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경기도, 신도시 재건축 추진 물량 2만 6천호 확정

경기도와 국토부, 성남시, 고양시, 안양시, 군포시, 부천시가 1기 신도시 아파트 단지 중 가장 먼저 재건축을 추진할 '선도지구' 물량으로 2만 6천호를 선정했다. 총 2만 6천 호는 1시 신도시 전체 26만 호의 약 10%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5개 시별 물량은 분당 8천 호, 일산 6천 호, 평촌·중동·산본 각 4천 호다. 구체적으로 어떤 단지부터 추진할 것인지는 6월 지자체별 공모를 통해 11월 최종 결정된다. 경기도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토부-경기도-1기신도시-LH 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해 선도지구 선정 등 1기 신도시를 포함한 노후계획도시 정주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해 박상우 국토부장관,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1기 신도시 지자체장인 신상진 성남시장, 이동환 고양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송재환 부천부시장(대리 참석) 등이 참석했다. '선도지구'란 지난해 12월 제정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사업을 가장 먼저 진행하는 곳이다. 구체적 지구 지정을 위한 추후 일정은 6월 25일에 공모지침을 확정·공고해 9월 선도지구 선정 제안서 접수, 10월 평가 및 국토부 협의를 거쳐 11월에 선정한다. 선도지구 선정은 주민동의율, 정주환경 개선의 시급성, 정비사업 추진의 파급효과 등 1기 신도시별로 지역여건 등을 반영해 지자체에서 선정 기준을 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는 ▲재정비 컨설팅, 정비학교 등을 통한 정확한 정보 제공 ▲시민협치위원회,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소통 강화 ▲특별정비계획 수립 비용 지원 등 선도지구를 포함한 노후계획도시에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건축물 밀도계획, 기반시설 설치 등 노후계획도시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인 기본계획 승인과 인구·주택 수용계획 및 교통·경관계획 등 특별정비계획 협의 등도 신속하게 지원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월 성남 분당의 한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선도지구가 2개 이상 가능한 많이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는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에 강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오병권 행정1부지사는 "공사비 증가와 건설시장 위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선도지구 정비사업을 시작으로 노후계획도시의 정비를 통하여 주민들의 삶을 담은 인생 재건축을 위한 공간 창출, RE100 도입 등 도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2 16:23:11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한국석유공사, 지역 소외이웃에 농수산물 꾸러미 전달

한국석유공사는 울산 지역 홀몸 어르신 200세대에 노사 합동으로 마련한 1500만원 상당의 농수산물 꾸러미를 인근 전통시장에서 구매해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농수산물 꾸러미 나눔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이웃을 지원해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전통시장의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석유공사는 2019년 10월 태화종합시장 상인회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2020년부터 매년 소외이웃에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석유공사 임직원과 태화종합시장 상인회는 어르신들의 기호를 고려해 곰국, 참기름 등 12개 품목을 선정해 꾸러미를 준비했다. 특히 올해는 물가 상승 등을 고려, 노사가 함께 마련한 금액을 전년보다 50% 늘려 꾸러미를 더 풍성하게 구성했다. 한국석유공사 관계자는 "이번 꾸러미 지원이 고물가, 고금리 시대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분들과 소상공인들께 힘이 되고, 지역 농수산물 소비 진작에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공사 노사가 함께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석유공사는 저소득 다문화 가정 후원, 중고등학생 장학금 지원, 장애 학생 진로 직업훈련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 소외이웃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2024-05-22 16:22:2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어르신 청춘대학 개강

부산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정관노인복지관은 지난 14일 정주인구 확보를 통해 지역소멸위기 대응을 위한 '정관청춘대학 : 기장명예 대학생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정관청춘대학은 대학교 강의 수강을 통해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대학교 교육을 지역 내 노인복지관에서 수료하는 프로젝트다. 정관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에게 고품질 강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 부산디지털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정관노인복지관은 청춘대학 개강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5월 14일부터 8주 동안 온·오프라인 강의와 시험을 통해 실제 대학과 동일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강의 주요 내용으로는 ▲엑셀 사용하기 ▲AI활용 레포트 쓰기 ▲노인 치매의 이해 등이 있다. 모든 과정을 이수한 참여자는 학사모를 쓰고 수료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성적 우수 졸업생은 부산디지털대에 입학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관노인복지관 문희정 관장은 "기장군 지역의 어르신들이 못다 이룬 학업의 꿈을 이루고,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이 사업으로 정관노인복지관과 부산디지털대의 협업을 통해 노인 평생 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2 16:22:0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의회, ‘김해형 노인복지’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박은희 김해시의원은 22일 시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2024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김해형 노인복지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백세 시대 주인공인 김해시 노인이 주도적으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김해형 노인복지 정책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류명열 의장을 비롯한 김해시의원들과 이갑순 대한노인회김해시지회장 및 노인복지 관련 기관 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했다. 토론회 발제자로는 박노숙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박선옥 김해시 노인복지과 노인정책팀장이 참여했으며 토론자로는 심우영 김해시복지재단 정책감사팀장, 여미진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장, 나만순 김해가야시니어클럽관장, 김진경 김해노인복지센터장 등 노인 전문가들이 참여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김해형 노인복지 정책 개발'을 위한 열띤 공론장을 펼쳤다. 특히 박노숙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백세시대 희망의 길을 가기 위한 주요한 과제'로 소득, 건강, 일, 돌봄, 사회적 관계, 경제적·사회적 지위, 정치적 지위 등이 충족돼야 함을 강조했다. 또 '백세 행복 시대를 만들기 위한 백세행복포럼의 10대 아젠다'로 ▲노인빈곤 축소를 위한 장단기 소득보장 ▲지역 사회돌봄 체제의 실현 ▲인권에 기반한 노인복지 정책과 실천 구현 ▲노인 행복을 담보하는 지역 내 인프라 기반 확보 ▲건강한 노후를 위한 보건의료 체계 강화 ▲노인 디지털 격차 해소를 통한 사회 참여 실현 등을 손꼽았다. 2023년 12월 말 기준 김해시 노인 인구는 전체 인구의 14.02%로 고령사회로 진입했으며, 노인 인구 가운데 85세 이상 초고령 노인의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빠르다. 특히 도농복합도시로 농촌 지역 및 원도심에 높은 고령화율을 보이며 지역 간 불균형이 심각한 상황이다. 또 김해시의 신중년 인구는 꾸준히 증가해왔으며 유소년·청년 인구의 감소와 더불어 기존 장년층의 고령층 진입 시 3~4년 이내 초고령사회로 진입이 예상된다. 토론회를 주최한 박은희 의원은 "초고령사회를 맞이해야 하는 것은 전 국민의 숙명이자 숙제"라며 "초고령사회를 가장 슬기롭고 인간답게 잘 준비해 인생의 마지막 황혼기를 잘 마무리 할 사회를 만드는 일은 우리 모두의 소중한 책무임을 명심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토론회가 1회에 그치지 않고 연구회 모임 및 토론회를 정례화해 백세 시대 김해 노인이 지역 사회 안에서 인간답게 삶을 영위하고, 아름다운 삶을 잘 마무리 할 '김해형 노인복지 원스톱 시스템 구축'을 위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4-05-22 16:20:57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성대 패션디자인학과, 패션서울닷컴-더휴와 MOU 체결

경성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가 지난 17일 온라인 패션 전문 매거진 패션서울닷컴과 더휴와 산학 교육 및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교육 프로그램의 정보 공유 및 상호 교류, 지산학 사업 공동 추진, 패션 창업 교육,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지원, 기타 정보 교류 등 패션 관련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최주용 경성대 산학협력단장, 김정훈 패션서울닷컴 대표, 권영 더휴 대표, 이영주 패션디자인학과 학과장과 채희주 교수가 참석했다. 패션서울닷컴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패션 콘텐츠를 개발 및 가공하는 패션 테크기업이며 데이터 바우처 공급 기업 6년 연속 선정, 수출 바우처, 혁신 바우처 수행 기관으로 선정돼 패션 기업의 수출과 혁신에 기여하고 있는 패션 콘텐츠 분야의 대표적인 기업이다. 더휴는 일회용품, 유니폼, 복사용지, 안전화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왔으며 현재는 F&B, 공연 등 다양한 사업 품목을 계획 및 개발하고 있다. 특히 중증 장애인을 고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회사로, 부산시에서 선정한 우수 고용 기업이다. 경성대 패션디자인학과 관계자는 "이번 MOU로 학생들이 패션, 디지털, 문화, 콘텐츠 기획 및 제작 협업을 기대하고 있다"며 "패션서울닷컴과 협약을 통해 현재 학과의 비교과 활동 가운데 하나인 오프라인 매거진 'MODE'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콘텐츠 매거진으로 거듭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사회의 착한 기업으로 선한 영향력을 지닌 더휴와는 단체복, 유니폼과 같은 생산 관련 업무 및 기업의 신발 브랜드인 'Kodash'에 관련된 프로젝트 산학을 넘어 지산학 연계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패션 라이프스타일 프로젝트를 시도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성대 패션디자인학과는 두 기업에 앞서 디아우스와도 MOU를 맺었으며 패션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연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공유, 패션 전반에 대한 컨설팅 협조 및 특수복 의상 제작 관련 협조 등을 협력하기로 협약했다.

2024-05-22 16:20:4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가톨릭대, ‘지산학 협력 R&BD 사업’ 2년 연속 선정

부산가톨릭대 대학원은 임상병리학과 Brain Busan 21 Plus (BB21Plus)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김성현 교수 연구팀과 참여 기업인 드림디엑스가 '2024 지산학 협력 기업 R&BD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가 지역 기업의 기술 고도화 지원 및 지산학 저변 확대 유도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이 사업은 지역 대학 연구실과 산학 프로젝트 팀 구성으로 공동 연구 수행을 통해 혁신 성과 창출을 희망하는 산학 컨소시엄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 지역 내 대학의 기술 혁신 자원을 활용하는 기업의 개방형 혁신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 및 지역 특화 신성장 동력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 부산가톨릭대 김성현 교수 연구팀과 드림디엑스 기업부설연구소는 해당 사업 참여를 통해 산-학 간 협력으로 인체 감염질환 분자진단을 위한 2건의 국내 특허 등록, 2건의 기술 이전, 1건의 국내 전문 학술지 논문 게재 실적을 달성했다. 이런 성과들은 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의 분자진단 연구 개발 전문 인력과 첨단 연구 개발 인프라, 대학 보유 원천 기술 및 지식 재산권과 지역 강소 벤처기업의 산업화 경험 및 공격적인 R&D 투자가 빚어낸 결과물이다. 올해에도 사업 지원을 받아 BB21Plus 사업에 참여하는 임상병리학과 소속 교원 1인, 전일제 석·박사 대학원생 5인으로 구성된 연구팀과 드림디엑스 기업부설연구소가 함께 주요 인체 감염성 항생제 내성세균 동시 진단을 위한 분자진단 키트 연구 개발에 협력하게 된다. BB21Plus 사업단장 겸 사업 참여 기관 책임자인 김성현 교수는 "부산TP가 지원하는 BB21Plus 사업 및 지산학 협력 기업 R&BD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 대학에서 배출되는 우수한 첨단 의료 산업 연구 개발 인력들이 지역의 강소 기술 창업 기업체에 취업, 안정적인 연구 개발 활동과 동시에 고용 창출이 가능한 신산업 생태계가 마련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시는 매년 우수한 보건·의료 인력들이 다수 배출되고 있어 첨단 의료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풍부한 인적자원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첨단 의료 산업화 단지 및 산업을 지원할 체계들이 빠르게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부산가톨릭대 BB21Plus 사업단은 첨단 분야 인재형 '차세대 현장 기반 분자진단 전문인력 양성 사업단'에 선정, 2023년 9월부터 2028년 8월까지 5년간 약 4억원을 지원받아 대학원 임상병리학과 및 과학수사학과 전일제 대학원생의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투입하고 있다.

2024-05-22 16:19:4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상공회의소, 제262차 부산경제포럼 개최

부산상공회의소는 22일 오전 7시 부산롯데호텔에서 최근 주목받는 국제정세와 관련해 '한·미·일, 북·중·러 패권 전쟁과 한국 기업의 생존 전략'이라는 주제로 제262차 부산경제포럼을 개최했다. 동아시아 외교 전문가로 활동 중인 우수근 한국동아시아연구소 소장이 강연을 맡은 가운데 이날 포럼에는 부산상공회의소 정현민 상근부회장 외에도 한국은행 김기원 부산본부장, 한국해양대학교 류동근 총장 등 주요 기관장과 지역 기업인 170여명이 참석해 최근 급변하고 있는 국제 정세의 변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세부 강연 내용으로 ▲국제 관계, 어떻게 봐야 하나 ▲미중 패권 전쟁의 어제와 오늘 ▲글로벌 시장, 중국 진출 전략 등 미중 패권 대립 속에서 지역 기업과 경영자를 위한 실천 가능한 대처 방안 등을 다뤘다. 우수근 소장은 강연을 통해 복잡한 동아시아 정세에 대한 폭 넓은 이해와 치밀한 준비는 지역 기업들이 생존을 위한 필수적 사항이며, 특히 대한민국의 달라진 위상을 잘 활용한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경제포럼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변화 속에서 지역 기업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부산상공회의소가 1996년 5월 창립한 뒤 28년간 기업인들과 함께 성장해온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조찬 포럼이다.

2024-05-22 16:19:2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