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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마곡초등학교,세계 책의 날 맞아 풍성한 기념행사 개최

인천마곡초등학교(학교장 임웅수)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기념하기 위해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마곡초에서는 4월 22일 부터 4월 26일까지 '세계 책의 날 주간'을 운영해 세계 책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생들이 도서관과 책에 관심과 흥미를 갖고 자율적인 독서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 주요 행사로는 ▶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그림책 원화 전시회 ▶ 내 마음이 통(通)하는 한 장면에 생각과 느낌 쓰기 ▶ 행운을 주는 포춘 쿠키 속 독서 명언 나누기 등이다. 특히 책 속 주인공이 되어 폴라로이드로 즉석 사진 찍기 활동은 학생들의 큰 호응 속에서 진행했다. 한편 4월 23일은 유네스코가 1995년 지정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로서 셰익스피어와 세르반테스의 타계를 기리는 동시에 스페인의 카탈루냐 지방에서 책 읽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는 4월 23일 '세인트 조지' 축제일의 의미도 담고 있다. 마곡초등학교 한순영 사서교사는 "세계 책의 날을 맞아 학교도서관에서 진행한 이번 독서 행사가 학생들의 흥미와 독서 습관 형성, 독서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인천교육정책인 읽걷쓰 기반의 독서교육이 학교 현장에 잘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3 16:14:51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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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구미 LM FC, 아이파크 풋볼 아카데미 8~9호점 협약 체결

부산아이파크가 지난 17일 부산 강서구 클럽하우스에서 구미 LM FC와 '아이파크 풋볼 아카데미' 8, 9호점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부산아이파크 김병석 대표와 LM FC의 민상기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식에서는 부산아이파크와 LM FC 간 협업을 통해 경북 지역 내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체계적인 육성 및 저변 확대와 구단이 운영하는 다양한 이벤트 경험 제공을 약속했다. 경북 구미시에 자리한 LM FC는 선수반과 취미반을 포함해 기존 3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5월에는 신평동 롯데마트에 신규 4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해당 팀은 구미시의 유일한 유소년 1종대회 출전 클럽이며, 연령별 전국대회에서의 화려한 성적을 바탕으로 지역 내 인지도를 점점 넓히고 있다. LM FC는 이런 뛰어난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바탕으로 취미반 중점의 3, 4호점을 아이파크 풋볼 아카데미 축구교실로 운영하기 위해 부산아이파크를 찾았다. 이번 계약으로 5월부터 LM FC 3, 4호점은 '아이파크 풋볼 아카데미 구미원호점, 구미롯데마트점'으로 새롭게 탄생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아이파크 풋볼 아카데미의 부산 외 지역 최초 가맹점의 시작인 것에 의미가 크다. 대구·경북 지역에는 아이파크 풋볼 아카데미와 같은 프랜차이즈 형태의 축구교실을 운영하는 프로축구단이 없어 고민하던 LM FC와 부산 외 지역으로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던 구단과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였다. '아이파크'라는 브랜드 파워도 이번 협약에 한몫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의 대표 아파트 브랜드인 아이파크는 압구정 현대아파트부터 시작해 현재 전국에 46만 세대 이상 공급한 명품 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경북 지역 25개, 구미에도 3개 단지가 있어 지역 입주민의 선호도가 높다. 아카데미의 이름에 지역을 뺀 '아이파크 풋볼 아카데미'로 지은 것도 이 이유에서다. 부산아이파크는 구미원호점, 구미롯데마트점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점차 영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민상기 대표는 "아이파크 풋볼 아카데미가 구미 유소년 축구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져다주길 바란다"며 "LM FC선수들도 부산아이파크와 협약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육성 철학을 바탕으로 기량 향상을 기대하고, 엘리트 선발 기회를 제공받음으로써 미래의 부산아이파크 선수가 탄생하길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부산아이파크는 계약을 체결한 LM FC에 아카데미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 공유 및 다양한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LM FC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단 방문 사인회, 풋볼 페스티벌, 클럽하우스 투어 등 구단이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들을 활용해 어린이 회원들에게 평생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LM FC는 오는 27일 열리는 안산그리너스와의 K리그2 9R 홈경기 단체 관람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아이파크의 어린이 축구교실인 아이파크 풋볼 아카데미는 현재 직영점인 '킥오프'와 9개의 가맹 지점에서 약 1500명의 회원 수로 운영되고 있으며, 구단의 유소년 축구 철학 시스템을 바탕으로 부산·경상 지역 축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아이파크 풋볼 아카데미는 구단 홈페이지 내 'ACADEMY' 탭에서 현재 운영 중인 9개 지점들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가맹점 가입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아이파크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부산아이파크는 오는 27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안산그리너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2 9R 경기에서 홈 첫 승에 도전한다.

2024-04-23 16:05: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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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현재 경자구역 투자의향 확보 단계…특구 지정시 구체화 수순”

고양시는 경제자유구역, 국가첨단산업 바이오특화단지 지정을 추진하면서 각 특별법이 정하고 있는 지정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기업의 입주수요와 투자의향 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향후 특구 지정시 실질적인 투자로 연계되도록 구체화 논의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금은 경제자유구역 등 특구 지정을 준비하는 단계이며 각각의 특별법은 특구 지정 신청 시 법적구속력이 있는 기업의 입주·투자 협약만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시가 그간 체결해 온 양해각서(MOU)와 투자의향서(LOI)는 향후 특구 지정 시 실제투자로 이어지기 위한 준비단계에 해당하며 특구 지정이 이루어지면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특구지정을 위한 심사단계에서도 법적인 구속력을 갖춘 합의각서(MOA)나 비밀유지각서(NDA)까지 요구하지 않고, 양해각서나 투자의향서만으로도 투자수요로 인정하고 있다. 아직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지 않은 단계에서 법적인 구속력을 갖춘 문서를 요구하는 것은 무리이며 특구 지정이후에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하는 게 합리적인 수순이라는 설명이다. 시는 지난해 8월 28일 국제디지털경제발전추진위원회와 체결한 ?고양경제자유구역 등 디지털경제도시 구축을 위한 투자의향 협약? 역시 법적구속력이 없는 투자의향을 밝힌 협약으로, 앞서 언급한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을 위한 투자수요 확보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국제디지털경제발전추진위원회는 해외기업과의 합자를 통한 국내 기업법인 설립을 통해 투자를 진행할 계획에 있으며, 구체적인 투자시기는 양자가 체결한 투자협약서에 따라 고양시의 사업 계획, 절차 등 법규에 따른 로드맵 확정시 투자를 실행할 계획이다. 현재는 협약단계로 추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이 확정 되는 등 투자여건이 성숙되는 단계에 국제디지털경제발전추진위원회의 실제 투자가 진행될 계획이며 현재 국내 투자를 위한 국제디지털경제발전추진위원회의 국내 법인 설립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협약은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스마트시티와 디지털경제도시 구축을 위한 로드맵에 따른 상호 협력 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며, 일부 보도에서 우려하는 가상화폐?코인?디지털화폐 등의 사업화에 대한 협력을 규정하고 있지 않으며 협약서에는 목적 외 이용을 금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그간 고양시가 체결해 온 양해각서(MOU)나 투자의향서(LOI)는 고양경제자유구역 등 각종 특구 지정 신청을 위한 기초자료이며 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실제 투자로 이어지기 위한 준비 과정에 해당한다"라며 "투자의향서 체결을 내세운 악용 가능성에 대한 일각의 우려와 지적에 대해 과도한 우려와 확대해석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4-04-23 16:04:5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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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추진

화성시(시장 정명근) 치매안심센터가 관내 경로당을 전수 방문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검사를 실시하는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검진'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나이에 상관없이 모든 주민이 치매 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은 인지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 순으로 진행되며, 인지선별검사(CIST)는 간단한 인지 능력 평가 검사로 10분에서 15분 정도가 소요된다. 시는 검사 결과 정상으로 판정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치매예방 상담 및 교육을 제공하고 2년 뒤 재검사를 실시하고,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에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및 협약병원에서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한다. 진단결과 치매로 최종 판정 받은 대상자에게는 월 3만원 한도 내 치매치료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된다. 화성시서부보건소는 오는 12월까지 각 경로당과 일정을 조율해 방문 치매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권역별 치매관리실로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개별적으로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화성시치매안심센터는 하반기에는 찾아가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치매검진과 찾아가는 사업장 치매검진 등도 추진해 적극적인 치매환자 발굴과 등록 관리를 통한 선제적인 치매예방을 추진할 계획이다. 심정식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치매는 발견 시기에 따라 진행 정도를 늦출 수 있으므로 최대한 빠른 시기에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화성시 어르신들의 뇌 건강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고민하고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치매관리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화성시치매안심센터로, 치매 관련 정보 및 돌봄 상담은 치매상담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04-23 15:59: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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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전력 반도체 교육생 및 석·박사 연구 인력 교육 실시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는 4월부터 11월까지 부산 지역 전력 반도체 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전력 반도체 전문 교육생 및 석·박사 연구 인력 교육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교육은 '전력 반도체 종합기술지원사업'의 하나로 부산테크노파크 파워 반도체상용화센터가 2019년부터 수행하고 있다. 매년 30명이 넘는 교육생을 배출하며 지역에 우수한 전력 반도체 현장 전문 인력을 공급해왔다. 이는 전국 최초 '부산권 파워반도체 공유대학' 결성이라는 부산형 지산학 협력 모델의 토대가 됐다. 교육은 '전력 반도체 현장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 '석·박사급 전문 연구 인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지난 3월 지역 전력 반도체 관련 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장기 교육생 6명을 선발했으며, 단기 교육생 24명은 연중 선발해 교육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전력 반도체 관련 공정 장비의 운영 이론, 전력 소자 특성 분석 및 신뢰성 평가 이론 교육과 센터에서 보유 중인 전력 반도체 제조 공정별 장비 실습을 병행해 진행한다. 아울러 15년 이상 경력의 전문 기술자로 이뤄진 센터 직원 및 외부 전문가와 1:1 멘토링으로 빠른 기술 습득 및 현장 경험을 할 기회도 제공한다. 부산TP 파워반도체상용화센터는 SiC 파워 반도체 연구 개발, 시제품 제작, 신뢰성 평가 및 시험 인증까지 모든 공정을 한 곳에서 지원할 장비와 전문 인력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공공팹이다. 부산TP 파워반도체상용화센터는 이런 물적 인적 인프라를 활용해 현장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한편, 부산은 2022년 6월 전국 최초로 부산권 파워 반도체 공유대학을 결성하고, 현재 지역 17개 대학과 관련 전력 반도체 기업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5개 교육 과정을 개발해 424명이 수료했다. 부산권 파워 반도체 공유대학은 지산학 중심 지역 발전 모델로 전국적 관심을 받고 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지역 전력 반도체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부산권 파워 반도체 공유대학,부산 전력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등 여러 바퀴가 유기적으로 돌아가고 있다"며 "이런 협력적 관계 속에서 전문성 높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관련 기업의 적극적인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3 15:59: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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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종합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부산 사하구는 지난 19일 구청 본관 1층 종합민원실에서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최근 민원실 공무원에 대한 폭언·폭행 등 피해 사례가 늘면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사하경찰서와 합동으로 실제와 같은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실 비상대응체계에 따라 비상대응반을 편성하고 공무원 개개인 임무에 따른 각자 역할에 따라 상황 단계별로 능동적으로 대처할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 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특이 민원인의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 민원응대 매뉴얼에 따라 ▲특이 민원의 폭언·폭행 제지 ▲녹음 진행 및 비상벨 경찰관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주위 방문 민원인 대피 ▲출동한 경찰관에게 특이 민원인 인계하는 절차로 진행했다. 또 휴대용 보호 장비인 웨어러블 캠 작동으로 동영상 증빙 자료를 확보하는 과정과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는 내용도 함께 훈련했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민원실의 업무 특성상 언제든지 발생할 특이 민원 발생 상황에 적절히 대처할 능력을 갖추고, 경찰서와 유기적인 비상 대비태세 구축을 통해 공무원과 구민이 모두 안전한 민원실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3 15:59: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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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상주패션거리 준공식 및 2024 제4회 왕산 도심문화축제’ 개최

상주시는, 지난 20일 '2024 제4회 왕산 도심문화축제'및 도시재생 상주패션거리 사업준공 기념식을 서문사거리 중앙로와 패션거리 일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상주시 도시재생위원회, 왕산상인회, 왕산지구도시재생위원회 주관, 상주시.상주시의회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정상원 상주부시장, 남영숙 도의원, 이경옥 상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기관 및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축제는 먹거리 장터를 비롯해 지역 예술가 및 초청 가수의 공연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외에 40여 개의 전시 및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심영보 도시재생위원장은 "시민들과 함께 행사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 상주시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5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가 생업으로 지친 주민들에게 치유와 화합의 장이 될 수 있기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정상원 상주부시장은 "우천이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행사를 준비하고 참여해 주신 도시재생위원회, 왕산상인회, 왕산지구도시재생위원회를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사고 없이 준비한 만큼 원활히 진행된 것에 뿌듯하게 생각하며 이 행사를 토대로, 지역 상권 활성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4-23 15:58:54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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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지난겨울 부·울·경 초미세 먼지 역대 최저 기록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말까지 시행한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초미세 먼지(PM-2.5) 평균 농도가 2019년 계절관리제가 시행된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계절적 요인으로 미세 먼지 농도가 높은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상시보다 대기오염물질의 배출을 더 줄이고 관리하는 조치를 시행하는 제도다. 제5차 계절관리제 기간 초미세 먼지 평균 농도는 17.1㎍/㎥로 제4차 계절관리제(2022년 12월~2023년 3월, 20.1㎍/㎥) 대비 약 15% 개선됐다. 계절관리제 시행 이전(2018년 12월~2019년 3월, 25.5㎍/㎥)과 비교하면 약 33%나 개선됐다. 낙동강환경청은 이번 제5차 계절관리제 기간 수송, 산업, 생활 부문 등 미세 먼지 배출원의 감축·관리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했다. 미세 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발전업, 석유 화학업체 등 대형 사업장들과의 소통 간담회 및 대기이동측정차량 등 첨단 감시장비를 활용한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점검으로 미세 먼지 배출 저감을 독려했다. 또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을 부산시에 이어 울산시까지 확대 시행하고, 노후 경유차 및 노후 건설기계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 등 미세 먼지 저감정책 홍보 캠페인도 병행했다. 농촌 지역의 불법 소각 방지를 위해 영농폐기물 배출 방법 등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에코플로킹을 통해 불법 소각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최종원 청장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로 제5차 계절관리제가 좋은 성과로 마무리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미세 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적극적으로 줄여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3 15:58: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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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 접수

함양군은 미세 먼지 저감과 깨끗한 대기질 관리를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4·5등급 노후 경유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 등으로 접수일 기준 함양에서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차량이어야 한다. 지난해와 달리 저감장치(DPF)가 부착돼 출고된 4등급 경유차도 지원을 받을수 있으며, 지원금은 차량 종류와 연식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폐차 보조금과 폐차 후 조건에 맞는 차량을 구매하면 지급되는 추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신분증, 자동차 등록증을 지참해 군청 환경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 등기우편을 통해 5월 10일까지 신청 접수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함양군 대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조금 지급 대상으로 선정되면 선정일에서 2개월 안에 차량 상태 확인 검사를 통해 정상 가동 판정을 받고 폐차한 뒤 폐차 보조금을 청구해야 한다. 차량 구매 추가 보조금은 선정일에서 4개월 안에 신차를 등록한 다음 청구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함양군 환경위생과 환경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4-23 15:57:2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