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해양대, E-모빌리티 융복합 레이저 기술 인력 양성 총괄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부산시, 한국기계연구원, 한국광기술원, 경북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한국자동차부품소재산업기술연구조합 등 초권의 기관 컨소시엄이 공동으로 산업부 'E-모빌리티 레이저 기술 활용 제조장비 기반 고도화' 사업에 선정됐다. 이는 주관기관인 한국기계연구원의 부산기계기술연구센터를 중심으로 6개 공동연구개발기관, 부산시를 중심으로 전라남도와 장성군 등 3개 지자체가 참여해 지난 약 3년 간의 노력 끝에 이룬 성과이다. 특히 최종 선정되기까지에는 부산시를 주축으로 지역 국회의원과 부산산업과학혁신원(BISTEP) 등에게 큰 도움이 있었다. 이 사업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156억원이 투입된다. 전문 인력 양성을 총괄하게 되는 국립한국해양대 김종도 교수는 현재 '레이저응용기술지원센터(LAMSC)' 및 산업부 지정 '용접·접합소부장지원센터' 소장을 겸직하고 있다. 김종도 교수는 "이번에 선정된 'E-모빌리티 레이저 기술 활용 제조장비 기반 고도화' 사업은 지난 5월 초 산업부의 '소형모듈원전(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사업 선정에 이은 큰 성과이며 우리 대학은 기계연 등 참여기관과 협력해 급변하는 E-모빌리티 산업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현장 실무·실습 중심 교육으로 단련된 고급 전문 인력을 양성해 산업계에 적시 공급함으로써 대내외 기술 경쟁력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릴 것임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첨단의 레이저빔 에너지를 이용해 친환경 미래차의 핵심부품 제조기술을 개발하고, 성능시험평가와 진행간 모니터링 공정기술 구축, AI기반 융복합 연계 레이저기술지원 및 고도화된 전문인력 양성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내연기관 중심의 부품산업을 E-모빌리티 부품산업으로 전환시키게 된다. 앞으로 조선·해양 산업을 비롯한 항공, 방위 산업 등 타산업에도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은 "E-모빌리티 레이저 공정 및 진행간 모니터링 적용기술은 자동차, 선박을 비롯해 항공산업에 이르기까지 이송 교통체계에서 거스를 수 없는 세계적 대세이며 디지털 제조 공정에서 핵심기술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위해서는 첨단부품의 제조기술 고도화에 가장 부합한 경쟁력있는 인재가 양성돼야 하며 우리 대학은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03 15:26:2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성대, 체형 보완 티셔츠 가상 브랜드 팝업 전시 성료

경성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가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경성대학교 예술관 제2미술관에서 '체형 보완 티셔츠 가상 브랜드 팝업 전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FIT팀은 가상 브랜드 설립과 디자인, 생산, 프로모션 등의 리테일 과정을 직접 기획하고 적용하기 위해 체형별 특징을 분석한 뒤 2D CAD 및 3D 가상 착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체형 보완 티셔츠를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또 열정+학기제에 '신산업창조형'으로 참여해 지이모션의 3D 가상 착의 프로그램 'z-weave'를 활용한 아바타 세부 조정으로 스트레이트, 웨이브, 내추럴 3가지 체형을 설정하고 씨에이플래닛의 'uttu CAD'를 사용해 2D 패턴을 제작해 다시 z-weave로 옮겨와 샘플링 작업을 마무리했다. z-weave는 3D 의상 시뮬레이션 Zelus 기술 기반의 3D 의상 디자인 소프트웨어로 실제 의상 패턴, 천의 강도, 신축성, 두께, 굴절 등의 물리적 성질을 디자인에 반영할 수 있고, 의상 및 아바타 특화 렌더링 기술을 통해 의상의 정확한 컬러 표현 및 실제 제품과 유사한 3D 제품을 제작할 수 있다. 최종 제작된 물품은 일반적인 팝업 매장 스타일이 아닌, 탐정사무소 컨셉으로 전시 체험 공간과 브랜드관으로 나눠 VMD를 진행해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FIT팀은 "팝업 전시를 진행하는 모든 과정에 손이 닿지 않은 부분이 없어 쉽지 않았지만 팀원들과 협동을 배우며 성장할 수 있었던 기회였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팀원 모두가 달성하고자 하는 I-Brand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경성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는 학생들이 대학 생활에서 나다운 나 'I-Brand'의 설계와 실현을 통해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지원 프로그램들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2024-06-03 15:25:5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디자인진흥원, '2024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역대 최다 출품 접수

44년 역사의 지역 대표 국제 디자인 공모전,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의 출품작 접수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디자인 비즈니스 전용 온라인 플랫폼인 아시아디자인플랫폼(ADP)를 통해 지난 2월 6일부터 작품을 접수한 결과 총 32개국 1881점, 해외출품작은 그 중 492점 접수됐으며 역대 최대 규모다. ibda:입다의 국제적 위상 강화에는 부산디자인진흥원의 글로벌협력 사업이 한몫했다. 2023년 국제개발협력(ODA)사업의 하나로 국내 최초 디자인분야와 연계한 해외 초청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국내·외 협력 채널을 구축해 ibda:입다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였다. 올해 출품 부문은 ▲커뮤니케이션디자인 ▲서비스디자인 ▲제품디자인 ▲환경디자인 ▲공예디자인 ▲패션디자인 등 총 6개 분야며 각각 일반부, 학생부, 초대·추천 디자이너 부문으로 접수했다. 출품된 작품은 1차 온라인 심사와 2차 실물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될 예정이며 지역 최대 디자인 종합 전문전시회인 2024 부산디자인위크 메인 행사로 10월 24일부터 27일간 벡스코에서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부문은 대상, 금상, 은상, 동상, 특별상, 아이디어상으로 일반부와 청소년부로 구분해 시상하며 일반부 대상 1500만원을 포함, 총 444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종 선정작은 1차 온라인 심사, 2차 실물심사를 거쳐 최종 결과는 오는 7월 1일이에 발표될 예정이다. 상금 외에도 수상자를 대상으로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한 전문 컨설팅 및 디자인 출원 등에 대한 지원과 글로벌 디자인 비즈니스 플랫폼 '아시아디자인플랫폼'에서의 상품 등록 및 판매도 지원할 예정이다. 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장은 "매년 글로벌 어워드로서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는 국가와 지역을 넘어 국제적인 디자인 산업 교류와 활성화의 장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는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부산디자인진흥원이 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 KF아세안문화원, BNK부산은행, 부산디자인단체총연합회, 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 등이 후원에 이름을 올렸다.

2024-06-03 15:25:3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교육청, 2025학년도 수시모집 대학입학박람회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5개 대학을 초청해 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대학입학박람회를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인하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관내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 내용은 ▶초청 대학별 상담부스 ▶인천진로진학지원단 상담교사 1:1 컨설팅 ▶수능 공부법 컨설팅 ▶인천지역 대학입학설명회 ▶대학 전공학과 체험 ▶교사 대상 연수 등이다. 이 중 ▶인천진로진학지원단 상담교사 1:1 컨설팅 ▶인천지역 대학입학설명회 ▶대학 전공학과 체험은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는 4일 오후 6시부터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접수할 수 있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누리집이나 인천시교육청 누리집(교육청소식-교육청대회행사) 등을 참고하면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대학 입학사정관에게 직접 맞춤형 진학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국내 여러 대학을 초청해 수시박람회를 준비했다"며 "대학 전공체험, 수능 공부법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의미 있는 행사가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15:24:46 김민성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국가유산(사적) 군곡리 패총에 대한 9차 발굴조사 진행

해남군 군곡리 패총에서 배모양 토제품과 아궁이 모형이 출토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남군은 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아 국가유산(사적) 군곡리 패총에 대한 9차 발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9차 발굴에서는 구릉 동쪽 경사면을 따라 자연스럽게 형성된 청동기시대-철기시대-삼국시대층이 순차적으로 이루고 있는 패각층을 확인했다. 특히 철기시대 지층에서는 아궁이와 배모양 토제품이 출토되어 고고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배모양 토제품은 길이 9.3㎝, 너비 3.4㎝, 높이 2.7㎝로 마치 전통배의 구조를 본떠서 만든 소형 토제품이다. 평편한 바닥에 선수와 선미가 쉽게 구별되는 형태로 토제품 안쪽에 노걸이와 돛 등이 설치하는 구멍이 확인되어 실제 배 모양과 흡사하게 만들어졌다. 아궁이 모양 토제품 또한 길이 9.3㎝, 높이 4.4㎝의 소형품이다. 위쪽의 솥걸이부는 직경 4㎝로 솥을 걸쳐 놓을수 있고, 앞쪽에는 연료를 넣을 수 있는 형태를 띠고 있다. 구조와 형태로 보아 실제로 사용하였다기보다는 당시 고대인들의 부뚜막에 대한 신앙적인 의례용품으로 해석된다. 토제품의 경우 실물을 본떠 만든다는 점에서 당시 고대인들의 생활상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배모양 토제품은 군곡리 일원이 당시에는 항구도시일 것이라는 추정이 가능해지며, 유적 주변에 접안시설이 있을 가능성도 높아졌다. 발굴조사를 맡고 있는 국립목포대학교 김건수 박물관장은"지금까지 조사 결과들을 종합하면 해남 군곡리 패총의 구릉 정상부는 광장과 의례 공간을 중앙에 두고 그 주변으로 주거지를 비롯한 각종 생활 모습이 갖추어진 곳으로, 매우 복합적인 마을의 모습을 보여준다"며"오랫동안 형성된 패총의 흔적을 통해, 청동기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지속적으로 백포만 일대가 생활중심지로 이어졌음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남 군곡리 패총은 기원전 2세기~기원후 5세기에 걸쳐 형성된 유적지로, 중국 신나라-한반도-일본열도로 연결되는 해양 교류의 국제 무역항으로서 유적의 가치와 성격 규명을 위한 발굴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구릉 정상부를 에워싸는 패각층의 규모는 현재까지 국내에 알려진 다른 패총 유적들과 비교할 때 최대급에 속한다. 중국 신나라(8~23년) 동전(貨泉) 뿐만 아니라 중국․한반도·일본열도와의 교류를 보여주는 외래 유물들이 다수 출토되어 해남 백포만 일대가 고대 국제무역항이었음을 알려주는 지표가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그 동안 해남 군곡리 패총 발굴조사를 통하여 발견된 유물만으로도 해남 백포만 일대가 고대 무역항으로서 동북아시아 지역들과 해양 교류를 잘 보여주는 해상 무역기지로 평가를 받아 왔지만, 이번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패각층과 출토된 유물을 통해 더욱 확실하게 뒷받침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해남군은 이번 9차 발굴조사와 관련해 오는 4~5일 발굴조사 현장에서 학술자문회의를 개최한다.

2024-06-03 15:23:34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문화재단, 2024 제20회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D-50 기념 오케스트라 공연 성료

(재)광주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세영)은 「2024 제20회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광주」(이하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 행사를 D-50일을 기념해 서울 연세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2024 광주 WASBE 페스티벌 윈드 오케스트라' 공연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오는 7월 세계 30여 개국에서 2천 명 이상의 음악인이 참여하는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 행사를 홍보하고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에 국내 음악계 관계자를 비롯해 사전 예약에 700여 명이 몰리며 예상 관람객의 인원을 넘어서며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로시니, 비제, 스트라빈스키 등 일반인에게도 익숙한 작곡가들의 클래식 명곡을 관악으로 편곡해 1시간 30분 동안 7곡의 연주가 진행되었고, 완성도 높은 연주에 관람객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공연을 관람한 음악계 관계자들은 '클래식의 명곡을 이렇게 높은 수준의 윈드 오케스트라 연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국내에서 흔치 않다'며 오는 '7월에 세계적 수준의 관악밴드들이 방한해 연주하는 세계 관악컨퍼런스에 대한 기대도 높였다'고 평가했다. 행사가 개최되는 경기 광주에서 진행되었던 기존의 사전 공연과 달리 서울에서 진행된 공연의 의미에 대해 광주시문화재단 WASBE 운영실 관계자는 '지역 축제나 국제행사의 관람객 대다수는 수도권 방문객임을 감안해 접근성이 좋은 서울 공연을 준비했으며 그 결과 경기 광주 공연에 비해 많은 음악계 관계자의 호응이 있었고 앞으로도 국제행사의 격에 맞는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 국내외 홍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년 세계 관악컨퍼런스는 오는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광주에서 열리며 개막식은 7월 15일 광주시청 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 행사로 진행되는 퍼레이드(7월 13일/14일, 경기 광주대로)와 K-Music Festival(7월 14일, 광주시청 앞 광장)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3군 군악대, 의장대, 미군 군악대의 공연과 공군 곡예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이 예정되어 있고, 스테이씨, 골든차일드, 권은비, 이무진, 알리, 정동하, 진성, 한혜진 등 K-pop 스타들의 공연이 이어지며 한국의 음악과 문화를 알리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유료로 진행되는 메인공연은 '티켓링크'를 통해서 예매가 가능하고 강연 프로그램 등록과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세계관악컨퍼런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6-03 15:22:34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