하였다. 끝으로 혁신특위는 향후 혁신특위 추진 시행방안에 대해 의회사무처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양우식 위원장은 "오늘 혁신특위에서 의결한 안건은 여러 가지 변화와 혁신의 시발점이라는 크나큰 역사적 의미가 있다"고 말하며, "금일 의결 건은 여·야 대표의 요청에 따라 본회의 회부는 잠시 미루고 27일 여야 의원총회의 결과에 따라 의원님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수정내용이 있으면 수정하여 회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 위원장은 "본 혁신특위를 통해 경기도의회 혁신방안이 소기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분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발언하며 회의를 마쳤다. 이번 혁신특위 회의에는 양우식 위원장(국민의힘, 비례), 강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5),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 김일중 의원(국민의힘, 이천1),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 오세풍 의원(국민의힘, 김포2), 오창준 의원(국민의힘, 광주3),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 장한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4), 조성환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2)이 참석하였다.

2024-06-21 22:24:51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인천부평구,‘ 제31회 구민의 날’구민상 후보 추천 접수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오는 10월 1일 '제31회 구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헌한 부평구민을 대상으로 다음 달 26일까지 구민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구민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에게 주는 명예로운 상으로, ▲구민화합봉사상 ▲효행상 ▲나눔상 ▲산업증진상 ▲지역경제증진상 ▲대민봉사상 ▲문화예술상 ▲체육진흥상 ▲교육연구상 ▲지속가능발전상 ▲호국보훈상 ▲특별상 등 총 12개 부문이다. 후보자 추천은 각 부문별로 이뤄진다. 후보자는 시상일 기준 부평구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추천권자는 동장 및 지역 내 기관장, 시민․사회단체 대표, 기업체 대표 등이다. 단, 산업증진상, 지역경제증진상, 대민봉사상, 지속가능발전상과 특별상 등 5개 부문은 거주지 제한이 없다. 수상자는 추천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현지조사를 통한 공적사항 확인과 구민상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구는 오는 9월 28일로 예정된 제31회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각 분야별 일터에서 맡은바 직분을 다해 꾸준히 봉사하는 모범구민 30명도 선정하여 표창할 계획이다. 분야는 근로자 및 서비스업 종사자, 청소년, 모범구민(통반장, 효자․효부, 각 사회단체 회원), 유관·산하기관 공무원, 기타(환경공무관, 청원경찰) 등 5개 분야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총무과(☎032-509-6124)로 문의하면 된다.

2024-06-21 22:22:10 김민성 기자
기사사진
진주시, 2024년 하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진주시는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이자 부담을 줄이고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220억원 규모의 2024년 하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출 방식은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보증대출과 금융기관 자체 신용·담보대출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업체 당 최대 5000만원 이내 대출금에 대해 2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한다. 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대출 시에는 신용보증수수료 1년 분을 지원한다. 하반기 대출 규모는 220억원으로 경남신보을 통한 보증대출 180억원, 금융기관 자체 신용·담보대출 40억원이다. 지속되는 고금리 등에 따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시기인 만큼 한시적으로 보증대출 규모를 전년보다 60억원 상향해 지원한다. 올해 총 대출 규모는 450억원으로 상반기 230억원 중 보증대출 120억원은 조기 소진됐으며, 금융기관 자체 신용·담보대출 110억원은 6월 21일 현재 신청이 가능하며 잔여 한도는 하반기 지원 시 포함돼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제조·건설·운송·광업은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업체, 도매·소매·음식·서비스업 등은 5인 미만인 업체로서 소상공인 요건에 해당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경남신보를 통한 보증대출은 7월 1일부터 경남신보 홈페이지에서 재단 방문 또는 은행 방문으로 상담 일정을 예약하거나, 직접 방문해 상담 일정을 잡은 후 진행할 수 있으며 자금 소진 시 마감된다. 신용·담보대출로 신청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취급 금융기관에 대출 한도 및 금리 등에 대한 사전 상담 후 구비 서류를 준비해 진주시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자금 소진 시 마감된다. 취급 금융기관은 관내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새마을금고 15개소 및 지역 농·축협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육성자금 지원이 경제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위기 상황을 극복할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6-21 22:21:51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