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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경, ‘부산형 워케이션 W-DAY’ 일정표 공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부산형 워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교류 협력 프로그램인 '부산형 워케이션 W-DAY' 프로그램 6월 일정을 31일 공개했다. W-DAY 프로그램이란 다양한 직군의 워케이션 참가자 간 네트워킹을 하며 워케이션 문화 확산 및 스타트업 생태계 협력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매 월 다른 주제로 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열리는 행사다. 이번 W-DAY의 경우 스타트업 스쿨 부산, 롱블랙, 피란수도 부산 시민 아카데미 등의 콘셉트로 운영된다. 구체적으로는 ▲ Startup School Busan Networking 구글 엔지니어들은 어떻게 일할까? ▲ 타임앤코 김종원 부대표 : 시장을 뒤흔든 구독 미디어 롱블랙의 기획 이야기 ▲ 윤진호 마케터 : 디즈니와 노티드 출신 디렉터가 이야기하는 스토리텔링의 비결은? ▲ 필름카메라로 기록하는 슬로우 피란수도 부산 답사 프로젝트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부산 워케이션 참가자 및 부산 지역 주민 모두 참여 가능하고, 평소 워케이션에 관심이 있었거나 스타트업 간 네트워킹을 희망했다면 다양한 분야 사람들과 교류할 좋은 기회다. 특히 이번 6월의 경우 다양한 분야와 협업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연사들과 브랜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부산형 워케이션 W-프로그램은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각 모집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부산 워케이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5-31 15:45: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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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2024학년도 대학생활 설계 박람회 개최

국립부경대학교가 대학생활 관련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2024학년도 대학생활 설계 박람회'를 지난 30일 체육관에서 개최했다. 국립부경대 학부대학은 신입생 등 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진로 방향 설정, 다양한 전공 안내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체육관에 마련된 행사장에는 학생 104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대학생활 ▲학습지원 ▲진로탐색 ▲전공탐색 ▲전공설계 등 5개 섹션의 부스 30여 개가 운영돼 각종 프로그램 소개와 안내, 상담 등이 진행됐다. 먼저 대학생활 섹션에서는 장학제도와 복지시설, 학생생활관, 국제교류 프로그램, 학군단 등을 소개하고, 학습지원 섹션에서는 학습컨설팅, 학습지원 비교과 프로그램과 교양교과목 수강 상담을 진행했다. 진로탐색 섹션에서는 개인 상담, 진로 지원, 현장 실습 등 비교과 프로그램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이용 등을 소개하고, 전공탐색 섹션에서는 다양한 전공의 교육과정 특징과 취업 경쟁력 등을 상담했다. 전공설계 섹션에서는 부전공, 복수전공, 학·석사 연계과정을 비롯해 융합전공, 학생설계전공, 마이크로전공 등 100여 개에 이르는 다전공 교육과정 등을 안내했다. 국립부경대는 학생들의 대학생활 지원을 위해 지난해부터 대학생활 설계 박람회를 열고 있으며, 무전공 제도가 본격화하는 내년에는 행사와 프로그램을 확대 개최할 계획이다.

2024-05-31 15:45: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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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 전국 최다 선정

경상남도는 해양수산부 공모 사업 '2025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에 도내 3개 시군의 5개소가 선정돼 총사업비 12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5년간 추진되는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은 ▲행복한 삶터 조성 ▲다(多)가치 일터 조성 ▲시군 역량 강화 등 3개 유형으로, 전국에서 신청한 25개소 중 14개소가 최종 선정됐으며 이중 경남도에서는 5개소가 선정됐다. 경남도는 신청한 6개소 중 5개소가 공모에 선정됐으며 전국에서 가장 많이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통영시, 거제시, 남해군 전체 지역과 창원시, 사천시, 하동군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낙후된 어촌지역의 기초 생활과 주민 소득 수준을 높이고, 어촌의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지역별 특화 발전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내년부터 기본계획, 시행계획 수립을 거쳐 5년간 추진된다. 권역단위 거점개발 사업인 '행복한 삶터 조성'에는 통영시 무량 권역과 거제시 맹종죽시배지권역이 선정됐다. 통영시 무량 권역은 안정 국가산업단지 개발로 이주한 마을을 대상으로 다목적회관을 조성해 복지·문화 서비스를 개선하고, 마을 내 방치된 시설을 활용해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빼떼기' 등 통영의 특산물 판매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거제시 맹종죽시배지 권역은 국내 맹종죽 첫 재배지인 하청면 일원에 맹종죽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하는 기반을 조성해 지역자원 가치를 높이고, 문화·전시관을 지어 주민들의 문화 활동 공간과 방문객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3월부터 경남 어촌 특성 반영과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경남도가 주관해 우수사업 모델 테마를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추진위원회 구성, 협의를 통해 도민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을 계획했다. 도의 자체적인 사업 계획 검토와 전문가 등이 참여한 사전 현장평가를 통해 도민에게 필요한 사업이 반영되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조현준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남 어촌의 자원을 활용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테마 어촌을 조성하고, 민간이 참여하고 지역의 청년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어촌 유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는 다음 달부터 사업지별 인·허가 검토, 기본계획 수립을 준비해 내년 초 사업에 신속히 착수할 계획이다.

2024-05-31 11:56:4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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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우리동네 복지안전망 '행복지킴이단' 발대식 개최

김해시는 지난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우리동네 복지안전망 '김해 행복지킴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김해시는 그동안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복지 시책을 추진해왔으나. 은둔형 외톨이와 1인 가구 증가, 고독사 문제 등 새로운 복지 사각지대가 지속 발생하는 등 신속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민관협력의 복지 안전망 구축이 필요함에 따라 김해 행복지킴이단 출범식을 개최하게 됐다. 김해 행복지킴이단은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는 활동에 자발적으로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인적자원 네트워크로, 현재 1700명이 활동하고 있다. 활동 중인 단체는 김해시와 읍면동 지역 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김해시 지역 사회보장협의체 그리고 최근에 참여한 대한적십자 김해지구협의회, 김해시사회복지사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해시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김해지사 등 생활 밀접 기관·단체들이다. 발대식은 행복지킴이단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 행복지킴이단 운영 안내, 위기가구 발굴 활동 매뉴얼 교육, 활동 영상 시청에 이어 김해 행복지킴이단 참여 단체와의 업무 협약 체결, 김해 행복지킴이 대표 선서와 앞으로의 활동 결의를 다지는 전체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홍태용 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시는 김해 행복지킴이단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삶의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시에서도 어려움 속에서 소외되고 보호받지 못하는 이웃 없이, 모두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가 될 수 있도록 행복지킴이단과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31 11:55:2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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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29회 바다의 날 행사 진행

사천시는 해양 생태계 보호의식 고취와 깨끗하고 바다 가꾸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제29 바다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사천시 관내 어촌계 및 수협 등 수산 단체,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 사천지원, 사천시의회, 사천시 소속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수산자원 증강의 염원을 담은 볼락 종자 1만마리를 산분령항 일원에 방류하고, 송포 해안변에서는 해양 보호의식 확산을 위한 해안변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에 앞서 지난 24일에는 사천시 관내 4개 자율관리어업공동체 회원 50여 명이 우주항공청 개청 기념과 해양보호 의식을 실천하고자 용현면 신촌리 일원에서 해양정화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시는 해양환경 개선과 수산자원 기반 조성은 물론 바다 사랑에 대한 범시민 공감대 형성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바다의 날은 매년 5월 31일로, 국민의 해양 사상을 고취시키고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북돋우기 위해 제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행사가 미래 식량산업의 보고이자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바다의 의미를 되새기고, 해양보호 실천을 위한 범국민 공감대 형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5-31 11:54:1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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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4 청년내일통장 참여자 모집

창원특례시는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2024년 창원시 '청년내일통장'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근로 청년들의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자산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100명의 청년이 선발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현재 창원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 근로 청년으로 본인과 가구원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이며 신청 기간은 6월 3일~14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비교해 대상 나이가 34세에서 39세로 확대되고, 공공기관 재직자도 지원대상에 포함돼 더 많은 창원 청년들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최종 선발된 청년은 저축 기간 내 근로활동을 유지하면서 매월 15만원을 저축할 경우, 창원시 지원금 15만원을 매월 적립 받는다. 만기 시 적립금과 청년 저축분에 대한 우대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단, 경남 모다드림 청년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유사 사업에 이미 참여하고 있거나, 참여해 지원금을 받은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그리고 사업주와 자영업자, 외국인 등의 경우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영숙 청년정책담당관은 "창원시 근로 청년들이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참여 청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경제적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31 11:46:52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