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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마이클 샌델 교수 기조강연

전남의 학생들이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 마이클 샌델 교수에게 질문을 던지는 당돌한 논쟁의 장이 열린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가 기조강연 연사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전남 학생들이 샌델 교수에게 질문하는 시간이 주어지고, 이를 통해 전남교육청 역점 시책인 독서인문교육으로 다져진 전남 학생들의 통찰력과 인문학적 상상력을 들여다볼 수 있을 전망이다. 저서 '정의란 무엇인가'로 유명한 마이클 샌델 교수는 5월 29일 박람회 개막 첫날 기조 강연자로 연단에 올라, '공생의 교육'을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이날 샌델 교수는 특유의 문답식 토론과 도발적 문제 제기로 한국 사회의 당면한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교육의 방향을 논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가 주창해 온 정의, 그리고 공동체주의의 가치가 '공생의 교육, 지속가능한 미래'란 박람회 대주제와 맞물려, 어떤 메시지로 전해질지 관심이 쏠린다. 그의 강연 후 30여 분간 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에는 전남 학생들이 샌델 교수를 만나 묻기 위해 준비해 온 질문을 던진다. 학생들은 세계적 석학과 대면할 기회를 값지게 활용하기 위해 샌델의 저서 '정의란 무엇인가'와 '공정하다는 착각'을 정독하고, 독후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은 대한민국에 '정의 열풍'을 일으켰던 그의 저서 '정의란 무엇인가'가 세상에 나온 지 벌써 10년이 지난 만큼, 변화된 사회 속에서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 한번 답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전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좋은 질문'을 선정하기 위한 콘테스트를 기획하고, 독서인문교육 동아리 내 독서·토론 활동을 추진해 사전에 글로컬·미래교육·공생·공정·정의 등 주요 키워드에 대한 견해를 넓혀갈 예정이다. 한편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5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는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를 비롯해 탄운셍 전 싱가포르 국립교육원(NIE) 총장, 토마스 프레이 다빈치연구소장, 폴킴 미국 스탠퍼드대학 부학장,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등이 참여한다. 5명의 석학들은 글로컬 미래교육 콘퍼런스의 기조강연에서'미래교육의 방향성'이란 대주제로 강연하고, 현장 청중들과 소통의 시간도 갖는다. 5일간 이어지는 기조강연은 현장에 오지 못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유튜브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4-17 13:31: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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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채계산 출렁다리 앞 적성뜰 유채꽃 물결 장관

순창군 채계산 출렁다리 주변 일대가 유채꽃으로 뒤덮이며 장관을 연출해 이곳을 찾는 봄철 나들이 관광객들이 증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순창군이 경관보전 직불사업을 통해 유채꽃 단지를 조성하며 지역을 찾는 이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농가들에게는 경제적 혜택을 안겨주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유채, 헤어리베치,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등 특색있는 경관작물을 재배하여 농촌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고, 이를 지역 축제와 농촌 관광, 도농 교류의 기회로 연결하는 특색있는 방안을 주목받고 있다. 현재, 순창군에는 1,094농가가 경관보전 직불사업에 참여해 861ha의 넓은 땅에 경관작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특히 채계산 앞 적성뜰에 펼쳐진 유채꽃 단지에 유채가 만발하여 순창을 찾은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아울러, 경관보전직불사업에 참여하는 농업인은 일정 조건 충족 시 작물에 따라 ha당 100만원부터 17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순창군은 여기에 추가로 ha당 50만원부터 80만원까지 추가로 지원해 농가의 소득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올해 유채 재배 면적은 전년도 207ha에서 24ha가 늘어난 231ha에 달하며, 유채의 안정적인 재배를 위한 기술 교육도 성공적으로 추진되는 등 군의 이러한 노력은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경관작물 직불사업의 확대는 순창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농한기에도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이는 결국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며"앞으로도 우리는 지속 가능한 농업과 풍부한 농촌경관을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경관보전 직불사업 신청은 오는 5월 14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2024-04-17 13:30: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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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동명대 연합대학, ‘2024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부산 명문 사학 1위, 2위인 동명대-신라대 연합대학인 부산글로벌허브시티대학(BIG)이 16일 교육부 '글로컬대학 30 예비지정대학'에 선정됐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에 제출된 혁신 기획서는 지난해에 비해 지역 사회와 산업계의 요구에 더 민첩하게 대응하려는 대학의 혁신 노력이 담겨 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연계,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와 함께 지역 사회와 교육 수요자 요구를 충분히 분석해 혁신 계획에 반영하는 등 대학-지역 사회가 일체화된 모습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연합대학 모델을 성공적으로 창출해낸 동명대-신라대 연합대학 모델은 교육부가 제시한 포괄적 연합대학의 대표 모델이다. 두드러진 혁신 전략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동명대-신라대는 비교 우위 분야 중심으로 캠퍼스를 특성화하고 유사 학과 조정 및 학생 정원을 감축하거나, 동반 상승 효과를 낼 수 있는 공동 모집 단위 구성 및 학생 모집, 대학 연합 형태의 해외 공동 진출 등의 혁신 과제가 제안됐다. 이를 통해 연합체를 통한 지역혁신 허브화 모델로서 학교 부지를 지자체에 제공하고 지자체가 재원을 투입해 대학·산업체 등을 집적하는 혁신 지구를 구성했다고 평가받았다. 두 대학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미래 핵심 전략산업 육성과 인재 양성을 위해 중복 학문 분야를 비교 우위 대학으로 통폐합하고,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3단계 포괄적 연합대학 '부산글로벌허브시티대학(BIG, Busan Institute for Global Hub City)'을 출범시킨다. BIG 운영은 독립적 거버넌스로 구성해 양 대학의 정관에 반영한다. BIG 연합대학은 동명대 ICT 기반 '미래모빌리티스쿨'과 신라대 실버케어 기반 '미래웰라이프스쿨'을 집중 육성하고, 두 대학 캠퍼스 부지 지산학 일체형 캠퍼스 '디지텍혁신타운'을 조성하며 해당 분야 고급 인력 양성을 위해 각 입학 정원 30명의 '미래모빌리티융합대학원'과 '미래웰라이프융합대학원'도 신설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동명-신라 연합대학의 디지텍혁신타운 조성을 통한 대학-지자체-지역 산업계 간 탄탄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부산시-대학간 MOU 체결과 4000억원의 부산시비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라대 허남식 총장은 "양 대학의 비교 우위를 기반으로 과감한 구조 조정 및 부산시, 공공기관 등이 대학 유휴 부지를 활용하는 디지텍혁신타운 기반 포괄적 연합대학인 부산글로벌허브시티대학 모델이 글로컬대학 사업 취지에 부합한다고 인정받은 결과라 생각된다"며 "두 대학이 각 대학의 부지를 공유해 지산학 일체형 디지텍혁신타운을 성공적으로 조성해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모델로 본 사업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동명대 전호환 총장은 "각 대학의 부지를 기부해 지산학 일체형 디지텍혁신타운 구축으로 대학과 도시가 동반 성장하는 국내 최초의 혁신 모델"이라며 "정부가 제시한 빅딜형 포괄적 연합대학 모델을 성공적으로 만들기 위해 본지정 평가 실행계획서 작성에 양 대학과 부산시가 성공적으로 협력하는 모델을 만들어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교육부는 7월 말까지 본지정을 위한 실행계획서를 제출받을 예정이며, 본지정 평가위원회의 평가 및 글로컬대학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오는 8월 말 최종 글로컬대학을 지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2024-04-17 13:30: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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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22대 국회에 ‘지방의회 독립법률 제정’ 요청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16일 4·10 총선 후 처음 열린 임시회에서 제22대 국회에 지방자치와 분권의 '시대정신'에 부응할 것을 당부했다. 법률 제정으로 지방의회에 자체 조직권·예산권·감사권을 부여함으로써 기관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대하고, 나아가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앞당겨야 한다는 내용이다. 염 의장은 이날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개회사를 통해 "정쟁이 아닌 소통으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국민의 국회'를 만들어 달라"라며 "지방의회 성장을 옥죄는 제도의 개선을 더는 외면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염 의장은 "지방의회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의의 다양성을 수용하는 곳으로 그 역할과 위상은 존중받아야 한다"라며 "중앙집권적 타성 아래에서 어떻게 지역의 다양성이 온전히 보장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현 제도의 문제점으로 '반쪽짜리 정책지원관 제도', '조직권·예산권이 제외된 기형적 인사권 독립' 등을 꼽으며 제도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 지방의회도 독립법률을 갖고 독자적 역량을 발휘해야 하며 현실과 동떨어져 형식에 그치는 지방자치를 이제는 바꿔야 한다"라면서 "21대 국회가 끝내 외면한 지방자치, 지방분권의 상식을 새로 구성되는 22대 국회에서 반드시 바로 잡아주기를 바란다"라고 요청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염 의장은 보궐선거를 치르고 도의회에 입성한 김영희·이은미·이진형 도의원에게 축하를 전하는 한편,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했다. '제374회 임시회'는 이날부터 26일까지 11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2024-04-17 11:16:4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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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역사·문화·생태 이야기를 담은 지역관광 콘텐츠 4곳 선정

경기도가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양평 두물머리, 고양 한국항공대학교 및 화전마을, 가평 청춘역 1979 공원 일대 4곳을 역사·문화·생태 이야기를 담은 관광명소로 조성한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역사·문화·생태 관광융합콘텐츠 개발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 시군의 역사·문화·생태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제안된 것으로 신규 관광콘텐츠 개발에는 김포시와 양평군 2개 시군이, 기존 관광콘텐츠에 대한 추가지원으로는 고양시, 가평군 2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지역에는 각 6천만 원에서 9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을 보면 김포시는 김포 북부 관광지를 돌며 해설과 함께 다채로운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조강 에코 피크닉 프로그램'과 옛 할아버지강 '조강'의 스토리가 담긴 미디어콘텐츠와 애기봉의 역사와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관광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양평군은 대표 관광지인 두물머리를 거점으로 생태자원을 연결한 상품인 '두물머리 물래길 인생(인문+생태) 트레킹'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두물머리'와 경기도 제1호 지방정원으로 지정된 '세미원'에서 인문학과 생태학적 해설을 들으며 체험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고양시는 '항공에 핀 화전의 꽃'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3 고양 미래직업 페스티벌에서 한국항공대학교 학술동아리가 참여한 관광 프로그램 중 만족도가 높았던 드론미니게임, 열기구탑승체험, 별자리관측 등 7개 프로그램과 3개의 신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과학을 기반으로 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평군은 지역 명소인 '청춘역 1979' 일대를 바탕으로 '레트로 청평, 다시 날다'를 기획했다. 8월부터 '여름밤의 피크닉 콘서트', '여름밤의 레트로 음악 시네마', '레트로 청명 보이는 라디오' 등 레트로 콘셉트의 문화 체험으로 세대를 연결하는 관광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 박양덕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선정된 4곳 모두 다양하고도 오랜 이야기가 담겨있는 관광명소라는 특징이 있다"면서 "계속해서 경기도 관광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이면서도 안전하게 즐기며 재미있고 유익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2024-04-17 10:30: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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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노후 버스정보안내기 302대 교체

파주시는 29억 원을 투입해 노후된 버스정보안내기 302대를 교체한다. 버스정보안내기가 최신 기종으로 교체되면, 버스도착 오류 정보가 줄어들어 시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파주 관내에는 659대의 버스정보안내기가 설치돼 있다. 시는 설치된 지 10년이 넘은 안내기 302대를 오는 8월까지 교체할 예정이다. 이에 파주시는 지난해부터 '노후 버스정보시스템 개선사업'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23년에는 15억 원, '24년에는 14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4월 초 '노후 버스정보시스템(BIS) 개선사업' 2차분 사업계약이 완료된 만큼 사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당초 단말기 교체 예산만 편성해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시민의 이용 편의를 위해 버스정보시스템의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버스정보시스템이 개선되면, 부정확한 도착 정보와 돌발 상황정보 미제공 등 시민들의 불편 사항이 개선되고, 버스 내 잔여 좌석, 상하행선 구분, 지하철 도착 정보 등 유용한 정보가 시민에게 제공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현재 버스정보안내기의 전면 개선에 만족하지 않고 버스정보안내기에서 제공할 수 있는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파주시민들이 대중교통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4-17 10:30: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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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원과 산림에서 기후 위기 해법 찾는다

기후변화 주간을 맞아 경기도가 '정원·산림 콘퍼런스'를 오는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시흥오이도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기후위기 시대, 정원·산림에서 기후위기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김인호 국가환경교육센터 센터장의 '기후위기 시대, 정원도시를 꿈꾸다', 배준규 국립수목원 정원식물과장의 '정원산업 현황과 전망', 김재현 평화의숲 대표이사의 '기후위기 시대, 경기도와 함께하는 산림정책' 등 주제강연이 이어진다. 콘퍼런스 개최 직전인 오후 1시부터 시흥오이도박물관 광장에서는 기후위기 시대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무심기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내나무갖기 캠페인'의 일환인 '반려나무 나눠주기 행사'도 진행된다. 이정수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숲은 국제사회가 인정한 산림탄소흡수원으로, 기후위기 시대일수록 숲의 가치는 무한대다"라며, "숲의 가치를 잘 활용해 공공기관, 기업, 도민 전체가 함께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정원․산림 정책들을 만들고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2024년에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생활권 녹색공간 조성을 위해 마을정원 19개소, 도시숲 19.8ha, 쌈지공원 47개소, 학교숲 16개소를 조성하고 있으며 10월에는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제12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남양주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조림사업 516ha, 숲가꾸기 5,580ha를 추진하고 있다.

2024-04-17 10:30:2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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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3차 도서관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고양시가 '제3차 도서관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도서관센터는 지난 15일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수행할 5개년 종합계획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고양시 도서관 운영위원을 비롯한 시민들과 도서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통계청이 지난 2023년 11월에 발표한 '2023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매년 하락세가 멈추진 않던 국민 연간 독서 인구가 2년 전보다 2.9%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독서 인구 1인당 독서 권수는 0.4권 감소하여 긍정적인 상황만은 아니다. 코로나19 이후 이러한 독서 행태와 기술적·사회적 변화에 따라 도서관의 역할과 새로운 전략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맞춰 이번 연구용역에는 고양시 도서관과 독서문화 전반에 관해 종합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을 담을 예정이다. 또한 △제2차 도서관 중장기발전계획(2020~2023) 평가 △대내외 여건 및 환경변화 분석 및 진단 △지역사회 요구조사 및 서비스 모델 개발 △비전·목표·추진전략·정책과제별 단계별 로드맵 등이 포함된다. 고양시 도서관센터 김미정 소장은 "이번 종합계획은 향후 도서관 정책 수립과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며 "도서관 이용자와 비이용자 모두를 아우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독서친화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용역의 수행기관인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책임연구원 심효정 교수는 "고양특례시 규모와 특성에 최적화된 종합계획 연구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04-17 10:30:1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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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농촌동 ‘광견병 순회 예방접종·찾아가는 동물등록' 실시

고양시는 방문 내원이 어려운 농촌동 실외견을 위해 2024년 농촌동 광견병 순회 예방접종 및 찾아가는 동물등록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광견병은 감염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사람과 동물이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특히 병이 심각하게 진행되면 경련, 마비, 혼수상태에 이르게 되고 호흡근마비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따라서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는 연 1회 광견병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순회 접종 기간은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10일까지로 동물 등록이 된 3개월령 이상 개를 대상으로 광견병 순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순회 예방접종은 반드시 동물등록이 되어 있어야 지원받을 수 있으며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반려견은 현장에서 동물등록(자부담 1만원) 완료 후 무료로 광견병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광견병 순회 접종 및 찾아가는 동물등록은 관내 12개동/(관산동,능곡동,대덕동,원신동,화전동,행신2동,행주동,흥도동,고봉동.가좌동,덕이동,송포동)에서 진행되며 순회접종 날짜 및 접종 장소는 해당 행정복지센터에 확인 가능하다. 한성준 농산유통과장은 "이번 순회 예방접종에 동물병원을 내원 예방접종이 어려운 실외견 소유주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아울러 찾아가는 동물등록이 유실·유기견 발생을 낮출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일까지 2024년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관내 39개 지정 동물병원에서 무료로 실시한다.

2024-04-17 10:29:5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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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성매매 예방 교육 강사단 위촉식 개최

파주시가 지난 16일 파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성매매 예방 교육 강사단(이하 강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파주시는 지난 1월부터 누리집을 통해 강사단을 공개 모집한 후 신청된 총 31명을 대상으로, 2월 6일부터 29일까지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성매매 근절 정책, 성매매 실태 및 피해, 젠더폭력 예방 교육 교수법, 시연 평가 등 9차에 걸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또한, 3월 14일부터 4월 12일까지 공동 연수 및 4차에 걸친 시연과 지도를 추가 진행한 파주시는 이날 최종 선발된 1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파주시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안을 토대로 우선 학교 구성원인 학생,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사단의 구성은 '여성의 참여, 일과 돌봄이 공존하는 안전한 파주'라는 여성친화도시로서의 파주시 비전 아래, 성매매집결지를 폐쇄하고 젠더폭력 없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시민 대상 성매매 예방 교육을 확대 추진하고자 2024년 여성친화도시 핵심 사업으로 기획됐다. 따라서, 이번 위촉식을 통해 심도 있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여와 공동 연수, 시연 및 평가 등으로 검증된 강사단을 통해 인적 자원 기반도 갖춰 감으로써, 향후 파주 시민들의 반(反)성매매 인식 및 문화 확산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젠더폭력 없는 파주시 만들기에 강사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의 희망 우리 아이들이 성평등 인식을 정립할 수 있도록 건강한 관계는 곧 평등한, 폭력이 동반되지 않는 관계라는 사실을 잘 교육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라며 "파주시가 성매매집결지를 폐쇄해서 성 평등한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함께 뛰자"라고 당부했다.

2024-04-17 10:29:30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