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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郡 관광 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 업그레이드 기대

산청군의 관광 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에 스토리텔링이 가미돼 한층 더 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7일 산청군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한 '2024 경남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남도가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은 문화, 관광, 역사, 생태자원을 활용해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단 지원 대상은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지역만 가능하다. 산청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비 60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총 1억 2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청군 관광 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을 강화할 예정이다. 다양한 관광 마케팅 컨설팅은 물론 캐릭터 스토리텔링 개발을 통해 애니메이션, 스토리북 등 특색 있는 신규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이를 통해 지리산 요정 '산이', 산청을 지키는 물도깨비 '얼수', 산청의 군화 '솜이', 산청의 군조 '흥이' 등 귀엽고 개성 있는 외모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산 너머 친구들의 관심을 더 높인다는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산 너머 친구들의 본격적인 캐릭터 관광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앞으로도 특색 있는 콘텐츠 개발로 산청관광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7 14:23: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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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임도진 교수팀, 국제 학술지 표지 논문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임도진 교수 연구팀의 논문이 국제 학술지 'Small'(IF 13.3) 표지 논문으로 실렸다. Small은 존 와일리 앤드 선즈(Wiley)가 발간하는 나노기술 분야 저명 국제 학술지다. 표지로 실린 논문 제목은 'Simultaneous Separating, Splitting, Collecting, and Dispensing by Droplet Pinch-Off for Droplet Cell Culture'이다. 임도진 교수 연구팀은 이 논문에서 차세대 인공 장기 모델인 오가노이드(organoid)의 배양 자동화를 위한 신개념 액적 디스펜싱 기술을 개발해 제시했다. 오가노이드는 줄기세포를 이용해 인공적으로 만든 장기 모델로, 실제 장기를 매우 유사하게 모사할 수 있어 신약 개발 기초 연구에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줄기세포의 분화를 유도해 오가노이드를 형성하고 유지하기 위한 모든 과정이 매우 번거롭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대부분의 배양액을 효율적으로 교체하기가 매우 어렵고, 이 과정에서 세포 손상의 위험도 있다. 연구팀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흡입을 이용하는 신개념의 액적 디스펜싱 기술을 이용했다. 그 결과 3차원 세포 배양체 액적에서 99% 이상의 배양액을 세포 손상 없이 효율적으로 교체 및 회수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번 연구 논문의 제1 저자인 배서준 박사과정생은 2000개 이상의 실험 영상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액적을 흡입하는 유속이 디스펜싱되는 액적 크기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액적 디스펜싱 기술이 액적의 분배와 분할, 회수를 동시에 가능하다는 점에서 오가노이드 배양 자동화 플랫폼의 개발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도진 교수 연구팀은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자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이번 연구를 수행했다.

2024-05-07 14:21: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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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9회 섬 낙지축제 개최

신안군 섬 낙지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영국)는 오는 5월 18일과 19일, 2일 동안 압해읍 송공항 일원에서 제9회 섬 낙지축제를 개최한다. 이곳은 시원한 바다와 천사대교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장소다. 신안수협 송공위판장의 낙지 위판고는 지난 2021년 67억 원, 2022년 85억 원, 2023년 80억 원을 기록했다. 신안군은 신안수협 송공위판장 시설물 건립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낙지 금어기(6월 21일- 7월 20일) 직전 방류를 진행하고, 방류 후 해당 갯벌에서의 어미낙지 포획을 금지하는 등 방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애쓰고 있다. 또한, 갯벌낙지맨손어업의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을 추진하였고(2018년 제6호로 지정), 맨손낙지잡이기술의 보전과 유지를 위해 낙지장인선발대회를 2020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2명의 인원을 선발하여 기술장려금 400만 원을 2년 동안 지급할 계획이다. 제9회 섬낙지축제는 낙지를 소재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방문객 장기자랑 등의 이벤트로 구성되었고 방문객들은 낙지연포탕, 낙지호롱, 갈낙탕 등 음식을 통해 신안 갯벌낙지의 부드럽고 쫄깃함을 맛보고, 인근 분재공원 방문을 통해 눈과 입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2024-05-07 14:20:45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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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중기부 ‘연구인력혁신센터’ 선정… 36억 확보

국립창원대학교는 7일 산학협력단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산하 연구인력혁신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진행한 2024년 '중소기업 연구인력 현장 맞춤형 양성지원 사업'의 '연구인력혁신센터(R&D Brain Care Center)'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연구인력혁신센터는 중소기업의 연구인력 양성 및 공급을 위해 지역 및 산업의 연구인력 수요를 기반으로 중소기업과 연구인력 매칭, 현장 맞춤형 단계별 프로그램 운영, 채용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센터당 3년(2+1)간 총 3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전국 16개 기관이 응모한 이 사업에서 국립창원대를 비롯한 4개의 연구인력혁신센터가 선정됐다. 국립창원대 연구인력혁신센터 운영 기간은 오는 2027년 2월 28일까지다. 현장 맞춤형 연구인력 양성을 통해 중소기업의 연구인력 공급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연구인력 확보 및 기술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하는 이 사업은 주관 기관인 국립창원대, 공동 기관인 경상국립대·경남대·인제대가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된다. 연구인력혁신센터는 참여 기업과 예비 취업자 모집을 시작으로, 참여 기업-예비 취업자 매칭, 인턴, 취업 후 프로젝트 수행 완료까지 과정을 통해 청년 실업난 해소와 중소기업으로의 연구인력 공급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국립창원대 박종규 연구산학부총장은 "다년간의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만성적인 연구인력 부족의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준비된 연구인력을 공급하고, 대학의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활용해 기업 수요에 맞는 프로젝트도 함께 지원해 기업의 R&D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5-07 14:20: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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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형 민생 안정 프로젝트 총력...”4874억원 긴급투입“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지역경기 회복과 주민 소득향상을 위해 4874억원 상당의 민생 안정 자금을 긴급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군민의 실질 소득 높이기 위한 통 큰 투자 고창군은 농어민, 소상공인, 어르신,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이 민생정책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게 40개 사업에 총사업비 1953억원을 지원한다. 주요 군민실질소득 향상사업은 ▲고창사랑상품권 지원확대 ▲소상공인융자 지원 확대▲농민수당 지원 ▲주요농산물 최저가격 보장기금 운영▲신혼·청년 주택 대출이자 지원▲출산장려금 지원 등이다.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고창사랑상품권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월 구매한도를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20만원 상향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국비를 24억원 추가확보하였다. 특히 착한가격업소를 25개에서 31개소로 확대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고창사랑카드 5% 캐시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 융자지원사업으로 3천만원까지 대출시 5%의 이자를 지원하고 있었으나, 새롭게 5천만원 한도 연 3% 이자를 지원해주는 상품을 추가하여 소상공인의 선택폭을 넓혔다. 이는 전북자치도 14개 지자체중 가장 높은 이자율 지원사업이다. 농업인의 경영부담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농민수당은 5월31일까지 신청접수를 받고 추석 전에 6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맞춤형 생활여건 개선사업 추진으로 군민 행복감 증진 군민 정주여건 개선사업과 복지·문화체육시설 공사 발주로 어려움에 직면한 건설경기 활성화에 나선다. 주요 생활여건 개선사업은 ▲농촌협약사업 ▲생활밀착형(장애인)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 ▲상하면 보건지소 신축사업 등이다. 고창군은 민생안정 프로젝트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발빠르게 1회 추경을 준비하며 재원확보에 힘쓰고 있다. 이번 1회 추경은 민생안정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고창사랑상품권 지원, 소상공인 특례보증금 예산 증액, 생활여건 SOC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국도비 예산을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민생회복을 위해 재정 신속집행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철태 부군수를 단장으로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하여 각종 보조사업, 투자부문 SOC 사업, 지역경제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43개의 소비투자 통계목까지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 고창군은 '민생이 최우선'이라는 각오로 군민 지원정책을 세심히 챙겨 나가겠다"며 "모든 답은 현장에 있으므로 앞으로 경제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살펴 '더 큰 도약 더좋은 고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4-05-07 14:10:0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