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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 지역사 연구가치 높은 기증 유물 475점 확정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해 기증받은 자료에 대해 기증자료 수증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475점의 자료를 기증 유물로 확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유물은 고문서와 민속품 등 고흥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자료들이다. 특히 조선시대 고흥의 대표 문중인 고흥류씨(高興柳氏) 부인(婦人) 효열비(孝烈碑)를 받는 과정을 일체 담은 문서와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고흥지역 주민들이 사용했던 생활용품 등이 포함돼 사료적 가치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평가위원들은 "조선시대 지역사회의 행정 체계와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문서들이 확인됐다"며 "이 자료들이 고흥 지역사 연구의 핵심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군 분청문화박물관 관계자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기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기증된 자료들이 온전하게 후대에 전달될 수 있도록 전시와 학술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분청문화박물관은 오는 3월 4일부터 7월 5일까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기증받은 자료 중 엄선한 100여 점을 선보이는 '기증특별전'을 개최해 군민들에게 고흥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확인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2-24 14:31: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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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LG전자와 ‘농어촌지역 가전제품 순회서비스 사업’ 업무협약 체결

전남 함평군과 LG전자 고객가치혁신 한국서남부담당이 농어촌지역 주민의 가전제품 점검 및 수리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함평군은 "지난 23일 군청에서 LG전자 고객가치혁신 한국서남부담당과 '농어촌지역 가전제품 순회서비스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비스센터 이용이 어려운 농어촌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가전제품 점검·수리 서비스를 제공해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고령·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함평군 관계자와 LG전자 고객가치혁신 한국서남부담당 관계자가 참석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LG전자는 전문 서비스 엔지니어와 이동 서비스 차량을 투입하고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주민 밀집 지역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서비스는 냉장고·세탁기·에어컨·TV 등 주요 가전제품에 대한 무상 점검과 경정비가 포함되며, 가전제품 안전 점검과 올바른 사용법 안내, 디지털 가전 활용 교육도 함께 병행된다. 함평군은 대상 마을 선정과 사업 홍보, 취약계층 발굴 등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 가구를 우선 지원해 체감도 높은 복지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기업의 전문성과 지자체의 행정 역량이 결합된 지역 밀착형 복지 모델"이라며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농어촌지역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고객가치 혁신 활동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4 14:31: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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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 국비지원 직업훈련 교육생 모집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영통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가족부와 함께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취업 지원을 위한 2026년 상반기 국비지원 직업훈련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국비교육은 총 5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교육 일정은 ▲사회복지 행정실무(3월 24일~5월 29일) ▲AI기반 e커머스 마케팅 실무(4월 1일~6월 24일) ▲직업큐레이터(4월 6일~6월 22일) ▲역사체험지도사(4월 13일~6월 22일) ▲늘봄학교 돌봄전담사(5월 11일~7월 15일)이다. 2026년 교육 과정은 구인 수요가 높은 사회복지행정실무와 늘봄학교 돌봄전담사 과정을 중심으로, 디지털 산업 변화에 대응한 AI기반 e커머스 마케팅 실무 과정과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분야에서 꾸준한 수요를 보이는 직업큐레이터, 역사체험지도사 과정으로 구성됐다. 선발된 교육생은 수강료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참여도에 따라 최대 40만 원의 참여촉진수당도 지급된다. 이와 함께 전문 직업상담사의 1:1 취업 상담, 취업 알선, 동행 면접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취·창업을 적극적으로 준비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서류 접수와 면접 심사를 거쳐 과정별 20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2월부터 3월까지 진행되며(과정별 접수 기간 상이),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권미영 관장은 "이번 상반기 국비교육은 AI 실무와 현장 수요가 높은 직무 중심으로 설계했다"며 "체계적인 교육과 촘촘한 취업지원 시스템을 통해 여성들이 변화하는 노동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에는 ▲AI기반 오피스 행정실무 ▲코딩융합교육전문가 ▲세무회계사무원 과정이 추가로 운영될 예정이다.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는 영통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함께 운영하며 여성 직업훈련 교육과 취업 상담, 취·창업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2-24 14:31:18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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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의 산증인과 마주앉다…HWPL 글로벌07지부 '멘토극장' 4화 성료

분단을 '뉴스'가 아니라 '삶'으로 겪어온 인생 선배의 이야기가 서울 은평구에서 시민들과 마주했다. HWPL 글로벌07지부는 21일 서울 은평구 소재 지부 사무실에서 '동행: 대한민국을 잇다' 멘토극장 제4화를 열었다. 행사에는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서울경기북부 평화실천위원회가 후원했다. 이번 멘토극장은 오프닝과 프로그램 소개를 시작으로 아이스브레이킹, 토크쇼, 선물증정식, 후원자 한마디,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멘토극장'은 매달 사회 각계각층에서 자신의 자리에서 열정적으로 살아온 인생 선배를 초청해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참석자들이 질문을 던지고 답을 듣는 '대화형'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1950년 북한에서 태어나 피난 내려와"…분단의 시간을 증언하다 이날 토크쇼 멘토로 나선 김인철 새마을운동 평안북도지회장은 자신을 "이북5도청에서 관련 일을 해오며, 45년째 북녘과 이산가족 문제를 붙들고 살아온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6·25 전쟁이 터지고 북한에서 태어났는데, 전쟁과 중공군 진입으로 피난을 내려왔다"며 삶의 출발점부터가 '분단의 역사'였다고 전했다. 이어 '1천만 이산가족'이라는 표현이 나오게 된 배경과, 시간이 흐를수록 더 절박해지는 상봉 문제도 짚었다. 참석자들은 멘토의 개인사가 곧 남북 분단사의 한 장면이라는 점에서 현장 분위기가 한층 진지해졌다고 입을 모았다. ◆"통일이 돼야 남북이 하나가 된다"…왜 통일을 말하는가 김 지회장은 통일을 거창한 구호로만 두지 말고, 지금의 불편과 불안을 줄이는 '해결책'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통일이 돼야 남북이 갈라진 땅덩어리가 하나가 되고, 그래야 세계로 나가는 발판이 된다"는 취지로 설명하며, 분단이 일상과 경제·외교까지 영향을 미치는 현실을 사례로 풀어냈다. 이러한 그의 메시지는 강연으로 그치지 않고 '질문과 답'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북한의 현실과 남북관계, 이산가족 문제를 언론 보도에서 단편적으로만 접해왔던 만큼 "처음 듣는 디테일이 많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참석자는 "통일에 그닥 관심이 없었는데, 오늘 이야기를 들으니 중요성을 느꼈다"고 말했다. ◆평화실천위원 한마디 "행복 속에서도 배움 멈추지 말자" 이어 박기근 평화실천위원회 위원은 자신의 어린 시절을 꺼내며, 지금의 세대가 누리는 환경을 '당연한 것'으로만 여기지 말아달라고 전했다. 그는 어려웠던 학창 시절과 군사훈련, 노동이 일상이던 기억을 들려준 뒤 "지금의 생활을 감사하게 여기되, 행복 속에서도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본인 역시 90대에 접어든 지금도 강연과 모임에 꾸준히 참여하며 '배움'을 놓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선물증정과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주최 측은 "분단과 통일을 먼 이야기로 두지 않고, 시민들이 자신의 언어로 질문하고 공감하는 장을 계속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2-24 14:31: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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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중앙공설시장에 ‘열림쉼터’ 새단장…전 세대 아우르는 휴식공간 조성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신상진)은 성남중앙공설시장을 찾는 시민과 상인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시장 2층 '열림쉼터'를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단장한 열림쉼터는 기존 노년층 중심의 공간을 개방형 휴게공간으로 전환하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패밀리 존(Family Zone)'을 별도로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장을 보러 온 시민들이 잠시 쉬어가거나 가족과 함께 머물 수 있도록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쉼터에는 의자와 테이블 등 기본적인 휴게시설을 갖췄으며, 시장 이용객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과 상인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단순한 휴게 기능을 넘어 시장 내 소통과 교류가 이뤄지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수정도서관의 지원을 받아 도서 100권을 비치했다. 어린이 도서와 성인 도서를 고루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전통시장 내 독서문화 확산과 체류시간 증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수정도서관의 협력으로 시장에서 휴식과 독서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며 "열림쉼터가 단순한 쉼터를 넘어 시민과 상인이 함께 머물며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4 12:59:4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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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년 교류 프로그램 ‘커넥터스’ 참가자 모집

성남시는 취미와 성향이 비슷한 청년을 연결해 주는 교류 프로그램 '커넥터스(Connect-us)' 참가자 300명(남녀 각 150명)을 오는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혼 청년 간 관계망 형성과 지속 가능한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 12월 첫 개최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다. '커넥터스'는 오는 3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정구 창곡동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진행된다. 올해 상반기 행사의 주제는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다. 참가자들은 달리기, 요가, 테니스, 축구, 야구 등 각자의 운동 취향을 공유하고, 소통 중심의 토크 콘서트에 참여하게 된다. 토크 콘서트는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 MC로 활동 중인 개그우먼 김영희 씨가 진행을 맡아 분위기를 이끌 예정이다. 시는 관심 운동 분야별로 10명 내외의 소그룹을 구성해 건강관리와 일상 루틴(습관)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참여형 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자연스러운 소통과 공감 속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참가 대상은 주민등록지가 성남이거나 지역 내 기업체에 재직 중인 27~43세(1982~1998년생) 미혼 직장인이다. 신청은 모집 기간 내 성남시청 홈페이지(온라인 신청→지역청년 이음사업 '커넥터스') 또는 홍보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성남시는 오는 12월 같은 행사를 한 차례 더 개최해 청년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4 12:59:2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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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영양-입암-석보 농어촌버스 2회 증회 운행

영양군은 농촌 기본소득 사업 시행에 따른 관내 소비 촉진과 군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영양-입암-석보 간 농어촌버스 노선을 2회 증회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23조에 따른 개선명령에 따른 것으로, 기존 173번 노선 2회 운행 체계에서 2회를 추가하고 일부 노선을 조정하여 주민 이동 편의를 높였다. 시행일은 2026년 2월 23일이다. 기존 영양·석보 간 173번 노선은 하루 2회(09:20, 14:30) 운행하였으나, 173-1번 노선을 신설(12:50, 15:55)하여 입암 방전(안마을) 및 석보 구간을 경유하도록 조정함으로써 면 지역 주민의 교통 접근성을 강화하였다. 영양군은 농촌 기본소득 추진에 따른 지역 내 소비 활동 증가에 대응하여 대중교통 서비스를 보완함으로써 주민들의 장보기, 병원 방문, 공공기관 이용 등 생활 이동 수요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이번 증회 운행은 단순한 횟수 확대를 넘어, 면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주민 이용 현황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노선과 운행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 농어촌 교통서비스의 질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02-24 12:58:0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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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정주형 작은농원’ 준공식 개최

영양군이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주 기반시설을 완성하고, 영양형 인구유입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 영양군은 2월 24일 청기면 청기리 옛 청기분교장 부지에서 '영양 정주형 작은농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청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과 보고와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등을 진행했다. 정주형 작은농원 조성사업은 지방소멸 대응과 안정적 인구 정착 기반 구축을 목표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된 사업이다. 총사업비 72억 원(광역기금 20억 원, 기초기금 52억 원)을 투입해 청기면 청기리 451-1번지 일원에 18평 규모 단독주택 20호와 농산물유통지원센터 1동을 조성하고, 스마트팜 운영을 위한 기반공사를 완료했다. 사업 규모는 대지면적 8,604㎡, 연면적 1,434㎡에 이른다. 2022년 9월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확정 이후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2024년 7월 착공, 2025년 12월 준공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거 공급을 넘어 주거·영농·공동작업 기능을 결합한 '정주형 인구유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입주자는 주택과 함께 스마트팜과 공동작업장을 활용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영양군은 최근 인구 1만6천 명 회복을 전환 목표로 삼아 정주 기반 확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정주형 작은농원은 이러한 인구 구조 전환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향후 관련 규정에 따라 입주자 모집 절차를 진행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정주 모델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정주형 작은농원은 사람이 머물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사업"이라며"지방소멸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영양형 정책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2-24 12:57:4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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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연천군이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매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체감 서비스 개선, 행정 사각지대 해소, 일하는 방식 개선, 디지털 기반 행정혁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연천군은 이번 평가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 「환경피해 특별대응지역 지정 및 지원 조례」 제정 및 24시간 상시 현장사무실 운영을 통한 환경보건 대응체계 구축 ▲공공데이터를 시각화한 '한눈에 보는 디지털 연천' 플랫폼 구축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연장신고 SMS(문자) 신청 서비스 도입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 구축 ▲위민행정진단 TF 운영 ▲농업캘린더 제작을 통한 보조사업 신청률 제고 및 공익직불 감액 제로화 ▲위기가구 우선조사 기간 단축 등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성과도 높이 평가됐다. 김관섭 기획감사담당관은 "이번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공직자들의 노력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혁신과 AI·디지털기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4 12:57:24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