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인천 ‘동구사랑 명예의 전당 제2호 명예 기부자’ 탄생

-김민철 ㈜동구환경 대표, 최고액 명예...답례품도 기부-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고향사랑 '명예의 전당' 최고액 명예기부자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동구사랑 명예의 전당 제2호 명예 기부자'인 김민철 동구환경 대표는 지난 13일 500만원을 인천 동구에 기부했다. 이 금액은 고향사랑기부제 연간 기부 최고 한도액이다. 동구환경은 1991년에 설립되어 하수·폐기물 처리 등 많은 분야에서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김민철 동구환경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최근에 우연히 알게 됐는데, 지역을 빛나게 하는 좋은 제도라는 생각에 기부를 결심했다"며, "기부로 받은 '동구 답례품'도 지역주민을 위하여 봉사하는 단체에 모두 기부하였다"고 말했다. 구는 최고액 명예기부자의 등장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고액 기부자를 위한 온라인 '명예의 전당' 페이지도 만들어 운영 중이다. 한편, 지난해 1월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가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해 세액공제와 답례품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지방자치단체는 기부금을 주민 복리와 지방재정 확충 등 고향 발전을 위해 사용한다.

2024-06-14 15:27:54 김민성 기자
기사사진
인천부평구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및 개선사업 추진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하여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지는 굴다리오거리, 부평구청사거리, 십정사거리 등 3개소의 교통사고 다발지점이다. 이들 대상지는 최근 3년간 모두 143건(굴다리오거리(86건)·부평구청사거리(39건)·십정사거리(18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예산 4억4천만원을 들여 사고발생 원인별 분석을 통해 교통안전시설물을 보강하는 등 다양한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먼저 대상지 횡단보도에 집중조명을 달고, 이륜차 단속을 위한 후방신호 과속단속카메라, 우회전 시 보행자주의 교통안전표지판도 함께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각 구간별 미끄럼방지포장을 진행하여 차량 속도를 감속하는 시설물 확충도 계획하고 있다. 특히, 교통사고가 잦은 굴다리오거리의 경우 지난 10일 운전자 시야 확보를 위한 교통섬 내 수목정비를 완료했으며, 바닥신호등과 보행신호 음성안내보조장치도 추가 설치된다. 십정사거리의 경우 교통섬을 확대해 보행자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구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인천광역시·인천경찰서·부평경찰서·삼산경찰서·도로교통공단 인천광역시지부·행정안전부와 상호 협의를 진행 중이다. 앞서 구는 사업 추진을 위한 설계 용역을 지난달 9일 완료했으며, 6월 하순 공사에 착수하여 8월 중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차량의 원활한 통행을 도모하고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4 15:23:56 김민성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기도가 15일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14일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 인식개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1부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식, 2부 경기 북동부지역 노인보호전문기관 신설 관련 정담회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은 샌드아트를 통한 경기도 노인보호전문기관 소개와 2024년도 시범사업인 재학대 예방을 위한 AI어르신든든지키미 사업 홍보, 노인인권보호 유공 도지사 표창, 경기도 노인학대 발생 사례 경향 분석 연구 발표, 노인학대예방 영상 배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경기도 노인학대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경기복지재단 정책연구실장 및 경기 북동부지역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경기 북동부지역의 노인보호전문기관 신설에 관한 정담회가 열렸다. 올해 5월 말 기준 경기도의 노인인구는 218만 명으로 도내 전체 인구 대비 노인인구 비율은 15.4%로서 고령사회에 놓여있으며, 올해 연천, 가평 등 도내 7개 시군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노인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도내 노인학대 신고 건도 2021년 2,881건, 2022년 3,116건, 2023년 3,501건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노인학대는 주요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동안 경기도는 노인보호전문기관 5개소, 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 3개소를 설치해 전국 최대 규모의 노인학대 대응 인프라를 구축했다. 학대피해 어르신의 안전한 보호망을 마련하는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올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7월부터는 인공지능기술을 도입해 재학대 위험군 노인들을 대상으로 위기상황 발생 시 미리 설치된 AI스피커가 음성으로 상황을 감지해 긴급호출을 통해 재학대 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 AI 어르신든든 지키미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허승범 경기도 복지국장은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수 있도록 노인학대 예방과 근절을 위해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2024-06-14 15:23:37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전국 봄감자 생산량 1위 보성군, ‘포슬포슬’ 햇감자 수확 한창

전국 봄감자 생산량 1위(2023. 6. 기준)인 보성군에서 지난 5월 중순부터 해풍 맞아 '포슬포슬' 맛 좋은 햇감자 수확이 한창이다. 보성감자는 1,000여 농가가 930ha정도 재배하고 있으며, 전남 봄감자의 50%를 차지해 전국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5월 중순부터 수확을 시작해 6월 말까지 1만 4,000톤(t)을 출하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네랄이 풍부한 득량만 일대 해안가에서 해풍을 맞고 생산된 보성감자는 포슬포슬한 식감과 짭짤한 맛이 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회천면과 득량면 일대는 배수가 잘돼 감자 생장이 좋으며, 오랜 경험과 기술로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생산량을 자랑한다. 아울러, 보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생산한 '추백'과 '금선' 씨감자를 농가에 보급하고 있어, 더욱 안정된 감자 생산이 되고 있다. 보성군은 소비자 기호에 맞는 다양한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주요 품종은 가장 많이 알려진 '수미', 신품종 '금선', 요리용으로 특화된 '추백', 가공용으로 우수한 '두백','대서' 등이다. 그중 '금선'은 확대 보급을 위한 현장 평가회를 개최해 작황, 내병성, 수량성, 품질, 식미 등을 비교한 바 있으며, 시범 농가와 전문가들에게 식감과 풍미가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보성군에서는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만족하는 감자 생산을 목표로 소비자 기호에 맞는 신품종 감자 개발, 고품질 씨감자 공급, 친환경 재배 면적 확대 등을 통해 보성감자의 브랜드 명성을 굳건히 지켜나가겠다."라며 "특히, 보성감자의 품질과 영양성을 많은 분께 알려 전국적으로 더욱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6-14 15:23:1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곡성 교육, 숲 속 자연에서 배우는 ‘학교 밖 배움터’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숲 생태교육 등 자연에서 배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자연 속에서 유아기 전인적 성장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지역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17개소 영유아를 대상으로 '도깨비마을 숲 체험'과 '유아 생태자연예술놀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도깨비마을 숲 체험'은 아이들이 숲에서 사계절을 경험하고 함께 뛰놀며 자연생태를 체험하는 교육이며, '유아 생태자연예술놀이'는 자연 속에서 미술과 음악 등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창의교육을 실현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6월 22일부터 29일까지는 가족과 함께하는 숲·생태 프로그램 '새를 깎는 시간'을 운영한다. 6월 15일까지 80명을 모집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새를 깎는 시간'은 제월섬에 서식하는 철새와 텃새를 관찰하고, 그 모양을 간벌목을 활용해 만들어 생태의 소중함을 가족이 함께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자연에서 배우는'학교 밖 배움터'로 운영되는 '곡성 교육'은 지역민뿐만 아니라 도시민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으면서, 농촌유학 프로그램 등과 함께 전국에서 성공적인 농촌교육 사례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재단 관계자는 "곡성의 숲·생태교육장인 제월섬과 인성원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며, "재단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카카오톡 '곡성미래교육재단'과 곡성교육포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4 15:21:3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용인시, 새 자원회수시설 후보지로 이동읍 덕성리 선정

용인특례시는 14일 시가 추진 중인 새 자원회수시설 '용인그린에코파크'(가칭)의 최종 후보지로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산 79번지 일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처인구 포곡읍 금어리 용인환경센터(일일 최대 소각량 300톤)와 수지구 풍덕천동 수지환경센터(일일 최대 소각량 70톤)를 운영하고 있으나 처리용량이 부족해 일부 생활폐기물을 외부에 위탁 처리하고 있다. 2026년부터는 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기 때문에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선 소각장 확충 또는 건설에 주력하고 있다. 용인특례시의 경우 이동·남사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이동읍 반도체특화 신도시(공공주택지구) 등 대형 프로젝트들을 추진함에 따라 기업ㆍ인구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쓰레기 등 생활폐기물 처리 능력 확충이 시급한 상황이다. 시는 2030년에는 하루 평균 638톤의 폐기물을 처리해야 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하루 500톤 규모 소각 기능을 갖춘 새 자원회수시설을 2030년까지 건설하기로 하고, 국비·도비·시비를 포함해 모두 3850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7월 후보지 주민들과 관련 전문가, 시의원 등으로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 선정 기준에 맞는 후보지를 조사했다. 위원회는 총 5개의 후보지를 대상으로 입지·사회·환경·기술·경제 등 5가지 분야 37개 항목을 평가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덕성리를 최종 후보지에 올렸다.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유치 신청이 높은 평가를 받았고, 주변에 조성될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과 생활자원회수센터와의 연계성이 높은 만큼 효율적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가장 타당한 입지라는 판단이 내려졌다는 게 위원회의 설명이다. 위원회는 국가산단을 비롯해 용인테크노밸리 등 다양한 에너지 수요처가 인근에 있어 자원회수시설에서 폐기물 소각을 통해 얻는 열 에너지와 전력 등을 활용하기 쉬울 것이란 점도 고려했다. 새 그린에코파크에는 약 500억원을 투자해 시민들이 문화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체육시설과 전망타워, 물놀이장, 수영장, 전시실 등을 갖추고 도로, 상·하수도 등 주민 편의를 위한 기반시설도 설치된다. 시는 다이옥신 등에 대해 각별한 관리를 해나갈 방침이다. 법적 배출허용기준인 0.1ng(나노그램)에서 20% 강화된 수준인 0.08ng으로 다이옥신 배출 기준을 강화하고, 굴뚝자동측정기기(TMS)를 설치해 먼지와 염화수소, 질소산화물 등 8가지 오염물질의 배출 농도를 실시간 공개할 계획이다. 시설 건립 전·후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해 주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모니터링한다. 시는 오는 21일 이동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용인 그린에코파크' 건립 후보지 선정 전략환경·기후변화영향평가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어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7월 12일까지 관련 공고를 열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살 수는 없으므로 인구와 기업의 증가 등으로 늘어나는 생활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선 소각시설 확충이 긴요하다"며 "이제는 첨단기술로 소각하고, 오염물질을 모두 거르기 때문에 소각장의 유해성 문제는 해결된 상태이므로 소각장 주변에 주민편의시설이나 생활체육시설도 마련해 덴마크 코펜하겐의 소각장 아마게르 바케처럼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 시설로 만들겠다는 게 시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대표회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소속 6개 도시(용인ㆍ성남ㆍ고양ㆍ남양주ㆍ김포ㆍ포항) 시장단은 지난달 오스트리아 수도 빈의 도심 한 가운데에 있는 일반쓰레기 소각장 슈피텔라우를 방문해 소각시설을 둘러보고 소각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건축가 훈데르트 바서가 설계한 이곳은 독특한 외관과 내부 편의성 때문에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으로, 인근에 종합병원과 철도역, 대형빌딩 등이 있다. 시장단은 소각장 굴뚝이 있는 지붕에 1년 내내 이용할 수 있는 인조 스키장, 산책로를 만들고, 소각장 건물 외벽에 암벽등반 시설을 설치해서 많은 이들의 인기를 끄는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의 유명한 소각시설 아마게르 바케를 찾아 친환경 소각기술을 살펴 보고 지붕에도 올라 사람들이 굴뚝에서 나오는 수증기에 아랑곳하지 않고 스키를 즐기거나 산책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아마게르 바케 관계자는 "코펜하겐은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를 많이 쓰기 때문에 공기가 아주 좋은 곳임에도 소각장 굴뚝에서 나오는 수증기가 바깥 공기의 질보다 더 낫다는 것을 성분분석을 통해 확인하고 있다"며 "쓰레기는 매립하는 것보다 소각을 하는 것이 훨씬 좋은데 요즘의 소각기술은 매우 첨단적이어서 유해성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아마게르 바케에서 직선거리로 200미터 떨어진 곳에는 450가구 이상이 사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있지만 소각시설 건립 과정에서 기피시설이라며 항의한 적이 없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2024-06-14 15:20:07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