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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영남권 하천관리 실무협의회 개최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영남 지역의 국가하천 유지·보수 기관인 대구지방환경청, 관내 5개 시·도, 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 등이 참석하는 영남권 하천관리 실무협의회를 지난 16일 개최했다. 영남권 하천관리 실무협의회는 국가하천관리기관 간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제방 등 하천 시설물을 효과적으로 정비해 기상변화에 따른 홍수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하천변 친수공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개최되는 실무협의회다. 이번 회의에서는 매년 국가하천관리를 위해 각 기관이 집행하는 보조금 등의 집행 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홍수기 대비 대응 체계유지, 하천 내 불법 행위 근절, 중대재해 예방 등 국가하천 유지 관리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논의하고 의견을 교환하며 올해 홍수기를 대비해 하천관리기관 간 협업을 통한 홍수 대응을 강화할 계기가 됐다. 낙동강청은 영남권 하천관리 실무협의회를 통해 관계기관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에서 적용하고 있는 우수 사례에 대한 정보 공유와 표준화를 통해 자연재난에 신속 대응하고 수변공간 이용성을 개선하는 등 국가하천 유지 관리 방안을 지속 보완 및 발전시켜 하천관리 수준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최종원 청장은 "홍수 위기에서 국민의 생명 보호가 최우선 돼야 한다"며 "실무협의회를 통해 관계기관 간 긴밀히 협조해 홍수 대응과 하천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7 13:56: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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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오세아니아 소비재 시장개척단 파견

울산시는 코트라(KOTRA) 울산지원단과 함께 4월 15일부터 18일까지 '오세아니아 소비재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현지 시장성 평가 등을 통해 씨엔에프코리아 등 울산시 소비재 관련 중소기업 10개사가 선정됐으며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에 파견됐다. 울산시는 시장개척단 파견 기업과 현지 구매자의 원활한 수출 상담이 이뤄지도록 시장성 조사, 계약 성사 가능성이 높은 현지 구매자와 파견 기업 연계, 상담장 임차, 현지 통역 등을 지원한다. 파견 기업은 연계된 구매자와 현지에서 1:1 수출 상담을 통해 기업의 제품을 소개하고 현지 수출 계획 등을 논의한다. 특히 울산시는 파견 일정 중 4월 17일에는 현지 구매자를 대상으로 수출상담회를 열어 케이(K)-뷰티, 케이-푸드 등 한국 소비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뉴질랜드를 비롯한 오세아니아 소비 시장에 울산의 화장품, 식품 등 소비재 중소기업의 제품을 소개하고 수출 홍보와 오세아니아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아울러, 올해 3분기에는 이번 수출상담회와 연계한 현지 판촉전도 개최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우리 시 중소기업의 국제 협력망 구축과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면서 "울산의 민생 경제 회복과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증대를 위해 우리 중소기업이 세계시장의 문을 두드릴 수 있는 기회를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7 13:55:4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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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 신임 정현민 상근부회장 취임식 개최

부산상공회의소는 17일 오전 9시 30분 부산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신임 상근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공석이었던 상근부회장 자리에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 출신의 정현민 신임 상근부회장이 취임함으로써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호'는 완벽한 진용을 갖추게 됐다. 정현민 상근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가덕도신공항 및 부산신항 조기 완공, 복합 리조트 건설, 산업은행 부산 이전 등 주요 현안들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부산상의는 기업인과 진정한 소통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지식들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새로운 리더십을 보여줘야 한다"며 "부산 경제 발전에 대한 양재생 회장의 철학이 지역 사회에 잘 전달돼 더 잘되는 부산 경제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임직원들 모두 함께 노력해 달라"는 당부의 말을 말했다. 오늘 취임식에는 부산상공회의소 임직원 외에도 신창호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을 비롯한 부산시 옛 동료들과 부경대 제자들이 함께 자리해 신임 정현민 상근부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한편 부산상공회의소는 제25대 부산상공회의소 의원부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현안 대응과 전략 사업 발굴 등 사무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무국 조직 개편도 진행했다. 큰 틀에서는 부서의 효율성과 기능 보강을 위해 현행 1실 4본부 1위원회 12팀 체제를 4본부 1위원회 13팀 1센터로 개편했다. 세부적으로는 경영지원본부와 기획홍보실을 통합한 총괄경영본부를 신설해 관리 및 지원 업무를 통합했고, 기존 기획홍보실 산하 홍보팀은 임원 직할부서로 재배치해 정무 기능을 강화했다. 경제정책본부 산하에는 지역 현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략사업팀을 신설했고, 기업 애로 및 규제 개선 업무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기업규제개선팀도 신설해 지역 기업이 겪는 다양한 규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회원사업본부도 기업 진흥 및 통상 서비스 강화를 위해 기업지원본부로 확대 개편하고, 기존 회원서비스팀 업무에 부산 경제포럼 등 각종 강좌와 스타트업 활성화 등의 업무를 추가해 기업지원을 전담하는 진흥통상팀도 신설했다. 또 업무 관리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국가사무 및 정부 위탁사업을 추진하는 부서들의 기능을 통합한 공공사업본부도 신설했다.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25대 의원부의 역점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경기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의 애로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빠르게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면서, "업무별로 전문성을 갖춘 전담팀 중심의 조직체계로 개편한 만큼 제25대 부산상공회의소는 더 나은 부산 경제를 위해 언제나 함께하는 경제단체로서 충분한 역할을 해 나갈 것"이고 자신감을 드러내었다.

2024-04-17 13:55: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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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민선 8기 시정비전 및 시정방침 공모

밀양시는 새로운 민선 8기 출범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오는 5월 5일까지 변화와 소통, 시민 중심의 밀양시정을 상징하는 시정 비전과 분야별 목표인 시정방침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시정 비전은 민선 8기 밀양시가 추구하는 시민 중심의 내실 있는 행정, 주도적 특화 발전, 사회적 약자 배려, 인구 증가 및 지방소멸 대응 등을 주제로 밀양시가 나아갈 방향을 20자 이내로 담아내면 된다. 시정방침은 안 시장이 취임 후 지속해서 강조한 ▲돌봄·교육복지 ▲농업 ▲문화예술·관광 ▲주도적 특화 발전 ▲소통 행정 등 5개 분야 추진 목표를 표현하는 내용이면 된다. 공모는 밀양시민, 향우를 포함한 밀양시에 관심을 가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5월 5일 오후 6시까지 시 기획감사담당관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과 팩스로 응모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 기획감사담당관으로 문의하거나 시 대표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 심사는 분야별 민간 전문가 7인을 포함한 시정조정위원회 평가 등 3단계에 걸쳐 엄격하게 진행되며 시정 비전과 시정방침 각각 최우수 100만원, 우수 50만원, 장려 30만원이 지급된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시민이 원하는 밀양, 새롭게 발전하는 밀양을 위한 시정 비전과 시정방침을 선정할 계획"이라며 "시민을 최우선으로 모시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최선을 다하는 시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

2024-04-17 13:54:5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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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파나시아, 오픈 이노베이션 운영 업무 협약 체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와 파나시아는 오픈 이노베이션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업무 협약을 17일 체결했다. 부산 강서구 파나시아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파나시아 이민걸 대표이사, 부산창경 김용우 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업무 협약 내용은 부산 대표 기업 파나시아와 부산 스타트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 운영 등이다. 파나시아는 대기·수질 환경과 수소 사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친환경 기술을 토대로 1989년 창립 이후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대표적인 부산의 중견 기업이다. 지난해 부산창경이 운영한 '멘토링 그룹'에 참여해 토즈의 위성통신 진행간 데이터 기술을 토대로 파나시아 장비에 문제 발생 시 대응 가능한 원격 트러블 슈팅(Trouble shooting)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올해는 좀 더 직접적이고 체계적인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위해 지역 창업 생태계 허브인 부산창경과 협업을 더 긴밀히 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번 부산창경과 파나시아의 협업에서는 특별히 파나시아 내부 수요 발굴에 집중하고자 스타트업의 기술이 필요한 부서에서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제1회 파나시아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을 개최하기로 했다. 공모전의 수요를 기반으로 부산창경의 오픈 이노베이션 지원 프로그램인 'B.Startup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우수 스타트업의 기술과 협업해 미래 성장 동력을 찾고, 스타트업에는 이들 기술을 중견 기업의 인프라를 통해 테스트해 볼 기회를 주는 게 이번 협업 목표다. 부산창경 김진석 PM은 "지역 기업들과의 동반 성장을 항상 고민해온 파나시아와의 본격적인 협업 소식은 많은 부산 스타트업이 기다린 소식일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파나시아와 새로운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갈 부산 스타트업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4-17 13:54: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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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수도권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

담양군 향촌복지과는 지난 16일 서울 성남시청을 직접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특색있는 담양의 답례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담양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1년 만에 22억 원을 돌파해 기부 금액 전국 1위를 달성했으며, 국민의 참여와 독려를 위해 특색있는 홍보 캠페인을 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담양군이 앞으로 더 큰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수도권에 있는 담양 출향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고, 기부자에게는 기부금 30%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하며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고향사랑e음 사이트나 전국 농협을 통해 빠르고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으며, 담양사랑상품권, 대숲맑은 담양쌀, 한우, 죽세공품, 담양 대표 농축산물과 더불어 한과 만들기, 텃밭 가꾸기, 바리스타 체험과 같이 담양에 직접 방문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답례품들이 마련돼 있다. 또한, 조성된 고향사랑기부금은 ▲거동불편 어르신 병원 동행 및 퇴원 환자 통합돌봄사업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 등 주민의 복리를 증진할 수 있는 사업에 쓰이고 있다.

2024-04-17 13:52: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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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만원 임대주택' 신혼부부형 추가 모집 시행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화순군 만원 임대주택 신혼부부형 입주자 추가 모집에 들어갔다. 화순군에 따르면 모집 호수는 총 4호로 잔여 세대에 대하여 신혼부부를 추가 모집한다. 모집 물량보다 신청 물량이 많을 시 추첨 행사를 통해 입주자 및 동·호수가 동시에 선정된다.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 49세 이하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 근로(사업) 소득 증빙이 가능하여야 하며, 4월 22일까지 정부24 홈페이지를 이용해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상반기 50호, 하반기 50호로 2회에 걸쳐 모집했던 화순군 만원 임대주택은 올해 상반기 100호 모집으로 1년 목표량을 채우기 때문에 이번 신혼부부형 4호 추가 모집이 올해 마지막이다. 신청 자격 및 일정, 자격 조건 등은 화순군청 홈페이지 내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더 궁금한 내용은 대표번호로 문의할 수 있다. 한편 광주에서 10분 거리로 접근성이 탁월하고 인근에 군청, 은행, 화순군민종합문화센터,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만연초등학교 등 생활편의 시설로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화순 만원 임대주택은 2023년 1차 모집 시 10대 1, 2차 모집 시 1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 젊은 층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으며, 청년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도가 커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

2024-04-17 13:52:4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