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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자원봉사자 기본교육 실시

부산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부산시에서 위탁 운영하는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는 지난 2~3일 이틀간 부산대학교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와 공동 주관으로 부산 지역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기본교육은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생애 말기 대상자 돌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호스피스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더불어 지역 사회에서 말기암 대상자 돌봄에 참여하고 있는 보건소, 사회복지기관, 병원, 지역 사회 단체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 활성화를 목적으로 했다.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은 호스피스완화의료 개요,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말기 환자에 대한 영적 돌봄, 연명의료결정법에 대한 이해, 사별가족 돌봄 등 12개 주제로 진행됐다. 해당 교육은 생애 말기 대상자 돌봄에 관심이 있는 부산시 지역 주민과 호스피스 전문 기관 및 지역 사회에서 호스피스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다양한 연령층의 지원자 19명이 참가했다. 자원봉사자 기본교육 후 참가자들은 "삶과 죽음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자원봉사에 임하는 태도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4.7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는 삶의 마지막 무대에 진입한 대상자들의 존엄하고 평온한 삶과 죽음을 위해 그리고 지역 사회 호스피스 돌봄의 질적 향상을 위해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전문 인력 양성에 더더욱 힘쓸 것이다.

2024-04-16 09:30: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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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서비스 부경동부센터 봉사단,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기탁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부산경남동부영업센터 행복나눔봉사단은 4월 15일 오후 해운대구 반송2동에 있는 인덕원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부산사랑의열매)에 301만 5000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부산경남동부영업센터 행복나눔봉사단 김동기 단장, 인덕원 배진우 원장과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부산경남동부영업센터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행복나눔봉사단을 대상으로 조성됐다.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인 만큼 장애인 생활시설인 인덕원으로 지원돼 시설 거주자인 장애인들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인바디 제품을 구매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동기 행복나눔봉사단장은 "직원이 함께 참여해 마련한 기부금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직원들과 마음을 모으는 일에 더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배진우 원장은 "사랑의열매를 통해 우리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기업의 지원을 받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전달해주신 성금이 인덕원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들에게 잘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말했다. 박선욱 사무처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측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사랑의열매도 지역 사회와 함께 장애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6 09:30: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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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봄 맞아 제1회 드로잉 대회 개최

고양도시관리공사(강승필 사장)에서 운영하는 고양환경에너지시설은 고양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친환경적인 소각 기술을 적용하여 생활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는 유일한 시설이다. 다가오는 5월 15일 수요일, 고양환경에너지시설 내 생활체육시설에서「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담는 제1회 드로잉 대회」가 개최된다. 이 대회는 고양시 관내 초·중·고등학생 150명(각 부문별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총 18명(최우수상 3, 우수상 6, 장려상 9)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우수·우수·장려상은 각각 30·20·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되고, 접수는 5월 8일까지 고양도시관리공사 홈페이지(공지사항)를 통해 가능하다(선착순 접수 진행, 문의 031-909-4813). 이번 대회는 참가 학생에게 자연과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것을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참가자에게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자연과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경보호에 대한 의식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 공사 강승필 사장은 "모든 참가자가 자신의 작품을 통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환경을 보호하는 작은 실천에 기쁨과 자부심을 경험하길 바란다"라며,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4-16 09:28: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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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신중년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맞춤 고용 창출

부산 기장군은 15일부터 한 달간 관내 신중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게차 조종사 면허취득 과정 무료 교육생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5톤 이하 지게차 조종사 면허취득 교육 과정'은 만 40세부터 만 60세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기장군이 추진하는 대표적인 신중년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게차 조종사 면허를 취득하려는 이는 '건설기계관리법' 제26조 제4항에서 정하고 있는 건설기계조종에 관한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군은 최근 지게차 조종사로 취업을 원하는 군민이 꾸준히 늘어나는 상황을 반영,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당 교육 과정을 진행한다. 특히 지난해 처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으로 추가 모집을 진행하고 참가자 전원이 교육 과정을 수료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올해 모집 기간은 4월 15일부터 5월 17일까지 한 달 동안이며 기장군 거주 만 40세부터 60세까지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희망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이 다 모이면 조기 마감될 예정으로, 더 자세한 사항은 군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 내용은 건설기계기관, 전기 및 작업장치 등 이론 교육과 지게차 조종에 대한 전반적 사항을 실습하는 실기 교육으로 이뤄지며 교육비는 전액 기장군에서 지원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은 40대 이상 인구가 군 전체 인구의 62%로 기장군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인구 대비 일자리가 부족한 게 현실"이라며 "앞으로 신중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 신중년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5 16:48: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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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公기관 동반성장평가 2년 연속 ‘최우수’ 획득

부산항만공사(BPA)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3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는 공공부문이 중소기업 상생 협력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제도로, 올해 평가에는 134개의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BPA는 꾸준한 동반 성장 활동 확대를 통해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에서 BPA는 '상생 협력 문화 및 창업 생태계 조성' 등 동반 성장 세부과제 추진 실적 점수가 상승했을 뿐만 아니라, 기관의 동반 성장 추진 실적에 대한 협력 중소기업의 체감도 조사 결과 또 상승했다. BPA는 18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321개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지원했으며. 공사 보유 시설을 이용하는 300여개 업체에 임대료 및 사용료를 감면해주는 등 다양한 금융 지원책을 시행했다. 부산항 인프라를 활용한 테스트베드를 제공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도 지원했다. 또 항만 종사자 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항만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항만물류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그 성과를 인정받아 2023년 한국물류대상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BPA는 이에 앞서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 종합부문 대상을 받고, 농어촌ESG인정제를 2년 연속 획득하는 등 상생 협력 공로를 높이 평가받고 있다. BPA 강준석 사장은 "부산항 중소기업을 위한 꾸준하고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 확대를 통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이라는 결실을 거둬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항만 산업의 자립도 향상과 동반 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15 16:47: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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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부산 미래 신산업 분야 기술수요조사 실시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5월 17일까지 지역 지산학연 주체를 대상으로 부산 지역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수요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수요조사는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별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과 예비타당성조사 기획 단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보텀-업(bottom-up) 방식의 수요 발굴을 추진하는 것이다. 지역 내 지·산·학·연 모든 주체는 물론 현재 부산 지역에 소재하거나 앞으로 이전을 예정하고 있는 기업도 과제를 제안할 수 있다. 기술수요조사 분야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시가 미래 신산업 분야로 지정한 '전력 반도체'산업과 '수소 저장·운송'산업이 해당한다. 미래 신산업 분야는 지난해 2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 14개 비수도권 지역 주력 산업을 개편하며 지역별로 19개를 새롭게 지정했다. 아울러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해부터 지역기업과 대학, 혁신 기관들이 참여하는 지역기획위원회를 구성해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품목을 도출하고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등 중앙부처 컨설팅 단계에 적극적으로 대응 중이다. 특히 부산테크노파크는 반도체 분야에 대한 그간 투자 성과를 확대 재생산하고 지역 기업 등 민간의 우수한 역량을 십분 활용할 전력 반도체 분야에 대한 다양한 제안을 기대하고 있다. 그간 부산시는 ▲신산업 창출 파워반도체 상용화 사업(2016년) ▲예타 사업 확정(2017년) ▲부산테크노파크 파워반도체상용화센터 구축 및 운영(2023년)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 ▲부산시 반도체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등 전력 반도체 분야 인프라, 기술 개발, 산업 육성 및 제도적 지원까지 두루 공을 들여왔다. 그 결과 부산은 관련 전문가들에서 전력 반도체 분야의 소재-소자-부품-패키징-모듈화에 이르는 전 단계 밸류체인을 확보해 타 시도 대비 비교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부산시와 지역 기관의 노력은 제엠제코, 트리노테크놀로지, 비투지, 에스티아이, 아이큐랩, 에스케이파워텍 등의 기업이 부산으로 이전을 완료했거나 이전 확약을 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한편, 수소 저장·운송 분야는 부산대학교 수소선박기술센터와 부산수소동맹기업 등을 중심으로 지역 강점을 부각해 경남, 울산 및 제주와 협력 과제로 기획되고 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중기부 미래 신산업 육성 분야 신사업 기획과 전력 반도체, 수소 저장·운송 분야에서 지역의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국비사업 기획과 유치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전망이다. 이번 기술수요조사는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 '사업공고'를 참고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기한은 5월 17일까지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지역 제조업의 혁신과 체질 개선을 위해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 것은 항상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로 본다"며 "이번 미래 신산업 예타 사업 기획을 통해 경쟁력 있는 기업과 기술 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전력 반도체와 수소 저장·운송 산업이 지역의 명실상부한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5 16:47: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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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년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참여 사업장 모집

합천군은 민간 사업장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지원을 위해 '2024년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참여 사업장 10개소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 사업장까지 확대 시행됨에 따라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해 이를 꾸준히 개선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구축이 매우 중요해졌다. 이에 군은 법적 의무 사항을 자력으로 이행하는 데 어려움이 예상되는 관내 중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컨설팅 참여 모집 대상은 합천군 내 종사자 수 5~50인 미만 사업장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26일까지다. 선정 순위로는 산업재해 발생 이력이 있는 고위험 사업장이 우선 지원되며 산재 발생 위험도 순, 신청순 등으로 선정된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작업장 유해·위험 요인 파악 및 개선 대책 제공, 사업주와 업무 담당자 교육,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핵심 7가지 요소를 포함하는 서류 작성 등 그 외 안전보건관리체계 점검 등의 지원이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중대재해예방 컨설팅을 통해 민간 사업장에 실효성 있는 컨설팅 사업 추진으로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통한 중대재해예방에 힘쓰겠다"며 "관내 중소기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04-15 16:40:0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