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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표 경영대학원 에섹(ESSEC) 학생, 경기도 방문 신도시 정책 학습

프랑스 소재 세계적인 경영대학원인 에섹(ESSEC. Ecole Superieure des Sciences Economics et Commerciales. 고등교육대학원) 학생 30명이 17일 경기도를 방문해 신도시 개발 정책 등을 학습했다. 이날 학생들은 경기도청에서 경기도시주택공사 측의 강의를 들었다. 경기도시주택공사는 신도시 개발과 도시 재생 프로젝트에 대한 세부 내용을 설명하고, 학생들의 사전 질문에 기반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경기도는 3기 신도시를 일자리와 주거가 연계된 자족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대규모 자족 용지 확보, 광역 교통 개선 대책 마련, 도심 접근성 향상 등을 적극 추진해 도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임을 밝혔다. 에섹(ESSEC)은 프랑스 그랑제콜의 대표적 경영교육 기관으로 일드프랑스주에 있으며, 1907년 설립돼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에섹 출신은 프랑스의 학계·정관계·재계·산업계 최고위직에 대거 포진됐다. 경기도는 이번 학생 방문이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학문 및 문화교류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대종 경기도 국제협력특보는 "경기도와 일드프랑스주는 수도권 소재, R&D 중심, 역동성 등에서 공통 분모를 갖고 있으며, 이번 학생 대표단의 방문이 양 지역 간의 다양한 교류를 증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은 "경기도는 한국에서 가장 큰 광역자치단체로, 서울을 둘러싸고 있는 입지적 특징이 있으며, 신도시 택지 개발, 노후신도시정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오늘의 강의가 학생들의 관련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섹이 위치한 일드프랑스주는 2016년 11월 16일부터 경기도와 우호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지역으로, 지난 1월 다보스포럼 계기 유럽 방문 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일드프랑스주를 방문해 발레리 페크리스(Valerie Pecresse) 주지사와 첨단산업, 문화예술, 청년교류 등 협력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2024-04-17 16:08:2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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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공식 출범

안성시는 지난 16일 '안성시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첫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새롭게 위촉된 안성시 문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시민 활동가, 문화예술 전문가 등 문화, 예술, 역사 등 관련 분야에 학식과 경험을 갖춘 13명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2년간 안성 문화도시 정책 및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위촉식을 포함하여 문화관광과장의 경과보고와 2024년 안성 문화도시 예비사업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앞으로 안성시 문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정기적인 회의와 더불어 예비사업에 관한 현장을 점검하며 오는 12월 말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 지정을 목표로 활발한 위원회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보라 시장은 "안성의 장인문화예술을 시민과 관광객이 쉽고 편하게 향유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문화예술로 웰니스적 삶을 누리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장인문화유통을 통해 삶의 쉼을 실현하는 안성문화장'이라는 비전으로 본격적인 문화도시 예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04-17 15:47: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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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郡 대표 관광지 웹툰·인스타툰 공모전 진행

거창군은 대표 관광지 선정 후속 사업으로 대표 관광지와 관련된 다양한 스토리를 만화로 표현하는 웹툰·인스타툰 공모전을 오는 6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웹툰과 인스타툰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기존 전설 등을 재구성하거나 새롭게 창작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웹툰 또는 인스타툰을 제작하면 된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거창군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으며 접수된 작품은 국민투표와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7월 중 수상작을 선정·시상할 계획이다. 앞으로 수상작은 거창군 공식 유튜브,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등을 통해 홍보 콘텐츠로 사용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거창군과 거창군 대표 관광지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첫 공모인 만큼 다양한 작품이 접수되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평소 웹툰·인스타툰에 대한 흥미를 가진 전국의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공고문, 신청 서식과 참고 자료 등 상세 내용은 거창군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와 응모 작품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거창군의 대표 관광지는 ▲거창항노화힐링랜드 ▲거창창포원 ▲수승대관광지 ▲월성계곡 ▲거창별바람언덕 ▲가조온천관광지 ▲거창산림레포츠파크 ▲금원산자연 휴양림 ▲거창사건추모공원이며 관련 참고 자료를 공고문과 함께 제공하고 있다.

2024-04-17 15:47: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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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1인가구지원센터, 고립 1인가구 상담가 양성

광명시 1인가구지원센터는 오는 26일까지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위한 '고립 1인가구 상담가 양성 교육 사업' 대상자 20명을 모집한다. 고립 1인가구 상담가 양성 교육 사업은 사회적 관계 단절과 고립 등으로 인한 1인가구 고독사 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이들이 위축되거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지 않도록 상담을 통한 정서적 지지와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상담가는 사회적 관계 단절로 인한 정보 부족으로 고립되어 있는 1인가구 중 즉각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찾아내 상담하여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지지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 교육은 4월 30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에 광명시 1인가구지원센터 프로그램실과 외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2024년 1인가구 현황, 고립 1인가구에 대한 이해, 상담 기법, 동료 슈퍼비전, 위기 긴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체험 활동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하며 상담가의 역량을 높인다. 참여 희망자는 구글폼 또는 QR 코드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명시 1인가구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신정은 광명시 1인가구지원센터장은 "1인가구 상담가를 양성해 고립된 1인가구의 위기 상황에 적극 대처하고자 한다"며 "1인가구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4-17 15:47: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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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인도네시아 해사 아카데미와 학술교류 협정 체결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16일 인도네시아 해사 아카데미(Akademi Maritim Nasional Jakarta·AMAN JAYA)와 글로벌 해사교육을 통한 공동 국제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국제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인도네시아 해사 아카데미는 인도네시아 해군 산하의 해기사 양성 특성화 대학으로, 1967년 설립돼 인도네시아 해사과학 분야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명문 대학이다. 이날 대학본부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류동근 총장과 인도네시아 해사 아카데미 사미요노(Capt. Samiyono) 총장 등 양 대학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국제 학술교류 협정에 따라 양 대학은 ▲교원, 학생 등 인적 교류 ▲ 아시아 해양·수산대학교 포럼(AMFUF) 가입 ▲ 기타 상호 협력 가능한 학술 교류 촉진 등을 협력한다. 국립한국해양대는 인도네시아 해사 아카데미와 상호 협력을 통해 국립한국해양대의 우수한 해사교육 시스템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인도네시아의 우수한 인재를 유치, 해기사·선원 양성의 선제적 대응을 실현할 계획이다.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은 "해양 도서 국가인 인도네시아와 해양 인재 양성의 중심에 있는 인도네시아 해사 아카데미와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학술교류 증진이 필요하다"며 "양 대학이 상호 발전할 수 있고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해 세계 해양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도네시아 해사 아카데미는 국립한국해양대가 의장교인 아시아 해양·수산대학교 포럼 네트워크 가입을 통해 해사과학 분야 국제 협력의 일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2024-04-17 15:47: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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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돌봄 시설 취약계층 종사자 결핵 무료 검진 시행

경남 고성군은 이달부터 아동 돌봄 시설의 취약계층 종사자 42명을 대상으로 '잠복 결핵 감염 검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한결핵협회가 총괄해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결핵 발병 시 파급력이 큰 아동 돌봄 시설 종사자 가운데 검사 접근성이 떨어지는 취약계층 종사자를 대상으로 검진과 치료를 지원해 결핵 발생 및 지역 사회 전파 가능성을 낮추고자 한다. 잠복 결핵 감염은 결핵균이 체내에 들어왔으나 면역력에 의해 억제돼 활동성 결핵으로 발병하지 않는 상태다. 타인에게 결핵균이 전파되지 않으며 증상이 없고, 흉부 X선 검사에서는 정상로 관찰되지만 면역력이 떨어지면 활동성 결핵으로 발병할 위험이 있어 관리 대상이다. 지원 대상이 되는 취약계층 종사자는 돌봄 시설 종사자 중 60세 이상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또는 임시 일용직 근로자로, 고용 계약 기간이 1년 미만인 자 또는 일정한 사업장 없이 매일 고용돼 일한 대가를 받고 일하는 자를 말한다. 검진은 고성군보건소 결핵 관리실에서 결핵 예방 교육을 진행한 뒤 동의서를 작성하고, 채혈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만약 잠복 결핵 감염 검진 결과가 양성일 경우, 희망자에 대해 흉부X선 촬영 및 잠복 결핵 감염 무료 치료 관리를 시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보건소 결핵관리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4-17 15:46: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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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사고재해율 정부 평균 절반 이하 감축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일 안전 최우선 경영체계 확립을 위해 공사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의 평균 사고재해율을 정부 평균 대비 절반 이하로 줄이는 '2024년 사고재해 감축목표'를 설정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부산시 산하 도시 개발 및 주택 건설 전문 지방 공기업으로 부산 국제아트센터 건립공사, 일광지구 4BL 통합공공임대주택 등 7개 대형공사장을 두고 있으며 발주 건설공사 관련 전체 2000여명의 상시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사고재해율은 사고재해자수 대비 상시 근로자수로 계산되는 비율로, 2022년 기준 정부 건설업 평균은 1.10%이며 공사에서 제시한 2024년 감축 목표율은 0.51%다. 이는 한 해 근무하는 건설 현장 상시 근로자 1000명 중 경미한 부상자를 포함한 사고재해자 총수를 5명 이하로 관리하겠다는 것을 뜻한다. 한편 공사가 최근 발주한 건설공사에서 사망사고 등의 중대재해는 없었다. 사고재해율의 경우에도 2020년 1.01%, 2021년 0.81%, 2022년 0.72%, 2023년 0.57%로 점점 줄여나가고 있지만,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목표인 사망만인율 0.29퍼밀리아드 수치에 맞춰 일관성 있는 재해예방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올해 고강도의 사고재해 감축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위해 시공업체 등 안전주체별로 사고재해 감축 목표 할당하고 달성 시 앞으로 민간 참여 사업 참여 시 가점 등 인센티브 부과 등을 골자로 한 사고재해 감축 목표관리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2023년 부산시 사망재해자 수가 전년 대비 증가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건설 사업장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며 "한 번의 큰 재해가 발생하기 전 그와 관련된 작은 사고와 징후들이 일어난다는 하인리히 법칙에 명심하고 경미한 사고재해부터 최대한 줄여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7 15:38: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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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송탄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대승적 차원의 어려운 결정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송탄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와 평택호 등 수질 개선 대책 마련을 골자로 한 상생 협약을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1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평택 진위면과 용인 남사읍 일대 3.8㎢ 규모의 송탄 상수원 보호구역은 1979년 지정된 후 45년간 유지됐지만, 지난해 3월 정부가 발표한 용인 국가산업단지 사업 대상지 일부가 해당 보호구역에 포함돼 보호구역 조정 문제가 대두됐다. 정부의 용인 국가산단 발표 이후 평택시는 TF를 구성해 1년여간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전문가·환경단체·시민 등 각계각층의 여론을 수렴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로 시 방침을 최종적으로 결정해 이날 협약에 이르렀다. 이로써 송탄 상수원 보호구역은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해제될 예정이다. 대신 평택시는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이후 야기될 수 있는 수질 악화를 방지하고, 나아가 오랫동안 지역 현안이었던 평택호 수질 개선을 정부 지원을 통해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이날 협약서에는 ▲평택호 수질 개선을 위한 '중점관리저수지' ▲수질 자동측정소 2개소 ▲수질정화습지 등 수질 보전 방안을 적극 추진한다는 내용이 포함됐으며 관계기관별 협력 사항이 명시됐다. 수질 개선 분야 이외에도 협약서에는 '용수확보' 및 '지역개발'과 관련된 사항도 포함됐다. 우선 용수확보와 관련해서는 향후 발생할 평택시 생활용수 부족분 확보 및 수도시설 건립비와 개선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지역개발과 관련해서는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로 묶여 있던 지역이 개발될 수 있게 됐다. 이에 평택시는 주거‧문화‧산업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복합개발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도로망을 개선할 방침이다. 정장선 시장은 "용인 국가산단 개발은 국가 핵심사업으로 시행되는 국책사업인 만큼 평택시가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를 무조건 반대할 수 없는 입장이었다"면서, "우리시가 전적으로 반대한다고 해도 정부 차원에서 해당 개발을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이 없는 것도 아니었다"고 전했다. 이어 "주민 다수도 상수원 보호구역의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이해하고 수질 개선에 대해 정부가 책임을 진다면 해제로 가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었다"면서 "이에 평택시로서는 대승적 차원에서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또한 정 시장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렵게 성사된 협약인 만큼 정부, 경기도, 용인시 등의 책임 있는 역할을 기대한다"며, "이번 국책사업이 '오히려 자연환경 회복으로 이어진 대규모 개발'이라는 선례가 돼 향후 국내 개발사업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4-17 15:36:0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