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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정보통신학회 춘계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지난달 23일~25일 진행된 제55회 한국정보통신학회 춘계종합학술대회에서 '스마트 제조혁신 연구 개발사업'으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스마트 제조혁신 R&D 연구 개발사업은 지능형 제조혁신 가속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스마트 제조혁신 공급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는 국가연구 개발 사업이다. 5년간 첨단 제조, 유연 생산, 현장 적용 분야 등 지능형 제조혁신 3대 분야를 지원한다. 부산가톨릭대는 지난해부터 2025년까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알엠에이, 블루마린, 동해공업 등과 함께 총 20억원을 지원받는다. 우수논문상은 부산가톨릭대 소프트웨어학과 4학년 김석민, 컴퓨터정보공학과 2학년 강태형, 윤현수 연구원이 받았다. 이들은 박철우, 이영우 지도교수와 제조 현장의 수요 예측 및 생산물류 서비스 제공 극대화를 위한 IoT 센싱 연계 딥러닝 AI 기반 최적화 시스템 연구 개발사업에서 연구된 내용을 기반으로 총 5편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AI 기반 모델 성능 향상을 위한 Hyperparameter 튜닝에 관한 연구' 주제로 발표한 논문이 한국정보통신학회에서 학술적으로 인정받아 우수논문상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논문의 제1 저자인 김석민 연구원은 "권위 있는 학회의 학술대회에 학부생 신분으로 도전하기에는 겁도 나고 힘도 많이 들었지만 박철우 교수님, 이영우 교수님, 김민호 교수님께서 차근차근 지도해 주신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해 연구를 통해 훌륭한 연구자로 발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철우 교수는 "이번 사업에서 참여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 대학 연구원은 스마트 제조혁신 연구 개발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제조혁신 모델을 만들고 있고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가톨릭대는 스마트 제조혁신 연구 개발사업에서 연구되고 있는 내용을 기반으로 매년 학회에 논문 발표를 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우수논문상을 받은 바가 있다.

2024-06-03 16:50: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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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진영휴게소' 휴게소 최초 ‘잔치국수 전문 매장’ 운영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진영휴게소에 고속도로 휴게소 최초로 '잔치국수 전문 매장'을 개장해 휴게소 이용 고객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와 휴게소 운영업체는 부담 없는 가격에 남녀노소 누구가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잔치국수와 비빔국수 레시피를 개발하고 전문 매장을 지난달 3일 개장했다. 휴게소 운영업체 관계자는 "현재 개장한 지 한 달도 안 돼 일 평균 200그릇의 국수가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며 "요식업 전문가와 이용 고객 의견 수렴을 통해 시골 할머니가 직접 삶아 주시던 푸짐하고 맛있는 국수의 맛을 재현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휴게소 잔치국수 매장 명칭을 고객과 함께 만들고, 주메뉴인 잔치국수에 구포 국수면은 물론 남해 멸치, 기장 다시마 등 지역 특산물과 고급 식재료인 '복어'를 활용한 깊은 맛의 국물을 더했다. 또 어린이용 메뉴, 김치 익은 정도, 맵기 조절을 선택해 주문 가능하도록 했다.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김형만 본부장은 "고객이 만족하는 합리적 가격의 먹거리 개발과 서비스 혁신을 통해 '잠시 쉬었다가 가는 휴게소'를 넘어 '찾아오는 휴게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6-03 16:49: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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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인천도시공사), ‘2024 인천 도시재생 아이디어 경진대회’개최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달 31일 인하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2024 인천 도시재생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재난·안전 ▲스마트시티 ▲콘텐츠·경관개선 3개 분야의 주제에 관내 소재 대학 및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34개 팀 100명이 참가하였으며, 총 40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등 총 9팀이 선정되었으며, 택티컬 어바니즘을 활용해'잊혀진 계양의 문화자산, 디지털 기술로 잇다'는 내용을 발표한'Ur?반했다!'팀이 대상을, '부평구 도시 침수위험 지도 제작 및 긴급알림서비스 제공'을 발표한'INCHEON SECURITY(인천 시큐리티)'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4 인천 도시재생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도시재생 관심도 제고와 융·복합 콘텐츠 발굴 등 지속가능한 원도심 발전 도모를 위해 인천 도시재생사업의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대회이다. 이번 경진대회 입상작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과 군·구 도시재생사업에 적극 활용하고, 전국 대회에 출품시켜 인천 도시재생사업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2024-06-03 16:48:13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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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티에스우인(대표 김진용)과 아인병원메티컬뷰티센터(부장이서안)와 업무협약 체결

지난 30일 대한제당 자회사인 (주)티에스우인(김진용대표)은 지역 병원 활성화에 맟쳐 아인병원 메디컬뷰티센터(이서안부장)와 MOU를 체결했다. 협약내용은 300명에 육박하는 주식회사티에스우인 임직원의 치료및 시술을 적극적으로 우선하여 아인병원을 지정병원으로 정하며 요즘 늘고 있는 내문제성발관리, 반영구화장, 헤드스파 관리 및 시술 또한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아인병원메티컬뷰티센터(이서안부장)는 손발톱장애 가운데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내향성 발톱과 무좀이며, 내향성 발톱은 발톱과 살 부분이 맞닿은 곳에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주 원인은 발톱 가장자리를 깊이 깎거나 꽉 조이는 신발을 오랫동안 신었을 때 생기는 병으로 관리를 안하면 차츰 처음에는 걷는데 불편을 느끼는 정도에 그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심한 통증과 감염으로 일상 생활이 어렵게 된다. 특히 여름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인천 아인병원 메디컬뷰티센터 이서안 부장은 "내향성 발톱과 무좀은 많은 사람들이 겪는 일반적이면서도 까다로운 문제들 중 하나로 불편함을 넘어서 질환으로 건강과 일상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다"고 말했으며 "문제성 발 관리는 전문적인 의료 영역에 속한다는 사실을 알고 전문가의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만 장기적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충고했다. 또, 이번 (주)티에스우인 300명 임직원과 그에따른 가족분들까지 발관리및 발질환 치료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주)티에스우인 김진용대표는 종일서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많은데 이번 업무협약으로 발질환 치료및 예방에 적극 도움을 받을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2024-06-03 16:41:40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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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역량 높여

김포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김포시민회관에서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환경기술인 및 대표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종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환경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업종별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관리 방안뿐만 아니라, 개정법령 사항인 대기배출시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의무화에 따른 법령사항 및 운영관리 방법에 관한 내용 실무 위주의 교육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현장에서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전문위원이 강의를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 또한, 김포시 방지시설 지원사업 등 환경시책 및 유해화학물질 사고대응 방법 영상교육을 병행하고, 주요 환경법령 사항이 포함된 배출시설 운영일지 책자를 배부하는 등 사업장 운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교육에 참석한 환경기술인들은 "실사례가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좋았다", "사업장 현장 개선에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다", "이런 교육은 자주 했으면 좋겠다"며 높은 교육 만족도를 나타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이 제고되어 자발적 환경관리로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시는 환경교육 및 환경상담, 각종 환경기술 지원사업 등 사업장의 환경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15:39:11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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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해양수산청, 여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 수립·추진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여름철 해양 사고 및 태풍 등 기상악화에 대비해 '여름철 해양 사고 예방대책'을 수립해 6월부터 8월까지 추진한다. 여름철은 태풍내습·국지성 폭우 및 휴가철 해양활동 증가에 따라 각종 안전사고 및 인명사고 등 해양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이다. 이에 이번대책으로 ▲ 태풍·호우 대비 재난대응체계 구축 및 안전관리 강화 ▲ 해양안전문화 내재화를 위한 체험형 안전교육 본격 추진 ▲ 경계소홀, 질식 사고 등 선박종사자 안전불감증 근절 등을 추진한다. 우선, 태풍·폭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인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태풍 북상에 따른 피항·안전조치를 위한 선박대피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한다. 또 위험물 하역시설, 건설현장 및 항로표지시설 등 136개소에 대한 여름철 태풍 대비 사전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아울러 선박종사자의 경각심 고취,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방선교육을 진행하고, 울산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와 연계해 관내 중학교를 찾아 해사·해운 분야 진로 멘토링과 구명조끼 착용 등 해양안전수칙을 배울 수 있는 '찾아가는 해양안전교실'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위험물운반선에 대한 화재·폭발 사고예방을 위해 작업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경계소홀 등 선박 종사자의 안전불감증을 근절하기 위해 불시점검을 추진한다. 또 밀폐구역 질식 등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박 종사자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 및 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해수청 관계자는 "여름철은 폭우, 태풍 내습 등 기상악화에 따른 충돌 등 사고위험이 우려되는 만큼 선박 운항 전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기본안전수칙 등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03 15:33:3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