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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창경, ‘디캠프와 함께하는 워크넥트 in 울산’ 성료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울산창경)와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가 지난 23일 울산창경 창조마루에서 '디캠프와 함께하는 워크넥트 in 울산'을 개최했다. 워크넥트는 지역에서 하루 동안 스타트업 생태계 구성원들과 함께 근무하며 네트워킹하는 프로그램이다. 네트워킹 및 멘토링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평소 만나고 싶었던 투자자 및 창업 지원 기관 관계자와 소통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울산 스타트업 커뮤니티 빌딩'을 주제로 울산의 자원과 커뮤니티를 통해 성장할 스타트업, AC/VC, 창업지원 기관 관계자 등 60명이 참여해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의 커뮤니티를 형성했다. 시리즈벤처스 곽성욱 대표, 스타트업파트너스 이문기 대표, 스타릿지 김성천 대표 등 다양한 멘토 라인업으로 스타트업 성장 전략 및 동남권 엔젤투자자 활동 등에 대해 그룹 티타임이 진행됐고, 울산창경 대표 창업 문화 확산 프로그램인 '유별난 밤'과 연계해 선배 창업가들과의 만남의 자리도 마련됐다. 울산창경 김헌성 센터장은 "네트워킹에 목말랐던 스타트업들에 이번 행사가 갈증을 해소할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창업 생태계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31 15:47: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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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포항시, 글로벌‘이차전지 핵심소재 중심도시’로 우뚝

경북도와 포항시는 31일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서 고순도 니켈과 전구체 생산을 위해 포스코CNGR니켈솔루션(주)과 C&P신소재테크놀로지(주)의 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우샤오거 CNGR홀딩스 부회장, 김준형 포스코홀딩스 이차전지소재총괄, 유병옥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를 비롯한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강덕 포항시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두 법인은 세계 전구체 시장 1위 기업인 중국의 CNGR그룹과 포스코그룹이 합작해 설립한 것으로, CNGR그룹과 포스코홀딩스가 4대 6의 지분을 투자한 포스코CNGR니켈솔루션은 약 4천1백억원을 투자해 영일만4산단 내 약 2만여 평 부지에 연간 5만 톤 규모의 고순도 니켈 정제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CNGR그룹, 포스코퓨처엠이 8대 2의 지분으로 합작 투자해 설립한 C&P신소재테크놀로지는 약 1조 1000억원을 투자해 약 5만여 평 부지에 연간 전구체 11만 톤을 생산하는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포스코CNGR니켈솔루션의 니켈 정제공장은 CNGR그룹이 공급하는 순도 70% 수준의 중간재인 니켈 매트를 들여와 순도 99.9%의 이차전지용 고순도 니켈을 생산하고, 생산된 니켈을 이용하여 C&P신소재테크놀로지에서 전구체를 생산할 예정이다. 포스코퓨처엠은 C&P신소재테크놀로지가 생산한 전구체를 활용해 양극재를 생산할 계획으로 중간 소재인 전구체의 내재화율을 높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전구체는 양극재 직전 단계의 중간 소재로 양극재 원가의 60%를 차지하는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이지만 2023년 기준 국내 생산 비중이 12%에 불과해 대부분의 전구체 수요를 중국에 의존해 왔다. 이번 투자는 포항 지역에 약 100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3조원의 연간매출이 예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두 합작법인의 착공으로 영일만일반산단에는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 에너지머티리얼즈 등 국내 이차전지 소재 분야 앵커기업을 포함해 약 43만 평 규모 이차전지 소재 기업들이 자리하게 되었다. 한편, 포항시는 2023년 7월 이차전지 양극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바 있으며, 경북도와 포항시는 올해 이차전지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목표로 포항시를 명실상부한 이차전지 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5-31 15:47:5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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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제261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안건 심의

김해시의회는 오는 6월 3일부터 25일까지 24일간의 일정으로 제261회 김해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으로적인 회기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3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김해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3건을 포함해 총 2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주요 일정으로 회기 첫 날인 6월 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시의원들의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과 정책을 제시하고, 2023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세입·세출 결산 승인을 심사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이어 4일부터 5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 및 기타 안건 등을 심의한 뒤, 7일부터 14일까지 철저한 자료 조사와 시민 제보를 토대로 집행부 전반적인 사업 진행에 대한 '2024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다. 17일부터 24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3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에 대해 면밀히 심사하게 된다. 정례회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제261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류명열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3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심사 등이 있는 제9대 의회 전반기 마지막 의사 일정"이라며 "동료 의원께서는 김해시가 지향하는 가치와 비전이 시민을 위해 얼마나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있는지 면밀하게 점검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위한 행정감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5-31 15:47:4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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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호국보훈 스탬프 투어’... 8곳 이상 방문 시 ‘완주인증서’ 발급

파주시는 시민, 관광객, 초중고생 누구나 체험함과 동시에 여행의 재미를 더 할 수 있는 '보훈회관·현충시설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12월 7일까지 8개월간 운영한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스탬프 투어는 모바일을 이용해 파주시 내 보훈시설·현충시설을 탐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탬프 투어 장소를 살펴보면 보훈회관, 현충탑을 필수 코스로 영국군 설마리 전투비, 석인 정태진 기념관, 장준하 공원, 6·25전쟁 참전기념비, 고당 조만식 선생 동상 등 23곳이다. 참여 방법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인터넷 검색창에서 '파주 전자지도(paju.dadora.kr)'를 접속한 후 인증 장소를 방문하면 위치 확인 시스템(GPS) 인식으로 도장이 자동으로 찍히게 되며, 8곳 이상 방문 시 '완주인증서'가 발급된다. 완주인증서를 얻은 관외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파주 보훈·현충 기념품이 지급된다. 단, 파주시민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기념품이 지급되지 않는다. 김현욱 복지정책과장은 "보훈시설 투어를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5-31 15:47: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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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2024코리아헬스&웰니스페스티벌’ 광화문 메인 무대 참여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광열 영덕군수)은 지난 5월 31일(금)부터 6월 2일(토)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국내 최대 의료.웰니스 테마 축제'2024 코리아 헬스&웰니스 페스티벌(in코리아뷰티페스티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6월 한 달간 광화문에서 시작해 홍대, 성수, 명동 등지에서 열리는 2024코리아뷰티페스티벌의 메인 무대였다. 3일간 광화문 광장을 뜨겁게 달구며 펼쳐진'2024 코리아 헬스&웰니스 페스티벌'은 영덕군을 비롯해, 전국의 우수 웰니스 관광지와 최첨단 의료 기술을 보유한 국내 의료기관 등 총 112개소가 참여했다. 각 업체와 기관들은 ▶헬스존 ▶웰니스존 ▶한류 체험존 ▶K-뷰티존 등으로 나누어 부스를 구성했고 하루 2만여 명 이상의 관람객을 집중시켰다. 영덕군은 군 단위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부산, 인천, 대구, 광주, 충북, 강원, 전북 등 광역지자체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웰니스존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웰니스존은 마음. 해양. 숲 치유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되었고, 총 21개 기관과 관련 업체가 특색있는 부스를 꾸미고 관람객을 맞았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마음 힐링 부스를 열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 있는 명상 등 다양한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2019년 개관하여'비움과 회복의 시간, 나를 찾아가는 여행'이란 테마로 명상아카데미, 웰니스시민캠프를 진행해 온'인문힐링센터 여명'의 활동을 대내외에 알리고 올해 3년 차에 접어들어 한국, 인도, 미국, 독일까지 참여폭이 확장된 <영덕국제H웰니스페스타2024>를 직접 홍보하는 데 주력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페스티벌에 약 12개국 123명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개막 전날, 대규모'트래블 마트'를 개최했다. 페스티벌을 경제효과로 연결하는 비즈니스 매칭의 장이었다. 이 현장에서 해외 바이어들과 112개 참여기업, 32개 기관 관계자가 한데 어울려 한국 의료·웰니스 관광 상품을 판촉하는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 대성황을 이루었다. 영덕문화관광재단 웰니스문화사업본부도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영덕국제H웰니스페스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영덕문화관광재단 김광열 이사장은"서울 한복판에 112개소 웰니스 관련 단체와 12개국 내외국인이 모두 모인 이번 페스티벌을 보며 웰니스관광산업에 대한 가능성을 한 번 더 확인했다. 영덕도 고유의 자원을 활용하여 지속 가능한 의료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개발, '웰니스관광도시 영덕'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영덕문화관광재단 웰니스 관광사업 담당자 또한"이번 국내 최대 헬스 & 웰니스 페스티벌을 통해 전 세계적인 웰니스 열풍을 확인했고 서울이 아닌 지방의 소도시 영덕에서 3년째 펼치고 있는 국제 웰니스의료관광페스타에 대해 외국인들이 진지한 관심을 보여주어 크게 고무되었다. 올해 <영덕국제H웰니스페스타2024>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큰 동력을 얻은 것 같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군과 재단의 역량을 결집하는 올해 <영덕국제H웰니스페스타2024>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영덕군 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 내 국민야영장에서 대대적으로 개최된다.

2024-05-31 15:47:32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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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공버스 의정부행 3800번 신설

고양시는 '2023년 경기도 공공버스' 선정노선 중 신설노선인 3800번을 6월 1일부터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공공버스는 공공이 소유한 노선을 경쟁 입찰로 선정된 운송사업자에게 한정면허를 부여해 운영하는 제도로, 재정지원을 통한 안정적인 교통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내 시·군 간을 연결하는 직행버스 노선이 그 대상이다. 특히 3800번은 고양시 대화동(기점)~의정부 경기도청 북부청사(종점) 노선으로 고양시에서 의정부시를 직접 연결하는 유일한 신설 노선인 만큼 고양시민뿐 아니라 의정부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감이 크다. 주요 경로는 대화동 기점에서 출발해 중앙로(대화역, 일산동구청, 백석역) 및 덕양구청을 거쳐 제1순환고속도로를 통해 신속하게 의정부시로 진입해 경기도청 북부청사로 향한다. 그간 경기북부 최대 도시인 고양시와 행정중심도시인 의정부 간 연결 노선미비로 지속적인 수요와 민원이 있어왔지만, 운송원가 상승에 따른 운송수지 적자 발생 예상으로 민영제로는 운영이 어려워 공공버스로 신설하게 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3800번 노선이 고양시~의정부 두 도시 간 인적교류 활성화와 도민의 교통편의 증대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고양시 버스 준공영제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면허전환, 신설, 경유노선 등 2023년도 공공버스에 5개 노선에 선정된 바 있다. 이 중 고양시 운수업체 노선은 2개로서 1001번(대화~부천)은 지난해 9월부터 면허가 전환돼 운행 중이며 신설노선 3800번은 차량출고 등 준비기간을 거쳐 내달 1일 운행한다.

2024-05-31 15:47:2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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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의회의장協, 지역소멸대응특위 제6차 정기회 개최

배영숙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이 지난 30일부터 1박 2일간 대구시 일원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제6차 정기회'에 참석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지난 1년간의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지난 제5차 정기회에서 채택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임시회'에 제출한 특별위원회 관련 규정 개정안이 원안 가결됨에 따른 특별위원회의 2024년 하반기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본회의에 앞서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해법을 모색하고자 도시재생사업 대상 지역인 대구 근대문화골목, 김광석 길 등 도심 문화관광자원을 시찰했다. 그동안 특별위원회는 총 여섯 차례 정기회를 개최하면서 ▲지역인구정책지원센터 신설 건의안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관련 제도 개선 건의안 ▲지방시대위원회 중점 이행과제 관련 인구감소지역 지원 강화 건의안을 의결하는 등 지역소멸 위기 해소를 위한 현실적 대안 제시와 해결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왔다. 배영숙 위원장은 "최근 지역소멸 위기는 이제 수도권 지역 인구 과밀, 농어촌 지역의 인구절벽현상, 지방대학의 존폐 위기 등 삼중고에 직면하고 있다"며 "우리 지역소멸특위가 지역을 대표하고 지방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더 열심히 수행하려면 앞으로도 일자리·주거·교육·복지 등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현실적인 정책 대안 발굴을 위해 특위 위원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역소멸대응특별위원회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규정'에 따라 설치 및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소멸 대응 관련 현안 및 정책 개발 연구, 지역소멸 대응 관련 제도 및 입법 촉구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2024-05-31 15:47:0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