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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성별영향평가 수행평가 최우수…4년 연속 우수기관

대구 수성구는 대구시가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성별영향평가 구·군 수행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수성구는 2022·2023년 최우수상, 2024년 우수상에 이어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수성구가 여성친화도시로서 추진해 온 성평등 정책과 제도 개선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성별영향평가는 법령·계획·사업 등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과 사회·경제적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정책이 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다. 대구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양성평등 정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구·군을 대상으로 수행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수성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조례 22건, 사업 17건, 홍보물 7건 등 총 46건의 법령과 정책에 성별영향평가를 적극 적용했다. 정책 수립 단계부터 사전 컨설팅을 실시하고, 평가 이후에도 지속적인 이행 점검을 병행하는 등 주민 삶의 질과 체감도를 중심에 둔 성평등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주민 모두가 성평등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인지 관점을 적극 반영해 수성구만의 특화된 양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0 08:25:02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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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직장 내 괴롭힘 실태조사 실시…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경북교육청은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경북교육청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장 내 괴롭힘 실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2년 제정된 '경상북도교육청 직장 내 괴롭힘 근절에 관한 조례'에 따라 2년마다 실시되는 정기 조사로, 조직 내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구성원들의 인식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설문조사 결과와 실제 접수된 민원 사례 등을 교차 분석해 오는 2월 13일까지 종합적인 실태 분석을 마칠 계획이다. 설문은 전면 익명으로 진행되며,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여부, 피해 유형, 신고 및 대처 방식에 대한 인식, 예방을 위한 개선 의견 등 총 19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방침이다. 조사 결과는 향후 직장 내 괴롭힘 사안 처리 과정의 전문성 강화와 예방 매뉴얼 보완, 맞춤형 대응 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개선 대책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은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드러난 문제점은 적극 개선해 구성원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직장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0 08:24:54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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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위촉

경주시는 1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경주시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영향지역 제12기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시의원 3명과 주민대표 9명 등 모두 12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위원 임기는 2026년 1월 19일부터 2028년 1월 18일까지 2년간이며, 이번에 위촉된 시의원은 임활·정종문·정희택 의원으로, 주민대표 9명과 함께 주민지원협의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주민지원협의체는 일반 생활쓰레기 소각·매립 등 생활폐기물처리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과 우려를 해소하고,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기구다. 지난 2001년 처음 구성된 이후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상생을 위한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경주시는 현재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을 위해 주민지원기금 130억 3,200만 원(지난해 말 기준)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생활폐기물 처리 안정화와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현대화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폐기물처리시설은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공공시설이지만, 운영 과정에서 주변 지역 주민들의 희생과 협조가 뒤따를 수밖에 없다"며 "주민지원협의체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로서 그 역할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어 "위원 여러분께서 시설 운영에 대한 의견 수렴은 물론,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과 논의를 이끌어 주시길 기대한다"며 "시는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주시는 앞으로도 주민지원협의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변영향지역 주민과의 상생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20 08:24:44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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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 특별조정교부금 18억 9600만원 확보

용인특례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 특별조정교부금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8억 9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는 공공 유휴공간에 태양광 비가림 시설과 차양막 등을 설치해 발전하는 등 친환경 기후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는 총 12㎿ 규모, 25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투입해 도내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평가한 뒤 지난해 12월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을 활용해 처인구 이동읍 어비리 평온의숲 주차장 등에 0.8㎿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는 '햇빛기금 프로젝트'를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시는 총사업비 18억 9600만 원 전액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하며, 태양광 발전소는 상업용 0.7㎿와 자가용 0.1㎿로 구성된다. 이 프로젝트는 공공이 직접 신재생에너지 생산과 공급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지역 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데 보탬을 주는 사업다. 시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함께 전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재생에너지 확충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시는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경기 RE100 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등 재생에너지 확대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 왔다. 시는 이번 태양광 발전소 운영을 통해 생산되는 전력 판매 수익을 '햇빛기금'으로 조성해, 향후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 관련 사업에 재투자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사업은 공공이 직접 재생에너지를 생산‧운영하고, 그 성과를 다시 재생에너지원 투자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으로 그동안 시가 진행해 온 RE100 선도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0 08:24: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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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공사 현장 대상 상주감리 대상 건축공사 감리실태 점검

용인특례시는 2월 2일부터 11월 20일까지 '2026년 상주감리 대상 건축공사 감리실태 점검'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점검을 통해 지역내 대형 건축 공사장의 품질을 높이고, 안전한 건설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검검대상은 올해 1월 12일을 기준으로 상주감리 대상으로 지정된 70곳 중 실제로 공사가 진행 중인 공사 현장이다. 공사가 중단됐거나 착공 전 현장은 점검 대상에 포함하지 않는다. 다만 점검 기간 중 공사를 재개하거나 신규 착공 신고가 이뤄진 현장은 순차적으로 점검 대상에 포함해 관리한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시공 실태와 감리 업무의 적정성을 살펴보며, 현장의 의견을 듣고 감리자의 업무 수행 여부에 대해서도 확인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축·토목 등의 분야 감리원 배치 적정성과 근무 실태 ▲건축 공사 감리 세부 기준에 따른 감리일지 및 보고서 작성 여부 ▲착공 전 설계도서 검토(도면·시방서 확인 등) 이행 여부 ▲자재 품질 확인 및 안전관리 지도·감독 수행 여부 등이다. 이 가운데 감리원이 공사 기간 동안 현장에 상주해 설계도서대로 시공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사안, 안전관리계획에 따른 교육과 점검을 적절히 지도하고 있는지 등 실질적인 감리 활동 이행 여부를 면밀히 살펴 볼 예정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미흡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감리원 무단 이탈 등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 조치해 감리 업무의 책임감을 높인다. 아울러 감리자와 건축주에게 점검 계획을 사전에 안내해 현장 스스로 미흡한 사안을 보완하고, 자율적으로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상일 시장은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축물의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시공 과정에서 감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감리 업무의 내실을 다지고, 안전하고 투명한 건설 현장을 만들 수 있도록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0 08:24: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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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키는 쑥, 치아는 튼튼, 건강의 골든 타임, 방학을 잡아라"

시흥시는 겨울방학 기간 남부권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1월 22일부터 2월 28일까지 정왕보건지소에서 '우리아이 소중한 이(齒) 건강지킴'와 '키는 쑥~살은 쏙! 지역아동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우리아이 소중한 이(齒) 건강지킴'은 방학을 맞은 남부권 14곳의 지역아동센터 340명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강보건교육과 구강검진을 비롯해 불소도포, 치아 홈메우기, 초기 충치 치료까지 연계하는 종합적인 치아 집중 관리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키는 쑥~ 살은 쏙! 지역아동 운동교실'은 남부권 2곳 지역아동센터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 전문 운동처방사가 직접 참여해 진행한다.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소도구 활용 놀이 체육과 협동 게임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성장판 자극은 물론, 방학 중 흐트러지기 쉬운 생활 리듬을 회복하고 체력 증진과 정서적 활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왕보건지소 관계자는 "방학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시기"라며 "남부권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이번 방학을 통해 더욱 활기차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건지소가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든든한 건강 파트너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20 08:23: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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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특용수 현금보조 조림사업 신청 접수

영천시는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2026년 특용수 현금보조 조림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야 소유자를 대상으로 특용수 자원 확대와 임가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된다. 식재면적을 기준으로 ha당 기준본수 한도 내에서 묘목 구입비와 식재비, 기타 필수 자재 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참나무 벌채지를 제외한 임야로, 산림 형질을 변경하지 않는 방식의 식재만 허용된다. 식재 가능 수종은 호두·대추·감나무 등 유실수(400-800본/ha)와 옻나무·두릅·산수유 등 특·약용수(1,500본/ha)다. 올해 사업량은 5ha이며, 사업면적 1,000㎡ 미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단가는 ha당 766만 원으로, 이 가운데 보조금 689만4천 원, 자부담 76만6천 원이다. 묘목 구입비는 지정 판매자격을 보유한 업체에서 구매한 실구매가를 기준으로 산정된다. 신청은 임야 소유자가 직접 영천시청 산림과를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신청서와 토지등기사항증명서, 지적도, 개인정보 동의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관내 거주 여부, 대면적 여부, 완경사지, 침엽수림 벌채지, 신청지와 거주지 간 거리, 최근 5년간 보조사업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며, 지원 규모는 예산 범위 내에서 조정될 수 있다.

2026-01-20 08:23:38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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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 SNS 알리미 발대식 개최…시민홍보단 활동 본격화

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 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홍보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 15기 알리미들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APEC 클린데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등 오프라인 홍보 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경주시는 알리미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주요 행사 취재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시정 정보 공유와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팸투어도 지원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기존의 일방적인 시정 홍보를 넘어 SNS를 통한 소통형 홍보가 각광받는 시대"라며 "SNS 알리미들이 시민의 눈높이에서 경주의 다양한 모습을 생생하게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포스트 APEC 시대를 앞둔 지금, 알리미들이 제작하는 콘텐츠는 국내를 넘어 전 세계가 주목하는 만큼 자긍심을 갖고 홍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주시 SNS 알리미는 2014년 9월 1기를 시작으로 꾸준히 운영되고 있으며, 관광과 행사뿐 아니라 복지·교육·민생 등 다양한 분야의 시정 소식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1-20 08:23:31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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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국회 교육위원장과 유아 독서교육 우수 사례 확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16일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함께 인천 서구에 위치한 인천서로꿈유치원을 방문해 '읽걷쓰' 교육의 유아 단계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인천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읽걷쓰 교육의 유아 교육 성과를 국회와 공유하고, 김영호 교육위원장이 제시한 '독서국가' 비전과 연계해 유아기부터 독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간담회에서 김영호 교육위원장은 5세부터 9세까지를 '독서 골든타임'으로 규정하며, 이 시기의 체계적인 독서 교육이 미래 인재 양성의 기반이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유아·초등·중등을 연계하는 생애주기별 독서교육 체계 구축과 지역 거점 도서관과 학교 간 연계 사업 등 구체적인 정책 필요성을 언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유아기부터 책과 함께 성장하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인천시교육청이 성장 단계별 독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유아 독서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대하고, 인천의 읽걷쓰 교육 우수 사례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20 08:23: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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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광명산단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 현장 점검 실시

포항시는 19일 광명일반산업단지에 조성 중인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현장을 방문해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정부 AI 국정과제와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AI를 산업과 도시 행정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시가 역점 추진 중인 글로벌 AI 데이터센터는 네오AI클라우드 등이 광명일반산업단지 내 약 10만㎡ 부지에 총사업비 약 2조 원을 투입해 초기 40MW급으로 조성되며, 향후 200MW 이상으로 단계적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25년 6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전력계통 영향평가와 설계 절차를 거쳐 현재 인허가 협의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2026년 3월 착공, 2027년 상반기 운영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10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인허가 패스트트랙 TF팀'을 구성해 인허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관리·지원하고 있다. 도시계획·건축·전력·환경·교통 등 관계 부서가 참여해 관계기관 협의부터 행정 절차 이행까지 총괄하고 있다. 해당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연산과 데이터 처리 역량을 기반으로 제조 혁신과 산업 고도화를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로, 연관 기업 집적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현장에서는 글로벌 AI 데이터센터와 연계한 포항시의 AI 추진 전략도 함께 공유됐다. 포항시는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를 AI 산단으로 육성하고, 스타트업 성장, 연구개발, 교육·인재양성, 기업지원 기능이 집적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블루밸리를 단일 산업단지에 머무르지 않고 포항 전역의 산업·연구 데이터 자원과 연결되는 AI 네트워크의 중심축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AI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영일만산단, 철강산단, 경제자유구역, 지곡연구단지와의 연계를 강화해 데이터와 연구 역량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블루밸리를 거점으로 포항-구미-경산을 잇는 'AI 삼각벨트'를 조성해 경북 전역을 AI 혁신 선도 권역으로 육성하고, 구미의 삼성SDS AI 데이터센터와 경산의 대학 캠퍼스를 연계한 경북형 AI 혁신 모델을 구축해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APEC AI 센터 유치를 통해 세계적 기초과학 인프라와 연구 인재, 산업·연구 데이터가 결합된 강점을 바탕으로 AI 기술의 국제 공동 활용과 산업 적용을 선도하는 글로벌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아태지역 AI 공동연구·실증·정책협력의 중심 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는 지역 제조 혁신과 산업 고도화를 견인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AI 산단 조성과 AI 삼각벨트 구축을 통해 경북형 AI 혁신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0 08:23:02 김진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