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안양시, 청년정책 이끌어 갈 서포터즈 50명 위촉

안양시는 올해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안과 청년정책 홍보에 다방면으로 활동할 청년정책 서포터즈를 위촉했다. 시는 16일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2024 청년정책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서포터즈 50명에게 위촉장 수여와 함께 서포터즈 역할을 안내했다. 서포터즈는 일자리·주거·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젊은 세대에 필요한 정책을 발굴 및 제안하고,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64개 청년정책에 대한 홍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자기소개·팀장선출 등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보냈으며, 인공지능(AI) 캐릭터 및 MBTI를 넣은 개인 명함을 제작해 전달하고, 소속감과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지난 3월 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된 서포터즈들은 6~7명이 한 팀이 되어 오는 12월 말까지 활동하며, 활동 우수자는 연말 워크숍을 통해 시상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내일을 준비하는 청년특별도시 안양'을 만들기 위한 신규사업 안양 청년커리어 고민솔루션 '올큐(All Question)'등을 비롯해 다양한 청년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취업, 주거 문제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년들에게 청년정책이 잘 전달되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서포터즈가 시와 청년 간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제시와 활동이 시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17 15:25:1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산청군, 지리산 산청 딸기·곶감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지리산 명품 산청딸기와 산청곶감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차지하며 명실상부 전국 최고 품질을 입증했다. 17일 산청군에 따르면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산청딸기와 산청곶감이 지방자치단체 지역 특산물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로써 산청딸기는 8년 연속, 산청곶감은 2016년부터 총 8차례 선정돼 전국 최고 명성을 이어갔다. 올해까지 8년 연속 대표브랜드 대상에 선정된 산청딸기는 800여 농가에서 연간 1300억원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효자 작물이다. 산청군은 예부터 경호강, 덕천강, 양천강 3대강에 의해 형성된 충적토와 지리산에서 불어오는 골바람으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기후 조건을 갖춰 저온성 작물인 딸기 재배에 안성맞춤이다. 11월부터 생산되는 산청딸기는 다른 지역보다 익는 기간이 1~2일 정도 더 소요돼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해 저장성이 뛰어나 오래 유지되는 신선함으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또 딸기 재배시설 현대화 사업 및 신기술 보급 등 고품질 딸기 생산 사업을 추진하고 딸기 홍보 행사를 개최하는 등 소비자의 인지도를 더 높이고 있다. 올해로 모두 8번의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산청곶감은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로 선정된 산청고종시를 원료감으로 생산하고 있다. 특히 곶감 분야 전국 최초로 지리적 표시등록을 완료하고 생산시설의 현대화 지원을 통해 소비자들이 믿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곶감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1300여 농가에서 연간 2700여t을 생산, 400억원 규모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산청곶감은 지리산 기슭의 맑은 공기와 청정한 물의 영향으로 높은 당도와 차진 식감을 자랑한다. 자연 조건을 활용한 가공 기술의 발달로 다른 주산지보다 비타민C의 함유량이 2배~20배 정도 많아 겨울철 으뜸 간식으로 손꼽힌다. 또 지리산산청곶감작목연합회와 해마다 우수한 품질의 산청곶감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는 '지리산산청곶감축제'를 개최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꾀하고 있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8년 연속 축제경제 부문 대상을 수상한 지리산산청곶감축제는 소비자들이 다양하게 참여할 프로그램 등을 기획해 축제장을 찾은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산청곶감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산청딸기와 산청곶감이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된 것은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해온 농업인들의 열정이 일궈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딸기·곶감 산업의 선두주자로 이미지를 제고하고 전국 제일의 맛과 품질로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7 15:24:5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의회, '2024년도 청소년의회교실' 운영

경북도의회는 17일 도내 청소년들이 지방의회를 직접 체험하는 '2024년도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경산 무학고등학교(경산시 소재)를 시작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경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경산 무학고등학교 학생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배한철 의장이 직접 학생들을 맞이하고 학생들을 격려하였으며, 학생들은 도의원의 역할을 맡아 실제 본회의 진행방식과 동일하게 개회식, 5분 자유발언, 조례안, 건의안 등에 대한 제안설명, 찬반토론, 표결 등의 순서로 회의를 진행했다. '도농 간 의료 격차 해결을 위한 지역 의대생 장학금 제도'및 '교육 불평등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울 주제로 5분 자유발언과 '청소년 보호 센터 추가 설치에 관한 조례안', '무상 우유급식에 관한 조례안','학교 학급 무선 청소기 배치에 관한 건의안',"'학교 운동장 인조 잔디 설치를 위한 건의안'등 총 6건의 안건을 상정했다. 학생들은 청소년의 시각에서 공감할 수 있는 학교·사회문제에 대해 본인의 의견을 제안하며 찬·반 토론을 거쳐 전자투표를 실시해 의결과정까지 참여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지위를 체험했다. 참여 A 학생은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다함께 의견을 나누며, 토론과 전자투표를 해보는 경험을 통해 교과서로만 배운 의회를 직접 체험해보고 실제로 의원역할을 직접 경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은 2014년에 처음 도입돼 그 동안 도내 68개 학교, 3850여 명이 체험했으며, 미래의 주인공인 도내 초·중·고등학생들이 1일 도의원으로 참여해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의원의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경산 무학고등학교를 시작으로 ▲포항과학기술고등학교 ▲봉화 춘양초등학교 ▲포항 대흥초등학교 ▲상주고등학교 등 25개 학교, 700여명이 체험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며, 지난해 20개 학교(544명)에서 25개 학교로 경상북도교육청과 함께 청소년의회교실을 확대 운영 할 계획이다. 지난해 청소년의회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도의회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는 95.4%, 민주시민 역량에 도움을 준다는 88.5%, 프로그램이 유익하다는 92%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배한철 의장은 "청소년의회교실을 통해 도내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학생들이 민주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 큰 꿈을 펼칠 수 있게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4-17 15:24:03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경기 서부권 문화관광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7일 화성시의 전곡항 마리나 클럽하우스에서 제18차 '경기 서부권 문화관광협의회(이하,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 서부권 문화관광협의회'는 경기도 서부권 7개 자치단체가 문화관광 분야에서 협력해 서부권의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구성한 행정협의체다. 시흥, 화성, 부천, 안산, 평택, 김포, 광명 등 서부권 자치단체가 2019년 5월에 함께 출범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정기회의로, 2024년에 진행될 경기 서부권의 주요 사업에 대한 논의와 추진사업과 관련된 우수사례를 학습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임병택 시흥시장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국내외 관광마케팅 ▲서부권 연계 협력형 사업 운영 등에 대한 사업 추진 방향이 논의됐고, 이를 토대로 한 세부 사업이 확정됐다. 협의회는 올해 국내외 관광마케팅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 31개 시군 순환버스 내에서 서부권 관광자원과 대표축제를 홍보하는 영상을 송출하는 'G버스 광고 사업'과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대만 국제관광박람회 참가사업'을 준비 중이다. 또한, 인근 지역과의 연계 협력을 통해 서부권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5월부터 '경기서부권 광역시티투어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광역시티투어는 해양, 생태, 이색 체험,웰니스를 주제로 한 정규노선과 7개 시의 대표축제, 계절별 즐길 거리를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오는 9월에는 수도권에서 가까운 서부권 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한 ▲공동홍보 임시 매장(팝업스토어)도 운영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이러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서부권 지역의 관광산업이 발전하고 관광객 유치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근거리로 떠나는 일상적인 여행이 트렌드인 만큼, 수도권에서 가까운 경기도 서부권 관광지에 관한 관광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올해도 경기 서부권 관광브랜드를 널리 홍보하고,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는 시화호 30주년을 맞아 시화호의 역사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해양레저 및 생태문화 관광산업을 육성할 계획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17 15:21:03 김민성 기자
기사사진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백혈병의 원인 ‘유전체 불안정성’ 증가 요인 규명

울산과학기술원(UNIST) 생명과학과 김홍태, 이자일 교수팀은 가톨릭대학교 김유진, 김명신 교수팀과 공동으로 혈액암의 일종인 골수형성이상증후군(MDS, Myelodysplastic syndrome)에서 돌연변이화 된 DDX41 단백질의 역할을 밝히고, 이를 통해 유전자의 총량인 유전체의 불안정성 증가와 백혈병 발병의 연관성을 규명했다. 골수형성이상증후군은 조혈모줄기세포에서 정상 혈액세포 생성이 억제돼 말초 혈액부터 정상 혈액세포의수가 감소하는 질환이다. 만성화되면 급성골수성백혈병(Acute myeloid leukemia, AML)으로 진행될 수 있다.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는 여성보다 남성 환자 수가 1.7배 높고, 평균 연령이 65세 이상이다. 하지만 고령화가 진행되는 지금까지도 발병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우리나라 336명의 골수형성이상증후군 환자의 검체에서 DDX41 유전체의 변이를 분석했다. DDX41 돌연변이인 Y259C가 골수형성이상증후군의 예후 악화와 관련이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Y259C가 선천적으로 발생하는 돌연변이이며 동아시아 중 한국과 일본에서 발생하는 특이적 변이임을 확인했다. 전 세계적으로 많이 나타나는 후천적 변이인 R525H와는 다르게 Y259C의 작용 원리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없었다. DDX41은 본래 손상된 유전자를 복구시키는 단백질과 상호 작용한다. DDX41 단백질에 돌연변이가 생기면 손상된 DNA에 RNA가 붙는 고리 모양의 R-loop 구조에 의해 유전체의 불안정성이 증가된다. R-loop의 RNA 가닥에는 m6A라는 변형 생긴다. m6A는 불안정한 R-loop의 안정성을 증가시키면서 유전체의 불안정성을 제어한다. 손상된 DNA가 복구되면 m6A가 형성된 R-loop가 해체되며 정상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연구팀은 DDX41 돌연변이를 가진 환자 검체에서 'm6A가 형성된 R-loop'의 발생 정도를 조사했다. 정상인 대조군에 비해 m6A가 형성된 R-loop의 양이 약 1만 배 이상 높았다. 즉, 손상된 DNA가 제대로 복구되지 않아 DNA 손상이 축적된 것이다. 나아가 연구팀은 DDX41 돌연변이가 m6A가 형성된 R-loop의 조절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어떻게 백혈병을 유발하는지 확인했다. R-loop는 '메틸3'과 '메틸14'라는 m6A 복합체에 의해 m6A가 형성된다. 'YTHDC1' 단백질은 형성된 m6A를 인지하고 DNA 손상복구 단백질을 모집한다. 정상적인 DDX41은 m6A 복합체인 메틸3 또는 메틸14와 YTHDC1 단백질을 연결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하지만 DDX41 돌연변이는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게끔 막는다. 결국 DNA 손상을 복구하는 단백질의 모집이 억제돼 유전자 불안정성이 증가하고 백혈병이 발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김홍태 생명과학과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혈액암에서 자주 발견되는 유전적 변이인 DDX41의 분자적 역할이 세밀하게 밝혀졌다"며 "백혈병 제어 전략의 기초를 제공한 것"이하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으며 연구 결과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학술지인 Leukemia에 3월 21일 온라인 게재됐다.

2024-04-17 15:19:4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안동시, 안동형 일자리 ‘창업기업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안동시와 국립안동대학교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은 오는 19일까지 '창업기업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창업기업 지원사업은 기업의 성장주기에 따라 '창업 첫걸음 지원사업', '창업 돋움 지원사업', '창업 성장 지원사업'으로 구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청년뿐만 아니라 중·장년층까지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만 19세 이상의 안동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창업 첫걸음 지원사업'은 예비창업가 또는 창업 1년 미만의 기업을 선발해 창업지원금 최대 1400만원 및 창업교육을 지원해 초기 기업의 사업역량을 강화한다. 창업 1년 이상 3년 미만의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창업 돋움 지원사업'은 5개의 지역기업을 선발해 2000만원의 창업지원금을 지원하고, '창업 성장 지원사업'은 창업 2년 이상 7년 미만인 기업 중 전년도 매출액이 2억 원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600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 접수는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신청 및 세부 내용은 안동형 일자리사업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업단은 지역의 창업문화를 조성하고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업 경쟁력, 사업 수익성 등 성장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예비 창업가와 우수기업을 발굴해 경쟁력 있는 지역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창업기업의 매출 증대와 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좋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4-17 15:19:03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뻔뻔한 일본정부의 외교청서 정부는 강력 대응해야"

일본 정부가 지난 16일 '2024 외교청서'를 발표하여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거듭 주장하고 나섰다. 동시에 한국 대법원이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 소송에서 일본 피고 기업에 배상을 명령한 판결에 대해서도 수용불가 입장을 밝혔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남종섭, 용인3)은 "국민과 함께 일본 정부의 뻔뻔한 주장에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고 했다. 또 논평을 통해, "독도는 역사·지리·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이다. 대한민국 영토에 대해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은 대한민국 주권과 국민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자 침탈 행위"라며,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해 '제3자 변제' 운운하는 것은 일본의 잘못된 과거사를 부정하고 배상과 책임을 회피하는 것일 뿐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일본 정부의 뻔뻔한 주장은 윤석열 정부의 굴욕외교가 불러온 참사다."고 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독도 방문을 통해 독도 수호의 의지를 다졌으며, 대일굴욕외교대책위원회 활동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굴욕외교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여 왔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일본 정부의 '2024 외교청서' 발표를 강력하게 규탄하며, 윤석열 정부는 일본에 대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강력하게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

2024-04-17 15:17:3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경제청, CES 2024 참가 인천 기업들과 간담회 개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윤원석 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CES 2024'에 참가한 인천지역 기업들과 간담회를 1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매년 1월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 박람회로 전 세계 신기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이다. 간담회는 윤청장과 CES 2024의 인천 참가 기업 중 10개사 관계자들이 참석, 점심 식사를 겸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브라운 백(Brown Bag)' 미팅으로 진행됐다. 간담회 참석 기업 다수는 CES 참가가 고객이나 투자자를 만날 수 있는 현장에서 글로벌 진출을 위해 보완해 나가야 할 점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인천경제청이 스타트업 참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길 바랐다. 윤청장은 간담회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민간 기업에서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CES 참가 및 후속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창업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본 글로벌(Born Global)' 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인천 기업의 성공적 해외진출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도 표명하였다. 인천경제청은 ▲CES 2024 인천 스타트업의 전시 참가와 ▲CES 혁신상 수상을 지원했으며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로써는 유일하게 ▲CES 메인 전시홀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홍보관을 운영,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인 인천의 위상을 높였다. 인천경제청은 CES 2025 전시회에도 ▲IFEZ 홍보관을 조성해 인천 스타트업의 실증기술 전시를 기획하고 있으며 ▲CES 스타트업 전시관인 유레카파크 참가, ▲CES 혁신상 수상 지원, ▲네트워킹 부대행사 기획 등을 통해 참가 기업의 성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CES 참가를 기획해 나갈 계획이다. 심순옥 인천경제청 스마트시티과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눈 여러 의견들이 잘 반영되고 인천의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이 제대로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는 CES 참가가 되도록 체계적인 행사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4-17 15:17:19 김민성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서강대와 첨단산업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서강대학교와 시스템반도체·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분야의 석·박사급 고급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 성남시는 17일 오후 2시 성남시청 상황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 심종혁 서강대 총장, 한국팹리스산업협회 김경수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스템반도체·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분야 맞춤형 인재 양성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2판교 테크노밸리 내에 건립 예정인 신사옥 내 서강-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가칭)를 운영하고 시스템반도체·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분야의 인재를 양성 및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서강-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는 약 8900㎡ 규모로 빠르면 9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날 체결한 업무협약서에 따르면 양 기관은 ▲성남시 첨단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첨단산업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산학 활동 협력 ▲기타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시는 판교 KAIST AI연구원, 정자동 성균관대 혁신R&D센터, 그리고 오늘 서강-판교디지털 혁신캠퍼스까지 최첨단 교육·연구기관이 속속 성남에 둥지를 틀게 되면서 명실상부한 첨단산업 인재 양성의 메카"라며 "기초 인재 발굴부터 석·박사급 고급 인재 양성까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현장에서 맞춤형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심종혁 총장은 "이번 협약은 '디지털혁신캠퍼스'라는 공간에서 첨단산업 인재들을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기업 임직원과 가족, 지역사회 주민과 재취업자를 위한 다양한 실용적·전문적 교육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는 만큼, 성남시와 주변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성남시는 2022년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협약을 시작으로 ▲시스템반도체 팹리스 인력양성 사업 ▲시스템반도체 얼라이언스 운영 ▲야탑 시스템반도체 테스트베드센터 구축 ▲(제3판교)시스테반도체 특화 4차 산업기술 연구단지 조성 ▲시스템반도체 특화 강소특구 지정 등 시스템반도체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2024-04-17 15:17:0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