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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 8년 연속 선정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해양수산부 주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8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5월 31일 발표된 해양수산부의 「2025년 어촌 분야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공모 사업 선정 결과, '행복한 삶터 조성 사업' 부문에 완도군의 '산들바람 진산권역(소안면 진산리)'이 선정됐다. 사업 선정으로 7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어촌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생활 기반 시설 확충과 지역 역량을 강화하기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어촌 지역 발전을 위해 그동안 공모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18년도 보길권역을 시작으로 약산, 충동, 고금, 금당, 금빛안, 봉선권역에 이어 진산권역까지 선정되어 지역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 '산들바람 진산권역'의 세부 사업으로는 문화복지센터 신축, 활력 쉼터 조성, 노후 경로당 및 부녀회관 리모델링, 진산 해변공원 조성, 슬레이트 지붕 개량 및 담장 정비 사업 등이다. 사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귀어인 등 외부 인구 유입, 섬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이 8년 연속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지역민들이 이뤄낸 큰 결실이다"면서 "사업 추진에 내실을 기해 보다 살기 좋은 어촌으로 가꾸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6-03 15:03:3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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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4년 제2기 가족 원데이 프로그램 진행

안성시가 2024년 제2기 가족 원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6월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난 4월 진행된 '가족 원데이 프로그램' 1기에도 시민들이 열렬한 반응을 보내온바, 오는 6월 15일, 16일에 기존에 사랑받은 3개의 프로그램을 선 진행한 후, 6월 29일, 30일에 새로 준비한 3개의 프로그램까지 추가하여 6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단, 노쇼 및 당일취소를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1차 모집과 2차 모집은 별개로 진행된다. 1차 프로그램은 베이킹, 쌀디저트, 드로잉 클래스이며, 2차 프로그램은 기존 베이킹, 쌀디저트, 드로잉과 신규로 바리스타, 글라스 아트, 파이토 쿠킹 클래스까지 총 6개가 준비되어 있다. 원데이로 끝나는 체험이 아닌, 평생학습 여정의 첫 시작이 될 수 있게끔 야심차게 준비한 2기 가족 원데이 프로그램 참가 신청 및 접수는 안성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안성 배움e'에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안성시민의 다양하고 유익한 평생학습 경험을 위해 1기 가족 원데이 프로그램에서 변주를 주어 2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시민들이 평생학습에 흥미를 갖고 더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4-06-03 15:02: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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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 아이디어로 생활 SOC 선정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새로운 생활 SOC 시설 도입을 위해 공모전을 열고, 시민의 아이디어를 모은다. 생활 SOC는 시민의 여가 활동을 장려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생활 편의시설로, 문화시설, 체육시설, 공원 등이 포함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모든 정책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추진한다는 시정 철학에 맞춰 생활 SOC 분야에도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로 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SOC 시설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보다 살기 좋은 광명시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우리 동네에 필요한 생활 SOC'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광명시 생활 SOC 공모전'은 6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광명시민(광명시 소재 직장인, 사업자, 학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생활 SOC 시설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적고, 기한 내에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인당 제안 건수는 1건이며, 여럿이 함께 공동 제안 형식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시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50만 원), 우수상 2건(35만 원), 장려상 3건(20만 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에 따라 상금 범위 내에서 시상 금액과 인원이 조정될 수 있으며 최종 수상작은 7월에 결정된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이 원하는 생활 SOC에 대한 의견을 풍부하게 수렴하고, 향후 도시계획 등 인프라 구축 시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도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6-03 15:00: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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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경기도 관광지와 협업으로 광명동굴 활성화 노력

국내 대표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 관광지와의 협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섰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경기투어패스로 광명동굴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 내 주요 관광지, 시설 등을 저렴한 가격에 한 번의 결제만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통합이용권 경기투어패스는 지난해 출시돼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 경기투어패스는 3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경기전역 투어패스 24시간권(19,900원), 48시간권(25,900원), 72시간권(35,900원)을 구입하면 광명동굴을 이용할 수 있다. 추가로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서부권역 투어패스 48시간권(14,900원)도 광명동굴 이용이 가능하다. 투어패스를 소지한 광명동굴 관람객은 매표소를 들를 필요 없이 동굴 입구에서 본인이 구매한 모바일 티켓을 제시해 검표 후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 앞서 지난달 18일에는 광명시와 화성시, 부천시, 안산시, 평택시, 시흥시, 김포시 등 경기 서부권 7개 시의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테마형 광역시티투어가 운영에 들어갔다.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에서 운영하는 테마형 광역시티투어는 경기 서부권을 5가지 테마로 나눠 주요 관광지를 한 번에 돌아보는 버스 투어로 기획되었다. 광명시는 '도심 속 자연으로 떠나는 힐링 원데이 투어'와 '아이와 함께 주말 나들이' 등 두 개 투어코스에서 광명동굴을 만날 수 있다. 광명동굴은 다음 달부터 공룡탐험전과, 어린이 사생대회 등 행사가 열리며, 여름 성수기 야간 개장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10월 와인페스티벌축제, 12월 빛축제 등 행사가 잇따라 개최되며 올 한해도 색다른 매력을 찾는 많은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경기투어패스와 경기서부권 광역시티투어를 통해 많은 사람이 광명동굴을 좀 더 편하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경기도 관광지와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더 많은 사람에게 광명동굴만의 매력을 전달하여 수도권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3 14:50: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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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전반기 마지막 의사일정 돌입

이천시의회(의장 김하식)가 제244회 이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전반기 마지막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금번 정례회는 6월 3일부터 20일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심사할 주요 안건으로는 ▲의원발의 조례안 15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8건 ▲동의안 2건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3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이며,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오전 10시 개의된 제1차 본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및 위원 선임의 건 등이며 7일에 개최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3년도 결산 승인안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해 심사할 예정이다.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에 대한 심사는 앞서 3월 28일부터 4월 11일까지 임진모 대표위원을 포함한 5명의 검사위원이 전년도 이천시 살림살이 전반에 대한 예산집행의 타당성과 적법성을 검토한 의견에 따라 진행된다. 결산검사 의견서의 총괄 현황에 따르면 세입결산액이 1조 8,811억 원으로 전년대비 1,155억 원 증가했으며, 세출결산액은 1조 3,938억 원으로 전년대비 1,403억 원 증가했다. 또한 세출결산액의 비율이 가장 높은 분야는 사회복지로 26.1%를 차지했다. 이날 이천시의회는 오전 10시 본회의를 개의한 데 이어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박명서)를 개회해 3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심사했다. 10시 40분 개회된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임진모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천시의회 의정모니터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김재국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천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명서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천시의회 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했으며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김하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에서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는 한 해의 시정 전반을 돌아보는 중요한 활동인 만큼 시정 전반에 대해 꼼꼼한 감사를 펼쳐주시기 바란다"며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는 충실한 자료 준비와 성실한 답변으로, 동료 의원님들께서는 건설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6-03 14:50:3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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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자원회수시설 개선사업 추진

자원회수시설 이전을 추진하는 수원시가 이전 기간에 현 시설을 안정적으로 가동하기 위해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한다. 수원시 자원회수시설은 2000년 4월 가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25년째 운영 중이다. 매일 400t 이상 발생하는 수원시 생활폐기물을 소각처리하고 있다. 수원시는 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불시 고장에 대비하기 위해 2018년 기술진단을 했고, '시설 개선이 효율적'이라는 결과가 나와 자원회수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5월 7일 '수원시 자원회수시설 개선사업 입찰공고'를 했지만 유찰돼 재입찰 공고 예정이다. 사업자가 선정되는 대로 설계·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자원회수시설 개선 사업에는 1441억 원이 투입된다. 개선사업 내용은 600t 규모의 노후화된 기존의 소각설비를 560t 규모로 축소해 교체하고, 주민편익 시설을 개선하는 것이다. 2027년 12월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는 자원회수시설 개선 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기 위해 지난해 8월 담론회를 열고, 두 차례 사전준비 회의를 했다. 지난 1월에는 지역 시의원, 주변 동 주민자치회장, 아파트입주자대표회장, 관심 단체,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자원회수시설 민관협의체를 발족했다. 수원시는 자원회수시설 개선사업과 별도로 자원회수시설 이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입지후보지 사전조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며 이전사업을 본격화했다. 2032년 6월 이전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노후화된 자원회수시설 개선은 이전 기간에 안정적으로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며 "민관협의체의 활동으로 지역주민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자원회수시설 관련 내용에 대한 지역주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원회수시설 이전사업도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3 14:50:1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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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파나시아와 ‘오픈 이노베이션’ 스타트업 공모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3일부터 파나시아와 오픈 이노베이션 협업을 원하는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기·수질 환경과 수소 사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중견기업인 파나시아는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사내 오픈 이노베이션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 혁신이 필요한 현업 부서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했다. 이어 공모전을 통해 확인한 수요를 기반으로 ▲대기 환경 측정 분야 ▲업무 환경 개선 DT 분야 ▲자유 제안 세 가지 모집 분야의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이번 부산창경과 파나시아의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에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파나시아 현업 부서와 PoC 기회를 제공하며, PoC를 위한 지원금도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부산 소재 창업 7년 미만 스타트업이며, 6월 3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한편 2023년 부산창경이 운영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가운데 '멘토링 그룹'에 참여한 파나시아는 부산 스타트업인 토즈와 만나 위성통신 실시간 데이터 기술을 토대로 한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며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더 다양한 스타트업과의 만나고자 부산창경과 MOU를 통해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부산창경 김진석 PM은 "지역 대표 중견 기업 파나시아와 스타트업의 오픈 이노베이션 협업을 통해 서로 윈-윈 할 좋은 기회"며 "파나시아와 협업하려는 기술 및 서비스를 보유한 부산 스타트업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4-06-03 14:49: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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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북·포항 스타트업 글로벌쇼’ 개최... 해외시장 판로 개척

포항시는 지난 6월 1일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제6회 미래 신산업 국제무역상담회의 하나로 CES에 참여한 10개 기업의 우수한 제품 및 기술을 전시하는 '경북·포항 스타트업 글로벌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포항시가 경상북도, 경북경제진흥원과 함께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한 우수 성과 스타트업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사전에 시장 수요와 품목 경쟁력, 바이어와의 매칭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CES 참여 기업 중에서 2024년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미드바르, 플로우스튜디오(주), 2023년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그래핀스퀘어(주) 등 10개의 유망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10개 기업들은 포항국제불빛축제 기간에 맞춰 5월 31일부터 미국·캐나다·일본·인도 등 해외 바이어와 1:1 수출 상담을 진행했고, 1일 현장에서는 원소프트다임 100만 불, 투엔 10억 투자유치 등 총 5개의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불빛축제에 참여한 해외도시들에게 포항시의 우수한 ICT 경쟁력을 선보이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글로벌 성장 능력을 가진 지역의 우수한 벤처·스타트업 기업들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CES는 매년 연초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ICT융합 전시회다.

2024-06-03 14:49:04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