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시흥시, '시흥교육캠퍼스 쏙' 내 산업안전보건 교육콘텐츠 연계

시흥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해 온라인 교육 플랫폼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내 산업안전보건 교육콘텐츠를 연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산업안전 분야 전문 교육 자원을 시민과 지역 사업주, 근로자에게 제공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별도 예산 없이 사이트 연계를 통해 추진되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운영 중인 다양한 안전보건교육과 산업재해 예방 관련 콘텐츠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연계를 통해 시민과 기업은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에서 안전보건교육과 관련 콘텐츠를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은 2025년부터 세종학당재단,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환경보전원 등과 협력해 온라인 교육 콘텐츠 약 5만7천여 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이번 협업으로 안전보건교육 분야가 추가됐다. 시는 이번 연계를 통해 근로자와 사업주가 더 편리하게 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할 수 있어 안전수칙 준수 생활화와 산업재해 예방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업장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구축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9일부터 해당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내 관련 학습 코너를 신설할 예정이다. 신설 후에는 시민 대상 홍보물 제작과 보도자료 배포 등으로 안전보건교육에 대한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시민과 기업 모두가 안전보건교육을 더욱 쉽고 체계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08:15:2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70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확대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16일부터 7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5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원했으나, 고령 인구 증가와 건강 보호 필요성에 따라 지원 대상을 70세 이상 시민으로 확대했다. 대상은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없고, 광명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시민(1956. 12. 31. 이전 출생자)으로,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백신 선택 폭도 넓혀 생백신과 사백신 중 개인의 건강 상태와 의사 상담에 따라 선택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 80여 개소에서 가능하며,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광명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 희망 시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1개월 이내 발급)을 지참하고, 의료기관별 백신 보유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생백신은 위탁의료기관에서 본인부담금 1만9천610원을 내면 접종할 수 있으며, 사백신은 총 2회 접종이 필요하고 2차 접종 시기에 7만7천700원의 접종비를 지원받는다. 50세 이상 취약계층(1976. 12. 31. 이전 출생자)은 생백신을 광명시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으며, 사백신은 70세 이상 시민과 동일하게 위탁의료기관에서 2차 접종 시 7만7천700원을 지원받는다. 박선미 감염병관리과장은 "대상포진은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과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질환이므로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 확대로 접종비 부담을 낮춰 시민들이 보다 건강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저하될 때 수두 바이러스가 재활성화하며 발생하는 질환으로, 신경을 따라 띠 모양 발진과 수포가 나타나고 심한 통증을 동반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13 08:14:18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 제6기 정책 청년참여단 발대식 개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2일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제6기 수원시 정책 청년참여단' 발대식을 열었다. 제6기 참여단은 아주대 행정학과 '행정과 지역사회' 수업을 수강하는 학생 12명으로 구성되며, 청년 주도의 수원시 정책 개발을 목표로 활동한다. 학생들은 지역사회의 해결 과제를 발굴하고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활용해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게 된다. 앞서 1·2·4기는 아주대에서, 3·5기는 경기대에서 운영됐으며, 이번 6기는 다시 아주대에서 진행된다. 발대식에는 임정완 수원시 시민협력교육국장과 윤창근 아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정책 청년참여단 학생 등이 참석했다. '행정과 지역사회' 수업은 수원시 정책 제안·발표, 팀 과제 수행, 6급 팀장 멘토링, 대학생 행정실무 인턴십 등으로 운영된다. 정책 청년참여단은 지금까지 총 100여 명이 참여해 25건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일부 제안은 실제 수원시 정책으로 채택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하며 정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08:14:0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미국-이란 전쟁 여파 민생경제 TF 운영

광명시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 등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지역 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고 시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분야별 '민생안정 대응 전담 창구'를 열고 즉각적인 피해 접수와 상담에 나섰다. 전담 창구는 소상공인, 기업, 소비자, 에너지, 복지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6개 민생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각 전문 부서가 피해 상담을 담당한다. 소상공인 영업 애로사항은 소상공인 전담 콜센터에서, 기업 운영에 차질을 겪는 관내 기업은 기업애로 신속상담 접수처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창업·사회적기업은 별도의 긴급대응팀이 지원하며, 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은 '소비자 긴급상담 콜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유가 상승과 주유소 담합 등 에너지 민원은 에너지전환팀에서, 생활고를 겪는 시민의 긴급복지는 사례관리지원팀에서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시는 앞서 3월 11일 '미국-이란 전쟁 관련 민생안정을 위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국제 유가 상승과 공급망 불안 가능성을 점검했으며, '민생안정 대응 정책전담팀(TF)'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전담 창구를 통해 접수된 현장의 고충은 TF와 즉시 공유되어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접수된 민원에 대해 신속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기일수록 시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어려움을 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담 창구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시민의 삶이 흔들림 없도록 지역 경제를 튼튼하게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광명시는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생활물가와 유가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민생경제 대응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2026-03-13 08:14:01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홍성군의회 천수만특위, 충남도 방문…홍성호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협조 요청

홍성군의회 천수만 홍성호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특별위원회(위원장 장재석, 이하 천수만특위)는 12일 충남도청 해양수산국 수산자원과를 방문해 천수만 홍성호 일대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추진과 관련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방문에는 장재석 천수만특위 위원장을 비롯해 이선균 의원, 윤일순 의원이 함께했으며, 충청남도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보호구역 해제의 필요성과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도 차원의 협력을 건의했다. 천수만 홍성호 일대 수산자원보호구역은 1978년 지정된 이후 홍성호 방조제 준공(2001년) 등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해역 기준으로 유지되고 있어 지역 현실과 괴리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천수만특위는 방조제 건설 이후 해당 지역이 해수면이 아닌 내수면 환경으로 변화하면서 보호구역 지정 취지와 현황 간 불일치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동일한 생태권인 천수만 내에서도 인접 시·군 간 규제 적용이 달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재석 특위 위원장은 "천수만 수산자원보호구역은 지정 당시와 현재의 환경 여건이 크게 달라 현실과 괴리가 있는 규제가 지속되고 있다"며 "천수만 권역의 균형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합리적인 규제 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3-12 19:25:19 양대승 기자
기사사진
추미애,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당당한 경기 만들겠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강한 성장과 공정, AI 행정 혁신, 따뜻한 복지를 통해 당당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12일 출마선언문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 중심은 경기도지만 출퇴근 교통난과 지역 격차, 각종 규제로 혁신과 성장 속도가 늦어지고 있다"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국제 정세 변화 속에서 경기도가 대한민국 변화의 중심에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를 도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당당한 경기도로 만들기 위해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자신의 정치 여정을 민주주의 가치 수호, 권력기관 개혁, 민생 정책 추진 등 세 가지로 설명했다. 그는 "평화와 인권, 민주주의 가치를 실천해 왔고 시대적 과제를 피하지 않았다"며 "원칙 앞에서 물러서지 않는 정치로 개혁을 추진해 왔다"고 말했다. 또 "2017년 촛불 정국 당시 당 대표로 정권교체를 이끌었고 법무부 장관으로서 검찰개혁의 방향을 세웠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경기도 발전을 위한 네 가지 핵심 과제로 ▲강한 성장 ▲공정 경기 ▲AI 행정 혁신 ▲따뜻한 복지를 제시했다. 그는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바이오, 미래 모빌리티, 문화콘텐츠 산업을 육성해 경기도를 대한민국 혁신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며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 "특혜와 반칙 없는 공정한 경제 구조를 만들고 규제 지역에는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 원칙을 적용하겠다"며 지역화폐와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I 기반 행정 혁신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추 의원 "경기도 행정에 AI와 데이터를 접목해 교통과 복지, 재난 대응 체계를 혁신하고 대한민국 AI 행정혁신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복지 정책과 관련해서는 "임신부터 노후까지 생애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읍·면·동마다 통합돌봄센터를 설치하겠다"며 "경기도형 기본소득 정책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교통 정책으로는 GTX와 광역급행철도망 조기 완공을 통한 교통 혁신을 제시했다. 그는 "경기도 전역을 하나의 메가시티로 묶어 출퇴근 고통을 줄이고 '이동의 자유'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추 의원은 "청년이 꿈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경기, 부모가 돌봄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경기, 어르신이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도민의 삶이 바뀔 때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16:46:2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해운대 워케이션 사업, 취준생·가족 단위 확대 운영

2024년 출범한 부산 해운대구 워케이션 프로그램이 올해 지원 대상과 혜택을 대폭 넓힌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해운대구와 협력해 운영하고 있는 워케이션 사업을 올해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 외 재직자·사업자를 대상으로 숙박·관광 바우처와 업무 공간을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누적 이용자 932명, 참여 기업 414개를 기록했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참여 대상의 확장이다. 기존 재직자·사업자 중심에서 벗어나 취업 준비생에게도 업무 공간을 개방한다. 아울러 가족과 함께 해운대에 머물며 일과 여가를 병행할 수 있는 '패밀리형 워케이션'을 새로 도입한다. 참가자 가족에게 추가 바우처를 지원해 지역 관광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부산 재직자·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업무 공간 개방도 확대해 지역 내 비즈니스 네트워크 활성화에도 나선다. 해운대 워케이션 프로그램의 특징 중 하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 'WAVE CLUB'이다. 워케이션 참가자와 지역 기업이 강연·원데이 클래스 등을 통해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 프로그램에는 현재까지 누적 333명이 참여했다. 지난해에는 기업 단체 참여를 통한 조직 단위 워케이션 사례도 만들어졌다. 배지혜 부산창경 매니저는 "2026년에는 혜택과 참여 대상을 확대해 해운대를 일과 삶이 공존하는 비즈니스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운대 워케이션센터는 공공시설인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관광안내소 2층과 민간시설인 송정동 홀리라운지에서 운영 중이다.

2026-03-12 16:11:5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산청군, 중앙 부처 찾아 현안 사업 국비 확보 ‘총력전’

산청군이 총사업비 2349억원 규모의 지역 핵심 사업을 정부 정책에 반영시키기 위해 중앙 부처 문을 두드렸다. 이승화 군수를 비롯한 산청군 관계 공무원들은 지난 11일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행정안전부 등 주요 중앙 부처를 잇따라 방문해 사업별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기획예산처에는 산청 시천~단성 국도20호선 4차로 확장사업과 산청~차황 국도59호선 선형개량사업 등 2개 도로사업의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를 요청했다. 두 사업은 현재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위한 일괄 예비 타당성 조사 용역이 진행 중이며 올해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에는 국도3호선 산청 중촌지구 교차로 개선사업을 '국도 위험도 및 병목지점 7단계 개선사업' 계획에 포함시켜 줄 것을 건의했다. 해당 구간은 상행 구간 진출입로가 없어 주민들이 약 3.4㎞를 돌아가야 하는 불편이 지속돼 왔다. 농림축산식품부에는 신등·신안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의 신규 기본조사 지구 지정을 요청했다. 신등면·신안면 일대는 2025년 극한 호우로 큰 피해를 본 데다, 지하수 고갈과 수질 문제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산청군 최대 시설작물 생산단지다. 행정안전부와의 면담에서는 재해 예방·복구와 안전 인프라 보강을 위한 재정 지원을 요청하고, 이상 기후에 대비한 선제적 재해 예방 사업의 병행 추진도 당부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려면 국가계획 반영과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중앙 부처와 꾸준히 협의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16:11:4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