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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신상진 시장, 우즈베키스탄 고위급 대표단과 환담

신상진 성남시장은 25일 오전 10시 성남시청을 방문한 페코스(PEKOS Oleg Andreyevich) 디지털기술부 제1차관 등 우즈베키스탄 고위급 대표단을 만나 성남시의 디지털 행정 및 대국민 서비스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즈베키스탄 대표단의 이날 시청 방문은 우즈베키스탄 정부 고위급 대상 전자정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중 일부이다. 고위급 공무원 16명으로 구성된 우즈베키스탄 대표단은 '디지털 정부를 통한 정부 혁신'이라는 주제로 대국민 온라인행정서비스, 사이버보안, AI 및 빅데이터 활용 업무처리 등 한국 유관기관의 서비스 혁신 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지난 21일 방한했다. 신 시장은 "우리 시의 스마트시티 현장을 둘러보며 성남시의 사례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성남시가 우호적인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즈베키스탄 대표단은 환담 이후 성남시의 도시정보통합센터와 민원실을 잇달아 견학해 시의 디지털 시정 및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직접 체험했다.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의 페코스 차관은 "성남시는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판교'를 보유한 도시이고 세계적으로 다양한 나라들이 성남시의 스마트시티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싶어한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디지털 정부 구축 및 대국민 서비스 전략적 정책 마련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성남시의 스마트시티 우수사례 및 노하우를 세계적으로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외로 대한민국 4차산업 특별도시로서의 성남시를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와 우즈베키스탄의 나만간시는 2009년 우호교류 협력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해 왔다.

2024-04-25 15:32: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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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100+4 피아노섬 축제’ 유튜브로 생중계

신안의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자은도 양산해변에 있는 1004뮤지엄파크에서 오는 4월 27일과 28일, 이틀간 '100+4 피아노섬 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음악 공연과 지역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로, '100+4 피아노 오케스트라' 공연과 '나도 100+4피아니스트' 공연이 중심을 이루며, 축제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특별히 목포MBC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 세계에 중계될 예정이어서, 현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이들도 온라인을 통해 축제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자은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피아노 연주는 많은 이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라며, "온라인을 통해 더 많은 관객이 이 감동을 공유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축제의 또 다른 볼거리로는 '보라해 댄스대회'와 '신안세계김밥페스타'가 있다. 28일에는 보라해 댄스대회가 열려 다양한 춤꾼들의 열정적인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틀 동안 지속되는 김밥 페스타에서는 신안 지역의 신선한 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김밥을 맛볼 수 있다.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은 음악과 어우러지는 맛의 향연을 느끼며 오감을 채울 기회를 가질 것이다. 자은도에서 열리는 이번 '100+4 피아노섬 축제'는 음악과 자연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25 15:31:34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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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경, 삼성증권과 함께 ‘부울경 벅스 데이’ 성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지난 23일 삼성증권 부산기업금융지점에서 삼성증권, 한국벤처투자, 울산·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지역 스타트업들이 발전하고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VC IR데이(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VC IR데이는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개최하는 행사다.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지역 스타트업의 후속 투자 유치 목적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VC IR데이에 참여한 기업 가운데 에듀테크 기업인 산타가 엑센트리벤처스, 경남벤처투자, 삼성증권 등에서 후속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스타트업 투자에 관심이 많은 벤처 캐피털(VC), 기관 투자자, 법인, 삼성증권 고객 등이 이번 IR 행사에 참여했고,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은 자금 유치를 통해 기업이 성장할 기회를 진행했다. 올해도 스타트업 투자 단계(시드머니-시리즈A-시리즈B-시리즈C-시리즈 D)에 맞춰 씨드머니 혹은 시리즈 A라운드 이상 규모의 투자를 받았던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참여해 IR 피칭을 진행해 다양한 투자사들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스타트업들의 IR데이 이후에는 스타트업과 투자사와의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하며 스타트업들이 자금을 확보하거나 사업을 확장할 기회도 진행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김용우 센터장은 "부산 지역 스타트업들의 후속투자 유치를 위한 프로그램들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라며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통해 부산의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발판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2024-04-25 15:30: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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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 안전점검

부산교통공사는 부산도시철도 역사 및 시설·설비 중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안전 취약개소에 대해 '대한민국 안전 대(大)전환을 위한 집중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안전점검은 주요 역사, 환승 역사, 주요 행사장 인근 역사, 타 교통수단 연계 역사 등 다중이용시설 및 열차 운행과 관련된 핵심 시설·설비 등 8개 분야를 대상으로 노후·고위험시설 28개소가 선정됐다.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민간 전문가가 50% 이상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 5월 3일부터 6월 14일까지 정밀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대학교 소방방재행정학과 교수가 외부 전문가로 참여해 도시철도 역사 화재 예방을 위한 각종 소방 설비를 점검하고 컨설팅을 진행한다. 아울러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 기술 장비를 활용해 시설물의 특성상 육안이나 일반 장비로 점검이 곤란한 시설까지 점검함으로써 점검의 품질을 높이고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공사는 점검 결과를 정보공개통합공개시스템에 공개하는 한편,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중대한 결함 등 위험 요인이 발견된 경우 정밀 안전진단 및 보수 보강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이력 관리로 위험 요인을 해소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집중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보수, 보강, 개량 등 안전 조치를 철저히 시행할 예정"이며 "선제적인 안전사고 예방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한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17일 공사 주요 시설인 종합관제소가 대항군에 의해 폭파된 상황을 가정해 '2024 부산울산지역 화랑훈련'을 진행했다. 공사, 53사단, 부산진경찰서, 119 긴급구조단 등 60여 명이 참가해 진행된 훈련은 전시에도 도시철도가 안전하게 운행될 수 있는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

2024-04-25 15:30: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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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논개제 기간 임시주차장 4곳 운영

진주시는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개최되는 진주시 대표 봄축제인 '제23회 진주 논개제'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임시주차장 4곳을 개설·운영한다. 진주성 및 남강 일원에서 개최되는 진주 논개제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에서 순국한 의기 논개를 비롯해 7만 민·관·군의 충절과 진주정신을 기리면서 진주만이 가진 독특한 교방문화를 즐기고 체험할 축제이다. 시는 축제장을 찾는 많은 시민들과 외지 관광객 등으로 축제장 주변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임시주차장 4곳을 개설해 방문객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임시주차장의 위치는 나불천 복개도로, 인사동 공용주차장, 교육지원청 주차장, 진주공설운동장이다. 주차면은 총 870면이며 축제기간 동안 무료로 개방된다. 다만, 교육지원청 주차장은 교육지원청 방문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3일 오후 4시 30분부터 개방한다. 시는 임시주차장 4곳을 지도 앱에 등록해 방문객들이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축제기간에는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남진주지회, 진주자율방범연합대 소속 약 360명이 방문객의 교통안전 및 교통질서 계도를 위해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시 주차단속원은 축제기간 내 행사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및 교통질서 계도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시 관계자는 "진주 논개제를 찾아 주시는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주차편의 제공 및 교통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주차 및 교통질서 준수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하기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25 15:30:1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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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주취자 구호·피해 예방 조례 ‘최우수 조례’ 선정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강철호 의원이 발의한 '부산시 주취자 구호 및 피해 예방에 관한 조례'가 24일 참여연대가 선정한 연간(2023) 최우수 조례에 선정돼 수상했다. 주취자 구호 및 피해 예방과 관련된 조례는 전국 최초로 부산시에서 제정됐으며, 이를 근거로 지난해 4월 개소한 주취해소센터에 1년간 총 537명의 주취자가 보호된 것으로 집계된다. 강철호 의원은"주취자가 적절히 보호조치 되지 못하고 방치될 경우 안전사고나 범죄 피해자가 될 수 있고, 소란 행위 또는 범죄 가해자가 될 우려도 있어 주취자를 구호하는 것은 우리 시민 모두를 위한 일"이라고 시상 소감을 밝혔다. 본 조례를 근거로 한 주취해소센터 개소 후, 일반 만취자는 센터에 인계해 경찰과 소방이 오랜 시간 주취자를 보호해야하는 부담을 덜고, 범죄 예방과 구 조구급 등 본연의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된 것으로 평가된다. 현재 주취해소센터는 2명의 경찰과 1명의 소방관이 자정간 근무하며 지난 1년간 총 537명의 주취자를 평균 4.6시간 보호했으며 주취해소센터의 이용자는 남성보다 여성이 2.3배 많았다. 센터로 이송된 주취자들은 대부분 주취가 해소된 후 스스로 귀가하거나 보호자에게 인계됐다. 그러나 센터에 인계된 주취자 가운데 31명은 보호 중 건강 이상 발생으로 부산의료원의 응급실 진료를 받았고, 그 중 3명은 중환자실에서 처치를 받아 위독한 상황을 면하는 경우도 발생했다. 강철호 의원은 '부산시 주취자 구호 및 피해 예방에 관한 조례' 제정 및 시행에 따라 주취자가 생명·신체의 위험 없이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돕고, 추가적인 범죄 발생을 예방해 안전한 부산을 만드는 데 더 힘쓰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4-04-25 15:29:4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