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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부산 자갈치시장에 ‘스마트 전동기 제어반’ 설치 완료

자갈치시장 현대화 건물의 시설물 안전 확보를 위해 사물 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첨단 기술이 적용된다. 부산시설공단은 2023년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업'에 선정돼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이자 전통시장인 자갈치시장에 '실시간 전력품질 감시 스마트 전동기 제어반'을 설계 제작 후 6월 초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전동기 제어반은 기존 기능에 IoT 기술이 더해진 혁신제품으로 재난안전 제품 인증을 받았다. 실시간으로 전해지는 전동기 부하의 전압, 전류, 온도 등의 수치를 방재센터에서 모니터링하고, 이상 발생 시 즉각 알려줘 신속한 현장 대응 및 사고 예방이 가능하다. 특히 현장에서 전동기의 이상 발생 여부를 확인해야 했던 것과 달리 방재센터에서 실시간으로 오류를 파악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해 전통시장의 소화전, 스프링클러 펌프 등 중요 설비의 화재 예방 능력을 대폭 개선했다. 공단은 특히 이 설비의 이상을 조기에 경보해 신속한 사고 대처 뿐만 아니라 예방 보전을 통한 시설물 유지 관리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스마트 전동기 제어반 설치로 전기 관련 이상 증세를 사전에 인지해 안전성 증대 및 전기 화재 등 중대시민재해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단은 이번에 혁신제품 시범 구매사업에 선정돼 2억 8000여 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2024-06-08 07:03: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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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해양수산청, 여름철 기상악화 대비 방치선박 특별점검 실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여름철 기상악화에 대비, 방치선박에 따른 해양오염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부산항 공유수면 내 방치선박 특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진행하며 관내 공유수면 일대에 방치된 폐선박, 폐자재 등의 존재 여부를 전수 조사할 예정이다. 남외항, 다대포, 강서구 및 진해구 일원에 대해 육·해상으로 점검하고, 특히 방치선박 발생 다발 구역인 낙동강 하구 연안, 눌차도 및 진해구 용원동 일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이번 점검으로 발견된 방치선박 등이 공유수면의 효용을 저해하거나 해양오염 유발 우려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해당 선박 소유자에게 제거 명령을 내리고, 소유자가 제거 명령을 이행하지 않거나 소유자 확인이 불가능할 경우 부산해수청이 직권 제거할 계획이다. 부산해수청은 방치선박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및 해양 오염 예방을 위해 분기마다 일제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점검을 통해 11척의 방치선박을 발견, 총 6척의 방치선박을 직권 제거한 바 있다. 홍순배 부산해수청 해양수산환경과장은 "앞으로도 부산항 공유수면 내에 방치선박 등에 따른 해양 사고나 수질오염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점검해 깨끗한 바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8 07:03: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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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인천 연수구(을) 당협위원 김기흥 선출

지난 3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22대 총선 당시 인천 연수구(을) 후보자였던 김기흥 전 대통령실 부대변인을 국민의힘 인천시당 연수구(을) 당협위원장으로 의결하였다. 지난 5월부터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며 위원장 선출 절차를 준비해 온 연수구(을) 당원협의회는 지난달 24일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어 김기흥 전 부대변인을 당협위원장으로 추대했고, 이번 비대위 의결을 통해 최종 승인되었다. 10년 이상 송도에 거주하며 서울 직장까지 출퇴근을 해 온 '송도 아빠' 김기흥 위원장은 지난해 말 대통령실 부대변인을 사직하고 "젊고 스마트한 국회의원"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22대 총선에 뛰어들었다. 치열한 당내 경선을 거친 김 위원장은 본선에서 지역구 현역인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맞섰으나 약 3%의 차이로 아쉽게 낙선하였다. 김기흥 위원장은 "지난 총선에서 낙선했지만 다시 한번 송도를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 송도 주민께 감사하다"라며 "연수구(을) 당협 운영을 통해 송도국제도시 주민과 함께하며 지역의 여러 숙원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내비쳤다. 선거 후 여러 방송에서 토론 패널로 활동하던 김 위원장은 당협위원장으로 전격 의결되며 본격적인 지역 활동을 위한 채비를 마쳤다.

2024-06-08 07:02:44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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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특사경, 자동차 분리시설(샌딩) 미신고 등 불법행위 9개소 적발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3일까지 도심 주거지 인근 자동차 외형복원 사업장 55개소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해 대기환경보전법 등 환경관련 위반업소 9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도시 및 주택가에 인접한 자동차 외형복원 사업장에서 불법도장, 샌딩 등으로 환경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것을 단속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시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기획됐다. 유형별 위반사항을 보면, 구청에 대기배출시설 설치 신고를 하지 않고 샌딩 작업을 해 온 미신고 대기배출시설(분리시설) 설치·운영 3개소,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기록부 미(거짓)작성 5개소, 부품 세척시설로 사용하면서 세차 시설로 신고돼 있는 폐수배출시설 변경 미신고 1개소다.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르면 용적이 5㎥ 이상이거나 동력이 2.25kW 이상인 분리시설을 설치·운영하려는 자는 대기배출시설 설치신고를 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뿐만 아니라 사용중지 등의 행정처분도 받게 된다. 또한, 대기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면서 시설관리에 대한 운영기록부를 작성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작성할 경우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받게 된다. 전태진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쾌적한 생활 및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거지 내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불법 대기배출시설이 운영되지 않도록 합동단속과 수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8 07:01:43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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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국제해양포럼' 송도켄벤시아 개최

수도권 최대 규모 해양 분야 글로벌 지식 포럼인 '인천국제해양포럼'의 각 세션 구성과 발표자 윤곽이 일부 공개됐다. 인천광역시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5회 인천국제해양포럼(Incheon International Ocean Forum 2024)' 의 대주제를 '오늘의 바다, 미래의 해양'으로 정하고, 1일차 세션별 주제와 발표자를 공개했다. 정규세션은 ▲(세션1) 해운물류 ▲(세션2) 스마트항만 ▲(세션3) 항만에너지 ▲(세션4) 해양관광 ▲(세션5) 해양환경과 기후로 구성되며 ▲(특별세션)은 '2024 수출 중고자동차산업과 인천항 물동량 발전방안' 세미나가 열린다. 1일 차에는 세션1~3과 특별세션이 2일 차에는 세션4~5가 진행되며, 분야별 전문가들이 좌장으로 참여해 세션을 이끌어 나간다. 특히 포럼 첫날인 4일 오전 개회식에 이어 진행되는 기조강연에서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총,균,쇠」의 저자이자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UCLA) 지리학 교수인 재레드 다이아몬드(Jared Diamond, 미국)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바다'에 대해 연설한다. 이날 오후부터 본격적인 정규 세션이 펼쳐지는데, 메인홀에서 진행되는 ▲「(세션1) 해운물류」에서는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장 송상화 교수가 좌장으로 참여해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탐색」에 대해 논의한다. △'해운네트워크 확장'(드류어리 싱가포르(Drewry Maritime Services (Asia) Pte., Ltd.)의 자옌두 크리슈나(Jayendu Krishna) 해양자문 부국장) △'Freight forwarding 비즈니스의 디지털 전환'(프레이토스(Freightos Group)의 켈리 첸(kelly chen) 전략공급 책임자) 발표가 진행된다. ▲「(세션2) 스마트항만」에서는 고려대학교 이철웅 교수가 좌장을 맡고 스마트항만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혁신과 차세대 스마트항만'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미래를 탐색하는 스마트항만'(앤트워프 대학교(University of Antwerp) 하릴라오스 크리스토둘루 라프티스(Charilaos Christodoulou Raftis) 연구원) △'스마트항만을 위한 인공지능(AI) 및 자율제어'(㈜토탈소프트뱅크(Total Soft Bank, Ltd.) 이훈 연구소장) △'스마트항만 디지털 트윈'(인하대학교 우승범 교수)에 대해 발표된다. 또한, 부대홀에서 열리는 ▲「(세션3) 항만에너지」에서는 한국선급(Korean Reigister) 송강현 친환경선박해양 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아 '친환경 시대의 선박연료와 항만에너지 공급'에 대해 논의한다. △'친환경대체연료선박 전환 및 미래기술 개발'(송강현 친환경선박해양 연구소장) △'그린 항로: 한국에서의 의미, 방안, 목적'(머스크 맥키니 몰러 센터(The Mærsk Mc-Kinney Møller Center for Zero Carbon Shipping) 요한 비스코브 스벤슨(Johan Byskov Svendsen) 프로그램 책임자) △'친환경대체연료의 글로벌 공급망 구성을 위한 에너지 생산 필요성과 항만의 준비 전략'(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강희진 본부장)이 발표된다. ▲(특별세션) 「2024 수출 중고자동차산업과 인천항 물동량 발전방안 세미나」에서는 대림대학교 김필수 교수를 좌장으로, '인천 물동량을 극복하는 국내 수출중고차 산업 현황과 개선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인천 수출중고차 산업을 위한 성공 공식'(사단법인 한국중고차수출조합 박영화 회장) △'해외 수출중고차 대표 모델 소개'(한국중고차유통연구소 신현도 소장) △'국내 수출중고차 산업의 올바른 정책 방향'(사단법인 한국수출중고차협회 허정철 사업본부장)에 대한 발표도 예정돼 있다. 2일 차에 열리는 세션4~5은 오는 6월 12일 공개될 예정이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 "해양산업의 비즈니스 동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참가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수도권 최대 국제해양포럼에 시민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인천국제해양포럼은 다양한 분야의 해양 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글로벌 해양·항만 이슈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해양수산부와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IPA)와 연합뉴스가 주관해 매년 개최된다. 포럼 사전신청은 이달 30일까지 포럼 공식 홈페이지(http://www.iiof.kr/2024/)에서 할 수 있다.

2024-06-08 06:56:50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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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삼성重, 암모니아 선박 AIP 및 컨테이너 운반선 MOU 체결

한국선급(KR)은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고 있는 '포시도니아 2024(Posidonia)'에서 지난 5일 삼성중공업이 개발한'150K 초대형 암모니아 선박'에 대해 개념 승인을 수여하고, '암모니아 9300TEU급 컨테이너선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개념 승인을 받은 150K급 초대형 암모니아 선박은 KR과 삼성중공업의 공동 개발 프로젝트(JDP) 하나로 개발된 것으로, 대량의 암모니아를 운송하면서 동시에 이를 추진 연료로 사용해 운항 중 탄소 배출을 하지 않도록 설계됐다. 삼성중공업은 암모니아 특성을 고려해 연료 공급, 환기 및 가스 감시 시스템 등 연료 시스템의 개념 설계와 대형 탱크의 배치가 규정을 충족하도록 하는 기본 설계를 수행했다. KR은 암모니아 연료 시스템의 안전성을 검증하고 탱크 배치의 적합성을 확인했으며, 국내외 규정을 검토해 초대형 암모니아 선박의 설계 적합성을 검증했다. 한편 이날 AIP 수여식과 동시에 암모니아 9300TEU급 컨테이너선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식도 진행됐다. 삼성중공업은 Neo Panamax급 9300TEU 컨테이너선을 대상으로 암모니아 연료 적용을 위한 주요 시스템 배치를 설계하고, KR은 해당 설계에 대한 선급 규칙 및 국내외 규정 검토를 통해 설계 적합성을 검증해 개념 승인을 수여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 장해기 부사장은 "청정 암모니아는 친환경 에너지원이자 미래 수소 사회의 에너지 운송에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되며, 앞으로 물동량 증가에 대비해 초대형 암모니아 선박에 대한 시장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개념 승인을 통해 초대형 암모니아 선박의 신속한 상용화가 가능하게 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9300TEU급 컨테이너 운반선 개발도 양 사 간 협력해 차세대 선박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KR 연규진 상무는 "이번 삼성중공업과 암모니아 선박과 관련한 공동 개발 프로젝트들은 암모니아 연료를 적용한 선박의 기술 상용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며 "KR은 앞으로도 암모니아 연료 추진 관련 기술은 물론 탈탄소 대응 기술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08 06:55: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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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 공감콘서트 개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22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공감' 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공감' 콘서트는 시민들의 생활 불편 민원이나 정책 제안이 시정에 어떻게 반영되고 추진되었는지 공유하는 자리로, 시민들에게 시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계획됐다. 이번 공감 콘서트는 광명시립농악단, 가수 KCM, 금관앙상블, 통기타 연주 동호회 '아키모', 청소년댄스동아리 '전설'의 특별공연과 토크콘서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토크콘서트에서는 공연에 참석하는 시민들에게 온라인으로 사전에 접수한'내가 광명시장이라면?', '광명시정에 공감 가는 주요정책 10가지'에 대한 분석 결과와 주요 정책 반영 사례에 대하여 박승원 광명시장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들의 귀중한 의견에 대한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정책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여 시책 사업에 적극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 의견을 분석한 결과 '내가 광명시장이라면?'이란 질의에 시민들은 '복지'를 1순위로 꼽고, 중장년과 취약계층,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에 복지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2순위로는 수영장 등 시설 확충, 3순위는 교통, 4순위는 안전으로 집계됐다. 가장 공감 가는 정책으로는 안양천·목감천 시민공원 조성을 1순위로 꼽았다. 이어 2순위는 거주 형태별 맞춤형 폐가전 무상 방문 수거, 3순위는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광명지식상점) 개점이 차지했다. 시민들은 이밖에도 200번 버스노선 신설, 도심 속 황톳길 조성, 제2청년동 조성, 광명동처 문화복합시설 건립, 채움부엌 등을 공감 정책으로 꼽았다. 이길용 시민소통관은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시민이 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공감 콘서트를 충실히 준비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2024-06-08 06:54: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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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한국마사회, 안산시장배 경기도 승마대회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베르아델승마클럽(주)이 주관하는 '제1회 안산시장배 경기도 승마대회'를 오는 29일부터 이틀 동안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 개최는 안산시와 베르아델승마클럽(주)의 협업으로 지난해 마사회에서 공모한 '2024년도 축산발전기금 승마대회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공식 확정됐다. 이달 29일부터 2일간 단원구 대부동에 소재한 베르아델승마장에서 유소년과 엘리트 선수들이 모여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앞서 지난 4일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산시 승마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에이스승마클럽 ▲㈜엘리트승마스쿨 ▲안양축산농협 ▲애니홀스(승마용품 생산기업) 등 관내 승마클럽 및 업체들과 베르아델승마클럽(주)이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시는 승마를 사랑하는 선수들의 적극적인 대회 참여와 함께 시민들에게 매력적인 승마대회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로 성공적인 개최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 대회 기간 대부도 지역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를 기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고려시대부터 말을 조련했던 대부도에서 유소년 등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대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승마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08 06:54: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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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현충일 추념식 개최

해남군은 6일 해남읍 우슬체육공원 내 현충탑 일원에서 순국선열 및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국가 유공자와 유가족, 해남군 보훈단체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보훈가족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와 위로의 자리로 진행됐다. 명현관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선열들의 헌신과 희생, 나라사랑의 정신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 번영의 기반이 되었다"며"엄숙한 마음으로 기리고 계승하는 한편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다하는 것이 남은 우리 후손들의 의무인 만큼 소중한 가치를 확산시키는 보훈사업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해남군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유족 위문을 실시하는 한편 현충탑을 비롯한 현충시설 6개소에 대한 시설점검과 풀베기 등 주변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국가 유공자 및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꾸준히 확대해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유공자 본인수당과 동등하게 보훈가족 유족수당을 3만원 인상해 월8만원을 지급하고, 유족 최초 1회 승계 조항을 폐지하는 내용으로 조례를 개정, 보훈가족들에 대한 수당 지급을 확대했다. 이에따라 참전명예수당과 보훈예우수당으로 군비를 자체편성, 본인과 유족 1,400여명에게 매달 8만원의 보훈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앞서 지난 2022년에는 참전유공자, 보훈대상자, 유족들을 대상으로 특별위로금과 사망위로금이 신설되어, 연 30만원의 특별위로금과 20만원의 사망위로금이 지급되고 있다. 보훈수당의 지원과 함께 호국보훈 문화를 존중하고, 후대에 기리기 위한 따뜻한 예우를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1년 해남군 보훈회관이 신축되면서 해남군내 보훈단체가 28년만에 한자리에 모여 5,000여 보훈가족의 편의 공간을 확보하고, 화합과 예우의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보훈가족 한마음 행사를 비롯한 각종 보훈행사 지원과 함께 참전용사가 청소년들에게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 프로그램 운영 등 보훈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세대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보훈문화가 확산되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해남군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예우 강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며"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할 수 있도록 보훈을 일상속 문화로 정착시켜 미래 세대들에게 나라사랑을 생활화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4-06-08 06:52:0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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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도시관리공단 정관노인복지관, 제25회 부산녹색환경상 본상 수상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정관노인복지관이 지난 5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부산녹색환경상 녹색기업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은 부산녹색환경상은 환경 보전과 녹색도시 조성에 공헌한 시민·단체·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정관노인복지관은 2018년부터 환경교육 활동가 '에코시니어'를 양성해 찾아가는 주민 교육,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캠페인 등 탄소 중립사회 구현과 지역 주민의 친환경 실천 역량 증진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펼쳐왔다. 특히 에코시니어의 찾아가는 주민 교육은 지역 어린이집 및 관내 초등학교와 네트워크를 구축·활용함으로써 1·3세대 통합과 녹색문화 확산에 이바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주민주도형 리빙랩 '우리동네 재활용 정거장'의 운영으로 폐자원의 재활용 및 새활용을 지원하며 지역 사회 순환경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문희정 관장은 "부산녹색환경상 녹색기업 부문 본상을 수상하게 돼 대단히 영광이다. 이는 지역 주민의 뜨거운 관심과 활발한 참여로 함께 이룬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발맞추며 환경 보호 의식 고취와 기후 위기 대응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8 06:51:4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