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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신청

용인특례시는 나이와 상관없이 모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일 '세계보건기구(이하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을 신청했다. 시는 고령화 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령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고령친화도시 국제 네트워크 인증 절차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세대간 사회통합을 촉진하고, 시민이 함께 만드는 도시와 체계적인 복지정책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지난 2022년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조례를 제정했고, 지난해에는 용인시정연구원과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인증 추진'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시는 '다함께 만드는 특별한 미래, 용인특례시'라는 구호를 설정하고,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 ▲세대간 이해와 어르신이 존중받는 사회통합 실현 ▲건강하고 여유있는 노후 복지체계 구축이라는 3대 목표를 세웠다. 시는 지역 내 어르신을 위해 ▲노인 일자리 확대 ▲AR스포츠 체험 공간 조성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치매 어르신 지원사업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링단 운영 ▲홀몸어르신가구 잔고장 출장수리사업 등을 포함해 총 55개 사업을 3년 동안 추진할 예정이다.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절차가 마무리되면 시는 오는 9월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고령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7 11:23:3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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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대표 상징물 디자인 공모전 개최

용인특례시는 시를 대표하는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용인특례시 상징물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공모전은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새로운 시의 상징물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우수한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용인특례시의 미래와 정체성을 담은 통합 도시브랜드 디자인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5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용인시청 누리집과 용인시 도시브랜드 소통온 누리집에 디자인 제안서 등을 작성해 출품하면 된다. 공모작은 ▲상징성 ▲디자인 ▲창의성 ▲공감성 ▲확장 가능성을 전문가 자문단이 심사해 최종 10개 작품을 선정한다. 최종 결과는 용인시 누리집에 8월 9일 공고된다. 대상에 선정된 1명에게는 500만원, 최우수상 1명은 200만원의 상금과 시장상을 받는다. 우수상 4명과 장려상 4명도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의 시상금과 시장상을 받게 된다. 선정된 우수작은 전문가의 검토와 디자인 고도화 과정을 거쳐 용인특례시 상징물 디자인 시민 선호도 조사 시 후보안으로 포함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한 새로운 시 대표 상징물을 제작할 예정"이라며 "용인의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상상해 수준 높은 작품을 제출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7 11:23:2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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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 발달장애인 특별 체험 행사 진행

2024 발달장애인 조선통신사 특별 체험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발달장애인훈련센터 훈련생을 포함한 지역 사회 발달장애인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선통신사역사관,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 부산진성 일원에서 지난 6일 개최됐다. 부산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조선통신사 축제는 2002년부터 매년 개최돼 왔지만, 장애인에게는 참여 기회가 없었다. 이에 지난달 17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문화재단,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부산시 동구청 4개 기관은 발달장애인 조선통신사 특별 체험을 위한 4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장애인들의 올림픽 '패럴림픽'이 올림픽 폐막 직후 연이어 개최되듯, 이번 행사도 2024 조선통신사 축제와의 연속성을 위해 축제 직후인 5월 6일 개최했다. 특별 체험은 조선통신사선 뱃길 탐방, 평화사절단 행렬 등 기존 조선통신사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들을 동일하게 담아내어 발달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생생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기존 축제에는 없는 국악기 연주, 국서 작성 등 조선통신사 직업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역사 속 직업 세계에 대한 견문을 넓혔다. 또 발달장애인 풍물패 '굴렁쇠'도 행렬에 함께 참여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공단은 올해를 시작으로 협약 기관들과 함께 행사를 정례화할 예정이다. 또 이번 행사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문화 인식 및 관심도 증대를 기대할 바, 이를 활용해 부산 지역 문화 관련 기관 및 사업체의 저조한 장애인 고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보고 있다. 발달장애인 문화해설사, 문화 공간 안내원 등 신규 직무 개발과 더불어 문화예술 분야 장애인 일자리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공단 이운경 부산지역본부장은 "전문 예술인을 제외하고 문화 산업에서 발달장애인 채용은 극히 드물다"며 "이번 특별 체험이 단순 1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문화 산업 분야의 발달장애인 인식 개선과 신규 일자리 창출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07 11:22: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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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편의시설 설치 박차

전라남도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관람객 편의를 위해 경기장 주변 편의시설 설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도는 9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체전 경기가 열리는 목포 등 22개 시군, 67개 경기장에 텐트, 컨테이너, 임시 화장실, 안내 표지판, 안내 현수막 등 2천707개의 편의시설을 설치한다. 텐트와 컨테이너는 경기장 안내소, 자원봉사센터, 경기운영본부, 선수단 대기실 등으로 사용하고, 인기 종목 경기장 관람객 밀집도를 감안해 임시 화장실을 대폭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가 열리는 곳에 경기장 안내표지판과 현수막을 설치해 관람객이 쉽게 찾도록 하는 등 체전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전남도는 경기가 열리는 시군, 체육회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67개 경기장 주변 편의시설 설치 이상 여부를 최종 점검하고, 이달 초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주순선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체전 기간 중 전남을 방문하는 선수단, 관람객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건강히 경기하고 즐기도록 최적의 경기장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25일부터 28일까지 22개 시군 50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14일부터 17일까지 5개 시군 17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회 기간 2만 2천여 명 선수단과 관람객이 전남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5-07 11:20: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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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4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 29곳 선정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올해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 대상으로 29곳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사용승인 후 10년이 지난 소규모 주택의 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2020년부터 펴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모집 공고를 통해 접수된 40건에 대해 건축물 노후도, 주택규모, 실거주 여부 등을 놓고 녹색건축물 조성지원 심의를 거친 결과 총 29개소에 9511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 공사 범위는 ▲천장, 내·외부 단열공사 ▲단열 성능이 우수한 기밀성 창호로 교체 ▲전기·조명 시스템을 대기전력 저감 우수제품이나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로 교체 ▲지붕 녹화 조성 ▲옥상 차열페인트(쿨루프) 시공 등이며 순공사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선정 통보를 받은 날로부터 1개월 이내 사업을 착수해야 하며, 올해 10월까지 사업을 완료하고 보조금 정산을 신청하면 된다. 앞서 시는 이 사업을 통해 2020년 12가구, 2021년 33가구, 2022년 33가구, 2023년 49가구 등 총 127가구를 지원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은 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기 위해 시민이 만드는 ESG 사업의 일환"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가구에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 확대를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5-07 11:19: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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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조선업 신규 취업·재취업자 처우개선 수당 지원

전라남도는 호황기에 진입한 조선산업의 내국인 근로자 유입을 돕기 위해 신규 취업자 및 재취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300만 원의 처우개선 수당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내용은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금과 조선업 퇴직자 희망채용장려금이다.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금은 조선 분야 중소기업에 취업하기 위해 목포, 광양, 해남, 영암에 전입한 신규 취업자를 대상으로 월 25만 원씩 최대 12개월을 지원한다. 신규 취업 후 3개월 이상 근속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조선업 퇴직자 희망채용장려금은 목포, 광양, 영암에 거주하는 조선업 퇴직자 중 조선 분야 중소기업에 재취업한 근로자에게 월 25만 원씩 최대 12개월을 지원한다. 지원을 바라는 근로자는 해당 시군 누리집에 공고된 신청 서식에 맞춰 작성 후 연중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중도에 퇴사하거나 근무지 및 주소를 사업 해당 시군 외로 이전하면 지원이 중단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목포시 지역경제과, 광양시 투자경제과, 영암군 일자리경제과, 해남군 경제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순 전남도 기반산업과장은 "전남 3대 주력산업 중 하나인 조선업은 초격차 기술 개발을 통해 30~40년 뒤에도 충분히 세계를 선도할 수 있다"며 "지역 조선기업이 청년의 야심찬 도전을 기다리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남지역 대표 조선기업인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2019년 3조 4천842억 원 수준이었던 매출액이 지난해 5조 9천588억 원까지 증가하고, 수주 잔량도 3년치 일감을 훨씬 웃도는 등 호황기에 접어들고 있다. 국제해사기구(IMO) '2050 국제해운 탄소중립' 목표에 따른 친환경 선박 전환 수요 등을 감안하면 호황은 장기간 지속될 전망이다.

2024-05-07 11:18: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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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2024 경기노포 선정 및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경기도만의 정서와 이야기가 담긴 '경기도형 노포'를 발굴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육성하여 생활 관광의 대표 콘텐츠로 육성하고자 '2024 경기노포 선정 및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 신청접수는 지난 5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중이며, 신청조건은 업력 20년 이상 또는 2대 이상(30년) 운영중인 전통, 문화, 음식업 등으로 ▲ 우리 동네를 대표할 만한 지역 정서를 반영한 곳 ▲ 기술적 측면이나 업종 측면에서 희소하고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보존 가치가 있는 곳 ▲ 다수의 대중이 문화향유 등의 체험이 가능한 곳 중 하나 이상에 해당되는 가게이다.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단일 제조업, 대기업, 자회사, 프랜차이즈 가맹점 및 대리점 등의 경우는 신청이 불가하다. 주요 일정은 6월 2주차까지 서류심사, 7월 2주차까지 전문가 현장평가를 통해, 7월 말 최종 31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노포는 ▲ 노포 현판 및 인증서 제작 ▲ 스토리텔링 카드뉴스, 웹진, 스토리북 제작 ▲ 노포 콘텐츠 개발, 판로 확대, 스마트 전환 등 맞춤형 1:1 컨설팅 ▲ 선정 노포 대상 10개소 뉴트로 콘텐츠 개발 및 테마 코스 개발 등 관광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을 지원하고, 경기관광 인스타그램 등 관련 SNS를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경기노포 방문주간 운영을 통해 경기노포 활성화 지원 및 경기노포 팝업스토어 운영, 방문인증 이벤트 등 대대적인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할 방침이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2023년은 경기노포 사업 원년으로 노포 통합 브랜딩 및 홍보에 주력했다면, 올해에는 대중 홍보와 더불어 노포 연계 관광 코스 시범운영, 찾아가는 컨설팅 등을 통해 노포와 해당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경기도내 소상공인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2024 경기노포 선정 및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신청서는 경기관광공사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경기노포 사무국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23년에는 경기노포 25개소가 선정되었으며, '경기노포 기억을 잇다' 책자는 경기관광플랫폼 간행물실에서 볼 수 있다.

2024-05-07 11:17: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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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제44주년 5·18교육주간 운영

광주시교육청이 7~25일 5·18민주화운동 44주년을 맞아 3주간 5·18교육주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교육주간'은 이정선 교육감이 7일 오전 9시 시교육청 및 산하기관 간부 등 교육가족 50여 명과 함께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공식 참배하면서 시작된다. 이 교육감은 민주묘지 참배에 이어 학생희생자가 있는 광주효덕초(당시 4학년 전재수), 광주서광중(당시 3학년 김명숙), 광주동성고(당시 1학년 문재학, 안종필, 2학년 이성귀) 3개 학교의 추모비(석)에 헌화하고 묵념할 예정이다. 이 밖에 다양한 희생자 추모 행사도 전개된다. 5·18 행불자 이창현군(당시 초등학교 1학년)의 명예졸업장이 오는 17일 10시 30분 광주양동초에서 수여될 예정이다. 같은 날 10시 3명의 학생 희생자가 있는 광주동성고등학교에서 이정선 교육감의 특강이 '5·18정신 전국을 넘어 세계로!'의 주제로 실시된다. 그 외에도 학교의 담을 넘어 교육 공동체가 함께 할 수 있는 5·18사적지 걷기 축제(5월 11일 8:30), 5·18청소년 문화제(5월 25일 13:00) 등의 행사도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올해 5·18교육주간을 ▲5·18교육 내실화 ▲5·18교육 전국화 ▲5·18교육 세계화를 목표로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우선 5·18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학생이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는' 교육주간을 운영한다. 각 학교에서 학생회가 주축이 된 5·18 기념 행사 실시를 권장하고 이를 위해 학교 당 학급 수에 따라 50~8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또 5·18교육이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가치와 체험 중심으로 내실있게 이뤄지도록 5·18민주화 운동과 관련된 인정교과서, 전시자료, 교육자료 '꾸러미'를 구성해 보급한다. 해당 자료들은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광주와 전국 학교로 보급돼 활용된다. 광주와 전국의 학교에 보급될 5·18교육자료는 5·18인정교과서 2,160권, 5·18전시자료 142세트, 5·18교육자료 '꾸러미' 189상자이다. 그 외에 각 학교에서는 5·18 관련 수업과 함께 5·18 역사 왜곡 바로 알기, 사적지 답사, 골든벨, 학생 연극제 등 다채로운 활동이 실시된다. 또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 활동으로 오월극, 오월 마당극, 창작 오라토리오 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시교육청을 비롯해 산하기관, 전체 학교에는 기념 현수막도 게시된다. 전국 교원 대상 교육자료 보급, 전국 학생 대상 '찾아오는 5·18 인문학 캠프' 등이 5·18 전국화를 위해 진행되며, 글로벌 리더 세계 한바퀴 프로그램을 통한 5·18 세계화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5·18민주화운동은 불의에 저항한 시민들의 위대한 항쟁이었다. 이때 광주 시민이 보여준 항쟁의 정신은 미래세대에 계승되어야 하는 숭고한 정신이다"며, "우리 교육청은 광주의 시대정신인 민주와 인권, 평화와 공동체 가치를 전국으로, 세계로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올해 5·18행사위원회에 공식 참가 단체로 참여한다. 5·18민중항쟁 전야제 민주평화대행진에 학생, 학부모, 교육청 직원이 대대적으로 참여하여 교육 공동체 모두가 5·18을 구심점으로 하나되는 오월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또 5·18교육주간에 실시되는 교육 활동 중 체험활동 우수 학생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상 분야는 그림, 포스터, 글쓰기, 만화, UCC 5개 영역이며 참여 방법은 광주광역시교육청 민주인권교육센터 참여마당 5·18 체험갤러리에 자율적으로 등록하면 된다.

2024-05-07 11:16:3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