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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챔피언의 나라 독일에서 '소부장' 기술협력 시작한다

히든챔피언의 나라 독일에서 '소부장' 기술협력 시작한다 '한-독 소재부품 기술협력센터' 온라인 개소… 한국단자공업(주) 등 10개 중견·중소기업 입주 코로나19 상황 고려, 온라인으로 기업지원 개시 소재·부품·장비 분야 히든챔피언의 나라 독일의 최대 연구기관·기업 집적지에 우리나라 중소·중견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는 지원센터가 개소한다. 지난해 말 일본의 수출규제 이후 추진되는 우리나라 소재·부품·장비 자립화의 가시적인 성과로 주목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18일 오후 4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독일 NRW(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연방주와 함께 '한-독 소재·부품·장비 기술협력센터' 온라인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정부는 앞서 작년 하반기 일본 수출규제 이후 주요 소재·부품·장비의 자립화를 위해 '소재·부품·장비 특별법' 제정, 글로벌 기술강국과의 협력을 포함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산업부와 독일 NRW연방주정부는 지난해 12월 양국 기업·연구소·대학 간 기술협력 활성화를 위한 양국 기술협력센터 설치에 합의했고, 올해 상반기 센터 개소를 목표로 입주기업 모집과 선정, 현지 센터장 선발, 입주기업 설명회 등을 진행해왔다. 센터가 위치한 NRW연방주 아헨특구는 세계적인 연구개발(R&D) 인프라를 보유한 독일 최대 연구기관·기업 집적지다. 독일 최대 공과대인 아헨공대를 포함해 70개의 대학, 막스플랑크·프라운호퍼 등 41개 연구소 네트워크, 50개 전문연구소가 소재해 있다. 센터 입주기업은 올해 협력 희망분야와 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해 한국단자공업(주), (주)고영테크놀러지, (주)수산중공업, 오텍오티스 파킹시스템, 대모엔지니어링(주), (주)신영, 태양금속공업(주), (주)코넥, (주)파버나인, (주)메타바이오메드 등 10개의 소재·부품·장비 분야 중견·중소기업이 선정됐다. 기업들은 센터 운영비의 일부를 부담하며 최장 2년간 입주가 가능하다. 산업부는 센터 입주기업 지원프로그램 마련을 위해 기업들을 직접 방문해 각 기업 사업분야와 협력희망분야 조사를 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지 홍보와 맞춤형 산업정보 제공, 혁신형 스타트업 탐색 등의 협력파트너 발굴 프로그램과 현지 연구기관·대학·기업 네트워킹, 현지 우수 연구인력 매칭, 국제협력 R&D 연계 등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NRW주 경제개발공사 등 독일 측 협력기관과 합동으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입주기업의 현지 협력파트너 발굴과 공동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독일에서 R&D·기술협력 업무를 다년간 수행한 경험이 있는 요하네스 피츠카(Johannes Pietzka·64세) 박사를 선정했다. 정승일 차관은 "오늘 개소한 한-독 기술협력센터 제조업 강국인 양국 간의 기술협력을 통한 상호 윈-윈이라는 목적 외에도 작년 하반기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정부 노력의 가시적인 성과라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안드레아스 핑크바트 NRW연방주 경제부장관은 "NRW연방주의 우수한 연구기관·대학·기업들은 한국 기업들의 중요한 파트너"라며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가진 한국 기업들이 기술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독일에 진출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소식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독일 현지 개소가 어려워 NRW연방주 등 독일 측 협력기관과 화상회의로 실시간 연결해 온라인 방식으로 열린다. 한국 측에서는 정승일 산업부 차관과 센터 운영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석영철 원장이 참석하고, 독일 측에서는 안드레아스 핑크바트 NRW연방주 경제부 장관과 페트라 바스너 NRW연방주 경제개발공사 사장, 요하네스 피츠카 센터장이 영상화 화상으로 참여해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입주기업과 소통한다.

2020-06-18 11:17:0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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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내달 10일까지 '사이버 입학설명회' 상시 제공

원광디지털대, 내달 10일까지 '사이버 입학설명회' 상시 제공 지원 절차부터 맞춤 장학제도까지 입학 정보 한눈에 원광디지털대 제공 원광디지털대(총장 김규열)가 내달 10일까지 2020학년도 2학기 '사이버 입학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입학절차부터 지원방법, 제출서류, 장학금 등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입학 홈페이지 및 원광디지털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내달 10일까지 상시 제공된다. 세부적으로는 ▲학교 소개 ▲전국 6개 지역캠퍼스 소개 ▲입학 절차 안내 ▲장학금 안내 ▲학과 소개 등이 모두 포함된다. 류은주 입학협력처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택트(On-tact) 소통이 강조되고 있다. 원광디지털대는 예비 지원자 여러분들이 입학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꿈을 향한 첫 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디딜 수 있도록 '사이버 입학설명회'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사이버 입학설명회' 이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상시 상담이 가능하다. 입학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문의와 입학상담센터를 통해 개인별 맞춤 학과 정보부터 제출 서류까지 추가적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원광디지털대는 내달 10일까지 2020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학과는 ▲웰빙건강학부(한방건강학과, 한방미용예술학과, 요가명상학과, 웰니스문화관광학과) ▲한국문화학부(전통공연예술학과, 한국복식과학학과, 차(茶)문화경영학과, 한국어문화학과, 동양학과, 원불교학과, 태권도스포츠재활학과) ▲실용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언어치료학과, 경찰학과, 부동산학과, 얼굴경영학과)로 총 3개 학부 17개 학과이다.

2020-06-18 10:50: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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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TOPCIT 고사장 AI출입관리 시스템 적용

중앙대, TOPCIT 고사장 AI출입관리 시스템 적용 산학협력인턴십 재학생 개발 참여 중앙대 비대면 안면인식 출입 및 발열 관리 시스템 모습/중앙대 제공 중앙대(총장 박상규)는 20일 치러지는 TOPCIT(Test Of Practical Competency in IT, SW역량지수) 정기평가 중앙대 고사장(100주년 기념관)에 '비대면 안면인식 출입 및 발열 관리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TOPCIT은 소프트웨어(SW)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평가하는 테스트로 공공기관, 금융권, 대기업 등에서 인력 선발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중앙대 다빈치SW교육원(원장 윤경현)은 응시생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안전을 위해 고사장에 출입하는 학생들의 안면을 인식해 출입을 인증하고, 체온을 측정하는 'UBio-X Pro2'를 설치할 계획이다. 응시자들은 사전에 비대면 방문예약을 신청한 후, 당일 현장에서 출입 인증을 한다. 안면인식 시스템은 딥러닝 알고리즘을 이용해 다양한 각도와 최대 2m 거리에서 워크스루 방식으로 인증이 가능해 단시간에 다수의 인원을 인증할 수 있다. 열화상 카메라와 연동돼 체온 측정이 가능하며, 발열 감지 시 출입을 제한하고, 이를 기록·관리할 수 있다. 윤경현 원장은 "다양한 언택트 시스템 적용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안면인식 시스템을 개발한 ㈜유니온커뮤니티의 담당 팀에 중앙대 소프트웨어학부 학생 2명이 SW중심대학사업 산학협력인턴십을 통해 참여하고 있어 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대는 학생들의 취업활동을 지원하고자, SW역량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TOPCIT을 SW전공생의 졸업 요건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2020-06-18 10:45: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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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취업성공패키지 지사 운영…학생 참여 '활발'

성신여대, 취업성공패키지 지사 운영…학생 참여 '활발' 고용노동부 주관사업으로 서울지역 대학 중 유일 운영 성신여대 취업성공패키지 지사/성신여대 제공 성신여대(총장 양보경)가 운영하는 고용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의 참여자가 지난해 대비 30% 증가했다. 서울지역 대학 중 고용노동부 주관 취업성공패키지를 운영하는 곳은 성신여대가 유일하다. 취업성공패키지는 청년층 및 취업 취약계층에 대해 개인별 취업활동계획에 따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진단·경로 설정→의욕·능력증진→집중 취업 알선'의 과정으로 구성되며, 취업한 경우 일부 대상자에 한해 '취업성공수당'을 지급함으로써 노동시장 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성신여대는 취업성공패키지 지사를 운영함으로써 대학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 및 취업 취약계층 지원에 노력하는 등 지역 거버넌스를 활발히 추진 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고용 불안정이 장기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성신여대 취업성공패키지 지사는 접근성 편의를 기반으로 청년층 및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신여대 관계자는 "실제로 취업성공패키지가 제공하는 다양한 직업훈련 과정에 참여해 훈련비를 지원받거나, 상담사의 추천으로 취업에 성공한 경우가 많아 참가자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성신여대는 2015년부터 취업성공패키지 지사를 운영 중이며, 고용노동부 사업인 대학일자리센터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2020-06-18 10:42: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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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남녀 10명 중 7명 "언택트 문화 긍정적"

성인남녀 10명 중 7명 "언택트 문화 긍정적" 가장 필요한 언택트 분야? '이커머스·홈쇼핑 등 쇼핑(45.0%)' 성인남녀 56.4%, 코로나 사태 끝나도 이전 같은 생활 어려울 것 성인남녀 언택트 문화/잡코리아 제공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 중인 가운데, 성인남녀 중 73.1%는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언택트 문화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성인남녀가 생각하는 가장 필요한 언택트 분야는 이커머스·홈쇼핑 등 쇼핑이었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알바몬과 함께 성인남녀 52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성인남녀 중 73.1%가 언택트 문화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었다. '언택트 문화가 긍정적'이란 답변은 20대(74.6%)와 30대(69.9%), 40대 이상(73.2%) 전연령에서 모두 높게 집계됐다. 이들 성인남녀들이 언택트 문화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코로나19시대에 맞는 안전한 문화라 생각돼서 ▲대면/통화 등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져서(32.5%) ▲앱/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활동에 익숙해져서(28.3%) 등이었다(*복수응답). 반면 언택트 문화를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는 답변은 11.6%였다. 이들은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될 것 같아서(표정 등 비언어적 부분 확인이 어려워서)(49.2%) ▲앱/온라인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소외돼서(44.3%) ▲장기적으로 일자리가 줄어들 것 같아서(39.3%) 등의 이유로 언택트 문화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었다(*복수응답). 잡코리아와 알바몬 공동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인남녀들이 꼽은 가장 필요한 언택트 분야는 이커머스·홈쇼핑 등 쇼핑(45.0%)이었다. 다음으로 ▲가정간편식·음식배달(37.8%) ▲은행·관공서 업무 비대면 처리(33.4%) ▲음악·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등 비대면 문화생활(16.9%), AI면접·화상회의 등 채용, 업무 시스템(16.5%) 순이었다(*복수응답). 한편 절반 이상의 성인남녀가 코로나19사태가 끝나도 이전과 같은 생활을 할 수 없을 것으로 예측했다. '코로나19사태가 끝나면 이전과 같은 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에 '아니다'라는 답변이 56.4%를 기록한 것. 이들이 코로나19사태가 끝났음에도 예전과 같은 생활이 어려울 것이라 예측하는 이유는 ▲위생/안전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서(54.5%) ▲경기 불황 회복에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50.2%) ▲언택트 생활에 익숙해져서(22.6%) 등이었다(*복수응답).

2020-06-18 10:35: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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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한화솔루션 등 대기업 하계인턴 채용

KB증권·한화솔루션 등 대기업 하계인턴 채용 한국조폐공사 오는 24일 17시까지 신입직원(채용형 인턴) 공개 채용 코로나19로 채용시험 '띄엄띄엄' /뉴시스 KB증권, 한화솔루션 등이 하계 인턴을 모집 중이다. 18일 잡코리아(대표 윤병준)에 다르면, KB증권이 2020년 채용연계형 인턴 공채를 진행 중이다. 모집분야는 ▲S&T ▲IB ▲리서치 ▲Wholesale ▲IT/디지털분야다. 지원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 이상 기졸업자 및 졸업예정자(2021년 2월 이전), 2020년 7월부터 인턴 근무 가능자, 관련 규정상 채용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 최종 합격자 발표, 인턴 근무 순으로 진행된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7월 20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6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인턴기간 중 평가 우수자에게는 2020년 하반기 대졸 신입공채 서류 및 필기 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인턴 지원은 오는 22일 17시까지 KB증권 채용연계형 인턴 공채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화솔루션에서 큐셀부문 2020년 하계 채용전제형 인턴을 모집 중이다. 모집파트는 ▲기획/PM ▲CSM/품질 ▲ESS개발 ▲HEMS개발 부문이다. 지원자격은 2020년 8월, 2021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기졸업자, 2020년 7, 8월 중 인턴십(6주 예정)이 가능한 자, 병역필 또는 군 면제자(남성) 해외 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실무면접, 임원면접, 합격자 발표, 인턴십 순으로 진행된다. 입사지원은 오는 28일까지 한화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NAVER Business Platform 역시 2020년 하계 인턴십 채용을 진행 중이다. 모집부문은 ▲엔지니어 ▲개발 ▲사업 ▲경영지원 각 부문 인턴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접수 후 1차면접, 인성검사, 인턴십(6주), 2차면접, 신입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입사지원은 오는 21일까지 NAVER Business Platform(NBP)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국조폐공사는 오는 24일 17시까지 2020년도 신입직원(채용형 인턴)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전형은 ▲일반(행정사무, 행정기술 등) ▲R&D(전임연구 각 분야) ▲IT(전산기술 각 분야)전형 각 부문이다. 공통 지원자격은 우리 공사 인사관리 규정 제10조의 결격 사유가 없는 사람, 임용(2020.8.24 예정) 즉시 전일근무가 가능한 사람이다. 기타 세부 자격요건 및 채용절차는 분야별로 상이하다. 입사지원은 오는 24일 17시까지 한국조폐공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0-06-18 10:31:3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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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대학 구성원 아이디어 반영해 교육 혁신 이룬다

세종대, 대학 구성원 아이디어 반영해 교육 혁신 이룬다 29일까지 'CREATIVE SEJONG IDEA' 공모전 진행 세종대 전경 세종대(총장 배덕효) 대학혁신지원사업추진단은 대학 구성원들의 창의적이고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모아, 대학혁신과 대학 가치 창출을 위해 이번 달 29일까지 대학혁신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인 'Creative Sejong IDEA'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교육 콘텐츠 ▲글로벌 콘텐츠▲사회적 기여 콘텐츠▲자율적 콘텐츠라는 혁신 3개 분야 및 자율 1개 분야로 대학 발전 실현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언택트) 교육과 행정의 필요성이 높아진 상황을 반영해 각 혁신 분야의 비대면 일상화 시책에 대해서 대학 구성원들의 아이디어를 모집하는 것이다. 세종대는 대학 구성원들의 자유로운 아이디어 제안을 반영해 대학교육과정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각각 ▲교육 콘텐츠(대학교육의 패러다임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변화함에 따라 요구되는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아이디어) ▲글로벌 콘텐츠(세계로 뻗어가는 글로벌 세종을 위해 언어·교육·문화·생활 콘텐츠) ▲사회적 기여 콘텐츠(거리는 멀리, 마음은 가까이 캠페인에 맞추어 비대면을 통한 대학 구성원 및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과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 ▲자율적 콘텐츠(교육, 글로벌, 사회적 기여에 국한되지 않음) 등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개진하면 된다. 세종대는 2019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의 1차연도 연차평가에서 대학이 가진 우수한 융합전공을 통해 중화권의 유수한 대학들과의 공동 교육과정 연구 수행과 100여 명의 중국 유학생을 편입학으로 유치한 사례를 우수한 점으로 평가받았다. 엄종화 부총장(대학혁신지원사업추진단 사업단장)은 "혁신(innovation)은 안에서 밖을 뜻하는 in과 새롭다는 뜻의 nova가 결합한 것으로 안에서부터 시작해서 새롭다는 의미를 갖는다"면서"코로나19로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 좋은 아이디어로 'Creative Sejong'을 위해 'Creative Sejong IDEA' 공모전에 참여해 개인의 창의성을 맘껏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20-06-18 10:19:2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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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첫 모의평가 시행… 821명 온라인 시험 신청

고3 첫 모의평가 시행… 821명 온라인 시험 신청 서울 390명, 전북 253명, 경기 123명 등 온라인 응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고교 교육과정 내용·수준에 맞춰 출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치러지는 18일 오전 강원 춘천시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답안지에 인적사항을 적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 고3의 첫 수능 모의평가가 18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2061개 고등학교와 교육청, 428개 학원에서 동시 시행됐다. 이번 시험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성기선)은 서울 학생 390명을 포함해 전국 821명은 온라인 시험을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평가원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가격리자 등 최대 3000명이 응시할 수 있는 인터넷 기반 시험 방식을 처음 도입했다. 인터넷 시험을 신청한 학생은 이날 자택에서 오전 10시부터 시험을 치르게 된다. 이들 학생의 성적은 전체 응시자의 표준점수나 백분위 산출에 반영되지는 않는다. 평가원은 이번 시험 출제방향에 대해 "학교 교육을 통해 학습된 능력 측정을 위해 고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출제했다"며 "특히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해 고교 교육의 정상화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 타당도 높은 문항 출제를 위해 이미 출제됐던 내용이라도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은 문항의 형태, 발상, 접근 방식 등을 다소 수정해 출제했다. 영역별로 국어와 영어 영역은 출제 범위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해 출제했고, 수학과 탐구영역,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개별 교과 특성을 바탕으로 한 사고력 중심의 평가를 지향했다고 설명했다. 필수로 응시해야 하는 한국사 영역은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기 위해 핵심 내용을 위주로 평이하게 출제해 수험 준비 부담이 최소화되도록 했다. 각 문항은 교육과정상의 중요도, 사고 수준, 문항의 난이도나 소요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등 배점했다. 선택과목 간 응시집단의 수준과 규모가 유동적인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과 제2외국어/한문 영역에서는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 문제를 완화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의 영역별 EBS 수능 교재·강의 연계율은 영어가 73.3%, 국어 71.1%, 나머지 수학가나형, 한국사 탐구영역,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연계율 70%로 출제됐다. 연계 방식은 영역/과목별 특성에 따라 개념이나 원리, 지문이나 자료, 핵심 제재나 논지 등을 활용하는 방법과 문항을 변형 또는 재구성하는 방법 등이 사용됐다. 영어 영역은 지난해 수능과 마찬가지로 대의파악(중심 내용과 맥락 파악)과 세부정보를 묻는 연계 문항의 경우 EBS 교재의 지문과 주제·소재·요지가 유사한 다른 지문 등을 활용해 출제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18 09:29: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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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한국스마트관광협회, 스타트업 관광 발대식 가져

포스트 코로나시대 관광…스마트 관광 벤처기업들에 기회될수도 '전혀 다른 관광을 만들다', 스타트업 관광이 변화주도 코로나로 길을 잃은 대한민국 관광업계를 스마트·IT 관광업체들이 이끌것으로 보인다. 한국스마트관광협회(KOSTA)는 17일 오후 서울 CGV 명동 씨네라이브러리에서 발대식을 갖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스마트 관광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협업 등 뜨거운 논의의 장을 만들어냈다. 이날 발대식은 협회 및 회원사소개, 협회장소개, Q&A, 협회지원 사항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코로나시대 스마트 관광 활성화 방안, 지방자치단체와 협업, 다가올 인바운드 관광 등 전반적 관광산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코스타(KOSTA)는 앞으로 기존 여행기업을 비롯해 관광벤처기업, 융복합 관광업, 관광 서비스업 등 관광 관련 업체들과 협업을 통해 '스마트 관광 코리아'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참석한 코스타 회원사는 감자, 넥스트스토리, 더심플, 모두락, 미스터씨투어, 상상력놀이터, 상상투어, 승우여행사, 스냅존, 이나프투어, 여행공방, 에이앤필립, 에이치스토리케이케이데이, 필더필, 펀오션, 타이드스퀘어, 캠퍼스스테이, 히즈워크, 해밀여행사, 한국자전거나라, 행복을주는사람들 등과 관련기관 관련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스마트관광협회 이영근회장은 "협회가 활성화 되면 협업·지원 등 묶어 줄 수 있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싶다"며 "전주·완주·남원을 연결하는 관광 소통의 새 장을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앞으로 스마트관광 업체들의 미래는 만들어 가기에 달렸다"며 "전주에서 구경하고, 남원에서 먹고, 완주에서 자는 관광은 아직 없었다. 대한민국 의 융복합·차별화된 관광을 스마트관협이 이끌고싶다"고 기대를 밝혔다. 한편 협회 부회장인 윤유식 경희대 교수는 Q&A 세션에서 "앞으로 스마트 관광 관련 업체들간의 협업이 힘을 받을것"이라고 말했다.

2020-06-18 09:27:46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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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만명 수험생 오늘 '첫 수능 모의평가'…자가격리자는 인터넷 시험

48만명 수험생 오늘 '첫 수능 모의평가'…자가격리자는 인터넷 시험 학생 간 접촉 최소화 위해 점심시간 1시간 20분으로 연장…이후 시험도 순연 전국연합학력평가 치르는 고3 학생/뉴시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난이도와 출제 방향을 파악할 수 있어 '미니 수능'으로 불리는 6월 모의평가가 오늘 실시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날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061개 고등학교와 428개 지정학원에서 수능 모의평가를 시행한다.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48만3000명이다. 그중 재학생이 41만7000명, 졸업생이 6만7000명이다. 수능 출제기관인 평가원이 주관하는 6월 모의평가는 12월 3일로 예정된 2021학년도 수능의 준비 시험으로, 시험 성격·출제 영역·문항 수 등이 수능과 동일하다. 수험생 입장에선 수능 준비도를 진단해볼 기회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가 폐쇄됐거나 자가격리 중이어서 시험장 입실이 불가능한 수험생은 인터넷으로 모의평가를 보게 된다. 평가원은 애초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큰 수도권 지역 수험생 중 15일까지 사전 신청한 경우에만 인터넷 기반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신청 마감일까지 인터넷 시험 지원자가 100명이 채 되지 않아, 평가원은 인터넷 시험 신청 기한을 이날 오전 8시까지 연장하고 대상도 전국으로 확대해 추가 신청을 받기로 했다. 인터넷 기반 시험 응시자들은 매 교시 오프라인 시험이 끝난 후 인터넷에서 시험을 볼 수 있다. 시험 당일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인터넷 기반 시험에도 응시하지 못한 수험생의 경우 문제지, 가정답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 답안 제출 홈페이지'에 19일 오후 9시까지 답안을 제출하면 별도의 성적을 제공한다. 이번 모의평가는 서울을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고1을 대상으로 한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동시에 시행된다. 이에 따라 학생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점심시간은 1시간에서 1시간 20분으로 연장되고, 점심시간 이후 시험 시작 시각은 20분씩 늦춰진다. 성적 통지표는 다음 달 9일까지 수험생에게 통보된다. 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영역별 응시자 수가 표기된다. 인터넷 시험에 응시하거나 온라인 답안 제출을 이용한 수험생도 성적표를 받지만, 일반 응시자 전체 성적에는 반영되지 않는다.

2020-06-18 07:24:2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