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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전산망 장애 대응 긴급대책회의 개최

영주시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전산 장애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영주시는 지난 28일 시청사에서 국장, 과장, 소장 등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렸으며, 각 부서에서 운영 중인 전산시스템 가운데 장애가 발생한 항목을 점검하고 대체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재 장애가 발생한 시스템은 ▲정부24를 포함한 제증명 발급 서비스 ▲국민신문고 ▲여권 발급 ▲가족관계시스템 ▲행정정보 공동이용 ▲정보공개시스템 ▲행복e음 ▲e하늘 장사종합시스템 화장예약 ▲영주시 홈페이지 민원 게시판 등 민원 관련 시스템과 ▲차세대 이호조 시스템 등 행정업무 관련 시스템이다. 영주시는 비상 상황에 대비해 수기 접수, 유선 응대 등 기존 시스템을 보완할 수 있는 대체 방안을 강구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유정근 권한대행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발생한 장애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을 수 있다"며 "각 부서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공사대금 지출 등 주요 재정 업무에서도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9월 27일 오후와 28일 오전,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었으며, 28일 오후에는 대통령 주재 회의를 통해 종합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5-09-29 13:19:0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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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혁신·ESG경영위원회' 공식 출범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25일 '혁신·ESG경영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공사의 혁신 및 ESG 경영 전략 수립과 고도화, 지속가능 경영보고서 발간 등 주요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외부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기구이다. 위원회는 내부위원 4명과 외부전문가 3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외부위원에는 지방공공기관, 민간협력, 사업전략 기획 전문가 등이 참여하였다. 위원 임기는 1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위원회는 연 4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필요시 수시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제1회 회의에서는 위촉식 진행 후 4가지 안건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향후 위원회 운영방향에 대한 논의도 진행되었다. 공사는 위원회를 통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검토, 전략 수립 자문 등을 정례화하고, 올해 말에는 '제6회 혁신‧ESG경영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를 위한 추가 회의도 개최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위원회 운영을 통해 공사의 ESG 경영 수준을 높이고, 외부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라며 "또한 외부 전문가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여 지속가능한 혁신경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9 13:18: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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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제21회 의왕백운호수축제 성료…6만여 명 방문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9월 27일부터~28일까지 이틀간 백운호수공원 일대에서 개최한 '제21회 의왕백운호수축제'가 6만 여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백운호수로 떠나는 낭만 가을 소풍'이라는 주제 아래, 이틀간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하는 공연과 체험이 펼쳐지며, 행사장을 가득 매운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낭만과 추억을 선사했다. 개막일인 27일에는 테너 류정필, 소프라노 김민지, 팝페라 에클레시아 등의 수준 높은 뮤지션들의 개막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축제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폐막 공연이 펼쳐졌다. 송가인, 코요태 등 최정상급 인기 가수가 출연하여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으며, 공연 후에는 백운호수 야경을 배경으로 화려한 불 꽃쇼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축제의 막이 내렸다. 이번 축제는 공연 외에도 체험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폐자원 공예품 등을 만드는 '에코 공방'과 '백운 리본(RE:BORN) 마켓'은 친환경 축제의 의미를 더했으며, '온가족이 하나되는 가족동요제'와 '백운호수 원정대' 등의 신설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틀간 축제장을 찾아 주시고, 적극적으로 호응을 보내 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가을의 낭만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드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백운호수축제를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고품격 문화예술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9 13:18: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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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김광열 군수, 주민과 진솔한 대화 소통

영덕군(군수 김광열)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군정 비전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난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간담회를 열고, 군정 현안을 주민들과 함께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병곡면을 시작으로 남정면, 강구면, 영덕읍, 지품면, 축산면, 달산면, 영해면, 창수면까지 총 9개 읍·면에서 진행됐다. 각 지역의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영덕군은 민선 8기 주요 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군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현장에서는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고 있는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군은 이 자리에서 접수된 제안들을 해당 부서와 면밀히 협의한 뒤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간담회는 단순한 설명회가 아니라, 주민들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군정 운영에 담아내기 위한 소통의 창구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지난 3월 말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위로와 지원 대책도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김 군수는 재난의 충격에서 아직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피해민들을 직접 위로하며,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민선 8기 취임 이후 군민과의 소통이 최우선이라는 일념으로 여러 현장에서 군민 여러분과 소통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군정의 주체는 군민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의 군정 역시 눈과 귀를 열어 현장에서 소통함으로써 군민께서 실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9 13:18:1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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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감염병 사전 차단 총력

영덕군보건소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대대적인 예방 홍보에 나섰다.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와 백신 접종 권고를 병행하며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추석을 전후로 한 대규모 인구 이동과 다중이용시설 이용 증가가 예상되면서, 영덕군보건소는 감염병 전파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호흡기 질환에 대한 선제적 대응책으로 백신 접종과 개인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는 해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명절과 같은 시기에는 밀접 접촉이 많아져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다. 보건소는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손 씻기, 실내 환기 등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예방접종도 본격화됐다. 영덕군은 지난 9월 22일부터 어린이 대상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시작했으며, 오는 10월 15일부터는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접종은 지역 보건소와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특히 면역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조기 접종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예방접종을 통해 인플루엔자 유행 차단과 중증질환 위험 감소, 면역 확보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보건소는 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군이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예방 조치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강종호 영덕군보건소장은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인플루엔자?코로나19 예방접종과 감염병 예방수칙 실천을 통해 호흡기 질환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29 13:17:4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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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이음터 마을동아리 연합 축제' 참석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지난 27일 동탄센트럴파크에서 열린 '2025년 이음터 마을동아리 연합 축제 with 다원 책크닉'에 참석해 시민들과 지역공동체 문화의 성장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축제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상균·이용운·전성균·차순임 의원과 이준석 국회의원, 시민 약 400명이 함께하며 자리를 빛냈다. 행사장에서는 오프닝 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공연·체험·전시 프로그램, 책크닉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다원이음터, 동탄목동이음터, 늘봄이음터, 송림이음터, 동탄중앙이음터, 서연이음터, 호연이음터 등 7개 이음터 마을동아리가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공연(22개), 체험(29개), 전시(12개), 부대행사 및 현장 운영(10개) 등 총 73개 동아리가 참여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문화 한마당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에서 "올해 축제에는 특별히 73개 팀의 마을동아리가 참여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 전시, 책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세대와 세대, 마을과 마을,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화합의 장이자, 이음터라는 이름처럼 마음을 잇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마을동아리의 작은 열정이 모여 별빛이 되고, 그 별빛이 모여 화성이라는 아름다운 별자리를 만든다"며 "오늘의 반짝이는 순간이 오래도록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이음터 마을동아리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자생적 문화 활동 기반을 넓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2025-09-29 13:17: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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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라오스 계절근로자 28명 입국…농번기 인력난 해소

가을철 농번기를 앞두고 영덕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통해 인력난 해소에 나섰다. 라오스 출신 계절근로자 28명이 입국을 마치고 이달 말부터 지역 농가에 본격 투입된다. 영덕군은 2024년 라오스 정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이후 상반기와 하반기 농번기에 맞춰 근로자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왔다. 올해 하반기에도 그 연장선에서 28명의 라오스 근로자들이 입국하며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입국 후 근로자들은 마약 검사와 함께 영덕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기본 교육을 이수했다. 무단이탈 방지, 근로자 준수사항, 송금 절차 등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진 이번 교육은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필수 절차로 자리잡고 있다. 영덕군은 제도 운영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숙소 사전 점검과 언어 소통 창구 마련은 물론, 고용 농가에 대한 사후 실태 점검도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근로자들의 정착과 권익 보호를 위해 고용주를 대상으로 한 인권 및 안전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각 농가에 배치돼 약 5개월에서 최대 8개월간 농작업에 참여하게 된다.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가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인력 수급의 불균형을 완화하는 동시에, 고용의 안정성과 외국인 근로자의 권익을 모두 고려한 제도로 평가받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농번기마다 반복되는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계절근로자 제도가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9 13:17:1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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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청송사과축제,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 개막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제19회 청송사과축제를 맞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축제 모델을 선보이며 지역 축제의 외연 확장에 나섰다. 특히 작년 온라인 참여자 100만 명을 기록한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군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제19회 청송사과축제를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병행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축제는 포털사이트 '다음(daum)'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존 축제의 현장 감성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이번 온라인 축제는 지난해 100만 명에 달하는 참여 기록을 세운 데 이어,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MZ세대를 겨냥해 보다 넓은 고객층과의 소통을 도모한다. 동시에 청송사과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성장시키기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해석된다. 주요 온라인 콘텐츠로는 ▲꿀잼-사과난타 ▲도전-사과선별로또 등이 마련됐다. 게임 형식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포털에서 '청송' '청송사과' 등을 검색하면 바로 축제 페이지로 연결된다. 한편, 오프라인 축제는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5일간 열리며, 청송사과 퍼레이드, 전국 꽃줄엮기 대회, 사과방망이 체험, 청송 골든벨 등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대거 운영된다. 공연 라인업으로는 '헬로콘서트 좋은날'과 '세계유교문화축전'이 포함돼 지역 문화 콘텐츠와 연계된 축제의 품격을 더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온라인 축제는 청송사과의 우수성과 지역 문화를 더 많은 분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며 "현장을 찾기 전 온라인으로 먼저 맛보고, 실제 축제장에서 청송의 가을을 온몸으로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9 13:16:5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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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소방서, 지역사회와 함께한 위문 활동 실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덕소방서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눴다. 나눔을 통해 이웃의 마음까지 살피는 이번 행사는 소방조직의 지역 밀착형 역할을 다시금 확인시키는 자리였다. 영덕소방서(서장 박치민)는 지난 2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추석 분위기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온정을 함께 나누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소방서뿐만 아니라 소방행정자문위원회, 소방안전협의회, 영덕의용소방대연합회 등 소방 관련 단체들이 모두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이웃사랑의 뜻을 더했다. 명절에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 물품을 전달하며 이들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전했다. 박치민 영덕소방서장은 "작지만 진심을 담은 위로가 이웃들에게 명절의 따뜻함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소방서가 단순한 재난 대응 기관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숨 쉬는 공동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영덕소방서는 매년 명절마다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일상적으로도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재난취약계층 점검, 화재 예방 교육 등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5-09-29 13:16:33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