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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청년마을 지원 협의회'개최

의성군은 지난 22일 청년인큐베이팅공간 G타운에서 '의성군 청년마을 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사업 추진 3년차를 맞이한 의성군청년마을 지원 협의회는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해 청년정책과를 비롯한 관련부서 및 청년마을, 유관단체 소속 3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점 사업은 △의성군 청년마을의 자립 및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대안 마련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부서간 협업 추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의 추가 연계사업 발굴 등이다. 회의에서는 의성군 청년마을 '나만의-성:로컬러닝랩'을 운영하는 사회적협동조합 멘토리의 2024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계획 설명과 회의에 참석한 부서별 연계사업 발굴에 관한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 활력 제고와 청년 생활인구 유입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의성군 청년마을이 사업이 종료 이후에도 계속해서 운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년 행정안전부 주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공모에 선정된 의성군은 청년마을에 청년임시주거공간, 청년인큐베이팅공간 등 사업운영을 위한 공간을 지원하는 등 활발한 협력관계를 유지중이며 청년마을 지원 협의회를 지속 운영해 관계를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2024-04-24 12:13:14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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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5기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위촉식 및 교육

남해군은 지난 23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5기 남해군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위촉식 및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제5기 모니터 단원 20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지난 한 해 제4기 모니터단으로 활동하면서 내실있는 정책 제안을 한 우수 모니터단원 3명에게 군수 표창이 수여됐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군이 경남에서 첫 번째, 전국에서 14번째 WHO 고령친화도시 재인증을 받는 데는 모니터단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컸다"며 "제5기 모니터단의 위촉 수락에 감사드리며 행정의 효율적인 정책 집행을 위해 좋은 의견 내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훈희 한국정책경영연구원장이 강사로 나서 고령친화도시 사업 및 모니터단의 역할, 활동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WHO 고령친화도시는 어르신 및 군민들이 살기 좋은 고령친화적 환경을 지속 발전 및 조성하는 사업이다. 남해군은 2019년 최초 인증을 받은 데 이어 2022년 재인증을 받았다. 2020년 제1기 모니터단 위촉을 시작으로 지난해 4기까지 총 80명이 151건의 정책 제안을 했다. 매년 20명씩 1년 단위로 운영되며 제5기 모니터단(2024년 4월 23일~ 2025년 4월 22일)은 8대 영역 62개 세부 사업을 모니터링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정책 제안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2024-04-24 12:12: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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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마을버스가 시내버스로 전환...5월 1일 운행 개시

고양시는 마을버스에서 시내버스로 전환된 버스가 내달 1일부터 9개 노선으로 본격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양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마을버스업체와 인가 대수를 보유하고 있다. 마을버스의 시내버스 전환은 마을버스 비중을 줄여 시내버스로 전환해 운수업체 간의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서울시 등 인접 시군 진입 노선을 확대하는 등 시민의 대중교통편의를 개선할 목적으로 추진했다. 마을버스의 시내버스 전환을 위해 시는 지난해 운송사업자 공개모집(6개 업체 공모)을 통해 2개 업체(백마·대덕운수, 9개 노선)를 선정하고 올해 1월 시내버스 면허를 발급했다. 이어 시내버스 운행 전 단계로 버스 도색, 보험가입, 전산인입 등 준비과정을 마친 후 5월 1일 운행개시를 앞두고 있다. 버스번호는 0으로 시작하는 마을버스 번호체계에서 시내버스 번호체계에 따라 새롭게 변경되며, 버스 외부는 마을버스의 노란색에서 시내버스 지정색인 청록색으로 바뀐다. 대덕운수의 89번(구089번)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에이노선(GTX-A노선) 연계교통대책의 일환으로 노선을 연장해 킨텍스역 뿐만 아니라 행신역·대곡역을 거치게 된다. 특히 교통소외지역인 능곡동에서 대곡역을 직결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 철도이용에 편리함을 제공할 예정이다. 버스정책과 관계자는 "시내버스로 전환된 만큼 사업영역 확대를 통해 좀 더 유연한 노선개편으로 질 높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04-24 12:12:3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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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참여 독려… 181대 보급

하동군이 미세 먼지와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고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자 지난 3월부터 시행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많은 군민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군은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21억 4880만원을 투입, 총 181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현재 1차 보급 물량 132대의 신청을 받고 있다. 1차 보급 물량 가운데 전기승용차 배정 물량은 일반 40대, 택시 5대, 우선순위 5대이고, 전기화물차는 일반 36대, 택배 12대, 중소기업 생산 차량 6대, 우선순위 6대다. 우선순위 조건은 동일하다. 또 전기이륜차 배정 물량은 일반 14대, 배달용 4대, 우선순위 2대이며 전기굴착기도 2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구매 보조금은 차종별로 ▲승용차 470만원~1245만원 ▲화물차 600만원 ~1586만원, 소형특수 1866만원 ▲이륜차 112만원~270만원 ▲전기굴착기 2000만원으로 차등 지급된다. 추가 보조금 지급 대상도 차종별로 구분된다. 승용차는 ▲택시 350만원 ▲차상위 이하 계층 국비 지원액의 20% ▲지역 거점사업 추진 목적으로 초소형 구매 시 5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화물차의 추가 보조금은 ▲차상위 이하 계층, 소상공인은 국비 지원액의 30% ▲기존 경유차를 폐차하는 경우 50만원 ▲택배용 차량은 국비 지원액의 10%이며 이륜차는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농업인은 국비 지원액의 20% ▲배달 사용 목적으로 구매 시 국비 지원액의 10% ▲기존 내연 기관 폐차 시에는 최대 3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보조금 신청 대상은 구매 지원 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상 하동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법인·기관이며 선정 방법은 '차량 출고·등록 순'이다. 신청자가 따로 행정 기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제조·판매사가 보조금 접수부터 청구 관련 절차를 대행하므로 전기자동차 판매점에서 '무공해차 구매 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과 하동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내연 기관 자동차의 무공해차 전환 촉진을 통해 미세 먼지 없는 쾌적한 하동군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4-24 12:12: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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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지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수출입에 애로를 겪는 수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4 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4 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지원사업은 원자재 비용 상승으로 매출에 영향을 받은 지역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200만원까지 위기극복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수출액이 2000만 달러 미만이며 수출을 목적으로 원자재를 수입하는 부산 중소기업이면 매월 10일까지 부산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을 통해 신청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은 ▲국제 운송 ▲전시회·해외 영업 지원 ▲홍보·광고 ▲디자인·홍보 영상 ▲통·번역 ▲해외규격인증취득 지원 등 수출 활동에 필요한 분야를 선택해 바우처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올해로 3년째 진흥원이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환율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위기로 수출입에 어려움을 겪던 기업 65개사가 이를 통해 국제 운송, 해외 영업, 홍보 등의 지원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 물류 대란에 따른 운임비 상승으로 수출 기업의 최대 애로 사항이었던 '국제운송' 분야에서 47.4% 지원받으며 호응을 끌어냈다. 올해는 국제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인증 제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자 '해외규격인증취득 지원'을 새롭게 추가해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에 더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부터 시행예정인 EU 탄소국경제도(CBAM)의 시행으로 탄소배출 신고 대상인 수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에 따른 지원정책으로 해외규격인증제도 지원금 항목의 신설은 중소기업의 수출 환경 변화에 긍정적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부산경제진흥원 글로벌사업지원단 김재갑 단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활동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글로벌 물류 대란과 원자재 상승과 같은 복합 경제 위기 상황에서도 부산지역 수출 중소기업들이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4-04-24 12:12: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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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글로벌 바이오 선진도시 방문 결과보고회 가져

파주시는 4월 23일 글로벌 바이오 선진도시 방문 결과보고회를 열고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접목 방안과 향후 파주시가 바이오산업의 핵심 도시로의 도약할 수 있는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등 해외 순방을 마무리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파주메디컬 클러스터 성공적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3일까지 6박 8일간 마이애미와 보스턴을 순방했다. 파주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실·국·소·본부장과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박은주 도시산업위원장 및 파주도시관광공사 개발본부장, 파주메디컬클러스터(주) 대표이사 등이 한자리에 모여 이번 해외 출장에서의 성과와 느낀 점을 공유하고 파주시 접목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했다. 먼저 마이애미, 보스턴 행사, 견학 시설에 대한 방문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각각의 시설에서의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접목 방안과 향후 경제자유구역 추진 시 핵심전략산업으로 바이오산업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비전과 목표, 차별화 전략이 핵심 화두로 다뤄졌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마이애미, 보스턴 국외 출장은 값진 성과와 배움을 얻고 돌아온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국외 출장을 최종 마무리하는 자리를 가지면서, 우리의 최종 목표인 '시민의 보건의료 기반시설 확보', '경제도시 파주'를 달성하기 위한 파주메디컬클러스터의 본격 추진으로 바이오산업을 파주 경제자유구역의 핵심전략산업으로 육성해, '100만 자족도시, 더 큰 파주'를 향해 도약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4-24 12:11:5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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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식품 위생교육 실시

파주시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2024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식품위생법 해설과 식중독 이해와 위생관리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 및 위생시책 등 영업자 준수사항 ▲노무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강의했다. 특히, 강의가 진행되는 대공연장 입구에 '식중독예방 홍보관'을 설치해 식중독 예방 관련 자료를 배부하고, 올바른 손 씻기 체험을 통해 식품의 위생적 취급 관리 의식을 고취시켰다. 이 밖에 종량제 봉투를 배부하면서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파주페이 가맹점 등록 안내와 예쁜 간판 공모사업 신청 등의 홍보를 통해 일반음식점 영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경기 불황으로 외식업 자영업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인 만큼 식품위생 문제에 더 철저함을 기해 안정적인 영업을 이어가길 바란다"라며, "파주시도 올해 전국 최대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하는 등 골목상권을 살리고 민생을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일반음식점 영업자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매년 식품위생에 관한 교육을 받아야 하며, 정당한 사유 없이 교육을 받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2024-04-24 12:11: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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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경기도 광명시와 자매결연 협약 체결로 상생 발전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22일 광명시청 회의실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으로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신안군↔광명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와 박승원 광명시장, 김혁성 신안군의회 의장과 안성환 광명시의회 의장, 시·군의회 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자치단체는 예술,문화,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의 폭을 넓히고, 지역축제와 각종 행사 시 지역특산물 홍보 및 판매, 문화 체험 교류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신안군에 광명시의 연수원 건립에 대한 논의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스위스 출신인 세계적인 건축 거장 마리오보타가 설계하는 인피니또 뮤지엄이 건립될 무한의 다리가 있는 자은도(할미도)가 광명시의 명예섬으로 공유할 것을 협의했다. 한편, 신안군은 24개 자매도시와 13개 명예섬을 공유하고 있는 가운데 봄철을 맞아 자매결연 지자체 영동, 평택, 옹진, 경산, 김해, 유성, 대구 남구 등 많은 자매결연 지자체의 사회단체와 공무원들이 신안군의 1섬 1정원화 사업과, 3년 만에 100억 원을 달성한 신재생 햇빛연금, 1섬 1뮤지엄 등 각종 신안군 정책 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주말도 없이 발길이 쇄도하고 있다.

2024-04-24 12:11:06 황세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