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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4년 신규 공중보건의사 33명 14개 읍,면 배치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1일 신규 배치 공중보건의사 33명(의과 인턴 11명 포함)에게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14개 읍·면에 근무지 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치된 신규 공중보건의사는 치과의사 8명, 한의사 8명, 인턴 의사 17명으로, 보건기관 17개소에 31명, 취약 지구의 응급의료기관인 신안대우병원에 의과 인턴 1명, 신안군공립요양병원 한의과 1명 등 총 33명이 배치됐다. 이로써 기존의사들을 포함해 관내 총 56명(의과 23, 치과 15, 한의과 18)의 공중보건의사가 근무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기관이 없는 가거도, 홍도 등 5개소에 2명씩의 의사를 각각 배치하여 야간 및 주말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처하도록 했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이 많은 흑산면, 하의면 등에 인턴을 우선 배치하여 의료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라고 밝혔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군의 여건상 고령자 및 의료사각지대가 많고, 의료 인프라 부족 등,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공중보건의사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의료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복무 지침을 준수하여 내 가족을 보살피는 마음으로 진료 활동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4-17 14:00:40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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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축제 제전위원회 구성

진주시는 지난 16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제73회 개천예술제'와 '2024 진주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회 위촉식 및 총회를 각각 개최하며 본격적인 10월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주강홍 한국예총 진주지회장, 서영수 진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 박미경·정용학 진주시의회 의원, 지역 문화예술단체장, 유관 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제전위원회는 사회 각계각층의 시민과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개천예술제는 31명, 진주남강유등축제는 39명으로 이뤄졌다. 각 축제의 위원장은 축제의 글로벌화와 더 높은 도약을 위해 외부의 덕망 있는 인사를 추후에 추대하기로 결정했다. 각 제전위원회는 세계축제도시로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10월 축제 추진과 글로벌화를 위해 앞장서게 된다. 올해 10월 축제 기간은 홍수기, 태풍 등 계절적 영향과 더 많은 관광객 유입이 가능한 휴일을 고려해 선정됐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10월 5일부터 20일까지, 개천예술제는 10월 10일부터 20일까지,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10월 11일부터 20일까지 진주성 및 남강 일원에서 개최된다. 개천예술제 풍물시장과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푸드존은 먹거리, 즐길거리를 위해 진주남강유등축제 첫날인 10월 5일부터 운영된다. 조규일 시장은 "세계인이 즐기고 사랑하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10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철저한 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4-17 13:59:1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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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인천광역시는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20일(토) 12시 시청 애(愛)뜰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복지법」제14조로 법제화했으며 전국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사)인천광역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이하 인천장총, 회장 위계수)가 주관하는 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함께 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로 장애인이 차별 없이 평등한 삶을 실현하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장애인 공연단의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기념식,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 공연, 마술공연과 경품 추첨 등 부대행사가 펼쳐질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시설 종사자, 단체 회원 등 1,5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양하고 풍성한 부스 운영도 눈에 띈다. ▲장애인 예술가 작품 전시 ▲시각장애인 안마·점자 체험 ▲수어 게임 ▲풍선아트 체험 ▲캘리그라피·캐리커처 ▲네일아트 ▲장애인 건강·생활체육활동 안내 ▲장애인 생산품 전시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30여 개 부스가 운영된다. 한편 인천시는 ▲장애인 전동보장구 전용보험 가입 지원(최고 한도 5천만 원, 전국 최대보상)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훈련장애인 배움 수당 지급(월 10만 원) ▲피해장애아동 쉼터 2개소 운영 ▲전국 최초 든든한 동행 방문 장애인 등록 서비스 제공 ▲최중증 발달장애인 맞춤형 1:1 통합돌범서비스 지원 등 2024년에도 장애인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신남식 시 보건복지국장은 "제44회 장애인의 날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며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공감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17 13:59:04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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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정부 ‘소규모 관광단지’ 후보지 2곳 선정

남해군이 정부가 추진하는 '소규모 관광단지' 후보지 지자체로 선정되면서, 삼동면 대지포 웰니스 온천단지 조성 사업과 창선 라이팅아일랜드 조성 사업이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최상목 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인구감소지역 지원프로젝트'의 하나로 소규모 관광단지 조성 방안이 발표됐고, 후보 대상지로 남해군을 포함한 전국 7개 시군이 선정됐다. 소규모 관광단지는 올해 초 새롭게 도입된 제도로, 인구감소지역에 관광기반시설을 조성해 실질적인 생활 인구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관광단지' 제도를 완화, 개발 부담금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지고 인구감소지역 혜택이 추가로 지원된다. 지정 요건도 기존 50만㎡에서 5만㎡~30만㎡로 줄이고 필수 시설 요건도 공공편익과 관광숙박시설을 갖추면 승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지정·승인 권한 역시 기존 자치단체장에서 기초자치단체장으로 이양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내년 1분기 소규모 관광단지 지정을 목표로 세부 요건 등을 마련하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더 특색있고 자유로운 관광 개발 사업을 통해 지역 소멸 문제를 완화할 마중물 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04-17 13:58: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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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영남권 하천관리 실무협의회 개최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영남 지역의 국가하천 유지·보수 기관인 대구지방환경청, 관내 5개 시·도, 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 등이 참석하는 영남권 하천관리 실무협의회를 지난 16일 개최했다. 영남권 하천관리 실무협의회는 국가하천관리기관 간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제방 등 하천 시설물을 효과적으로 정비해 기상변화에 따른 홍수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하천변 친수공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개최되는 실무협의회다. 이번 회의에서는 매년 국가하천관리를 위해 각 기관이 집행하는 보조금 등의 집행 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홍수기 대비 대응 체계유지, 하천 내 불법 행위 근절, 중대재해 예방 등 국가하천 유지 관리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논의하고 의견을 교환하며 올해 홍수기를 대비해 하천관리기관 간 협업을 통한 홍수 대응을 강화할 계기가 됐다. 낙동강청은 영남권 하천관리 실무협의회를 통해 관계기관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에서 적용하고 있는 우수 사례에 대한 정보 공유와 표준화를 통해 자연재난에 신속 대응하고 수변공간 이용성을 개선하는 등 국가하천 유지 관리 방안을 지속 보완 및 발전시켜 하천관리 수준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최종원 청장은 "홍수 위기에서 국민의 생명 보호가 최우선 돼야 한다"며 "실무협의회를 통해 관계기관 간 긴밀히 협조해 홍수 대응과 하천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7 13:56: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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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오세아니아 소비재 시장개척단 파견

울산시는 코트라(KOTRA) 울산지원단과 함께 4월 15일부터 18일까지 '오세아니아 소비재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현지 시장성 평가 등을 통해 씨엔에프코리아 등 울산시 소비재 관련 중소기업 10개사가 선정됐으며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에 파견됐다. 울산시는 시장개척단 파견 기업과 현지 구매자의 원활한 수출 상담이 이뤄지도록 시장성 조사, 계약 성사 가능성이 높은 현지 구매자와 파견 기업 연계, 상담장 임차, 현지 통역 등을 지원한다. 파견 기업은 연계된 구매자와 현지에서 1:1 수출 상담을 통해 기업의 제품을 소개하고 현지 수출 계획 등을 논의한다. 특히 울산시는 파견 일정 중 4월 17일에는 현지 구매자를 대상으로 수출상담회를 열어 케이(K)-뷰티, 케이-푸드 등 한국 소비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뉴질랜드를 비롯한 오세아니아 소비 시장에 울산의 화장품, 식품 등 소비재 중소기업의 제품을 소개하고 수출 홍보와 오세아니아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아울러, 올해 3분기에는 이번 수출상담회와 연계한 현지 판촉전도 개최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우리 시 중소기업의 국제 협력망 구축과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면서 "울산의 민생 경제 회복과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증대를 위해 우리 중소기업이 세계시장의 문을 두드릴 수 있는 기회를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7 13:55:4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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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 신임 정현민 상근부회장 취임식 개최

부산상공회의소는 17일 오전 9시 30분 부산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신임 상근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공석이었던 상근부회장 자리에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 출신의 정현민 신임 상근부회장이 취임함으로써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호'는 완벽한 진용을 갖추게 됐다. 정현민 상근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가덕도신공항 및 부산신항 조기 완공, 복합 리조트 건설, 산업은행 부산 이전 등 주요 현안들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부산상의는 기업인과 진정한 소통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지식들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새로운 리더십을 보여줘야 한다"며 "부산 경제 발전에 대한 양재생 회장의 철학이 지역 사회에 잘 전달돼 더 잘되는 부산 경제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임직원들 모두 함께 노력해 달라"는 당부의 말을 말했다. 오늘 취임식에는 부산상공회의소 임직원 외에도 신창호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을 비롯한 부산시 옛 동료들과 부경대 제자들이 함께 자리해 신임 정현민 상근부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한편 부산상공회의소는 제25대 부산상공회의소 의원부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현안 대응과 전략 사업 발굴 등 사무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무국 조직 개편도 진행했다. 큰 틀에서는 부서의 효율성과 기능 보강을 위해 현행 1실 4본부 1위원회 12팀 체제를 4본부 1위원회 13팀 1센터로 개편했다. 세부적으로는 경영지원본부와 기획홍보실을 통합한 총괄경영본부를 신설해 관리 및 지원 업무를 통합했고, 기존 기획홍보실 산하 홍보팀은 임원 직할부서로 재배치해 정무 기능을 강화했다. 경제정책본부 산하에는 지역 현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략사업팀을 신설했고, 기업 애로 및 규제 개선 업무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기업규제개선팀도 신설해 지역 기업이 겪는 다양한 규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회원사업본부도 기업 진흥 및 통상 서비스 강화를 위해 기업지원본부로 확대 개편하고, 기존 회원서비스팀 업무에 부산 경제포럼 등 각종 강좌와 스타트업 활성화 등의 업무를 추가해 기업지원을 전담하는 진흥통상팀도 신설했다. 또 업무 관리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국가사무 및 정부 위탁사업을 추진하는 부서들의 기능을 통합한 공공사업본부도 신설했다.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25대 의원부의 역점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경기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의 애로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빠르게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면서, "업무별로 전문성을 갖춘 전담팀 중심의 조직체계로 개편한 만큼 제25대 부산상공회의소는 더 나은 부산 경제를 위해 언제나 함께하는 경제단체로서 충분한 역할을 해 나갈 것"이고 자신감을 드러내었다.

2024-04-17 13:55: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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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민선 8기 시정비전 및 시정방침 공모

밀양시는 새로운 민선 8기 출범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오는 5월 5일까지 변화와 소통, 시민 중심의 밀양시정을 상징하는 시정 비전과 분야별 목표인 시정방침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시정 비전은 민선 8기 밀양시가 추구하는 시민 중심의 내실 있는 행정, 주도적 특화 발전, 사회적 약자 배려, 인구 증가 및 지방소멸 대응 등을 주제로 밀양시가 나아갈 방향을 20자 이내로 담아내면 된다. 시정방침은 안 시장이 취임 후 지속해서 강조한 ▲돌봄·교육복지 ▲농업 ▲문화예술·관광 ▲주도적 특화 발전 ▲소통 행정 등 5개 분야 추진 목표를 표현하는 내용이면 된다. 공모는 밀양시민, 향우를 포함한 밀양시에 관심을 가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5월 5일 오후 6시까지 시 기획감사담당관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과 팩스로 응모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 기획감사담당관으로 문의하거나 시 대표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 심사는 분야별 민간 전문가 7인을 포함한 시정조정위원회 평가 등 3단계에 걸쳐 엄격하게 진행되며 시정 비전과 시정방침 각각 최우수 100만원, 우수 50만원, 장려 30만원이 지급된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시민이 원하는 밀양, 새롭게 발전하는 밀양을 위한 시정 비전과 시정방침을 선정할 계획"이라며 "시민을 최우선으로 모시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최선을 다하는 시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

2024-04-17 13:54:57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