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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통일부 ‘경남통일교육센터’ 선정

통일부 산하 국립통일교육원 지정 부울경 총괄 '경남통일교육센터'로 선정된 국립창원대학교는 경남통일교육센터의 출범식과 부울경 지역 통일교육위원 위촉장 수여식 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국립창원대는 통일부에서 경남통일교육센터로 선정돼 앞으로 부울경 지역 사회통일교육의 확산을 통해 한반도 통일과 번영을 이끌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경남통일교육센터의 센터장은 박민원 총장이 직접 맡았고, 사무처장인 국립창원대 이기완 교수와 함께 갈수록 약화되고 있는 통일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 사회의 통일 담론을 재구성해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위한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통일부는 제24기 부울경 지역 통일교육위원을 위촉하고, 경남통일교육센터와의 협력으로 지역 사회의 통일교육에 힘쓸 예정이다. 통일교육위원 경남협의회장은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 부산협의회장은 장보권 부산여대 교수, 울산협의회장은 이상문 전 울산지역통일교육센터 사무처장이 맡았다 출범식 및 위촉식에서는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유성옥 이사장이 '자유통일의 길, 공감과 동행'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정영노 민주평통 경남부의장, 이재두 경남도의회 의원, 황기식 영남권 통일교육선도대학사업단장, 통일교육위원 중앙협의회 김창수 사무총장과 지역 통일교육위원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경남통일교육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통일한마당, 순회 강좌, 안보 체험 학습 등 활발한 통일교육 사업으로 부울경 지역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4-05-22 16:18: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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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청소년문화의집, 관내 청소년 성장 지원

의령군에서 위탁받아 운영하는 청소년 시설 의령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의령군은 쾌적한 환경을 위한 옥상 방수 등 시설 보수 공사와 공공보행통로 개설을 위한 예산을 투입해 든든한 뒷배가 되고 있다. 의령군은 2020년 청소년 소통 공간으로 의령청소년문화의집을 개원했다. 오태완 군수는 청소년 시설, 교육청, 학교 등 지역 사회 교육 참여기구들과 함께 청소년 복지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약 1억원의 청소년 예산을 증액했다. 의령 청소년들의 '놀이터'와 '배움터'로 의령청소년문화의집은 활용된다. 청소년들은 북카페, 영화 감상실, 밴드 연습실, 당구장, 인터넷 카페 등이 있는 의령청소년문화의집을 방과 후 필수 코스로 방문하고 있다. 의령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주도성을 향상하기 위해 청소년 동아리 연합회를 운영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댄스동아리 L.D.F.G가 경남 춤꾼페스티벌에서 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의·지'는 의령청소년문화의집의 운영에 참여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의·지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책임감과 리더십을 기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의령청소년문화의집의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도 인기 만점이다. 창의융합과학, 토털 공예, 스토리텔링 쿡 등 문화교육 프로그램과 K-POP 댄스, 풋살 교실, 음악 줄넘기 등 생활스포츠프로그램은 매번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을 기록할 정도다. 특히 리딩게이트, 100분 포커스, Fun, Fun, English 등이 진행되는 영어에듀테크캠프에 대한 학부모들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다. 영어에듀테크캠프는 영어연극체험실을 통해 아이들의 영어를 재밌고 자연스럽게 습득할 환경을 제공한다. 의령청소년문화의집 김정수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기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올곧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청소년문화의집의 목표"며 "청소년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해 의령군과 함께 청소년 복지시설을 개선해 나갈 것"이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 정책 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예산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지역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 예산을 확보해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며 "의령형 청소년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청소년과의 대화와 소통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2 16:17: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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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B, ‘생물 다양성의 날’ 맞아 낙동강 생태계 보호 활동 실시

DRB가 국제 생물 다양성의 날을 맞아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와 함께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 '양미역취, 잘가' 캠페인을 지난 21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를 통해 생물 다양성 보전에 기여하고 참여자들의 환경 보전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DRB 구성원, 환경단체 및 시민 등 총 80여 명이 참여해 생태계 교란 식물인 양미역취 제거 활동을 펼쳤다. 낙동강생태공원에 서식하는 주요 생태계 교란 식물은 양미역취, 가시박, 털물참새피 등12종이다. 이 가운데 2009년 환경부가 생태계 교란 생물로 지정한 양미역취는 가장 넓은 면적으로 분포해 물억새, 갈대 등 토종 생물 생장을 방해하면서 생태계 다양성을 크게 해치고 있다. 양미역취 제거는 5월에서 8월 사이 뿌리째 뽑아내는 것이 가장 효과적으로, 생육 성장이 마무리되는11월까지 반복적으로 제거해야 한다. DRB와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낙동강생태공원에 서식하는 고유 생물의 보호와 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해 꾸준히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DRB는 2022년 ESG 경영에 기반한 거버넌스 개편 후 지역 하천 환경 정화 활동,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진행 및 자원 순환 교육 프로그램 개발·보급 등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과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나가고 있다.

2024-05-22 16:17: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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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남강제지' 대학발전기금 1억원 약정

경상국립대학교는 진주시의 특수박엽지 전문 제조업체 남강제지가 대학발전기금 1억원을 약정했다고 밝혔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22일 오전 11시 가좌캠퍼스 대학본관 접견실에서 열렸다. 전달식에는 경상국립대 권순기 총장, 김곤섭 연구부총장, 권선옥 교학부총장, 정재우 칠암부총장, 남강제지 하계백 회장, 하준식 대표와 회사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전달식은 참석자 소개, 출연증서 전달, 기부증서 전달, 사진 촬영, 기부자 인사 말씀, 총장 감사 말씀의 순으로 진행됐다. 남강제지는 1984년 5월 부성특수제지로 시작해 현재 60여 명의 종업원이 특수박엽지를 전문적으로 제조·수출하는 회사로, 주지종은 과수원에 과일을 씌우는 데 사용하는 과일 포장지이다. 기존에 일본에서 전량 수입하던 과일 봉지를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국산화에 성공했고, 현재 국내 농가에 과일 포장지 90%를 납품해 농가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13년부터 수출을 시작해 2022년에는 30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했다. 또 1998년부터 특수 유리간지 개발에 성공해 국내 유리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남강제지는 이런 사회적 공헌과 기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2020년에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진주시 감사패를 수상했고, 2021년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 2022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2023년에는 경상남도 도지사상을 받았다. 2012년 7월에 옛 경상대와 산학 협력을 체결해 지금까지 농림부 연구 과제를 수행했고, 현재는 중기청 수출 연구 과제를 경상국립대와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링크(LINC) 사업단 취업 및 산학 협력 장려금 3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하준식 대표이사의 부친이자 남강제지의 창업주인 하계백 회장은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제21대, 제22대 진주상공회의소 회장을 지냈다. 이 기간 진주·부산발전협의회 공동 의장, 진주·사천발전협의회 대표, 남부내륙철도 조기건설 범도민추진협의회 회장, 진주스포츠클럽 회장 등을 맡아 지역의 산업과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진주스포츠클럽 회장 재임 때에는 진주 지역 대학생 체육대회를 열어 청년 학생들의 건강한 대학생활을 위해 노력하는 등 지역 사회에서 명망이 높다. 하준식 대표는 인사 말씀에서 "경상국립대가 경남을 대표하는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 지역 사회 발전과 혁신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하는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제지 산업의 전문적인 분야에서 경상국립대와의 산학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등 상생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순기 총장은 감사 말씀에서 "지역 산업과 경제 발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농업, 유리 산업 등의 부문에서도 독보적인 기업인 남강제지에서 경상국립대에 발전기금을 출연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에서 세계와 당당하게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모습은 경상국립대의 개척정신과 일맥상통한다. 앞으로 양 기관 간 협력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5-22 16:16: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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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완규 의원, “행정안전부가 고양시 장월지구 신규사업 지정 검토해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인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이 22일 고양상담소에서 개최된 주민정담회에서 '시가 경기도에 지난 3월 장월지구 재해위험지역 신규사업계획을 제출하고, 그에 따라 우선순위로 선정돼 행정안전부로 제출된 건'에 대해 신규사업 지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시는 지난 17일 일산서구 장월지구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1월 장월지구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고, 3월에는 재해위험지역 신규사업계획을 경기도에 제출했다. 이에 도는 장월지구 사업을 우선순위로 지정, 행정안전부에 제출한 바 있다. 시가 추가로 제출한 사업계획(안)에 따르면, 주요내용은 ▲하천정비(장월평천) L=3,048m, 교량재가설 1개소 ▲간이배수펌프장 신설 2개소 ▲배수문 신설 2개소 등으로 2025년 1월 ~ 2029년 12월까지 총사업비 32,592백만원(국비 16,296, 도비 8,148, 지방비 8,148)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 김완규 위원장은 "장월지구는 2018년, 2020년에도 피해가 발생했던 상습침수지역으로 시에서도 재해예방사업 추진이 필요한 지역이라고 판단하고 있고, 이에 따라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한 후에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국비지원)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고양특례시는 신규사업 선정 시 50%의 국비와 25% 도비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도에서 장월지구 사업을 우선순위로 선정하여 행정안전부에 제출한 만큼, 행안부에서도 신중한 검토와 절차를 통해 신규사업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다가오는 9월에 2025년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보이기에, 그전까지 도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선정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는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 소통과 논의의 장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경기도와 고양시, 의회 간 대내외 협력·가교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기관이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2024-05-22 16:15:3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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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평복합문화센터, 국비지원 문화행사 공모 선정

진주시는 상평복합문화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의 '2024년 문화가 있는 산단 전시 지원 사업'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의 '2024년 신나는 예술여행 사업' 등 총 2건의 국비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4년 문화가 있는 산단 전시 지원 사업은 산업단지 문화공간 내 우수한 전시 지원을 통해 산단 근로자 및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미술 전시 기획 및 운영이 가능한 민간단체를 공모, 국비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주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상평복합문화센터 1층 로비 및 컨벤션홀에서 이번 전시 사업을 진행한다. 2024년 신나는 예술여행 사업은 문화예술을 즐기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문화예술단체가 직접 찾아가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국비 60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된다. 오는 7월 17일 오후 7시 상평복합문화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다원예술공연의 '명화배달부'가 공연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문화공간 사용이 가능한 전국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우수한 공연·전시 공간이 구축돼 있는 진주시 상평복합문화센터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두 개 사업에 모두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문화행사 지원 사업을 통해 산단 근로자 및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하고 차별화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평복합문화센터는 상평산단 근로자의 문화·복지·편의시설 확충으로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운영하는 시설로, 올해 3월부터 산업단지 입주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전 선호도조사 결과를 반영한 차별화된 5개 문화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체력단련실과 프로그램 강의실, 동아리지원실, 컨벤션홀 등 대관 시설은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홈페이지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진주시 상평복합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05-22 16:15:0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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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의, 산업단지 내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자동 연장 가능 법령 개정 건의

인천상공회의소(회장 박주봉)는 지난 22일 '산업단지 내 가설건축물에 대하여 존치기간울 예외적으로 적용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공장에 설치한 가설건축물은 존치 기간이 자동 연장 가능하여 설치 후에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였다. 공장의 가설건축물은 건폐율에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기업들은 창고 등 공장 기반 시설로 활용하고 있었다. 인천을 대표하는 산업단지인 남동국가산업단지 내에도 2024년 4월 기준 등록된 가설건축물은 1,579개로 가설건축물은 기업 경영 활동에 필수적인 시설이다. 그러나, 2021년「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국토계획법)의 개정으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에서 가설건축물의 존치기간이 3년 이내로 제한되었으며, 기간만료 후에는 철거하여야 하고, 추가적 증설은 건축허가를 받아야 한다. 인천지역 기업들은 기존에도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규제를 받고 있어, 공장 용지 부족으로 공장의 신·증설도 쉽지 않다. 특히, 남동국가산업단지는 지구단위계획구역에 해당하여 이런 상황에서 공장의 가설건축물 철거로 기존 시설을 활용하지 못해 물건 적치 등이 불가능하게 된다면 생산 활동에 크게 지장을 받게 된다. 또, 원부자재 비용 증가, 고금리 지속, 고환율 등으로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가설건축물을 철거 후 증축하게 된다면 건축비용 증가로 기업 부담이 가중되는 실정이다. 이에 기업들은 이행강제금 부과처분을 감수하면서라도 가설건축물 존치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고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처럼 가설건축물 존치 기간의 제한이 규제로 작용하고 있어, 기업들의 원활한 경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단지 내에 있는 공장의 가설건축물만이라도 법의 예외규정을 두어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제한을 없애고 자동 연장 가능하도록 법령 개정이 필요하다. 인천상공회의소는 지난 4월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운영하는 규제·투자애로접수센터를 통하여 정부에 '산업단지 내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예외 적용'을 건의 한 바 있으며, 남동구 남동산단지원사업소와 함께 협력하여 기업 애로가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인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국토계획법 시행령 개정 이후 공장의 가설건축물 연장 불가에 따른 기업 애로는 인천지역 뿐만의 문제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도 동일하게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하며, "산업단지가 우리 경제를 이끄는 한 축인 만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신속하게 규제가 완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22 16:14:26 김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