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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박람회 개최

경기도교육청은 2024년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박람회를 오는 6월 11일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진행한다. 온라인 박람회는 지난 10일 시작해 오는 7월 8일까지 이어진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7년부터 도내 중증장애인생산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박람회를 매년 개최해 중증장애인의 자립과 자활을 지원하고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와 같이 대면과 비대면(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도내 모든 학교의 교직원과 경기도민이다. 박람회에는 49개 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과 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S2B)이 참여한다. 사무용품, 생활용품, 식료품 같은 생산품뿐만이 아니라 소독 방역, 청소, 문서파쇄 같은 용역 상품까지 100여 종 이상 상품의 구매와 상담을 할 수 있다. 각 기관은 필요한 물품과 용역을 선택한 뒤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쇼핑몰에서 구매하면 된다. 개별 구매도 가능하다. 누구나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쇼핑몰에서 언제든지 상품을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다. 도교육청 박만영 재무관리과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박람회를 통해 중증장애인의 자활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박람회 기간이 지나도 경기교육 가족 모두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를 계속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3 10:13: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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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찾아가는 기초연금 드림(Dream) 상담소’운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21일 관내 노인종합복지관 2개소를 찾아가 기초연금이 궁금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기초연금 드림(Dream) 상담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기초연금 드림(Dream) 상담소'(이하 드림 상담소)는 곧 기초연금 신청 자격이 주어지는 60-64세의 예비 수급권자들과 기초연금제도에 관심이 많은 이미 수급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권역별로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과 성서노인종합복지관 2개소에서 각각 운영했다. 예비 수급권자 및 기 수급자들은 노후생활의 안정을 위한 기초연금 제도에 관심이 많으나 정보제공의 한계로 이해가 부족하다. 이 점에 착안해 접근이 용이한 권역별 노인종합복지관 2개소를 찾아가 제도 안내를 하고 1:1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실시했다. 전년도 달서구의 기초연금 신청자는 9338명으로 그중 70.4%인 5722명이 선정돼 지원을 받고 있다. 올해는 선정기준 완화 및 홍보 등으로 더 많은 어르신들이 기초연금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드림상담소는 분기별로 지속 운영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기초연금 설명회 개최를 계획하고 있어 적극적인 사업 안내와 개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기초연금 신청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기초연금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기초연금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찾아가는 기초연금 상담소 운영을 통해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5-23 10:08:10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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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회의소 전국회의, '농어업회의소법' 제21대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켜야...

제21대 국회 임기를 일주일 정도 남긴 가운데 22일 농업회의소 전국회의(회장 김제열)는 "농어업회의소법"을 오는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반드시 통과 시켜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성명서에는 전국 24개 농어업회의소와 371개 농업인 단체회원 및 77개 농·축·산림조합도 연명으로 촉구성명서에 동참했다. 농업회의소 전국회의는 농·어업회의소법이 '옥상옥'이라는 구태의연한 일부 주장에 대해 "농어업회의법 제정은 옥상옥이 아니라, 오히려 무너지지 않는 견고한 농·어업인의 집을 짓는 것"이며 ,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 직회부된 법안을 준엄한 책임감을 안고 반드시 통과 되길 바란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지금까지 농·어업계 내부의 갈등으로 통합하지 못한 점과 변하지 않는 기득권 논리 및 관변성에 대해서도 냉철한 반성을 해야 한다고 했다. 농어업회의소 전국회의 김대헌 사무총장은 "지난 4월 국회농해수위 전체 회의에서 농어업회의소법 등 농업 민생 4법을 본 회의에 부의토록 의결한 농해수위 의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국농어업회의소의 2만 회원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부디 저버리지 말아 달라"고 성명서를 마무리했다.

2024-05-23 09:57:11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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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육아돌봄 직원 주 4일 6시간 근무 1일 재택 근무

경기도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도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4·6·1 육아응원근무제'를 이달 27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4·6·1은 주 4일 출근, 6시간 근무, 1일 재택근무 실시를 뜻하는 말로 내 아이를 직접 돌볼 수 있는 육아응원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다. 경기도는 앞서 지난 4월 25일 제8차 인구톡톡위원회를 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 저출생 정책인 경기도 '러브아이'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가족친화 조직문화 조성 지원 방안인 4·6·1 육아응원근무제는 러브아이 프로젝트의 후속조치다. 이번 근무제는 임신기 직원부터 0~10세 육아·돌봄 직원을 대상으로 임신기 직원은 1일 2시간 모성보호시간을 의무적으로 사용해 주 4일은 6시간 근무를 , 주 1일은 재택근무 실시할 수 있다. 0~5세 육아를 둔 직원은 주 2회 이상 1일 2시간의 육아시간을 사용해 6시간 근무, 1일은 재택근무를 실시한다. 현행 제도는 5세 이하 자녀를 가진 공무원의 경우 24개월 동안 1일 2시간씩 육아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6~10세인 초등학교 1~4학년 자녀 돌봄 직원에 대해서도 주 1회 재택근무를 실시해 자녀 보육 기회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6~8세까지 육아시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복무규정을 개정할 예정인데 경기도는 이를 10세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복무조례 개정을 통해 주 2회 이상 1일 2시간 단축근무 할 수 있는 근무 여건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그간 저출생 대책마련을 위해 관련부서 브레인스토밍, 임신·육아기 직원 의견청취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회의에 참석했던 A 주무관은 "단축근무를 위한 특별휴가를 눈치보지 않고 사용하기 위해서는 업무대행자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육아기 직원을 응원할 수 있는 근무환경이 먼저 조성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경기도는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4·6·1 육아응원근무제' 활성화 유도 및 안정적 제도 정착을 위해 단계적인 제도 실행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도는 올해 7월까지 시범기간을 운영한 후 8월부터 연말까지는 제도가 확산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내년부터는 전면 시행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시범기간과 확산기에는 팀장급 이상 간무공무원이 임신기 공무원들이 유연근무와 재택근무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업무대행자에게 육아응원 인센티브를 부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업무대행 누적시간 160시간 기준으로 임신기 직원의 대행을 하는 경우 15만원 상당의 휴양 포인트, 육아돌봄직원(0~10세)의 경우 특별휴가 1일 부여를 하며 30일 이상 연속 대행하는 경우 기존 업무대행 수당 이외 인사 가점을 추가로 부여할 예정이다. 또한 육아응원이행률 우수부서에는 부서장 성과평가에 가점을 부여하는 등 제도 활성화에 주력한 후 내년부터는 육아응원근무제 미이행 사유서 제출 등 의무적인 제도이행을 전면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4-05-23 09:55:4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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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비사업 표준 업무규정 고시

경기도는 재개발·재건축 추진위와 조합 등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운영을 위해 경기도 정비사업 표준 업무규정을 마련해 24일 고시한다. 도는 그동안 조합마다 임의로 규정을 정해 행정운영을 달리하고 있어 인사 채용 및 수당 지급 등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한 만큼 전문가 자문, 시·군 및 조합 등 의견 청취를 거쳐 표준 규정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인사규정) 상근임직원 채용 및 퇴직 등 ▲(보수규정) 상근임직원 보수 및 수당 지급기준 ▲(업무관리) 업무분장 및 업무일지 작성, 물품관리 등 ▲(문서관리) 문서 서식, 문서보존 및 관리 등 ▲(복무규정) 휴일 및 경조사 휴가, 출장, 비상근무 기준 등이다. 이번 업무규정에서는 상근임직원 및 계약직원 채용을 구분하고 문제가 빈번히 발생하는 성과급 지급과 관련사항도 규정했다. 근로자 명부 및 업무분장, 물품관리 및 기록물 대장 등 통일된 서식을 사용하게 해서 이번 규정을 통해 그동안의 문제들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정비사업이 투명하고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2023년 정비사업 표준 예산·회계규정 마련해 조합에 보급한 바 있다. 표준 예산회계규정과 표준 업무규정을 2024년 하반기 하반기 경기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개정을 통해 권장 사용토록 할 예정으로 조합은 총회 의결 등을 통해 규정을 채택하면 된다. 특히 2025년 5월 구축예정인 '경기도 정비사업 온누리시스템'에 회계규정 및 업무지침의 서식 등록·전자결재, 실시간 정보공개 등 의무 사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최근 경기침체, 자재상승 등 분쟁이 증가하며 이는 공사비 상승, 조합원들의 부담금 증가 등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어 안타까운 상황이다"며 "경기도 정비사업 조합 등 표준 업무규정을 보급하여 분쟁을 미연에 방지하고 투명하고 신속한 정비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조합 지원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5-23 09:54:5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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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 운영

(재)화성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두빛나래어린이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장애인의 독서문화진흥을 위해 추진하는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5월부터 7월까지 총 3개월 간 발달장애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두빛나래어린이도서관은 운영기관으로서 화성시장애아동재활센터와 2024년 3월 8일 신규 협약을 맺고 <나도 작가: 반짝이는 나, 함께하는 우리> 프로그램의 첫 수업을 5월 22일 시작했다. 프로그램은 독서사각지대에 있는 또래 아이들과 인지적 발달의 격차가 생기기 시작하는 초등 고학년 시기의 발달장애(지적장애) 아이들을 대상으로, 개별적 특성을 반영하여 운영된다. 1회차 <도서관 사서와의 만남>프로그램은 지원사업 담당자인 이윤복 사서가 진행한다. 2회차부터 전문강사가 10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민들레는 민들레>,<작은 거인 주먹이의 모험>,<손바닥 동시>등 다양한 책들을 활용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프로그램의 마지막 수업으로 준비된 마이북 콘서트는 사회적지지 4단계의 수업을 통해 사회적 지지속에서 자신의 작품을 발표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정서회복 및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두빛나래어린이도서관의 이경미 관장은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도서관과 화성시장애아동재활센터와 협업하여 발달장애아동의 인식 개선 효과 및 지역 센터와 연계하여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들의 문화 예술프로그램을 추진하는데에 의의가 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복지를 실현하는 도서관으로서 지역 사회에 기여할것이라 전했다.

2024-05-23 09:52:0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