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광주시교육청, 이정선 교육감 공약 이행 평가 2년 연속 종합 ‘최우수 SA등급’

광주시교육청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4년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 SA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관의 전국 교육감 공약 실천 계획서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 SA등급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종합 최우수등급 SA 획득이다. 시교육청은 평가 분야인 공약 완료도, 목표달성, 주민소통 3개 분야에서 모두 2년 연속 최우수 SA등급을 받았다. 2024년 평가에서 전 분야 모두에서 최우수 SA등급을 받은 시·도교육청은 광주와 대전 단 두 곳뿐이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공약완료도, 목표달성, 주민소통 3개 분야에서 이뤄졌다. 결과는 SA등급부터 D등급까지 나뉜다. 시교육청은 종합평가를 포함한 전 분야 모두 최우수 SA등급을 받은 것은 체계적 공약 관리뿐만 아니라 시민과의 소통 노력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공약 홈페이지를 통한 '한눈에 보는 이행평가 결과', '숫자로 보는 10대 공약 실천' 등 공약사업 제시가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전략도 한몫했다. 이와 더불어 매년 시민배심원단을 구성해 직선 4기 공약사업에 대한 이행을 평가하고 조정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배심원단 권고안을 적극 수용하는 등 시민들이 바라는 정책 방향을 수용해 왔다. 또 5대 분야-66개 공약사업-102개 세부과제의 이행평가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해 투명성을 높였다. 현재 시교육청은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을 슬로건으로 ▲모두의 꿈이 실현되는 다양성 교육, 삶의 힘을 키우는 책임교육 ▲희망사다리가 되는 공정교육 ▲상상이 현실이 되는 미래교육 ▲다함께 주인되는 상생교육 등 5대 분야 66개의 공약을 이행 중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공약은 주권자인 시민과의 공적인 약속이며 이를 이행하는 것은 신뢰의 문제다"며 "남은 임기에도 처음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공약 이행 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정선 교육감은 직선 4기 교육감 임기 2년이 되어감에 따라 공약사업 이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직선 4기 교육감 공약사업 이행 결과는 시교육청 누리집 '소통의 교육감실-공약과 매니페스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5-07 11:15:3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2024 대한민국 독서대전 프로그램 운영

대구·경북 지자체로는 최초로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개최 도시로 선정된 포항시가 독서대전 연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말 독서·문화계 관계자 등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책의 도시 포항' 선포식을 진행했으며, 경북콘텐츠진흥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등과 협업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대한민국 독서대전 포항 홈페이지를 통해 책을 읽는 팀을 만들어 진행하는 '독서 릴레이',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 시켜 책 1페이지를 마라톤 1m로 환산하는 방식의 독서 챌린지인 '독서마라톤'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올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고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하는 '책부심', 읽고 있는 책에서 발견한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고 싶은 문장을 작성하는 '등대, 문장을 비추다'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오프라인으로는 강연과 공연이 결합한 2024 렉처콘서트, 인문학 in 포항, 포스텍과 협업해 진행하는 '세상 모든 것의 역사' 강연 등을 연간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이 밖에도 다양한 강연, 전시, 체험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독서대전 포항 홈페이지를 참고 하면 된다. 2024 대한민국 독서대전 포항의 본행사는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간 영일대 해상누각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전국에서 5만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강덕 시장은 "대표적 산업도시인 포항에서 전국 단위 독서 문화행사를 하는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책의 도시로서 연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으니,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독서 문화 확산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공모사업이다. 지난 2014년부터 매년 독서 진흥에 앞장서는 지자체 한 곳을 선정해 책 읽는 도시로 선포하고, 9월 독서의 달에 전국 최대 규모의 독서 대전을 개최해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국가적 행사이다. 포항시는 올해 독서대전 포항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문체부 산하 독서 및 출판 관련 전문기관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종 독서 관련 정책의 기획 및 자문을 위해 도서관·서점·출판사·대학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2024 대한민국 독서대전 포항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2024-05-07 10:10:50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2024 포항국제불빛축제’ 개최...국제불꽃경연대회 및 불빛 드론쇼 제공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인 '2024 포항국제불빛축제' 개최가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지난 2004년 첫 개최 이후 20주년을 맞이하는 '2024 포항국제불빛축제'는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3일간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관 기관 및 관련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한달 여 앞둔 '2024 포항국제불빛축제 부서별 준비 상황 점검보고회'를 가졌다. 포항문화재단의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20여 개 부서별 준비 상황 보고를 바탕으로, 포항남·북부경찰서, 포항남·북부소방서, 포항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 및 행사대행사와 함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유기적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시는 축제 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이 포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수시로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축제프로그램·교통·안전관리·연계행사 등 다방면의 분야에서 문화재단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전 준비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영일교·포스코 야경과 어우러진 '그랜드피날레(한국)'에 더해 최초로 관람객이 불꽃쇼 우승팀을 선정하는 영국·호주·중국 등 3개국이 참여하는 '국제불꽃경연대회'가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1000대의 드론쇼로 밤하늘을 밝히는 '불빛드론쇼'가 특별하게 마련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불을 활용한 서커스인 '파이어 드림시어터'와 공중에서 빛과 함께 펼쳐지는 '플라잉 퍼포먼스' 등 불과 빛에 특화된 새로운 축제콘텐츠를 포함해 불빛체험존, 퐝스토랑, PH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가 펼쳐진다. 장상길 부시장은 "우리 시의 대표 축제인 포항국제불빛축제를 위해 관계부서·유관기관 모두 자긍심을 갖고 성공적이고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남은 한달여 간 관광객들의 관점에서 편리하고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미비점과 보완사항을 지속 점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5-07 10:10:16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필리핀 로살레스시 대표단 ‘2024영주 선비문화축제’ 참가

경북 영주시는 국제우호교류도시 필리핀 로살레스시 대표단 9명이 4박 5일간의 방문일정을 마치고 지난 5월 6일 돌아갔다고 밝혔다. 영주시의 '2024영주 선비문화축제' 초청으로 성사된 이번 방문은 지난해 우호교류협정 체결 이후 로살레스시 대표단의 첫 공식 방문이다. 방문단은 ▲선비문화축제 참가 ▲산업시찰 △인삼 제품 관련 업무협의 ▲계절근로자 화합의 날 행사 참여 등 양 도시의 우호교류를 위한 공식 일정을 가졌다. 특히 2024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필리핀 로살레스 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호교류도시의 우정을 기념했으며, 찬란한 선비문화의 유산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리에게 영감을 주고 지침이 되길 바란다며 선비문화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국제우호교류도시 외빈 초청을 통해 선비문화축제 성공적 개최와 로살레스시와의 더욱더 깊은 우호를 갖게 되어 뜻깊었다"라고 말하며 초청 소감을 밝혔다. 윌리엄 세자르 로살레스 시장도 "이렇게 한국 문화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선비문화를 직접 경험할 기회가 생겨 너무 좋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분야를 발굴해 양 도시가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면 좋겠다"라며 방문에 대한 기쁨과 국제우호교류도시로서의 소망을 말했다. 한편, 필리핀 로살레스시는 영주시의 7번째 국제우호교류도시로 계절근로자 교류를 계기로 2023년 국제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특히, 양 도시는 올해 초 필리핀 정부의 계절근로자 송출 유예 조치에 긴밀히 소통하며 대처해 예외적 출국 승인을 얻어 낸 바 있다.

2024-05-07 10:09:23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가정의 달 1인가구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는 1인가구를 위한 사회관계망, 식생활, 건강, 금융 안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가정의 달 5월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경우 경기도 1인가구 포털에서 시군별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경기도가 시군, 가족센터와 함께 마련한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우선 '중장년 수다살롱'은 40~64세 1인가구를 대상으로 악기연주, 등산, 볼링, 문화탐방 등 다양한 주제의 동아리를 모집하고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예산 소진 시까지 시군별로 상시 모집 중이다. '식생활개선 다이닝'은 균형 잡힌 식생활을 교육하고 함께 요리를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시군별로 체질탐구, 제로웨이스트 등 특색 있는 주제로 제공한다. 화성시의 한식 상차림, 남양주시의 청년의 든든한 한 끼, 여주시의 먹어영(YOUNG) 혼자의 재발견 프로그램 등이 있다. '건강돌봄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요가, 테니스 등 다양한 신체활동과 수면 교육, 미술치료와 같은 정서 보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천시의 셀프 건강챙김, 시흥시의 1인 청년 가구 요가, 광명시의 테니스 같이하자 나랑, 안성시의 중장년 마음세탁소 등이 있다. '금융안전교육'은 생애주기별로 맞춤 금융교육을 제공해 1인가구의 자기돌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특히 전세사기,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 과정을 강화했다. 수원시의 청년기 금융교육, 화성시의 스마트한 소비생활, 하남시의 미래를 위한 재무 여행 등이 있다. 2021년 도내 4개 시군에서 시범 시작한 1인가구 참여 프로그램은 2022년 10개, 2023년 16개 시군으로 확대됐다. 올해는 22개 시군에서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평균 4.7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참여 인원은 2021년 2천454명, 2022년 4천738명, 2023년 8천473명으로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안승만 가족다문화과장은 "1인가구는 다양한 가족 중 하나로,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행복한 5월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34.5%를 차지하는 1인가구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꼭 필요한 정책을 발굴,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5-07 10:08:4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인공지능(AI) 실증 지원 사업 통해 도민 생활 혁신

경기도가 27일까지 '2024년 경기도 인공지능(AI) 실증 지원' 사업 공공분야 과제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AI 실증 지원은 시군에서 보유한 공공 인프라를 활용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공서비스 혁신과 사회문제 해결 기여가 목표다. 예를 들면 A시가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통신호제어 기술을 가진 B사와 손잡고 실험을 할 수 있는 시설이나, 도로 등을 제공하면 경기도가 해당 사업에 대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규모는 최대 3억 원으로 1개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며, 도내 시군 또는 시군 산하 공공기관 단독참여 또는 민간 기업과의 컨소시엄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도는 공공분야 실증 지원 공고에 앞서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파악하기 위해 도민 대상 인공지능 활용 아이디어를 제안받았다. 총 137건의 생활 속 불편 및 사회문제 해결,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접수됐으며 이 중 교통, 돌봄 등 주요 분야의 아이디어를 시군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공고 시 게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수 도민의 관심사를 사업에 반영하고 도민 체감형 과제를 발굴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공공분야 실증 지원 사업의 신청 기간은 이달 27일까지이며, 관심 있는 시군 및 공공기관은 이지비즈 누리집 내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AI산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공공분야 실증 지원에 앞서 모집한 기업 대상의 민간분야 실증 지원에서는 4개 과제 지원에 총 40건이 접수돼 10: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김현대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인공지능 활용에 대해 기업뿐만 아니라 일반 도민들도 높은 관심과 기대를 갖고 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혁신이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5-07 10:08:28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북문화관광공사, 보문관광단지 '지역 관광자원개발 우수사례' 선정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5월 7일 경주 보문관광단지가 관광개발정보시스템(TDSS)에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관광개발정보시스템(TDSS)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는 관광자원개발사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업정보와 관련 지식정보를 제공하는 통합정보시스템으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우수사례 선정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 연구본부 지역관광평가단에서 진행하였다. 지역관광평가단은 매년 약 10개소의 우수 관광 개발 사업을 선정하여 영상 콘텐츠, 카드 뉴스 등을 제작하고 관광개발정보시스템(TDSS) 내 게시하고 있다. 이번에 게시된 콘텐츠는 보문관광단지의 조성부터 운영까지의 스토리, 성공 요인과 차별화된 매력, 운영상의 어려움과 극복 노하우, 향후 계획 등 다양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으며, 지자체와 기관, 대국민을 대상으로 관광단지 개발에 대한 정보와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김남일 사장은 "보문관광단지가 지역 관광개발 우수사례에 선정되어, 전국에 소개된 것에 대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2025년 우리 공사 창립 50주년과 2029년 보문관광단지 개장 50주년을 앞두고, 공사는 대한민국 관광역사기념관과 여행자 방문센터 건립, 매년 4월 첫째주 '보문 방문주간(보문WEEK)'행사 개최, 보문관광단지 100년 도약 경관 개선사업, 미디어파사드 쇼, 육부촌 헤리티지 브랜드화 등의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니 보문관광단지의 새로운 관광 반세기를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현재 보문관광단지 내에는 호텔, 콘도, 캠핑장, 연수원 등 4천 실 이상의 숙박시설과 워터파크, 놀이공원, 골프장, 루지체험장 등 다양한 관광 체험시설과 대형 국내외 행사가 가능한 컨벤션센터, 여러 형태의 상가시설이 갖춰져 있어 다양한 관광객들의 니즈를 한 번에 충족시켜 주고 있다. 또한, 50년 동안 공사 조경전문가들이 관리한 보문관광단지 내 조경은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50만 평의 보문호수를 따라 조성한 약 7㎞의 산책로와 수목은 관광객들의 웰빙 수요와 맞물려 인기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야간에는 산책로를 따라 약 4300개의 경관조명과 물너울교 미디어파사드, 수상공연장 워터스크린, 피움 조형물 등으로 밤이 더욱 아름다운 관광단지로 거듭나고 있다. 보문관광단지의 생생한 모습과 개발 스토리는 관광개발정보시스템(TDS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5-07 10:08:17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신농업혁신타운 내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 10월 운영 개시

경주 신농협혁신타운 내 들어설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 공사가 지난달 본격 시작됐다고 지난 5월 6일 밝혔다. 시는 44억 원 예산을 들여 내남면 상신리 신농업혁신타운 내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 건립을 올 9월까지 추진한다. 여기에 30종 100여대 농기계를 추가 구입해 10월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본소는 7500㎡ 부지에 건축 연면적 1468㎡ 규모로 농기계 보관창고, 사무실 및 교육장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 건립이 완료되면 내남에 들어설 농기계 임대사업소가 지역 전체 농기계 서비스를 담당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되며, 기존 서악 본소는 분소로 운영된다. 농기계 임대사업은 고가의 농기계를 구입하는 비용을 줄이고 농작업 기계화율을 높여 농가일손 부족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매년 임대농기계 이용률도 10%씩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농번기에는 토·일요일 등 휴일 없이 운영하고 있으며, 농기계 이용 안전교육과 현장실습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 농기계 임대는 총 1만1153대, 농기계 배송서비스는 월 평균 20건으로, 총 246건을 기록했다. 현재 농기계 임대사업장은 서악, 문무대왕, 불국, 안강 등 총 4곳에 운영되고 있으며, 89종 1027대 임대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시는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가 준공되면 내남면 및 인근지역에 저렴한 농기계 대여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 전체 업무 효율성과 운영에도 크게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본소 개소를 통해 내남지역 농업인들에게는 이용 편리성을 제공하는 등 균형 잡힌 농기계 임대 서비스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 농업인의 수요가 많고 부담이 큰 고가의 농기계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이용률과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7 10:08:06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