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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진주학연구센터, ‘진주시 건축’ 주제 1차 콜로키움 개최

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는 오는 16일 오후 3시 가좌캠퍼스 인문대학 아카데미홀에서 2024년도 제1차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진주학연구센터는 진주 지역의 역사, 언어, 사상, 지리, 사회, 문화, 의식구조 등에 관한 지식 전반을 다루는 종합 학문으로서 '진주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기관이다. 2023년 6월에 창립돼 1차 연도에 4회의 콜로키움과 2회의 학술대회를 개최해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창립 1차 연도에는 '수원학'과 '부산학' 등 다른 지역학 연구 기관의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그간의 진주학 연구 성과를 정리해 연구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면, 2차 연도에는 진주학 연구의 분야별 과제를 설정해 연구 역량을 강화하면서 구체적인 성과를 축적해나갈 계획이다. 그 첫 번째 순서로 제1차 콜로키움에서는 최삼영 진주시 총괄계획가가 '진주시 공공건축, 시간의 거처를 묻다'라는 주제로 건축가의 시각에서 진주의 공공건축에 관해 발표한다. 최삼영 총괄계획가는 2019년부터 초대 진주시 총괄계획가로 위촉돼 활동하고 있으며, 32명의 공공건축가 3기와 함께 공공건축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 또 진주의 공공건축에 목조를 접목해 2020년부터 목조건축상을 해마다 받으며 진주시를 친환경 목조건축의 선두 도시로 올려놨다. 진주시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2년부터는 진주건축문화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진주의 공공건축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며 건축문화의 공공적 가치를 알리고 있다. 이번 발표를 통해 5년 남짓 진주시 총괄계획가로 활동하며 진주 건축의 시대적 관점을 해석하는 측면과 공공건축을 진주의 지역적 가치로 만들고자 하는 고민의 깊이를 엿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 건축가의 발표를 통해 진주를 공간적으로 어떻게 읽을 수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진주학연구센터는 2021년 남성 김장하 선생이 남성문화재단을 해산하면서 진주학 연구를 위해 경상국립대에 기탁한 기금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2024-04-15 16:39: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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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반려동물 산업 산학협력 기술 개발 과제 공모

신라대학교 I-URP사업단이 반려동물산업 육성을 위한 '2024년 산학협력 기술 개발 과제'를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신라대 반려동물산업특화 대학혁신연구단지(I-URP) 조성사업단은 부산시 반려동물 산업 분야의 기술 개발 연구에 관심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2024년 산학협력 기술 개발 과제'를 공모한다. 대학의 보유 인프라와 기술을 활용한 산학협력 기술 개발을 통해 기술의 산업화, 기술 이전, 품질 개선, R&D 역량 강화 등을 도모함으로써 부산 지역 반려동물 산업 관련 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이번 공모는 연구 개발(R&D) 또는 연구 개발 사업화(R&BD) 분야를 모집하며 본사, 지사, 연구소 등 부산에 주소지를 둔 기업만 지원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총 14개 내외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며 평가 결과에 따라 기업당 최대 1500만원 안팎의 지원금으로 시제품 개발, 지식 재산권 출원, 학회 논문 발표 및 게재 등 반려동물 산업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과제 접수는 이메일·우편·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신라대 I-URP사업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신라대 배일권 I-URP사업단장은 "기술 개발 지원 외에도 민간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재직자 및 학생 전문 인력 양성 교육, 기업 입주 및 창업을 위한 공간 운영, 펫-파크(Pet-Park) 및 동물 행동교정 교육장 운영 등 반려동물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반려동물학과와 함께 반려동물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 사업에 선정된 기업체는 이번 과제를 통해 매출 향상과 고용 창출을 활성화해 경쟁력을 높이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15 16:39: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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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시장기(배) 체육대회 통합개회식 및 경기도체육대회 출정식 개최

안양시는 지난 13일 동안구 비산동 안양종합운동장에서 '2024 시장기(배) 종목별 체육대회 통합개회식 및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 출정식'을 갖고 필승 결의를 다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오전 9시부터 1시간 동안 열린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 국회·도·시의원, 안양시체육회 임원진 및 종목단체장, 출전선수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전보고·단기 전달·선수대표 선서 등이 진행됐다. 올해 시장기(배) 체육대회는 이달 28일 궁도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31개 종목의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총 25개 종목에 1만8600여명의 관내 체육인이 참여해, 올해는 더 많은 체육인이 참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제70회 경기도 체육대회는 파주시에서 5월 9~11일에 3일간 열린다. 안양시에서는 육상·골프·축구·테니스 등 24개 종목에 선수 303명, 임원 125명 등 428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올해 개최되는 시장기(배) 체육대회에서 모든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대회가 치러지도록 지원하겠다"면서 "경기도체육대회에서는 그동안 흘린 땀이 헛되지 않도록 선수 개개인이 최고의 성적을 거둬 체육도시, 건강도시 안양의 위상을 제고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날 지역사회 발전과 체육진흥 활성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관내 체육 관련 협회 관계자 등 14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2024-04-15 16:38: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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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ESG 여행 ‘소셜트립 IN 함양’ 운영 시작

함양군이 지역의 문화 체험과 사회공헌 활동을 결합한 '소셜트립 IN 함양'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10여 명의 외국인이 참여해 마을 탐방, 풍물놀이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고 사과농장 일손 돕기 및 선비문화탐방로 플로깅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함양군과 스타트업인 플래닛주민센터, 청년 지역살이 시설인 서하다움 청년레지던스 플랫폼이 협업해 운영하는 소셜트립 IN 함양은 2023년에 이어 올해도 외국인 청년층을 중심으로 로컬 문화를 체험하고 환경 보호, 교육, 문화복지 활동 등을 통해 기존 관광 중심 여행에서 벗어나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지속 가능한 ESG 여행을 추구한다. 지난해 트립으로 약 120여명의 외국 청년들이 함양을 다녀갔으며 이들 가운데 광주과학기술원(GIST)에 재학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 45명이 올해 백전 벚꽃축제장을 찾는 등 함양이 외국인들에게 로컬 여행 성지로 부각되고 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으로 추진하는 '소셜트립 IN 함양'은 올해 총 10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특히 청년 지역살이와 연계해 농촌이라는 공간을 매개로 도시 청년과 외국인 청년들이 함께 어울리는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국적을 떠나 청년들의 작은 교류들이 생활 인구 확대로 이어져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앞으로 함양을 청년친화도시로 만들어 지역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15 16:37: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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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경찰행정학과-부산남부서, 범죄 예방 세미나 개최

경성대학교 경찰행정학과가 지난 4일 부산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이다원 경장을 초빙해 스토킹, 교제 폭력 범죄 예방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관계성 범죄의 주된 피해자 연령이 대학생 등 2~30대임에 집중해 꾸준히 증가하는 교제 폭력과 스토킹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다원 경장은 경성대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에게 스토킹, 교제 폭력 범죄의 유형과 주요 사례, 대처 방안을 설명하며 관계성 범죄가 단순 연인 간 다툼이 아닌 '범죄'임을 인식해 경각심을 제고할 수 있도록 했다. 나희경 경찰행정학과 학회장은 "현직 경찰관들의 생생한 특강을 통해 관계성 범죄의 심각성을 인지했고, 경찰에 입직하겠다는 의지가 더 견고해졌다"고 말했다. 곽현민 학생은 "경찰이 되기 위해 책으로만 공부했던 내용을 현직 경찰관에게 생동감 있게 들어 인상적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문유석 학과장은 "경성대 경찰행정학과는 부산경찰청, 충주중앙경찰학교, 여수해양경찰교육원, 부산구치소 등 전공 관련 기관견학을 통해 살아 있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전·현직 경찰관의 경찰 실무 특강 등 다양한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의 꿈을 이루는 학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4-04-15 16:34: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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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의령군의회와 인사 업무 등에 관한 협약 종료

의령군은 5급 승진·교육 훈련 등 2차례 인사 협약을 의령군의회가 일방적으로 위반했다고 보고 군의회와 체결·운영해왔던 '의령군·의령군의회 인사업무 등에 관한 협약'을 종료했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2023년 말부터 군의회가 5급 승진 인사와 승진 리더 과정 교육 훈련을 강행해 불가피하게 이번 협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협약 종료로 현재 의령군의회에 파견돼 근무하고 있던 의령군 소속 공무원 3명은 복귀하고 인사 교류 중단, 교육 훈련·후생복지 분야 등은 의령군의회가 별도로 운영해야 한다. 의령군과 의령군의회는 의령군의회의 인사권 조기 정착과 효율적 기관 운영을 돕기 위해 2022년 1월 인사 업무 등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의령군의회 근무 직원은 의령군에서 파견으로 운영하고 인사 교류, 교육 훈련, 후생복지, 초과근무시스템 운영 등은 의령군에서 통합 지원을 하는 형태로 운영됐다. 그러나 2024년 상반기 정기 인사를 앞두고 양 기관의 인사 등에 관한 시스템이 문제가 발생했다. 협약서 제3조 및 제8조에 따르면 양 기관은 기관별 승진 가능 인원, 직급별 정원, 파견 직원의 파견 기간 연장과 복귀 부분에 대해 상호 협의 후 양 기관별 인사위원회를 개최해야 한다. 그러나 의령군의회는 지난해 12월 29일 '지방자치법' 제103조 제2항의 지방의회의장의 임면·교육·훈련·복무·징계권을 근거로 독단적으로 자체인사위원회를 개최해 5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는 게 군 입장이다. 협약서 제3조 나목에는 의령군의회 직원의 교육 훈련을 의령군에서 통합 운영하도록 돼 있다. 그러나 군의회는 군과 일체 협의도 없이 2024년 1월 24일 자로 경상남도에 5급 승진자리더 과정에 대한 교육 신청을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등 양 기관 간에 체결한 협약을 위배했다는 판단이다. 군은 이에 대해 의령군의회에 여러 차례 부당함을 제기했지만, 군의회는 '의회 자체의 인사권'이라는 주장만 되풀이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 종료는 일방적인 의회 인사 운영에 대한 군의 결단"이라며 "군의회는 위치에 맞는 역할과 책무를 충실히 다했는지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15 16:34: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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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노후 공공임대주택 개선 로드맵 구축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3일 노후화된 공사 공공임대주택 현황 분석과 재정비 방향 도출로 시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BMC 노후공공임대주택 개선 방향 중장기 로드맵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건설 후 30년이 경과하거나 도래 예정인 공사 공공임대주택의 노후화, 안전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계획됐다. 공사는 약 1만 세대의 공공임대주택 현황을 조사하고, 입주민 대상 주거 실태를 분석해 시설 개선 방향을 설정해 시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사인 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의 과업 관련 주요 내용 및 일정 안내 발표를 시작으로, 과업에 반영할 사항들과 필요한 자료에 대해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입주민들의 상황과 지역적 특색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시민들의 주거복지를 상향시킬 수 있는 개선 방향이 도출될 수 있도록 실무진 간 유기적인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부산형 임대주택 재정비 모델 설정의 초석을 마련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며 "용역을 진행하는 동안 시, 시의회, 시민사회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수렴할 절차를 마련해 실질적인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5 16:01:0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