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부산보건대 혁신사업단, 부산국제항노화엑스포 참가

부산보건대학교 혁신지원(ICK)사업단은 지난 16~18일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 등이 주관하는 헬스케어 전문 전시회 '부산국제항노화엑스포'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보건대 ICK 혁신지원사업단이 지방자치단체 지원 창업자 육성 프로그램의 하나로 미용 계열에서 뷰티 케어 분야 창업을 위한 네일아트 및 네일케어 기술 전시, 맞춤형 화장품 제작, 퍼스널 컬러 진단 등의 전시회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끌어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졸업과 동시에 창업을 준비하려는 학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기술을 헬스케어 및 뷰티케어 현장에 시연하는 기회가 됐으며, 지역 산업체 및 기관과 협업하고 지역 사회 동반 성장을 위해 서로 협력·노력하는 기회가 만들어졌다. 허재은 부산보건대 ICK 혁신지원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자체에서 창업·정주할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보건대는 공시 취업률 74.7%를 달성하면서 서부산 취업 명문으로 자리잡았다. 전문대학특성화사업, 선도전문대학육성사업(LINC3.0),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에 연이어 선정됐으며 전문 직업인 양성을 위해 실험 실습 위주의 교육과 문제 해결형 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2024-05-28 14:28:3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AI 첨단농산업 지구조성 전략 세미나 개최

전라남도가 농기계, 데이터, 로봇 등 각계 전문가와 기업이 함께 모여 인공지능(AI) 첨단농산업 융복합지구 조성 전략 찾기에 나섰다. 인공지능 첨단농산업 융복합지구는 첨단농산업진흥원, 농산업빅데이터센터, 실증단지, 소재·부장·단지 등을 전남에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3억 원의 예산이 반영돼 정부에서 타당성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남도는 첨단농산업 관련 기관, 기업, 단체 전문가와 공직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7일 광주서 개최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김세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장, 김옥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본부장, 장길수 한국농기계협동조합 이사, 이광욱 ㈜대동 플랫폼사업 본부장이 주제발표를 했다. 김세한 부장은 '인공지능 첨단 농산업 플랫폼 구축 방향' 주제발표에서 전남도가 농산업 소부장 기업과 상생하고, 농산업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연구 기반시설 집적화와 첨단 농업 분야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방향성을 제시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김옥일 본부장은 '국산화 기반 미래 스마트농업 육성 전략' 주제발표에서 스마트농업 분야의 기술 실용화 및 전·후방산업 지원 전략, 지구조성을 위한 산학연 연계방안 등을 제시, 첨단 농기계 등 부품 국산화 및 수출 기반을 갖추기 위해 수반되는 인증 체계 및 표준화 전략을 제시했다. 장길수 이사는 '농기계 산업의 현재와 미래' 주제발표에서 전남도에 기업 유치 방안 및 농기계 조합의 협력 방안을 발표, 인공지능 첨단농산업융복합지구 기반 구축을 토대로 민간기업 성장을 주도할 스타트업, 유니콘, 중견기업 등 첨단농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 방안을 내놓았다. 이광욱 본부장은 '인공지능 기반 미래 농업 기술' 주제발표에서 정보통신기술(ICT) 기술력을 살려 인공지능, 무인자동화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신속한 적용 필요성을 부각하고, 생산·가공·유통·소비 등 농업 전 분야에서 생산된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통합관리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에 기반한 첨단농산업의 혁신 지구 조성 필요성을 피력했다. 정광현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인공지능 첨단농산업융복합지구가 대한민국 농업의 혁신과 미래 발전은 물론 세계 농업 선진국과의 협력체계 구축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세미나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미래농업 대전환을 위한 전략을 세워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 첨단농산업융복합지구가 만들어지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8 14:20:3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서울, 37분 도시·6km 내 생활권 형성...'수도권 생활이동 데이터' 개방

평일 하루 수도권을 오가는 인구 이동은 총 7100만여건에 달했고,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출근은 약 1시간, 반대는 70여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근·병원·쇼핑 등 일상과 관련된 평균 이동 시간의 경우 서울은 37분 내외, 경기와 인천은 각각 40분, 41분 안팎이었다. 서울시는 수도권 거주자의 모든 이동을 20분 단위로 집계·분석할 수 있는 '수도권 생활이동 데이터'를 개발해 28일 발표했다. 시는 "지역(경기·인천)을 포괄한 데이터를 만들어 상시적으로 공개하는 것은 세계 최초이다"며 "출퇴근·등하교와 같이 정기적인 이동은 물론 쇼핑·관광·병원 방문 등 행정 수요를 유발하는 모든 이동을 아우르는 데이터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인천시, 경기도와 통계청, KT, 수도권 3개 연구원의 기술·인프라를 모아 수도권 생활이동 데이터를 개발했다. 시 관계자는 "수도권 생활이동 데이터를 통해 서울·경기·인천 간 광역교통계획, 도시계획, 생활문화 시설 후보지 선정 등 시민이 체감 가능한 데이터 분석 기초 자료를 확보했다"면서 "이동 목적을 출근·등교·귀가는 물론 병원·쇼핑·관광 등 생활 밀접 분야로 세분해 교통, 주거정책 외에도 관광, 상권 활성화와 같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수도권 생활이동 데이터에 따르면, 서울·경기·인천이 출발 혹은 도착지가 되는 이동은 평일 기준 하루 7135만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도가 출발지 또는 목적지인 이동이 51%(3620만건)로 절반 이상이었다. 이어 서울 38%(2730만건), 인천 10%(730만건), 기타 1%(55만건) 순이었다.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출근할 때 걸리는 시간은 평균 59.4분이었다. 반대로 수도권에서 서울로 출근하는 경우는 평균 71.0분으로, 약 1.2배 더 긴 시간이 소요됐다. 서울시민의 출근 시간대(오전 7~9시) 이동 현황에 의하면, 전체의 약 89%인 290만명이 서울 안에서 출근하고, 10%(33만명)는 경기도로, 나머지 1%(3만명)는 인천으로 향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출근, 등교, 쇼핑, 병원 등 목적별 평균 이동 시간과 거리도 분석했다. 그 결과 서울은 평균 37분 내 일상과 밀접한 지점으로 이동이 가능했고, 경기는 40분, 인천은 41분 도시였다. 거리로 환산하면 서울시민은 평균 6㎞ 반경 내 생활권이 형성됐으며, 경기·인천은 9㎞였다. 서울이 출발인 목적별 전체 이동 평균 시간을 보면 ▲출근 42분 ▲등교 35분 ▲귀가 45분 ▲쇼핑 38분 ▲병원 40분 ▲관광 25분으로 나타났다. 시는 수도권 생활이동 데이터를 교통량 예측, 권역별 생활권 정책 수립, 신도시 행정 수요 예측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활권 내 병원·학교·쇼핑몰 등 생활 인프라를 재배치하고 교통 시설 재정비, 거점별 행정 수요 집중·분산을 통해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균형 발전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생활인구 데이터는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 홈페이지(data.seoul.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4-05-28 14:16:33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한강대교 전망호텔 '스카이 스위트' 공개

서울시가 한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특별한 숙박 공간인 한강대교 전망호텔을 28일 공개했다. 전망호텔은 한강대교 상부(서울시 용산구 양녕로 495)에 위치한 직녀카페를 리모델링해 선보이는 숙박 공간이다. '다리 위 전망호텔'의 공식 명칭은 '스카이 스위트, 한강브릿지, 서울'로 정해졌다. 시는 일반 공모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도 쉽게 이해 가능한 이름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스카이 스위트는 144.13㎡ 규모(약 44평)로 침실·거실·욕실·간이 주방 등으로 구성되며, 최대 4명까지 입실할 수 있다. 침실 남서쪽에 큰 통창을 설치해 노들섬에서 여의도까지 이어지는 한강의 매력적인 전경을 한눈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포인트다. 거실은 한강변의 풍광에 영감을 받아 다채로운 색감을 활용한 디자인을 담아냈고 천장은 유리로 마감해 도시 야경과 하늘을 올려다볼 수 있게 만들었다. 외관은 기존 시설물 위에 창살 모양의 알루미늄 루버를 둘러 과거 카페로 이용했던 시설물을 살짝 엿볼 수 있도록 의도했다고 시는 전했다. 스카이 스위트 숙박 예약은 오는 7월 1일부터 글로벌 온라인 숙박 플랫폼 에어비앤비(airbnb.co.kr/skysuite)에서 가능하다. 숙박 요금은 2개 전문 감정평가법인의 감정을 거쳐 최저 34만5000원부터 최고 50만원으로 산출됐다. 숙박비는 올 6월 서울시의회 정례회를 거쳐 조례로 책정될 예정이며, 정식 오픈일은 올 7월 16일이다. 시는 스카이 스위트 개관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한강 물 위에서 숙박하는 독특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수상 관광숙박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주변에 4층, 200실 규모의 '수상호텔'을 조성한다. 잠실에는 선박이 계류할 수 있는 '도심형 마리나'를 짓고, 그 안에 50여대의 요트를 넣어 '선박 스테이'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2024-05-28 12:51:31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해외 직구 어린이 가죽 제품서 유해물질 검출

중국 온라인 쇼핑 플랫폼 '쉬인'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가죽 제품 일부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서울시는 쉬인에서 판매하는 어린이용 가방을 포함해 8개 가죽 제품의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7개에서 유해 화학물질이 나왔다고 28일 밝혔다. 어린이용 가죽 가방 4개 가운데 1개 제품에서는 기준치의 1.2배가 넘는 폼알데하이드가 나왔다. 나머지 3개 제품에서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최대 153배 검출됐다. 이 중 2개 제품은 중금속(납 등) 함유량도 기준치를 넘었다. 어린이용 신발(2종)과 가죽 벨트에서도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와 납, 폼알데하이드가 초과 검출됐다. 신발 1개 깔창에서는 폼알데하이드 수치가 기준치의 1.8배 이상이었고, 남은 1개 제품에서도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 대비 428배 초과 검출됐다. 어린이용 가죽 벨트에서는 안전 기준치 대비 1.78배 많은 납이 나왔다. 시가 지난달 8일부터 현재까지 7차례에 걸쳐 해외 온라인 플랫폼(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 등) 판매 제품 93개를 대상으로 안전성 조사를 벌인 결과 40개(43%) 제품에서 유해성분이 검출됐다. 단일 제품에서 여러 유해 성분이 나온 사례가 있어 발생 건수는 총 57건이다. 가장 많이 검출된 유해성분은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였다. 완구, 학용품, 장신구를 포함 25개 제품에서 발견됐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내분비계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물질로 생식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이 중 DEHP(디에틸헥실프탈레이트)는 국제암연구소가 지정한 인체발암가능물질(2B등급)이다. 다음으로 납·니켈 등 '중금속'이 15개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해 나왔다. 중금속은 몸 밖으로 쉽게 배출되지 않고 인체에 축적돼 장기적으로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밖에 가습기 살균제 성분인 CMIT(클로로메틸이소치아졸리논)와 MIT(메틸이소치아졸리논) 같은 사용 금지 방부제(3건)와 폼알데하이드(2건), 붕소(2건), 바륨(1건) 등이 초과 검출된 제품이 있었다. 특히 어린이가 손으로 직접 만지는 슬라임과 점토에서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나와 논란이 됐다. 기계적·물리적 시험에서 탈락한 제품은 9개다. 제품의 날카로운 부분이 베임·긁힘을 유발하고, 작은 부품으로 인한 삼킴·질식의 위험이 존재해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고 시는 덧붙였다. 안전성 검사 결과는 서울시 홈페이지(seoul.go.kr)나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누리집(ecc.seoul.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4-05-28 12:13:31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행정안전부 그림자 및 행태규제 개선 우수사례 선정

고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1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 규제 개선 우수사례'평가에서 신규 사례 1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규제개선 및 적극행정 노력을 통한 △ 기업(생업) 경영 개선 △ 주민 편익 증진 △ 시민 안전 강화 △ 지방재정 확충 등 분야별 우수·신규사례를 분기마다 선정하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전국 지자체에서 518건의 사례가 접수돼 총 40건의 신규사례를 선정했고, 그 가운데 타 지자체로 공유·확산 필요성이 높은 사례 7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고양시가 제출한 '대포차 강제견인으로 사회 안전망 확보'사례는 시민 안전 강화 분야에서 신규사례로 선정됐다. 각 기관 및 부서별 대포차 등 문제차량에 대한 개별 관리로 행정 조치가 어려웠던 문제를 협업을 통해 역할을 분담하고 업무 공조로 해결해 대포차에 대한 강제견인 등의 단속을 효율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규제개혁과 적극행정을 통해 기업 규제애로와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그림자규제 : 정부가 행정지도, 구두지시, 고시, 기준, 업무편람 등 비법규적 수단이나 기준을 통해 규제대상을 규율하는 사실상의 규제 ※ 행태규제 : 관련 법령 및 조례나 규칙에 저촉되는 사항이 없음에도 공무원의 소극적인 행위로 인해 기업 등이 자유와 창의가 저해되는 사실상의 규제

2024-05-28 09:31:2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가칭)한국나전칠기박물관 건립 '공론화위원회' 출범

목포시가 추진하고 있는 (가칭)한국나전칠기 박물관 건립에 대해 시민 여론 수렴을 위한 공론화위원회(이하 공론화위원회)가 22일 출범했다. (가칭)한국나전칠기박물관 건립 사업은 지난해 손혜원 前)국회의원으로부터 기증 받은 나전칠기 작품 294점을 바탕으로 전통 공예기술 계승 및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내에서 최초로 공립 나전칠기 박물관을 목포에 건립하는 사업이다. 목포시청 상황실에서 첫 회의를 시작한 공론화위원회는 「목포시 공론화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공개모집과 기관·사회단체의 추천을 통해 관광, 문화, 건축, 역사, 박물관 운영 등 분야별 전문가와 기관·사회단체, 주민대표, 시의원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공론화위원회 회의는 ▲위촉장 수여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박물관 사업 추진 경과보고 ▲질의·응답 ▲향후 일정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위원장으로 사단법인 상생나무 김종익 이사장, 부위원장 최영수 세한대 교수가 선출됐다. 향후 공론화위원회에서는 박물관 건립 사업과 관련해 논란이 되고 있는 주요 이슈를 사안별로 논의 후 최종 권고안을 시에 제출하게 된다. 제2차 회의는 오는 6월 5일 목포문화도시센터에서 개최되고 회의 전 현재 자연사박물관에 임시로 보관 중인 기증 작품 120점의 상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김종익 공론화위원장은 "여러 훌륭하신 위원님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중책을 맡겨 주신 데 감사드리며, 공정하고 투명한 공론화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시가 기증받은 나전칠기를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적극 활용할 필요성 때문에 박물관 건립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면서 "목포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공론의 장이 형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5-28 09:26:21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