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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탄소중립연구소Ⅱ」,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탄소중립연구소Ⅱ」(대표 이윤미)는 3일 4층 대회의실에서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인형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도모하고자 구성된 「탄소중립연구소Ⅱ」는 작년에 이어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조명래 교수)과 함께 '용인시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에너지전환 연구 용역(공공부문을 중심으로)'을 주제로 정책 연구를 추진한다. 이번 연구 용역은 작년에 진행한 '용인시 탄소중립 이행 조성사업 발굴 연구'를 바탕으로 좀 더 세분화해 '신재생에너지'를 주요 연구 주제로 정했다. 용인시 에너지 수요와 공급 분석 및 신재생에너지 발전 잠재량을 진단하고 국내·외 에너지 전환 모범사례 분석을 통해 용인시 신재생에너지 확대 모델 및 공공부문 관련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연구로 약 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의원연구단체 회원들과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사 등이 참석해 연구 용역의 세부 과업 범위와 수행 내용, 추진 일정 등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신현녀 의원은 "다양한 국내외 사례연구를 통해 실질적으로 용인시에 적용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로드맵 구축을 위해 관계 부서 및 전문가 등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황미상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용인특례시 탄소중립 정책 실현을 위한 마중물이 되도록 의원연구단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Ⅱ」는 이윤미, 유진선, 김진석, 신현녀, 이교우, 황미상, 박희정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공공부문 신재생에너지 모델 발굴 및 제도구축 등 연구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2024-05-06 11:18:2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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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하남문화재단 하남역사박물관, 소장품 공개 구입 추진

(재)하남문화재단 하남역사박물관(이사장 이현재)은 우리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박물관 대표 역사 콘텐츠를 확충하고자 2024년 소장품 공개 구입을 추진한다. 수집한 소장품은 연구, 조사, 전시, 교육 등 활용을 통해 시민과 공유하여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히고 지역의 문화가치를 높이고자 한다. 2024년 구입 대상 소장품은 역사문화 및 지역사 관련 자료를 포함하여 크게 세 가지 분야이다. 첫 번째는 광주부, 광주목, 하남지역 관련 자료, 두 번째는 조선시대 양반과 생활문화(회화류, 공예품 등) 관련 자료, 세 번째는 하남의 인물(박강, 유홍, 독립운동가, 유길준 등)에 대한 자료 등 역사적 가치와 문화 우수성을 담아 소장 가치가 높은 자료를 수집할 계획이다. 이번 공개 구입에서는 경기 광주부 고지도 및 지리서 관련 자료, 삼강행실도와 오륜행실도, 조선시대 회화류 중 책가도, 문방도 등을 함께 수집하여 지역의 역사 정체성 강화와 상설·특별전시 콘텐츠의 다양화를 실현하고자 한다. 서류 접수 기간은 2024. 5. 24.(금)∼5. 30.(목)까지 7일간 진행하며, 이메일과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한다. 참가 자격은 국내외 개인소장가(종중 포함), 문화유산매매업자 및 법인이 이에 해당하며, 도굴, 도난, 밀반입 등 불법적인 행위와 관련된 유물은 매도신청을 제한한다. 하남역사박물관 누리집에 게시하는 공고문을 통해 매도 관련 신청 서류를 비롯한 공개 구입 대상 자료의 세부 목록, 상세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2024-05-06 11:17: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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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현재 시장, 고교 학부모회·학교운영위원회 정담회 개최

이현재 하남시장이 관내 고등학교 학부모회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를 만나 교육지원 현황 설명을 설명하고 교육프로그램 의견을 청취하는 등 교육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3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고등학교별 학부모회와 학교운영위원회 대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고등학교 학부모회·학교운영위원회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해 소통하고, 이와 관련된 어려움 및 건의사항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하남시는 이날 먼저 교육지원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올해 하남시는 고등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총 4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교학력 향상사업(학력 향상을 위한 학습 환경 조성 지원) ▲고교특성화사업(학교별 자율 특색프로그램 운영지원을 통한 교육사업 다양화 및 자율성 향상 지원) ▲시설환경개선사업(학교 내 시설환경 개선 비용 지원) 등 9개의 고등학교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다음으로 주요 이슈와 관련한 중·고교 신설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전반적인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대 등 12개 대학을 탐방하는 대학교 캠퍼스 투어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 등 기업체험 ▲워킹스쿨버스·하남형 스쿨존·초등학교 학교보안관 등을 시행하는 등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점도 소개했다. 실제 하남시의 이 같은 노력은 학생들이 느끼는 소질과 적성개발에 대한 학교생활 만족도를 높인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 바 있다. 경기도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2023 사회조사' 결과를 보면 하남시 재학생들이 소질과 적성개발에 "만족한다"고 답한 비율은 50.3%(매우 만족 13.8+약간 만족 36.5%)로 도내 31개 시·군 중 유일하게 50%를 넘어서며 1위에 올랐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정담회에서 "우리시는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려면 소질과 적성에 맞춰 자신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시정 철학을 토대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하남시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하남시는 이달 안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부모회·학교운영위원회 정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2024-05-06 11:16:4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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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자형 의원, 신현·능평 지역 학생 ‘탄력적 성남학군 고교 배정’ 추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광주시 신현·능평 지역 학생들의 통학여건을 고려하여 성남학군 고등학교 배정을 위한 고교 배정지침 개정 추진에 나섰다. 이자형 의원은 3일 경기도교육청 진로진업교육과와 정담회를 갖고, 신현·능평 지역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덜 수 있는 가까운 거리의 성남학군 고등학교로 배정할 수 있도록 고교 배정지침 개정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현재 광주시의 신현·능평 지역의 학생들의 경우, 오는 2026년 오포 지역에 고등학교가 설립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성남학군 2구역(분당)으로 고등학교 배정이 가능한 상태이다. 이날 정담회에서 이 의원은 "오포고등학교가 개교해도 신현·능평 지역의 학생들이 다니기에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고 통학시간만 1시간 넘게 걸리는 상황"이라고 설명하며, "신현·능평 지역의 학생들의 경우, 통학이 편리한 인근 성남학군으로 고등학교 배정이 지속적으로 이루질 수 있도록 탄력적인 고교 배정에 담당부서가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진로직업교육과 고교입학담당 조동일 사무관은 "오포 지역에 고등학교가 설립되어도 학생들의 통학여건이나 교육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며, "설립될 오포 지역 고등학교 학생 수용계획 및 통학여건에 대하여 관련 부서와 협의해 고등학교 배정 지침 개정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자형 의원의 요청에 따라 ▲다음달(6월)까지 학교설립과 학생배치 등 관련부서와 협의, 오포 지역 현장답사 실시한 뒤 ▲9~10월 신현 능평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해 ▲2025년 3월 경기도고등학교 입학전형위원회 심의를 통해 고교 배정지침 개정을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2024-05-06 11:15:4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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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변재석 의원, 덕양 ‘도래울중 앞 교통현안 해결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이 3일 고양상담소에서 고양시청 도로관리과 덕양도로관리팀 관계공무원과 정담회를 가지며 도래울중학교 앞 교통 현안 해결을 위해 제언했다. 덕양구 흥도동에 소재한 도래울중학교 앞 사거리에는 현재 유턴할 수 있는 별도의 차로가 없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학부모 등 차량 운전자들이 학교까지 진입해 차를 돌려야 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현재 인근 학교 관계자들 또한 이에 대한 민원을 제기하면서 학생 안전을 위해 개선하자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시 관계자는 "유턴차로를 확보하기 위해선 추가적인 도로부지를 확보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지적도상 확보 가능한 도로부지가 존재하지 않아 어려움이 존재한다"고 전했다. 이에 변재석 의원은 "도래울중 기준 400m 부근에 유턴차로가 존재하지만, 학생과 차량이 상시로 오가는 도로인 만큼 이를 개선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현행 6차선 도로에서 유턴차로 확보를 위해 차선 정비하는 경우, 관할 경찰서의 심의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변 의원은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예방 차원에서 고양시와 고양경찰서 담당부서 차원에서도 검토가 필요할 것"이라며 "시와 관할 경찰서 등이 원활한 업무 집행을 위해 구성한 도로·교통TF에 위의 현안이 안건으로 반영되도록 지역구 도의원으로서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는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 소통과 논의의 장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경기도와 고양시, 의회 간 대내외 협력·가교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기관이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2024-05-06 11:14:5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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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1회 경기도지사배 대학미식축구 춘계선수권대회 개최

경기도가 '제1회 경기도지사배 대학미식축구 춘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도는 4일 경기도인재개발원 운동장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서울·경기 10개 대학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페어플레이를 다지며 '제1회 경기도지사배 대학미식축구 춘계선수권대회' 개회식을 가졌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행사에서 '돈 버는 도지사', '기후 도지사'에 이어 '체육 도지사' 별명을 언급하며 "우리 경기도에서 미식축구 선수들이 뛰는 모습을 보게 되어 가슴이 벅차오른다"라며 이색 스포츠 중 하나인 "미식축구를 지원하는 정치인을 한 명을 꼽으라면 저일 것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김 지사는 "미식축구는 풋볼맨들의 개척정신, 희생정신, 팀워크가 뛰어난 스포츠 종목"이라며 "좋은 취지의 스포츠 종목들이 경기도를 필두로 많이 성장하고 확대될 수 있게 경기도도 여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제1회 경기도지사배 대학미식축구 춘계선수권대회'는 대한미식축구협회와 서울경기미식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경기도가 후원하는 대회로 4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6일과 12일, 15일, 18일, 19일, 26일 등 7일에 걸쳐 뜨거운 열전을 펼친다. 도는 새롭고 이색적인 스포츠를 도민들에게 보급하고 비인기종목 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해 올해 2월부터 미식축구 관계자 의견수렴을 통해 이번 대학 춘계선수권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단국대 응원단 아마다스 치어리딩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김동연 지사의 코인토스(공수 결정 동전 던지기)와 시축으로 대회 시작을 알리며 한국외대-단국대의 첫 경기가 열렸다. 김진국 대한미식축구 경기협회장은 "미식축구는 야성미, 전우애에 가까운 결속력을 보여주는 스포츠"라며 "경기도민들에게 미식축구의 매력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한편 미식축구는 미국에서 발달한 축구의 일종으로 영국의 럭비가 변형된 단체 구기 스포츠이다. 미식축구의 경기전략이 실제 전쟁의 전술과 닮아있어 일명 '거대한 체스'라고 불리기도 한다.

2024-05-06 11:14: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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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반려동물 등 앞서가는 경기도 정책. 대한민국에 확산할 것”

경기도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5월 4일 화성시 마도면에 위치한 반려마루 화성에서 '2024 경기도 펫스타(PETSTA)'를 개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경기도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의 날을 만들어 이제 선언한다"며 "지금은 경기도 반려동물의 날이지만 머지않아 대한민국 반려동물의 날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년 전 취임해서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을 만들었고, 화성 번식장구조견 700마리 가까이를 반려마루에서 보호했고, 그중 80% 이상이 입양 됐다"며 "경기도가 반려동물, 기후변화 대응 등 대한민국에서 새롭게 하는 것들이 많이 있다. 지금 우리가 하는 것들이 대한민국 전역에 퍼져나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경기도청 옛 청사에서 열린 펫스타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꾸려졌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반려마루 화성에 새로 개관한 고양이 전문입양센터와 반려동물 관련 부스들을 둘러봤다. 펫스타에서 준비된 다양한 동물교감 프로그램과 댕댕이 운동회 등은 일반인들이 자신의 반려견과 경기에 참여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는 경기도 반려동물의 날 지정을 기념하는 '경기도 반려동물의 날 선포식'도 함께 진행됐다. 경기도 반려동물의 날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새로운 가족인 반려동물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반려동물의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과 함께 한다는 의미를 담아 매년 어린이날이 있는 주의 토요일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를 위해 경기도청년봉사단은 행사 전부터 반려마루 화성을 찾아 고양이 입양센터 주변 환경정비와 벽화 그리기를 진행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방문객들의 행사 참여를 돕고 놀이터에서 반려견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안전관리도 지원했다. 반려동물산업 육성 정책토론회와 경기도 동물복지 정책홍보, 도내 반려동물학과 홍보 부스와 반려동물 동반 관광지 홍보 부스 등도 마련돼 반려인뿐만 아니라 기업과 학생들에게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몇 년 전 반려마루 화성에서 유기견이었던 뽀또를 입양한 A씨는 "입양 후 새로운 가족을 만나 기쁘다"라고 입양 소감을 밝히고, 반려동물의 날 선포 기념 이벤트로 준비된 가족관계 증명서에 서명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올바른 반려동물 입양 및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반려동물 입양 주간을 분기별로 운영하고, 화성과 여주의 반려마루에서 다양한 반려생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2024-05-06 11:13:4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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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어린이날 행사 개최

이현재 하남시장이 4일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하남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102회 어린이날 대축제 행사'에서 "오늘은 하남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후 처음 진행하는 어린이날 행사로 매우 뜻깊은 날"이라면서 "우리시는 '어린이는 사회가 책임져야 할 우리의 미래'라는 자세로 보육·교육 인프라 확대 등 지원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올해 어린이날 대축제는 시민 약 2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 행사 2부 권역별 공연·놀이·문화체험 등의 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하남시 주최로 열린 1부 기념식은 하남시민의 숨과 쉼이 있는 하남시청 잔디광장에서 표창 수상자와 시민 등 약 350명이 모인 가운데 ▲하남시소년소녀합창단 축하공연 ▲아동권리헌장 낭독 ▲표창장 수여 ▲어린이날 노래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하남문화재단·제27회하남얘들아놀자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하남시가 후원한 2부 행사는 ▲하남시청 잔디광장(원도심) ▲미사호수공원(미사권역1) ▲하남시장애인복지관(미사권역2) ▲하남시청소년수련관(미사권역3) ▲미사경정공원(미사권역4) ▲감일문화공원(감일권역) ▲위례근린5호공원(위례권역) 등 4개 권역 7개 장소에서 공연·놀이·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권역별로 열린 이번 행사는 원도심 권역인 하남시청 잔디광장에선 ▲폴라로이드 즉석 사진 촬영 ▲향나무 키링 만들기 ▲떡메치기 체험 ▲우유팩⋅멸균팩 수거 캠패인 ▲지구보호 뱃지 만들기 ▲캐릭터 색칠공부 체험 ▲어버이날 감사 카이네이션 화분 만들기 ▲흙글씨 도자기 서각 등 각종 체험행사가 마련됐다. 미사권역 미사호수공원(미사1권역)선 ▲태권도와 마술쇼 ▲버블매직퍼포먼스 ▲어린이 방송댄스, 어린이난타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친환경 부채만들기 ▲업사이클링 머리핀 만들기 ▲기후위기 대응 퀴즈 맞추기 ▲전통타악기 체험마당 등이 열렸으며, 하남시장애인복지관(미사권역2)에서는 ▲병뚜껑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한궁체험 ▲미세플라스틱줄이기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 또한 하남시청소년수련관(미사권역3)에선 비디오 게임과 노래방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플레이존 운영과 함께 어린이 안전뮤지컬 '슈퍼고양이푸스'를 공연했으며, 미사경정공원(미사권역4)에서는 ▲모터보트체험 ▲아로마테라피와 영유아 성장마사지 ▲페이스페인팅 ▲소방안전체험장 부스가 운영됐다. 마지막으로 감일권역 감일문화공원에선 ▲사랑의 먹거리 나눔행사 ▲켈리그라피 놀이터 ▲빗살무늬토기만들기 ▲폐유리 키링 만들기 ▲친황경 아이 비누 만들기와 가족마술쇼 ▲공예체험 등이 진행됐고, 위례권역 위례근린5호공원(하남시 위례도서관)에선 ▲봉숭아 물들이기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마술쇼와 풍선나눔 등 체험활동과 공연을 즐길 수 있었다. 이날 원도심·미사·감일·위례 권역별 행사장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웃음소리로 가득 채워졌다. 또한 아이들은 권역별 행사장을 방문한 이현재 시장을 향해 "매주 초등학교 앞에서 교통봉사를 실천하는 주셔서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며 기념촬영을 요청해 훈훈한 모습을 자아내기도 했다. 아울러 모범운전자회와 자율방재단 등 유관단체는 행사장 주차 및 교통통제 등 봉사활동을 통해 질서유지에 크게 기여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은 '행복한 지구를 위한 하남 어린이날 축제'를 주제로 진행된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를 실천하기 위해 ▲쓰레기 줄이기 ▲분리배출하기 ▲개인 텀블로 사용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활동에 적극 동참하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줬다. 한편 하남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하남형 스쿨존·초등학교 학교보안관·워킹스쿨버스 시행) ▲보육·교육 인프라 확대(다함께돌봄센터 확충 및 하남시어린이회관·어린이영어특화도서관 건립 추진) ▲놀이환경 조성(여름철 지역 내 6개 물놀이장 운영 및 나무고아원 내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2024-05-06 10:34:3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