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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울산적십자 빵나눔터 시설 지원금 3000만원 전달

S-OIL은 12일 울산적십자사 빵나눔터 시설 지원금 3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빵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에 대한 지역 사회 봉사활동 문화를 넓히기 위해 진행됐다. S-OIL이 전달한 지원금은 다양하고 맛있는 빵을 만들기 위한 반죽 발효기 및 제빵 재료비 구매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전달식과 함께 S-OIL 임직원들이 제빵 봉사활동에 참여, 봉사원들과 함께 빵을 만들어 지역 사회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을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S-OIL 박성훈 부문장은 "S-OIL은 지역 소외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에 전달한 성금이 마중물이 돼 울산 지역 시민들이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함께 도와주는 따뜻한 문화가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채종성 울산적십자사 회장은 "지역 사회의 봉사문화를 널리 펼치고자 빵나눔터를 위해 기부해주신 S-OIL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울산시민들이 빵나눔터를 통해 봉사활동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적십자사의 빵나눔터는 연간 약 310회 운영 중이며 지난해 한 해 총 2500명이 참석해 4만2000여명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이 담긴 빵을 전달한 바 있다. 한편, S-OIL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햇살나눔 캠페인, 취약계층 지원, 환경보호 활동, 장학금 지원 등 공익사업과 울산 지역의 문화 예술 저변 확대를 위한 각종 활동에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2024-04-15 14:45: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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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불갑사 천왕문’ 국가지정유산 보물 지정

'영광 불갑사 천왕문'이 2024년 4월 2일자로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지정되었다. 문화재청은 '영광 불갑사 천왕문'을 비롯해 주요 사찰의 금강문(金剛門)과 천왕문(天王門), 충남 서산 문수사 극락보전 등 9건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금강문과 천왕문은 사찰에 들어설 때 만날 수 있는 산문(山門)으로 조선시대 사찰의 삼문(三門) 체계가 성립되면서 나타나는 사찰 진입부의 두 번째와 세 번째 건축물이다. 이번에 지정된 금강문과 천왕문은 17~18세기에 걸쳐 건립 및 중창된 것으로 '완주 송광사 금강문','보은 법주사 천왕문','순천 송광사 사천왕문','구례 화엄사 천왕문','영광 불갑사 천왕문','양산 통도사 천왕문', '포항 보경사 천왕문','김천 직지사 천왕문'등이 해당한다. '영광 불갑사 천왕문'은 여러 차례 보수 및 이건에도 불구하고 건립당시의 모습을 잘 유지하고 있으며, 조선 후기 건축양식의 변천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학술적 가치와 함께 지역적 특색을 간직하고 있는 사문(寺門)으로 역사적, 예술적인 가치가 높다. 군 관계자는 "지정된 문화유산을 최선을 다해 관리·활용하고, 문화재청, 불갑사 등과 지속적인 협조와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며, 지정되지 않아 소외된 관내 문화유산을 꾸준히 발굴해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15 14:45: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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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도의원, 경기도 돌봄노동 경력인정 조례안 입법 공청회 개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12일(금),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돌봄노동 경력인정 조례안」 입법공청회를 개최하였다. 정윤경 의원은 지난 2월 경기도의회 제37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도지사에게 경력보유여성의 원활한 경제활동 참여 및 대한민국의 저출산 해결을 위해 지금까지 없었던 경기도만의 특별한 조치를 제안한 데 이어, 가정에서의 자녀 돌봄을 경제활동을 위한 경력으로 인정해 돌봄의 사회적 가치가 정당하게 평가받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경기도 돌봄노동 경력인정 조례안」을 마련하였으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이번 공청회를 마련하였다. 우선 정윤경 의원은 "저출산 등 임신ㆍ출산ㆍ육아의 어려움으로 발생하는 사회문제해결을 위해서 기존에 없었던 획기적인 정책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부모가 가정에서 자녀를 돌보는 일을 경기도가 경력으로 인정하고,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인사 혜택을 부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 돌봄노동 경력인정 조례안」을 마련하게 되었다"라고 조례안의 제안 이유와 내용을 밝혔다. 이어서 경기도의회 최명순 정책지원팀장은 「경기도 돌봄노동 경력인정 조례안」의 목적, 주요 내용 등을 설명하며 "해당 조례는 광역지자체 최초 사례로, 조례가 통과되면 가정에서의 자녀 돌봄이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아주 중요한 사건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변호사로 활동 중인 김광민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5)은 "이번 제정안은 임신ㆍ출산ㆍ육아 등으로 경력이 중단된 기간에 대한 차별을 방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적으로 보인다"라고 말하며 "비록 특정 노동시장에만 적용될 것이 우려된다고 하더라도 공공기관이 민간기관을 견인한다는 측면을 고려해 의미 있는 조례이다"라고 조례안에 대하여 발언하였다. 경기여성단체연합 이정아 상임대표는 "육아로 인한 경력 공백은 평균 10여 년으로 이 사이에 노동환경이 크게 바뀌어 실제 경력보유여성은 단순노동으로 노동시장에 재진입할 수밖에는 없다"라고 현장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며 "이번 조례안이 단순 인식 전환뿐 아니라 경력보유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조례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옥자 前 경기가족여성연구원장은 여성의 연령별 경제활동 참여율이 고른 이스라엘을 사례로 이야기하며 "이스라엘 사례처럼 정부가 적극적으로 개입한다면 출산율을 높일 수 있고, 이번 조례안이 그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특히, 공청회에 참석한 경력보유여성 당사자는 "육아 기간을 경력으로 인정해 준다면, 육아를 전담하는 전업주부로서 굉장한 자부심을 느낄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경력인정 프로그램이 노동시장 재진입에 엄청난 도움을 주지는 못해도 재진입에 기초를 마련해 주는 것은 확실하다"라고 자기 경험을 이야기하였다. 끝으로 정윤경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기존 조례안의 개정안이 아닌 제정 조례안인 만큼 전문가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본 공청회를 개최했는데 참석자분께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오늘 나온 귀중한 의견들을 참고하여 조례안 발의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답했다.

2024-04-15 14:40:5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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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고인돌 봄꽃 축제, 어린이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 선보여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024 화순 고인돌 봄꽃 축제를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화순 고인돌 유적지 일원에서 개최한다. '화순으로 봄소풍 가자!'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총 9개의 존에 각각의 독특한 포인트를 담아 구성, 관광객에게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가장 눈여겨 볼만한 점은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다. 도곡 축제장 입구 맞은편에 있는 선사 체험장은 청동기시대 마을을 재현하여 그 시대의 생활과 문화을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다. 선사인이 되어 불피우기, 활쏘기 등 자율참여 체험이 운영되며, 주말에는 VR 활쏘기 체험도 가능하다. 특히, 체험장 내 마련된 특설무대에서는 인형극, 레크레이션, 버블쇼, 신디매직 등 갖가지 '가족 공연'이 축제 기간 주말(20일, 21일, 27일, 28일)에 집중하여 펼쳐질 예정이다. 패밀리 존에서는 어린이 직업 테마파크 '키즈라라'에서 어린이 대상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라면 만들기, '네일아트 체험' 등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요일별로 다양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화순소방서는 '어린이 안전체험 차량'을 운영한다. 축제 기간 중 체험을 통한 소방 안전 교육과 긴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밖에, 돌과 관련된 체험도 있다. '돌 놀이 체험 부스'에서는 돌을 활용한 다양한 전통 놀이 체험을 한다. 고누놀이, 비석 치기, 돌 치기 등 넓은 패밀리 존을 활용, 옛 조상들의 전통을 학습할 기회를 제공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지난해 축제를 통해 어린이 방문객이 상상 이외로 많다는 것을 알았다."라며, "이번 축제는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교과서에서는 배울 수 없는 실제 경험과 아름다운 추억을 가득 쌓고 돌아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24-04-15 14:40: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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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세미원-두물머리 잇는 배다리 개통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남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와 연꽃정원으로 알려진 세미원 사이를 가로지르는 배다리를 지난 12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세미원 배다리는 지난 2012년 7월 처음 설치됐다. 배다리는 조선후기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참배하기 위해 서용보, 정약용에게 지시해 한강에 설치됐던 주교를 재현한 것으로, 선박 44척을 다리 형태로 연결했다. 특히 이번 배다리 공사는 예산 27억 9600만원이 투입됐으며 3년 간의 공사 끝에 목선 재질로 인한 내구연한 문제를 개선하고 내구성을 강화한 복합소재로 제작됐다. 또한, 배다리의 배 한 척은 강의 상류를 향하고 한 척은 하류를 향하도록 하여 서로 교차시켜 늘여 세웠으며 강안 양 끝에는 왕의 행차에 대한 권위와 경건함을 상징하는 홍살문을 설치했다. 전진선 군수는 "세미원 배다리는 정조임금의 효심과 정약용 선생의 지혜로움을 상징하는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면서 "5월 17일 개통 기념식은 정조임금의 능행주교를 재현하는 대취타 공연과 함께 전통문화행사로 추진할 것"이라며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연결하는 배다리 개통으로 우회해야하는 불편이 해소돼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전 군수는 "배다리 개통과 함께 매년 약 170만 명의 관광객들이 찾는 세미원이 수도권 최초 국가정원 지정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며 "세미원의 아름다운 정원을 대중화함으로써 지역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배다리 개통 기념식은 5월 17일 오후 2시, 세미원 세한정 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4-04-15 14:39: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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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제308회 임시회 개회

광주시의회(의장 주임록)가 16일 제30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7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7건 등 총 14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4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2024년도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광주시 민원업무담당공무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4건이다. 광주시가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예산 대비 1천282억 원 증가한 1조6천446억 원이며, 16일부터 1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한 뒤, 1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심사를 통해 예산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18일에는 『광주시 아동·청소년 건강증진에 관한 조례안』, 『광주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운영에 관한 조례안』등 의원발의 조례안 4건을 포함한 7건의 조례안과 『국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등을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도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주임록 의장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는 만큼 광주시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각종 사업과 조례안 등을 면밀히 살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의회 본회의 및 각 상임위원회 활동은 시의회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생방송으로 볼 수 있다.

2024-04-15 14:38:14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