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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집중 징수 기간 운영

완도군이 오는 6월 말까지 '2024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집중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이에 지난 5월 16일 김현철 부군수 주재로 '2024년 제1회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누증되고 있는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체납액에 대한 원인분석과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세외수입의 효율적인 징수율 제고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체납액 비중이 높은 9개 부서의 부서장들과 업무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백만 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분석과 함께 각 부서별·세목별로 적절한 체납 징수 대책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고액·상습 체납자들과 중점 관리 세목에 대해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여 분기별로 체납 징수 실적을 점검할 방침이다. 군은 상반기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 동안 ▲부동산, 차량 등 재산 압류 ▲예금 등 금융자산 압류 등을 통한 체납 처분을 추진하여 체납액 최소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 정기 검사 지연과 주정차 위반, 책임 보험 미가입 등 자동차 관련 과태료와 자동차세 체납 징수를 위해 군(세무회계과, 경제교통과)과 읍면 합동으로 자동차 번호판 영치 활동을 6월 말까지 추진한다. 김현철 부군수는 "열악한 지방 재정난 해소를 위해 군 자체 재원 확보가 시급하지만 세외수입 체납액이 매년 증가 추세로 징수 실적이 고착화되고 있다"면서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집중 정리 기간 동안 체납액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2024-05-28 09:25:4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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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유소년 스포츠 문화교류를 위해 경기도 교육청과 업무협약 체결

목포시는 오는 28일 목포국제축구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과 전지훈련 및 교류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3년 전국체전개최지로서 목포가 주목을 받으면서 경기도교육청이 전지훈련 및 교육시스템을 완비한 목포국제축구센터에 관심을 가지면서 시작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유소년 스포츠·문화·교육·체험관광 등 전반에교류 및 협력하기로 했다. 교류 및 협력 추진 사항은 ▲전지훈련 및 스포츠·문화행사 교류 ▲ 전지훈련 및 교육현장 체험활동 시 협력지원 또는 인센티브 제공 ▲목포국제축구센터 유소년축구대회 개최 시 경기도내 축구팀 참가를 위해 홍보 ▲양시도 유소년 축구교류전 개최 시 예산지원노력 ▲기타 교류 및 협력을 위해 상호 노력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홍률 목포시장과 목포시, 신안군, 강진군, 함평군 간부공무원 8명,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및 간부공무원 9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홍률 시장은 "목포가 스포츠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수도권에 있는 전지훈련팀이 동절기 및 하절기에 목포로 내려와 훈련을 함으로써 지역경제가 활성화 된다"며 "이번 협약은 스포츠·관광 명품도시로 비상하고자하는 목포시와 경기도교육청과의 상호협력은 큰 활력이 될 것이며, 우리의 미래자원인 유소년들의 스포츠·문화교류는 우리시와 경기도에 큰 번영을 가져올 것이다"면서 경기도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임태희 교육감은 "20여년 전부터 목포와의 인연을 맺어 목포대교 조기준공 등 목포의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했다"며, "이번에도 협약식을 체결해 경기도의 체육선수들이 목포에 내려와 전지훈련 및 교류전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함으로써 상호상생의 교류협력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8 09:25:1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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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세정 소식지 호평

완도군에서 지난해 8월부터 발행하고 있는 세정 소식지가 군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납세자의 알 권리를 충족해 주는 시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군에서는 주민에게 다가가는 세무 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세정 소식지' 첫 호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0호를 발행했다. 세정 소식지는 납세자들에게 필요한 각종 지방세 정보와 세금 관련 궁금증 등을 알기 쉽도록 제작하였으며, 완도군 페이스북과 카카오톡, 읍면 소통 채널(BAND) 등 SNS 채널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최근 제작된 제10호 소식지에는 '5월은 개인 지방 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안내와 함께 개인 지방 소득세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O, X 퀴즈, 지방세 뉴스 코너를 통해 지방세 체납액 특별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 할인 팁(Tip)과 완도군 마을 세무사 및 선정 대리인 제도를 수시로 소개하며, 무료 세금 상담과 지방세 구제 이용 정보 등도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신우철 군수는 "매달 세정 소식지를 통해 납세자에게 다양한 세정 소식을 제공하며 군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있다"며 "군민들과 소통하는 알찬 소식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5-28 09:24:3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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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화원산단에 청년문화센터 건립 추진

해남군 화원조선농공단지에 청년문화센터가 들어선다. 해남군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실시한 2024년 산단환경조성사업 청년문화센터 건립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화원산단내 청년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국도비 64억원 등 총 사업비 86억원이 투입되는 청년문화센터는 화원산단내 근로자들의 문화생활과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복합문화시설로 운영된다. 오는 2027년까지 완공할 예정으로, 1,300㎡ 부지에 연면적 930㎡, 지상 5층 규모로 식당과 다목적실, 체육시설, 문화지원실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산단내 문화여가 시설이 부족한 상황으로 편의시설 확충은 물론 청년 근로자와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문화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화원조선농공단지는 대한조선을 비롯해 21개 협력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종사자 수 1,299명, 2024년도 예상 연매출 1조로 명실상부 전남 서남권 경제를 이끌어가는 조선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만 근로자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청년들을 위한 문화공간 및 편의시설 부족으로 농공단지 인력유입 및 활력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대한조선에서 협력사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나 근로자 수 대비 매우 부족한 실정으로, 대한조선의 수주물량 증가로 상시 근로자수가 약 300여명 부족한 상황이나 시설 부족 등의 요인으로 인력 모집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화원산단은 정부 서남해안권 해상풍력발전사업의 배후단지로서 국내 최대인 99만㎡(34만평) 규모 해상풍력 기자재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어 향후 단지내 근로 인력 급증에 따른 기반시설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 66만㎡(20만평)과 화원산단 20만㎡(6만평) 등 총 86만㎡(26만평)은 전라남도 기회발전특구 신청 대상에 포함되어 오는 6월경 산자부의 지정여부가 결정될 예정으로, 기업유치 및 인구유입의 중대한 청신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산단내 문화센터 건립 공모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영암, 목포 등 도내 5개 지자체가 이미 선정된 상황이다. 이번 센터 건립으로 노후화된 농공단지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근로자들의 일과 휴식이 균형을 이루는 워라밸 산단으로서의 활력을 새롭게 일구어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산단내 부족한 문화·복지·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청년들이 일하기 좋고, 문화와 휴식, 커뮤니티가 있는 농공단지로의 변화를 꾀하고자 한다"며"화원산단은 향후 해상풍력 배후단지로 육성할 예정으로, 센터 건립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4-05-28 09:23:5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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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ESG Korea Awards' 환경분야 특별상 수상

진도군이 '제5회 2024 ESG Korea Awards'에서 환경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분야 특별상인 서울대 환경대학원장상을 수상했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의 운영이 단순 재무적인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운영 과정에서 친환경, 인권존중, 투명성 등을 강조하는 합리적인 운영을 뜻한다. ESG행복연구소와 한스경제가 공동 주최한 'ESG Korea Awards'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범적으로 실행하는 기업과 기관, 지방자치단체를 발굴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군의 이번 수상은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환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수상을 통해 진도군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환경 정책들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군은 지난해부터 기후변화 대응 전담조직(TF팀)을 구성해 군 실정에 맞는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대응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군민 주도로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365 꽃피는 진도 만들기 사업 ▲ 군민중심 생활환경 가꾸기 운동 ▲진도242 소행성(소통·행복·성장) 등을 추진해 아름다운 경관조성에 힘쓰고 있다. 진도군은 이를 통해 지역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주력하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군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환경보전활동 전개로 ESG 경영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환경보전활동 참여와 그에 따른 노력의 결과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수상을 계기로 더 많은 사람들이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5-28 09:23:2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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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정밀가공 종합기술지원센터’ 준공식 개최

대구광역시는 대구 달성군 국가산단에 '정밀가공 종합기술지원센터(이하 종합기술지원겐터)'를 건립하고, 정밀기계가공산업 디지털 기술 개발과 보급을 통해 대구 신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중점 추진한다. 지난 5월 27일 준공식을 개최한 종합기술지원센터는 대구국가산단 1단계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1811㎡ 규모로 건립되며 '포터블 정밀부품 형상 3차원 측정기' 등 최신 장비 60종을 구비한 정밀기계가공 분야의 첨단 교육·연구 시설이다. 이는 대구광역시가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의 '디지털융합 제조공정혁신 정밀기계가공산업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5년간 315억 원(국비 170, 시비 95, 민자 50)을 투입해 정밀기계가공 분야의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기업에 기술지원을 추진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정밀기계가공산업은 자동차부품, 의료, 광학, 전기·전자 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모든 산업분야에 적용되는 핵심 기초 산업으로 로봇, UAM, 반도체 등 대구시 5대 신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필수 산업이기도 하다. 종합기술지원센터는 ▲첨단 정밀가공 기술 개발 및 기업지원 ▲정밀가공 관련 산·학·연 컨소시엄 구축을 통한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이전 ▲신기술 상용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지원 등 정밀기계가공산업 육성의 허브로서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종합기술지원센터의 운영 및 기업지원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주관하며, 종합기술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지역 기계·부품산업의 구조 고도화 및 기술경쟁력이 획기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종합기술지원센터는 첨단 장비, 전문 인력,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한 기업지원으로 지역 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나아가 대한민국의 정밀기계가공산업을 선도하는 중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28 09:21:51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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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다문화가정 3쌍 특별한 결혼식 열려

신안군 신의면에서는 지난 5월 25일(토) 신의중학교 체육관에서 특별한 결혼식이 열렸다. 이번 결혼식은 베트남과 북한 출신 등 3쌍의 신랑·신부들로 다문화가정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다. 그동안 개인 사정으로 미뤄졌던 결혼식을 사랑의 끈을 다시 연결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신의면 주민들의 따뜻한 축복과, 이 특별한 순간은 신안복지재단과 ㈜탑선, 그리고 박준배 이장단장, 박진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베트남 출신 신부 안희원 씨와 북한 출신 신부 김옥희 씨를 비롯한 3명의 신부는 하얀 면사포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으며. 옆에서는 시골 출신의 새까만 신랑들이 멋진 턱시도를 함께 차려입고 뒤늦게 면사포를 쓰게 한 것이 미안하다는 신랑들의 솔직한 모습도 함께 공유되었다. 합동결혼식을 주선한 박향란 신의부면장은 "다문화센터장으로 근무하던 당시 결혼식을 못 올리고 사는 부부들이 항상 아쉬웠다며"라며 "이번 결혼식이 얼마나 특별한지를 보니 애써온 보람이 있다. 부부간의 사랑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에서 출발한다"라고 후원을 해주신 지역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박준배 신의면 이장단장은 3쌍의 신랑·신부들에게 "결혼은 둘이 하나 됨에 온갖 어려움이 있더라도 서로 이해와 배려 속에 사랑과 믿음으로 행복 가득한 가정을 이루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합동결혼식은 함께 축복하는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응원 아래 지역 사회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3쌍의 신랑·신부들에게도 결혼 생활이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하여 행복한 가정을 위한 노력과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되었다.

2024-05-28 09:17:34 황세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