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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전석훈 의원, 제안한 AI 인파관리시스템 본격 가동

경기도 일대 실시간 이동인구를 파악하고, 특정지역에 평균 이동량 보다 많은 인구가 밀집시, 위험상황임을 인지해 자동으로 위험경보가 내려지는 'AI 인공지능 기반의 인파관리시스템'이 본격 운영되기 시작했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은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본회의 5분 발언과 경제노동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안전 정책'의 개발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경기도와 함께 AI 인파관리시스템 구축에 참여해 왔다. 현재 경기도의 인파관리시스템은 경기도 재난상황실에 설치되어 있으며, 실시간으로 경기도 전 시,군 가운데 위험지역 144개 지역에 대한 실시간 이동인구를 파악하고 있다. 경기도의 어느 곳이든 한꺼번에 이동인구가 몰려 위험상황이 발생한다면, 즉각적으로 해당 시의 담당자에게 문자가 전달되고, 인구가 밀집해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건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경기도의회 전석훈의원은 "실시간 이동인구 데이터는 위험상황을 알리는 인파관리시스템에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앞으로 교통정책, 복지정책, 등 다양한 정책기획의 기초데이터로 사용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데이터이다"라고 강조했다. 지난 2년간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은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브랜드형 정책마련에 힘써 왔다. 또한, 전의원은 경기도민 평생 공공일자리 제공 앱인 일자리재단의 '잡아바 사이트'의 경우 인공지능 기반의 '경기도민 평생 공공일자리 매칭 앱'으로 기획하고 현재 구축 중에 있다.

2024-05-28 15:18:2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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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365일 24시간 긴급돌봄 서비스 제공

하남시는 보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365일 24시간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언제나 어린이집'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언제나 어린이집은 양육자에게 일시적이고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365일 24시간 영유아를 돌볼 수 있는 보육시설이다. 하남시에서는 시립행복모아어린이집이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인건비와 운영비 등을 도비로 지원받아 운영한다. 하남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 '시간제 보육'과 해당 어린이집에 재원 중이지 않은 아동은 이용할 수 없는 '연장형 어린이집'만으로는 긴급 보육에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판단하고, 올해 언제나 어린이집을 운영하게 됐다. 언제나 어린이집은 5호선 미사역 인근에 있는 '시립행복모아어린이집'에서 운영돼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이용대상은 긴급하거나 일시적인 보육이 필요한 도내 6개월 이상 5세 이하 취학 전 아동으로, 명절 연휴 등을 제외하고 24시간 상시 운영된다. 이용신청은 '시립행복모아어린이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우리시는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한 긴급돌봄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용 보육실 설치 공사를 완료하는 등 운영 전 만반의 준비를 했다"라며 "하남시는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라는 도시브랜드 위상을 지속해서 강화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보육정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24시간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립행복모아어린이집'은 이달 14일 열린 제25회 경기도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하남시 대표로 출전해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4-05-28 15:17:4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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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여름철 자연재해대책 사전대비 보고회 개최

영광군(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김정섭)은 지난 5월 27일에 김정섭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실과소장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해대책 사전대비 추진계획 및 실태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최근 여름철에 시간당 50mm 이상의 강한 호우와 더불어 6월부터 시작되는 여름 장마철과 태풍, 폭염 등에 대비하여 여름철 기상 전망과 중점 관리사항 등을 공유했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비상상황 대비체계 구축 ▲급경사지·침수 및 산사태 취약지역 등 재해취약취역에 대한 예찰 강화 ▲배수로, 배수펌프장 등 시설물 긴급 정비 ▲여름철 질병(열사병 등) 발생자 예방 대책 수립 등 부서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주민대피 등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담당 공무원, 이장 등 비상연락망을 꼼꼼히 점검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군은 여름철 재난 대응을 위해 급경사지, 산사태취약지역, 하천변 등 소관 시설물에 대한 점검 및 보수·보강, 재난 예·경보 시설 점검 등 방재시설에 대한 점검·정비로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정섭 군수 권한대행은 "장마철과 같이 비가 많이 오는 시기가 아님에도 최근 많은 비로 피해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다"라며 "이상기후로 인해 올해는 예년보다 철저히 자연재난에 대비가 필요함에 따라 인명피해 제로화와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소관 부서별 임무와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5-28 15:17: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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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크라잉넛의 음악과 함께 (말)달리는 아침 콘서트 개최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동환)이 고양시민들을 위해 매년 준비해 온 아침음악나들이 시리즈가 오는 5월 30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대한민국 1세대 펑크밴드 <크라잉넛>의 무대를 선보인다. 올해 아침음악나들이 시리즈의 두 번째 프로그램인 이번 공연은 크라잉넛의 다양한 히트곡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활기찬 아침을 선사할 예정이다. <크라잉넛>은 '밤이 깊었네', '좋지 아니한가', '말달리자', '서커스 매직 유랑단', '룩셈부르크' 등 꾸준히 노래를 발표하며 수많은 히트곡으로 대중과 호흡해오고 있는 펑크 밴드이다. 펑크라는 장르를 우리나라 대중에게 널리 알린 최초의 밴드이기도 한 <크라잉넛>은 '조선 펑크'라는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켰으며, 단순하고 자유로운 펑크 음악을 통해 사회적인 메시지, 분노 등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해방감과 쾌감을 느끼게 해 왔다. 또한 크라잉넛의 수많은 히트곡들은 20여 년이 넘는 세월에도 여전히 청춘을 위로해 주고 있으며, 작년에 발표한 3년 만의 신곡인 '야근'은 어느새 마흔이 넘은 멤버들이 힘을 빼고 만든 곡으로, 단순하고 신나는 멜로디로 모든 것이 과열된 요즘 시대를 어루만져 준다. 어느덧 데뷔 29년 차를 맞은 크라잉넛의 자유분방한 음악과 열기로 채워질 이번 아침음악나들이 무대를 통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아침음악나들이」는 매년 5개의 프로그램을 홀수달에 선보이고 고양어울림누리 시리즈 공연이다. 지난 3월 로커 김경호의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번 크라잉넛 무대에 이어 파워풀한 가창력의 디바 김현정(7월 25일), 미라클라스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성악가 김주택(9월 21일), 그리고 한국 최초의 프로듀서 그룹 공일오비(11월 28일) 등의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아침음악나들이 시리즈 공연은 전석 3만 원으로 부담 없는 가격에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2개 이상의 공연을 동시에 구매할 경우 15%에서 최대 25%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4-05-28 15:17: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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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추진

고양시는 시민 주도의 자원순환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5, 26일 고양 탄소제로 페스티벌에서 시민과 함께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일상에서 1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자하는 환경부의 캠페인으로 공공기관이나 기업대표 또는 일반국민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사항 등이 담긴 내용을 촬영해 사회 관계망(SNS)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고양 탄소제로 페스티벌은 텀블러 및 장바구니 등을 사용하도록 해 1회용품 없는 행사로 추진됐다. 페스티벌에 참여한 시민들은'바이바이플라스틱 챌린지'를 통해 고양시를 플라스틱 없는 자원순환도시로 만드는 데 마음을 모았다. 자원순환 홍보부스에서는 일상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를 다짐하는 시민서약과 함께 깨끗하게 분리된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포인트로 보상해주는 자원순환가게를 홍보하는 등 다양한 재활용 실천방안을 홍보했다. 아울러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사용한 1회용 컵을 깨끗이 헹궈서 달리는 재활용가게 차량으로 배출할 경우 현장에서 포인트를 지급해주는 '찾아가는 고양 자원순환가게'도 함께 운영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1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생활 속에서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을 늘리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해나가겠다"며 "오는 6월 1일 환경의 날 행사에서도 시민참여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8 15:16: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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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노후 산업단지 내 환경조성사업 추진

노후된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와 매곡일반산업단지에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가 조성된다. 울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2024년 산업단지 환경조성 통합 공모 사업' 중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 부문에 응모해 2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착공된 지 20년 이상된 노후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단지 내 특화 디자인 도입 및 근로자 쉼터, 녹지 조성 등 산업단지 근무환경을 개선하는데 목표를 두고 추진됐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에서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과 '매곡일반산업단지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국비 40억원을 확보하고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 조성에 나선다.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의 경우 국비 20억원 뿐만아니라 지난 3월 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에스케이(SK)이노베이션이 '꿀잼도시 울산, 산업경관 개선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투자하기로 한 금액과 시비 등을 합쳐 약 5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1962년 울산·미포 특정공업지구 지정을 디자인 동기로 정하고 '미포1962'라는 상표를 선정했으며 디자인관문, 매체예술 엘이디(LED) 조형예술품, 예술디자인 사진촬영구역, 보행로 정비, 예술트 담장 등을 설치한다. 매곡일반산업단지는 국비 20억원과 시비를 합쳐 총 3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과 문화를 담은 미래이동수단 선도 산단'을 조성한다. 통행이 불편한 보도와 공원의 낡은 시설물을 정비하고, 주차장과 공터를 활용해서 휴게시설과 만남의 광장을 조성해서 근로자가 휴식을 취하고 문화·예술행사를 관람할 공간을 조성한다. 또 특화디자인을 접목한 상징물을 설치해 회색빛의 산업단지 이미지를 개선한다. 이밖에 그동안 방치됐던 하천변 녹지구역에 산업단지와 주거지를 연결하는 산책로를 조성해 근로자가 산단 외부에 조성된 공원과 친수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시민들에게 변화된 매곡산업단지를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는 두 사업 모두 올해 하반기까지 디자인 및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가 2026년 완료할 예정이다.

2024-05-28 15:16:0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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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개최

용인특례시는 처인·기흥·수지 3개 구가 올해 첫 '주민 참여 예산 지역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기흥구는 지난 27일 처인구는 24일 수지구는 23일 각각 '제1차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를 열었다. 3개구 구 관계자들은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운영 성과와 올해 운영계획을 설명했다. 각 구는 이날 올 한 해 구별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를 이끌어갈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동별 위원으로 추천받은 대표·일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임기는 2년이다. 처인구 지역회의 위원장에는 김경태 유림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선출됐으며 올 한해 35명이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위원으로 활동한다. 기흥구 지역회의 위원장에는 박문수 기흥구 주민자치연합회장이 선출됐고, 33명이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위원으로 활동한다. 수지구 지역회의 위원장에는 김중섭 용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부위원장이 선출됐다. 34명이 올 한해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위원으로 활동한다. 3개 구는 오는 6월 30일까지 38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주민 제안사업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해당 구민이라면 누구나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3개 구는 오는 8월부터 주민 제안 중에서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1억원 이상 구 자체 사업을 선정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기 위해 현지 실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들은 "주민참여예산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이 직접 예산편성에 참여토록 하는 제도"라며 "한정된 예산이 쓰이는 만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회의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8 15:15:38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