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완도군, 버섯 가공품 특허 2건 기술 이전

완도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이복선)는 지난 4월 11일 전복 버섯 기능성 분석 및 상품화 연구를 위해 주식회사 팜더, 순화네농장과 '버섯 가공품 특허 기술 통상 실시' 계약을 체결했다. 버섯 가공품 특허 기술은 2건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주식회사 팜더에 전복 느타리버섯 함유 '완복환' 및 이의 제조 방법을, 순화네농장에는 버섯 재배 키트 '복이핀'의 기술을 이전하기로 했다. 전복 느타리버섯과 복령, 홍삼 등 각종 한방 원료를 사용해 만든 '완복환'은 건강 기능 식품으로 면역력 향상 및 기력 보강 효과가 있으며 장기간 저장이 가능하다. 전복 느타리버섯은 느타리버섯 종류 중 하나로 다발 형태가 아닌 각각 자라는 것이 특징이며 요리했을 때 육질이 전복과 비슷하다고 전복 느타리버섯이라 부른다. 버섯 재배 키트 '복이핀'은 가정에서 손쉽게 버섯을 재배하여 신선한 버섯을 얻을 수 있음은 물론 버섯의 생장 환경을 관찰할 수 있어 버섯 기르기 학습·체험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복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버섯 가공품 특허 기술 이전이 버섯 소비 촉진과 기능성 특산품 생산으로 농가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완도군은 기후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버섯 재배 기술을 고도화하는 등 버섯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2024-04-17 08:11:22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KB국민은행과 함께 작은 도서관 조성

완도군은 지난 9일 KB국민은행,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과 'KB 후원 작은 도서관 조성 사업'에 따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와 KB국민은행 호남지역그룹 노현주 대표,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김수연 대표 등이 참석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KB국민은행이 후원하고,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이 주관하는 '작은 도서관 조성 사업'은 문화 소외 지역에 생활 밀착형 도서관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며, 올해는 완도읍의 도담도담 작은 도서관이 선정됐다. 지난 2018년 약산면의 진달래 작은 도서관 조성 이후 두 번째 선정이다. 사업 선정으로 완도읍의 도담도담 작은 도서관은 1억 5천만 원 상당의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받는다. 리모델링은 기존의 유휴 공간을 새로운 공간으로 구성하고, 원목 서가 및 책상, 안내 데스크 등을 교체하여 쾌적한 독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KB국민은행은 도서관 조성 후원금 지원,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에서는 작은 도서관 조성 및 운영 지원, 완도군에서는 운영 인력 및 예산 확보, 정기 도서 구입 등을 추진한다. 신우철 군수는 "나날이 높아지는 군민의 문화 수준에 부응하기 위해 도서관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면서 "군에서는 양질의 독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도서관 운영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4-04-17 08:10:45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다목적 해상실증선박 건조 진행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시의 지원을 받아 오는 12월 인도를 목표로 다목적 해상실증선박 건조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목적 해상실증선박은 제품 개발 및 육상 성능 검증이 완료됐으나, 선박 적용에 대한 사용 실적(track record)의 부재로 시장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조선해양기자재 기업의 시장진입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됐다. 다목적 해상실증선박은 17K DWT(Deadweight Tonnage) 벌크선이며 최신 2행정 고압 이중연료 추진 엔진(ME-GI)을 탑재해 온실가스 배출 규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선박 인도 이후에는 석회석 운반을 위한 정기선 항로에 투입될 계획으로 실질적인 해상 실증을 선도할 예정이다. 특히 이 선박에는 해상실증 선박기자재들의 상태 기반 유지 보수(CBM; Condition Based Maintenance) 서비스를 위해 성능 고도화 시스템이 함께 구축된다. 성능 고도화 시스템은 선박에 탑재되는 해상실증 기자재에 다양한 센서를 설치해 이 센서를 통해 기자재 상태 정보가 진행간 육상 모니터링 센터에 전송되므로 실증 기자재에 대한 고장 진단을 함께 수행하게 된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실증기자재 기업에서는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자재의 수명 예측과 유지 보수의 효율성 및 비용 절감 등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 해상실증 기자재로 선정돼 있는 가스연료공급시스템(FGSS), 밸브원격제어시스템, 평형수 처리시스템, 풍력추진시스템(Rotor Sail) 등이 그 대상이며 앞으로 해상실증 기자재의 품목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KOMERI 윤성진 센터장은 "다목적 해상실증선박과 이 선박에 탑재되는 성능 고도화 시스템의 활용으로 국내 조선해양기자재 기업의 기술력 고도화 및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교두보 마련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16 16:39:2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 기장군, 스쿨존 불법 주정차 지자체 합동 단속 실시

부산 기장군은 관내 초등학교 주변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16일 기장경찰서와 합동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단속은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 주정차에 따라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지난 2일과 12일에 이은 세 번째 합동 단속으로 군은 기장경찰서와 함께 이동식 단속 차량을 이용해 위반 차량에 대한 선별 단속을 진행했다. 특히 관내 초등학교 주 출입문과 주요 통학로 주변의 불법 주정차 차량을 대상으로 집중 계도와 단속을 시행하고 위반한 차량에는 과태료를 부과했다. 일반적으로 주정차 금지 구간에 주차를 하면 4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어린이 보호구역 주정차 위반 시 3배인 12만원으로 가중된다. 군은 이번 특별단속 이후에도 등하교 시간 어린이들의 보행로 안전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단속을 지속한다는 입장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 단속으로 어린이 보호를 위한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군민들께서도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행로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교통안전과 원활한 교통흐름 확보를 위해 관내 도로교통법상 주정차 금지 구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교통 환경 개선 사업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스쿨존 환경개선을 위해 지난 3월 정관신도시 모전초등학교 일원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및 바닥형 보행 신호등(LED)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 현재 12억여원을 투입해 3개 초등학교에 방호 울타리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3월 25일부터는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2024-04-16 16:38:5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항공공사 김해공항, ACL 관람 방한 외래객 유치 프로모션 시행

한국공항공사는 방한 외래객의 지방 국제공항 이용 증대와 지 방관광 활성화를 위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를 활용해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7일 열리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준결승 1차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방문하는 약 1000명의 일본 요코하마 F.Marinos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1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약 1주간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김해공항은 일본인 서포터즈와 관광객의 한국방문 유도를 위해 경기 전날인 16일 진에어, 부산 관광공사와 함께 일본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한국 재방문을 위한 항공권, 웰컴 기념품 증정과 부산 관광 홍보 등 환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경기가 열리는 한 주 동안에는 한국공항공사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해공항 시설 이용, 경기 관람 인증 등을 수행한 일본 서포터즈 응모 여객 가운데 좋아요를 많이 받은 여객을 대상으로 항공권 증정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진에어는 일본 인바운드 확대를 위해 이번 프로모션과 관련해 자사 SNS, 일본어 홈페이지 등에 공지하고 나리타공항의 진에어 체크인 카운터에서 프로모션 팸플릿을 배포하는 등 합동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방한 일본인 대상 프로모션 뿐 아니라 2019년 수준으로의 김해공항 국제선 여객의 완전 회복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4월 26일 개관을 앞둔 국제선 확충 터미널을 준공함으로써 연간 수용 능력이 연간 630만명에서 830만명으로 대폭 증대됐으며. 수하물 수취대도 5개에서 7개로 늘어나 혼잡 완화에 따른 방한 외국인의 터미널 이용 편의가 개선될 예정이다. 또 여행사와 항공사 대상으로 방한 여객 모객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외래객 유치를 확대하고, 이미 운수권이 확보된 폴란드 노선을 조기에 개설 유도하고, 2분기 운수권 배분 예정인 인도네시아 노선의 하반기 취항을 통해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을 방문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남창희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장은 "이번 프로모션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개최되는 K-컬처 국내 이벤트를 비롯해 국제 메가 이벤트와 스포츠 경기를 지속 연계해 지방 공항을 통한 외국인 방한 유도와 지역 관광,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6 16:28:2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병원홍보협회 부·울·경지회, 상반기 세미나 성료

한국병원홍보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는 지난 12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동의과학대학교 진리관 컨벤션홀에서 2019년 이후 5년 만에 주최한 '병의원 홍보 세미나'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뉴노멀의 시대 병의원 홍보, 브랜딩을 읽는 힘'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병의원 홍보 실무 담당자 170여 명이 참석하며 준비된 연제집이 부족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지난 2008년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제1회 홍보 세미나를 개최한 한국병원홍보협회 부울경지회는 매년 상·하반기 홍보 세미나 개최 등 한국병원홍보협회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지회로 지역을 대표하는 100여 개 의료 기관 및 관계 기관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유튜브 채널을 통한 우리 병원 브랜딩 전략 ▲브랜딩을 위한 글쓰기-우리 브랜드의 페르소나를 완성하는 BX 라이팅에 다가가기 ▲우리 병원 브랜딩과 SNS 상위 노출의 모든 것 등 병의원 홍보 실무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주제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병원홍보협회 부울경지회 박재곤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에 따라 5년 만에 개최한 세미나에 예상보다 많은 회원이 참석하신 것을 보며 현재 의료계의 생존 위기를 더 절실히 느끼게 됐다"며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이 있듯이 각자의 소속 의료기관이 가진 고민을 공유하고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그 해답을 찾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특히 올해는 부울경지회 설립에 참여하고 지회 발전에 이바지한 고문단에 공로패 수여식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공로패 수상자 명단은 ▲김일권 ▲김주식 ▲박영철 ▲박창효 ▲반건호 ▲안춘우 ▲함영환이다. 한편 1996년 창립된 한국병원홍보협회는 현재 전국 130여 개 병의원에서 근무하는 600여 명의 홍보담당자들이 정회원으로 소속돼 있으며 매년 정기 세미나와 온라인 교육 등을 꾸준하게 시행하고 있다. 특히 브랜드 관리, 언론 홍보, 소셜 미디어 마케팅, 사내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영상, 홈페이지 등 병원 홍보 분야 전반에 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직무 수행 능력을 향상에 기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의료계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4-04-16 16:27:4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기고양시(을) 한준호 의원, “ 대곡역 접근성 향상으로 능곡 발전 이끌 것 ”

한준호 의원 ( 더불어민주당·경기고양시 ( 을 )) 이 능곡주민의 대곡역 접근성과 안정성을 개선하는 보행환경 개선공사가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 도보로 대곡역을 이용하는 능곡 지역 주민들은 가파르고 관리가 미흡한 계단과 경관조명 부족으로 보행로가 어둡다는 민원을 꾸준히 제기했다 . 한 의원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고양시와 협의를 통해 지난 1 월 착공을 시작 , 약 3 개월 만에 환경 개선 사업이 완료되었다고 전했다 . 이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 수렴도 진행해 안전한 보행로를 확충함과 동시에 자전거보관대와 벤치 등 이용자 편의성 개선을 위한 시설물도 함께 설치되었다 . 한준호 의원은 " 능곡 지역에서 도보로 대곡역을 이용하려면 어두운 길을 거쳐 가파른 계단을 올라야 해 남녀노소 구분 없이 안전에 문제가 있어 개인적으로 우려가 컸다 ." 라며 " 이제라도 경관조명이 확충되고 완만한 계단과 자전거보관대 등 편의시설이 마련된 것을 환영한다 " 고 전하며 주민의 안전을 위한 보행로 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한 의원은 지난 총선 기간에도 틈틈이 직접 현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어 " 이번 총선 공약에도 GTX-A 대곡역 능곡방향 보행로 신설을 포함하였고 , 우리 지역 주민의 대곡역 이용 편의성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 라며 공약 설계의 이유와 함께 각오를 밝혔다 .

2024-04-16 16:27:29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