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신안군, 어족자원 증강을 위한 수산종자 33만 마리 방류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청정바다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흑산 홍도 외 19개 지선에 전복 16만 마리와 해삼 17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전복과 해삼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하고 활력이 좋은 종자로, 최적의 성장 여건을 갖춘 해조류가 풍부한 암초 해역에 해당 지선 어업인(해녀 동원)들과 함께 방류했다. 특히, 전복과 해삼은 방류 후 재 포획률이 수산종자 방류 품종 중 제일 높고,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소비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어, 어촌계에서 가장 선호하는 품종으로, 이번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 회복과 어촌계(어업인) 소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외에도 오는 6월 초 비금 권역에 감성돔 10만 마리와 흑산 권역 해삼 34만 마리를 추가 방류할 계획이다. 특히, 감성돔은 낚시인들에게 최고의 인기 어종으로 향후 우리 군이 구상하고 있는 바다낚시터 조성에 한몫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안군은 22년부터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5개년 추진) 일환으로 본격 추진 중인 비금 권역(쥐노래미 50억), 하의 옥도~안좌 사치권역(조피볼락 40억)에 인공어초 투하, 수산종자 방류, 해조류 이식(다시마, 곰피 등) 등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공급 거점 마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기후변화와 남획 등으로 수산자원 고갈이 심각한 상황에서 수산자원 증강과 해양생태계 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풍요로운 어촌 실현과 청년이 돌아오는 신안군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신안군은 지금까지 전복, 해삼, 감성돔 등 총 44종, 3,824만미의 수산종자 방류와 41,488개의 인공어초를 투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2024-05-23 10:23:07 황세훈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안좌면 孝 어르신 큰 잔치 열어

지난 21일 신안군 안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미순)는 은둔형 외톨이 어르신 120여 명을 모시고 '안좌면 孝 어르신 큰잔치'를 성황리에 마쳤다. 주 참석자는 은둔형 외톨이 및 고령 어르신들로, 홀로 외출하는 데에 불편함이 있는 어르신들께 문화 공연을 보여드리고 활기를 되찾아 드리기 위해 계획되었다. 孝 어르신 큰잔치는 '2024년도 신안군복지재단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받은 기금으로 식사와 기념품을 준비했으며, 은암어린이집, 장구야놀자예술단, 한누리아카데미, 나누리장구단, 퍼플미시난타팀, 지역가수 김해영 씨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었다. 이날 최미순 민간위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어르신들께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드리기 위해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으며, 어르신들을 인솔해 주신 마을 이장님들과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봉사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과 소통하며 희망과 활기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명렬 안좌면장은 "어르신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경험이 되었길 바라며, 이번 행사에 재능과 물품을 기부해 주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2024-05-23 10:22:35 황세훈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갯벌유산의 대표주자 신안갯벌, 사구포럼 개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갯벌과 밀접한 생태계 연결성을 가지고 있으며 전국에서 가장 많이 발달한 사구의 지혜로운 보전과 관리방안을 찾기 위해 지난 20일 '2024 신안군 사구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구포럼은 작년 국회에서 열린 사구의 날 제정과 국립 사구센터 건립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이어 개최되었다. 전승수 전남대학교 명예교수와 최강희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가 갯벌과 사구의 현명한 이용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였고, 강제윤 (사)섬연구소 소장이 좌장을 맡고 한흥호 전 우이도 돈목 이장, 강지현 국립생태원 연구원이 갯벌과 사구의 보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토론했다. 사구는 바람에 의해 모래가 이동하여 퇴적된 언덕이나 둑 모양의 모래언덕이다. 특히, 신안군에 발달한 해안사구들은 경관미와 함께 자연재해를 일차적으로 방어해 주고 다양한 식생들이 자라나는 지역으로 생물다양성 증진에 큰 기여를 하는 공간이다. 김재광 신안부군수는 "누구도 도전하지 않았던 갯벌의 세계유산 등재를 신안군이 이끌어 온 것처럼 사구 보전의 정책을 선도하겠다"라면서 "이번 사구포럼이 사구 보전의 정책을 정립하는 시발점이 되어 지속적인 포럼 개최를 통해 사구 보전의 중요성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구포럼에는 신안갯벌 보전을 위한 한-일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신안군을 방문한 일본의 사가시, 가시마시, 아라오시 등 3개 지자체의 갯벌관리 공무원과 일본람사르센터 회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2024-05-23 10:21:43 황세훈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농촌빈집재생프로젝트 눈에 띄네“작은학교 살리기 마중물 기대”

해남군이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농식품부 농촌빈집재생프로젝트가 6월말 준공을 앞두고, 속도를 높이고 있다. 농식품부 농촌빈집프로젝트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빈집 재생에 필요한 재원을 투자, 빈집을 농촌지역에 필요한 맞춤형시설로 재활용하는 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전라남도-이마트-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해남군은 1호 대상지로 선정되어 전국에서 가장 먼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작은학교 살리기와 연계해 마산면 지역 빈집 8동을 리모델링하게 된다. 마산면 농촌빈집 재생은 6월 중순 완료될 예정으로, 마산초등학교로 전학하는 자녀가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5월 27일부터 6월 10일까지 입주신청을 받는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2030년 8월까지 무상으로 빈집을 임대할 수 있다. 이와 관련 22일에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이마트에서 마산초등학교에서 교육기자재를 전달했다. 협력재단 농어촌기금운영부 김병진 부장과 이마트 csr팀 이선기 부장 등 관계자들과 이성복 마산초 교장과 교직원 및 학생, 해남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달식에서는 코딩 및 AI 로봇, 교육용 태블릿 PC 등 4,000만원 상당의 교육 기자재를 학교 측에 전달했다. 이선기 부장은"지역소멸과 인구감소 대책으로 기업과 공공, 기관이 머리를 맞대고 빈집재생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며"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이번 프로젝트가 민관이 협력하여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모범적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남군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전라남도-이마트-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농촌마을의 빈집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해 오고 있다. 협약에 따라 농식품부와 전라남도, 해남군은 빈집 발굴과 정부 및 지자체 사업을 연계해 사업추진을 총괄 지원하게 된다. 민간기업인 이마트에서는 농어업 상생협력기금 지정기부금을 지원해 작은학교 내 학습기자재 등을 지원하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는 비지정 기부금 등을 활용한 빈집 재생을 지원한다. 사업 성과에 따라 앞으로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해남군은 내년에는 북평면을 중심으로 빈집을 재생해 농촌체험마을을 방문하는 체험객들을 위한 마을호텔 조성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빈집 철거, 전남형 청년마을 조성, 농촌공간정비사업 등 빈집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농촌 빈집 해소와 지역자원 활용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4-05-23 10:21:15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이상일 시장, '기후 위기 대응과 남극 이야기’ 특강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시가 생태학교로 선정해 지원하는 기흥구 영덕동 흥덕중학교에서 '기후 위기 대응과 남극 이야기'를 주제로 환경 특강을 했다. 이 시장이 취임한 뒤인 2022년 하반기 환경교육 도시로 지정받은 용인특례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흥덕중ㆍ동백중ㆍ능원초 등 3개 학교에 환경교육사를 파견해 체계적인 환경 교육을 하도록 하는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육성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올해 용인백현중ㆍ송전중ㆍ매봉초 등 3개 학교를 생태학교로 추가해 환경교육사를 지원하고 환경 교육을 시작했다. 시는 매년 생태학교를 3개교씩 선정해서 지원할 방침이다. 지난해 동백중학교에서 400여 명을 대상으로 환경 관련 특강을 한 이 시장은 시의 환경교육 특화 마을 프로젝트 '용인愛 환경마을' 사업지인 기흥 흥덕마을 주민들의 요청으로 흥덕중에서 특강을 했다. 이 시장은 흥덕중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 특화 마을인 흥덕마을 주민 등 1000여 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가 심각한 남극의 문제를 중심으로 강의했다. 이 시장은 19대 국회의원 시절인 지난 2014년 2월 남극의 장보고 기지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남극 대륙을 방문한 적이 있다. 당시 빙하가 녹아 폭포처럼 흘러내리는 기후변화 현상을 목격한 이 시장은 관련 영상과 경험담을 소개하며 남극 등 지구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남극을 방문했을 때인 2014년의 남극 연평균 기온과 2021년의 남극 연 평균 기온을 비교하면 7년 사이에 2.1℃나 올랐다고 하니 기후 위기가 보통 심각한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한국은 1908년 10.4℃에서 2022년 13.2℃로 114년 사이 2.8℃가 상승했다"며 "기후 위기는 전 지구적 현상이므로 세계의 모든 이들이 위기의식을 가지고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남극의 빙하가 다 녹으면 해수면이 58m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제가 남극에 갔을 당시에도 녹아내린 빙하 절단면 사이로 융빙수(눈이나 얼음이 녹은 물)가 폭포처럼 쏟아지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며 "남극의 생태계도 많이 파괴되고 있는데 극지에서 일어나는 이런 일은 대한민국 기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니, 우리가 방관할 수는 없고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남극에 연구기지 2개를 보유한 10번째 나라"라며 "남극 연구의 최대 관심사는 기후변화인 만큼 장보고 기지와 세종 기지에서는 빙하코어라 불리는 빙하 속 깊은 곳의 얼음을 채취해 아주 오래전부터 진행된 기후변화 문제를 연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빙하 밑 지각 변화를 연구하는 데엔 빙하가 움직일 때 발생하는 진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진동 소리가 들리는 영상을 보여줬고 학생들은 남극 기지 연구원들이 빙하 진동 소리를 관측하는 모습을 집중하며 시청했다. 이 시장은 "한국에서 남극까지의 거리는 흥덕중학교에서 부산항 제5부두까지 18번 왕복하는 것과 같은 1만 3204km"라며 "장보고 기지가 있는 남극 대륙에선 여름인 12, 1, 2월의 경우 24시간 내내 해가 떠 있는 백야이지만 낮에도 영하 20도 정도에 바람도 매우 강해 1분을 견디기 어려울 정도"라며 남극의 모습에 대해 실감 나게 소개했다. 이 시장은 극지의 추위를 한데 모여 스크럼을 짜듯 '허들링(Huddling)'이란 공동체 정신으로 극복하는 황제펭귄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전해주었다. 이 시장은 "바다표범 등이 있는 남극 바다에 펭귄들이 뛰어들기를 주저할 때 바다에 가장 먼저 뛰어드는 펭귄을 '퍼스트 펭귄(The First Penguin)'이라고 부른다"며 "이 말은 어떤 일을 선도하며 도전하는 사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을 일컬을 때 쓰는데, 흥덕중 학생 여러분들이 장차 '퍼스트 펭귄'이 되어 나라와 용인을 위해 훌륭한 일을 해주기를 바라고, 환경 분야에서도 선도적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남극 극점에 최초로 도달하겠다는 목표로 경쟁했던 노르웨이 출신 로알 아문센과 영국 탐험가 로버트 스콧의 스토리와 남극 횡단을 시도했다 실패했지만, 조난당한 대원들을 모두 살린 영국인 어니스트 섀클턴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이 시장은 "아문센은 로버트 스콧의 탐험계획을 전해 듣고 선제적인 행동을 해서 1911년 12월 사상 최초로 극점을 밟는 데 성공했다"며 "스콧은 한 달쯤 뒤에 극점을 밟았고, 아문센에게 뒤져 실망한 데다 극한의 추위에 맞닥뜨린 상태에서도 과학적 연구를 위해 수집한 운석을 운반하고 영국으로 가져가려고 애를 쓰다 배가 정박한 곳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전 대원이 사망하고 말았다"고 했다. 이 시장은 "어니스트 섀클턴은 남극 대륙에 닿지 못한 상태에서 배가 얼음 바다에 갇히고, 나중에 얼음이 녹으면서 배가 부서질 위기에 처하자 일단 대원 27명을 데리고 무인도로 피난했다. 이후 대원들을 구하기 위해 작은 배로 남극 바다를 건너 1300km 떨어진 사우스 조지아 섬까지 갔고, 거기서 3000m의 산을 넘는 등의 고생을 한 끝에 구조대를 이끌고 무인도로 가서 조난 당한 지 634일만에 대원들을 모두 구조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훗날 에베레스트산을 처음 정복한 뉴질랜드 에드먼드 힐러리 경은 '속도와 효율성은 아문센, 과학적 탐구는 스콧이다. 그러나 재앙을 맞아 모든 희망이 사라졌을 땐 섀클턴에게 기도하겠다'는 말을 남겼다"고 했다. 이 시장은 강의를 마무리하면서 "흥덕중학교가 생태학교로서 생태학습장을 세심히 관리하고 전기 절감과 쓰레기 분리수거 등의 활동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처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데 대해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흥덕중학교 학생들의 훌륭한 활동을 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3 10:19:36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직능단체 소통 간담회「희망찬 목포 이야기」개최

목포시가 수산업 및 기업·상공업 관련 종사자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 소통 간담회 「희망찬 목포 이야기」를 개최했다. 시는 22일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에서 목포의 경제를 주도하고 있는 수산업 및 기업·상공업 관련 종사자 및 단체를 대상으로 주요 시정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시정에 대한 건전한 제안과 각 분야의 애로사항 청취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전·오후로 나눠 진행된 이번 소통 간담회에서는 각 산업별 애로사항 12건, 교통개선 1건 등 총 13건의 건의 및 질의사항이 접수됐으며, 박홍률 시장은 각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해당 건의 및 질의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즉각적인 검토와 처리를 주문했다. 특히, 시 주요시책에 대해 박홍률 시장이 직접 브리핑을 진행해 참석자의 공감대를 이끌었다. 박 시장은 목포의 가장 큰 현안인 의과대학 유치에 대한 목포의 노력과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통해 국내 친환경에너지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포시의 포부에 대한 열정적인 설명이 이어졌다. 행사장을 찾은 각 단체 회원들은 박홍률 시장의 허심탄회하고 열정적인 모습에 시정에 대한 공감과 앞으로 발전해 나아갈 미래의 목포에 대한 큰 기대감을 표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직능단체와의 실질적 소통을 통해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항상 경청하는 자세로 각 단체의 의견을 수렴·반영해 「희망찬 도약, 청년이 찾는 큰 목포」건설에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5-23 10:19:17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아이파크 U-18 개성고, 축협회장배 축구대회 출전

부산아이파크 U18 개성고등학교가 5월 31일부터 6월 12일까지 1사흘간 경남 함안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5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 출전한다. 조별 예선 A조에 배정된 개성고는 안산 U18, 인천 U18 대건고, 대전 U18 충남기계공고를 상대하며 이 가운데 상위 2팀은 본선 토너먼트로 직행하게 된다. 개성고는 지난해 '제44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아쉽게 8강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하지만 올해부터 최광희 감독 체제 아래 두터운 조직력과 전술을 바탕으로 강팀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또 '2024 K리그 주니어'에서는 C조 전반기 3위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으로 리그를 마무리했다. 이 기세에 힘입어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 나갈 전망이다. 부산 U18 개성고의 최광희 감독은 "좋은 팀들과 전반기 리그를 치르며 부산아이파크만의 방향성 속에서 아이들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며 "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들의 가치를 증명하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주장 구유하는 "올해부터 최광희 감독님의 열정적인 지도 아래 팀 내부적으로도 좋은 분위기와 경기력이 나타나고 있다"며 "좋은 경기력과 더불어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간절하게 팀원들과 대회에 임하겠다"며 각오를 말했다. 제45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 나서는 개성고의 조별 예선 첫 상대는 안산그리너스 U18로, 경기는 5월 31일 오전 10시 함안스포츠파크 단감구장에서 진행된다.

2024-05-23 10:18:0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보건대, 전문기술 석사 美 학술대회 포스터 발표

부산보건대학교는 지난 1~4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세계적인 척추 측만증 보존적 치료 학회 SOSORT에 전문기술 석사 1기 박도현, 이강민 씨의 논문이 포스터 발표에 선정돼 지도 교수인 박한규 교수, 윤성영 교수와 함께 현지 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SOSORT(International Society on Scoliosis Orthopedic and Rehabilitation Treatment)는 2004년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대륙을 넘나들며 척추 측만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전문 인력이 모여 Scolcare(scoliosis allcare)에 대한 최신 견해와 다양한 접근법들을 소개하고 토론하는 학회다. SOSORT 학술대회에서 물리치료 관련 포스터 발표가 선정된 건 처음으로, 2년간 척추측만증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부산보건대 물리치료학과의 저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결과다. 부산보건대 물리치료학과는 첫째 날 프리 코스부터 참석해 의학적 평가와 치료 특히 4차 산업의 단편인 AI 평가, 원격진료와 관련된 내용과 척추 측만과 관련한 물리치료적 접근 방법에 대한 흐름을 파악했다. 둘째 날은 본격적인 구술 발표를 시작으로 보조기, 삶의 질, 운동 방법 등에 대한 내용을 통해 대한민국 치료사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셋째 날에도 척추측만증과 관련된 많은 내용의 최신 연구들을 접할 수 있었으며, 다양한 견해의 질문이 오가는 학술의 장을 경험할 수 있었다. 마지막 날은 평가와 관련된 엑스레이, 초음파 등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포스터 발표는 나흘간의 일정 중간중간 진행됐다. 50편의 논문 가운데 이탈리아 접근법을 이용한 척추 측만 개선과 관련된 대한민국 논문이 특히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앞으로의 연구 진행 그리고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세계적 전문가들의 조언도 받을 수 있었다. 이번 학술대회에 참여한 박한규 교수는 "대한민국 척추 측만증의 중심인 부산보건대 물리치료학과의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돼 전문기술 석사과정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매년 열리는 SOSORT 학술대회에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다양한 학술의 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부산보건대 물리치료학과는 전문학사, 전공심화, 전문기술 석사과정을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6명의 석사생을 배출하고 있다.

2024-05-23 10:15:2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크레이지11, 부산사랑의열매에 청소년 여성용품 기탁

크레이지11는 지난 22일 오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돕기 위해 1700만원 상당의 여성용품 13만 560개를 전달했다.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태효 크레이지11 대표, 손연숙 지역아동센터부산지원단장, 박영희 부산사랑의열매 모금사업팀장이 참석했다. 2020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크레이지11의 여성용품 지원사업은 지역아동센터부산지원단을 통해 부산 전 지역의 지역아동센터 211곳으로 전달, 여성용품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의 청소년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태효 대표는 "크레이지11은 어려움을 겪는 곳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바른 기업이 되고자 한다"며 "성장하는 중요한 시기 청소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연숙 단장은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여성용품 보급은 필수 복지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며 "크레이지11의 여성용품 지원사업이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말했다. 박영희 팀장은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꾸준히 전해주시는 김태효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물가 상승으로 생리대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크레이지11은 부산 수영구 수영동에 있는 축구용품 온·오프라인 판매 회사다. 크레이지11은 소년의집 축구용품 후원을 시작으로 수영구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성금을 마련해 수영구 저소득 주민을 2018년부터 지원해오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2024-05-23 10:14:2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