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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불교대학 교원 일동, '제자사랑 릴레이' 동참

동국대 불교대학 교원 일동, '제자사랑 릴레이' 동참 코로나19 극복 장학금 '1천만원' 기부 (왼쪽)윤성이 총장, (오른쪽)황순일 불교대학 학장/동국대 제공 동국대 교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제자사랑 릴레이' 기부를 이어가 대학가 귀감이 되고 있다. 1일 동국대에 따르면, 지난 달 28일 동국대 불교대학 교수 일동이 총장실을 찾아 코로나19극복장학 1000만원을 기부했다. 불교대학은 코로나19 극복 긴급 모금 캠페인에 단과대학 중 여섯 번째 주자로 참여했다. 황순일 불교대학 학장은 "어려운 학생들에게 힘이 되고자 불교대학 교원들이 마음을 모아 코로나19 극복 장학금을 기부하게 됐다"면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에 윤성이 총장은 "제자들을 위한 불교대학 교수님들의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학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학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성이 총장, 황순일 불교대학 학장, 불교학부 교수 정덕스님, 김경래 불교학부 교수, 기획부총장 종호스님, 곽채기 교무부총장, 김관규 연구부총장, 김애주 대외협력처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6-01 09:59:4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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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대 시각디자인과, 평화·통일 포스터 공모전 대상 수상

인덕대 시각디자인과, 평화·통일 포스터 공모전 대상 수상 이상훈 학생 "우리 손으로 희망을 꿰다"로 대상 수상 평화·통일 포스터 공모전 대상 수상작(시각디자인과 이상훈)/ 인덕대 제공 인덕대(총장 윤여송)는 시각디자인과 2학년 이상훈 학생이 평화 통일 포스터 공모전에서 총 406편의 출품작 중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통일교육원에서 주최하고 라우드소싱인 주관한 평화 통일 포스터 공모전은 통일부 및 통일교육원의 홍보물 및 통일교육 자료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주제로 5월 12일부터 5월 27일까지 진행됐다. 이상훈 학생은 작품 '우리 손으로 희망을 꿰다'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부상으로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이상훈 학생은 "요즘 사람들이 통일에 대해 무관심하고 먼 이야기처럼 듣고 있는 상황에 대해 한 사람 한 사람 귀를 기울이고 관심을 조금씩 가져준다면 실 한 땀처럼 조금씩 통일에 더욱 가까워질 것이라는 표현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인덕대 시각디자인과는 1972년 개설된 이후 48년간 디자인의 산업 가치를 증진 시킬 수 있는 전문인을 배출해 왔다. 이를 위해 취업과 창업에서 요구되는 국가표준 교육방안(NCS)에 따라 편집디자인, 광고디자인, UI·UX디자인 분야를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매년 다수의 공모전에서 수상하고 있다.

2020-06-01 09:56: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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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 42.2% "퇴사 가장 많은 연차는 '경력1년미만'"

인사담당자 42.2% "퇴사 가장 많은 연차는 '경력1년미만'" 퇴사 가장 많은 직무부서 '생산/현장직(35.3%)' 이유, 20대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 vs 30대이상 '연봉 불만족' 잡코리아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기업에서 퇴사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직원의 연차는 경력 1년미만으로 직무부서 중에는 '생산/현장직'과 '영업/영업관리직' 직원들의 퇴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국내 기업 인사담당자 275명을 대상으로 '기업 퇴사자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기업에서 퇴사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직원의 연차'로 '1년미만'을 꼽은 인사담당자가 42.2%(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1년차 29.5% ▲2년차 24.0% ▲3년차 22.5% 순으로 퇴사자가 많이 발생한다는 답변이 높다. 근무기간이 짧은 직장인들의 이직이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 '퇴사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직무'로는 '생산/현장직(35.3%)'과 '영업/영업관리직(33.8%)'을 꼽은 인사담당자가 많았다. 이어 ▲판매/서비스직(19.6%) ▲고객상담/TM(9.8%) 직무 순으로 퇴사자가 많이 발생한다는 답변이 높았다. 직무 특성상 신체적 노동 강도가 높거나 대인 업무가 많은 직무에서 퇴사자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직원들의 퇴사이유는 연령대별로 차이를 보였다. 20대 직원의 퇴사 이유 중에는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 퇴사를 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으나, 30대이상의 직장인 중에는 '연봉에 만족하지 못해' 퇴사를 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20대 직원이 주로 밝히는 퇴사 이유'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를 꼽은 인사담당자가 37.5%(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연봉 불만족(30.9%)'이나 '상사/동료에 대한 불만이나 불화(30.5%)'로 인해 퇴사한다고 밝힌 20대 직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직원이 밝힌 퇴사 이유' 중에는 '연봉 불만족'이 응답률 37.8%로 가장 많았다. 이어 '상사/동료에 대한 불만이나 불화' 때문에 퇴사한다고 밝힌 경우가 26.5%로 다음으로 많았다. 이외에 30대 직원 중에도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23.6%)' 퇴사하는 경우가 4명중 1명 수준으로 많았다. '40대이상의 직원이 밝힌 퇴사 이유' 중에도 '연봉 불만족'이 응답률 41.1%로 가장 많았다. 그리고 이어 '상사/동료에 대한 불만이나 불화' 때문에 퇴사하는 경우가 응답률 26.9%로 30대(26.5%) 못지않게 높았다. 이어 40대이상 직원의 퇴사 이유 중에는 '회사의 퇴사 권유를 받아서' 퇴사한다는 답변도 응답률 18.2%로 5명중 1명 수준에 가까웠다. 이외에는 '새로운 일을 해보고 싶다(17.1%)' 거나 '창업을 하기 위해(14.9%)' 퇴사를 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변지성 잡코리아 팀장은 "진로 결정의 어려움으로 인해 사회생활 초기에 이직을 통해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가는 직장인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나치게 잦은 이직은 본인의 커리어 관리에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신중한 구직활동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20-06-01 09:51: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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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3일 '코로나19 다음 세상은?' 온라인 컨퍼런스 개최

성균관대, 3일 '코로나19 다음 세상은?' 온라인 컨퍼런스 개최 "글로벌 팬데믹이 초래하는 현상 이해하고…미래 사회 전망" 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총장 신동렬)는 사회과학대학 사회과학연구원이 3일 '코로나19 다음의 세상을 만나다'라는 주제로온라인 컨퍼런스(Webinar)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컨퍼런스는 접속번호 70636109로 WebEx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하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사회, 역사, 법, 철학, 경제, 정치 등 각 분야의 성균관대 교수들이 강연자로 참여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글로벌 팬데믹이 초래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현상을 이해하고, 미래 사회변동에 대한 인문사회과학적 분석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컨퍼런스는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의 축사와 정해관 의학과 교수의 '코로나19 : 우리가 아는 것, 알아야 할 것'을 주제로 한 특강으로 문을 연다. 이날 총 세 가지 세션에서 열두 가지 주제를 다룬다. 강연자들은 코로나19 이후에 우리 사회가 어떻게 나아갈지 각 분야의 시각으로 이야기할 예정이다. 코로나19가 촉발한 사회와 정치지형의 변화부터 ▲한국과 세계 경제의 변화 ▲대학의 과제 ▲집단심리 ▲법 ▲커뮤니케이션 ▲인권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에서 논의를 진행한다. 성균관대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코로나19 이후 우리사회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온라인으로 진행하기에 많은 분들이 부담 없이 참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01 09:47: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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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공기 중 산소로 충전되는 차세대 베터리용 에너지 저장 소재' 개발

국내 연구진 '공기 중 산소로 충전되는 차세대 베터리용 에너지 저장 소재' 개발 KAIST 강정구교수·숙명여대 최경민 교수 공동연구팀 KAIST 강정구 교수(왼쪽부터), 숙명여대 최경민 교수, KAIST 최원호 박사과정 /KAIST 국내 연구진이 공기 중에 널리 퍼져있는 산소로 충전되는 차세대 배터리인 리튬-공기 배터리의 에너지 저장 소재를 개발했다.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에 비해 약 10배 큰 에너지 밀도를 얻을 수 있어 친환경 전기자동차용 배터리에 널리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 KAIST(총장 신성철)는 신소재공학과 강정구 교수가 숙명여대 화공생명공학부 최경민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원자 수준에서 촉매를 제어하고 분자 단위에서 반응물의 움직임 제어가 가능해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는 리튬-공기 배터리용 에너지 저장 전극 소재(촉매)를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연구는 KAIST 신소재공학과 최원호 박사과정이 제1 저자로 참여했으며, 연구결과는 재료 분야 저명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 5월6일자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이번 소재개발을 위해 기존 나노입자 기반 소재의 한계를 극복하는 원자 수준의 촉매를 제어하는 기술과 금속 유기 구조체(MOFs, Metal-Organic Frameworks)를 형성해 촉매 전구체와 보호체로 사용하는 새로운 개념을 적용했다. 금속 유기 구조체는 1g만으로도 축구장 크기의 넓은 표면적을 갖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신소재다. 이와 함께 물 분자의 거동 메커니즘 규명을 통해 물 분자를 하나씩 제어하는 기술도 함께 활용했다. 이 결과, 합성된 원자 수준의 전기화학 촉매는 금속 유기 구조체의 1nm(나노미터) 이하 기공(구멍) 내에서 안정화가 이뤄져서 뛰어난 성능으로 에너지를 저장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낮은 에너지 밀도의 한계로 인해 전기자동차와 같이 높은 에너지 밀도를 요구하는 장치들의 발전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이를 대체하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시스템들이 연구되고 있는데 이 가운데 높은 에너지 밀도의 구현이 가능한 리튬-공기 배터리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다만 리튬-공기 배터리는 사이클 수명이 매우 짧아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공기 전극에 촉매를 도입하고 촉매 특성을 개선하려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공동연구팀은 원자 수준의 촉매 도입 후 사이클 수가 3배 정도 증가하는 결과를 얻었다. 또 촉매의 경우 크기가 1nm(나노미터) 이하로 작아지면 서로 뭉치는 현상이 발생해서 성능이 급격하게 떨어진다. 공동연구팀은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원자 수준 촉매 제어기술을 사용했는데 물 분자가 금속 유기 구조체의 1nm(나노미터) 이하의 공간에서 코발트 이온과 반응해 코발트 수산화물을 형성했고, 그 공간 내부에서도 안정화를 이뤘다. 안정화가 이뤄진 코발트 수산화물은 뭉침 현상이 방지되고, 원자 수준의 크기가 유지되기 때문에 활성도가 향상되면서 리튬-공기 배터리의 사이클 수명 또한 크게 개선되는 결과를 얻었다. 강정구 교수는 "금속-유기 구조체 기공 내에서 원자 수준의 촉매 소재를 동시에 생성하고 안정화하는 기술은 수십만 개의 금속-유기 구조체 종류와 구현되는 촉매 종류에 따라 다양화가 가능하다"면서 "이는 곧 원자 수준의 촉매 개발뿐 아니라 다양한 소재개발 연구 분야로 확장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글로벌프론티어사업 및 수소에너지혁신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금속-유기 구조체를 통과한 물이 원자 수준의 촉매를 기공 내에서 생성하고 안정화하는 과정 /KAIST 금속-유기 구조체로부터 생성된 촉매가 기공 내에 안정화하는 과정 /KAIST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01 09:37: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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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5월 수출 급감했으나, 전달보다 개선… 무역수지 1개월만에 흑자 전환

[속보] 5월 수출 급감했으나, 전달보다 개선… 무역수지 1개월만에 흑자 전환 5월 우리나라 수출이 전년동월 대비 급감했으나, 전달보다 소폭 개선됐다. 무역수지도 1개월 만에 흑자로 전환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지속돼 수출이 부진하지만, 주요 수입국의 경기 회복시 반등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올해 5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5월 수출은 348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23.7% 급감했다. 수입도 344억2000만 달러로 21.1% 줄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4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 1개월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4월 무역수지는 13억9000만달러 적자였다. 5월 수출은 4월에 이어 코로나19 영향이 지속됨에 따라 글로벌 수요가 급감했고, 조업일 부족 등으로 감소했으나 전월보다 소폭 개선됐다. 산업부는 전체 수입은 크게 감소했지만, 반도체 제조장비를 포함한 자본재 수입이 9.1% 증가해 우리 기업들의 정상적인 생산활동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최근 수출부진은 구조적인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주요 수입국의 경기 회복시 반등 가능성이 있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대 중국 수출 규모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복귀했고, 미국과 EU 등 다른 국가들도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면 정상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크게 선전했다. 글로벌 조사기관들의 시장 하향 전망에도 반도체 수출은 18개월 만에 총수출, 일평균 수출 모두 플러스 전환됐다. 또 바이오헬스 등 신수출품목 성장세는 지속되고 있다. 진단키트 등 선호로 바이오헬스(+59.4%)가 큰 폭 상승했고, 비대면 경제활성화(컴퓨터 +82.7%), 홈코노미(가공식품+26.6%, 진공청소기 +33.7%) 등 생활방식 변화로 신 산업수출이 호조를 보인 것으로 파악된다.

2020-06-01 09:15: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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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제주도의 숨은보석·가심비왕 '샤인빌CC'

【 애월(제주)=이민희기자】 에메랄드 빛 바다와 한라산, 한라봉과 돌하르방, 제주도의 푸른 밤…제주가 품고 있는 것은 이것만이 다가 아니다. 제주도청은 올 1~3월 제주도 골프장 내장객 현황을 최근 밝혔는데, 올 1분기는 35만 여명이 방문해 전년대비 -3.9% 줄어든 수치가 나왔다. 코로나 19로 해외여행이 셧다운 되면서 골프전문 여행사들의 제주골프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 5월 중순 총 30여개 제주 골프장 중 표선면에 위치한 샤인빌CC, 애월읍의 엘리시안제주, 타미우스CC, 구좌읍 세인트 포CC를 돌아봤다. 일단 제주골프는 거센 바람과 비, 화강암이 주는 짙은 색감으로 티샷과 아이언샷 등이 어려울것으로 예상했으나 바람 한점 없는 샤인빌CC 와 해발700m 에 위치한 타미우스CC는 마치 필리핀과 동남아 등에서 라운딩하는 시원하고 이색적인 느낌이 다가왔다. 체온을 재고 입장하는 엘리시안CC 등 코로나19 대비 준비태세가 잘된 듯 보였다. 골프여행 전문가 이츠마이라이프 구희균 대표와 샤인빌파크CC 한혜지 클럽하우스 운영팀장을 제주 샤인빌CC 에서 만나 제주골프에 새 변화를 가져가는 계획을 들어봤다. "제주도전문 직판골프여행사를 하려고요. 2005년 오픈한 제주 샤인빌CC는 가족적인 골프경영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직판 계약한 지 1주일도 안돼 골프팀 40팀을 넣으니 놀라더라고요. 제주 항공좌석 1만석 계약, 롯데시티호텔 등 계약, 골프장 이용권&최저가 계약, 렌터카 1200대 보유사와 계약 등 해외여행 서비스 마인드를 제주도에서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구 대표의 솔직한 말이다. 제주 샤인빌파크CC 한혜지 클럽하우스 운영팀장은 "조경을 보면 아시겠지만, 다른골프장 야자수 갯수와 차이가 납니다.실제 필드에 나가서 보시면 이국적인 느낌이 많이 납니다. 차를 타고 내장하시면 바로 클럽하우스가 있고, 후반을 포함한 스타트가 편리한 것이 특징입니다. 난이도는 여성코스 스타일입니다. 팜코스가 짧고 정확성을 요구해 OB를 조심해야 합니다. 여성과 남성의 시각적 차이가 있기에 티샷이 떨어지는 위치에 따라 세컨샷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시그니처홀은 리버코스 1번홀 입니다. 그린스피드는 7~8 피트 정도 맞출려고 하는데 커팅방식여서 야간라운딩까지 하면서 좀 상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구희균대표는 "60~70대 이상 분들은 SUV 차의 렌탈·운전이 버거울 수 있다. 그래서 저희 회사에서 고용한 기사를 포함한 8명 골프견적을 넣어드렸는데, 반응이 좋았다. 최근 15인승 차량계약을 2대 완료했는데 골프 2조가 이용하기 딱이다. 공항과 골프장, 호텔 등 이동동선을 줄여 엘리시안, 타미우스CC, 오라CC, 세인트포CC 등 시내에서 20분거리 위주로 영업을 하려한다. 롯데시티호텔에서 엘리시안제주까지 20분 걸리고, 7분을 더 가면 타미우스CC"라고도 소개했다. 실제로 아덴힐CC, 엘리시안제주, 라온CC 등 약 13㎞에 걸친 제주 서부 지역군 골프장들은 제주시내 공항과도 가깝고 동문시장, 물항식당 등 마지막날 쇼핑 및 횟거리를 즐길 수도 있다. 이츠마이라이프 구희균 대표는 "'슬기로운 골프생활'이라는 기업형 밴드를 만들고 6월 초 부터 영업에 들어간다. 밴드에 가입하면 심스호텔 등 골프정보와 제주시내 향토식품, 도미마른생선, 갈치속젓 등 쇼핑정보도 얻을 수 있다"며 "아덴힐CC, 나인브릿지CC 지나 7~8월 여름 제주에서시원하게 라운딩 하는곳은 타미우스CC다. 해발 700m에 위치해 8월달 예약이 6년 연속 1위다. 또한 타미우스CC 에서는 한라산을 가장 잘 볼 수 있다. 스프링데일CC도 이용할 수 있는데, 샤인빌CC를 더 추천하고 싶다. 샤인빌CC는 제주의 가심비왕·숨은보석 골프장이다. 이번에 밴드오픈 기념해 100명 한정 프로모션으로 샤인빌CC를 포함한 세인트포CC+타미우스CC 2박 상품을 30만원 중반대에 내놨다. 40만원 중반대 상품으로는 샤인빌CC 와 엘리시안제주+블랙스톤 상품도 있다"고 기업형 밴드 프로모션도 알렸다. 구희균 대표는 "항공, 호텔1박, 조식, 골프36홀, 렌터카(자차)가 포함된 24만9000원 골프상품도 내놨다. 이번에 제주도 골프상품을 모두 직접 계약했다. 그래야 손님이 좋은가격에 가고, 골프상품도 좋은 퀄리티로 만들 수 있다는 신념에서"라고 말했다. 한편, 이츠마이라이프에서 운영하는 '슬기로운 골프생활'밴드는 6월2일 오픈 예정이며, 이벤트로 6월 8일까지 밴드 가입시 스타벅스 커피 100잔을 추첨 후 제공한다. 또, 6월 9일까지 상품예약 하는 선착순 10팀은 OK제주렌트카 에서 제공하는 7인승 SUV를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2020-05-31 15:09:45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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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 MICE 산업 이끌 글로벌 인재 '랜선 발대식'

MICE 미래 인재 300명 '서울 MICE 글로벌전문가 온라인 발대식'참여 랜선으로 소통하는 오리엔테이션, MICE 토크쇼, 팀빌딩 프로그램 등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 이재성)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5월 29일 MICE 글로벌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발대식을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4월부터 MICE 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인 'MICE 글로벌전문가'참가자를 공개 모집한 바 있다. 3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MICE 글로벌전문가 300명은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으로 발대식에 참여했다. MICE 글로벌전문가 온라인 발대식은 이재성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의 환영사와 사업 담당자의 연간 활동 프로그램 안내로 시작됐다. 이어서 다년간 서울카페쇼를 주최해온 엑스포럼 신현대 대표가 MICE 직무교육 'What is MICE?'를 라이브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하여 랜선 참가자들과 함께 소통했다. 특히 참가자는 팀별로 '도전 글전벨(글로벌전문가 골든벨)', 초성 퀴즈 '마이스그널(MICE+SIGNAL)' 등 온라인 팀빌딩에 직접 참여하여 소통하고 교류하며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선발된 MICE 글로벌전문가는 11월 말까지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온·오프라인 교육과 네트워킹 행사에 참여하며, 서울에서 개최되는 국제회의, 전시회 현장에서 서포터즈로 활동한다. 또한, 서포터즈 활동 시 서울시 생활임금에 따라 1일 8시간 기준 8만4200원의 활동비가 제공된다. 인재뱅크는 MICE 분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을 받으며, 하반기에 개최되는 취업컨설팅과 업계 종사자와의 멘토링 및 취업박람회에 참가하여 MICE 업계 취업 매칭을 지원받는다. 김은미 서울관광재단 MICE마케팅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은 MICE 산업에 큰 어려움과 많은 숙제를 안겨주었지만, 열정 넘치는 MICE 미래 인재들이 역량을 키우고, 잠재력과 가능성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교육과 취업 연계 등 전문인력 양성 및 관광·MICE 업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재단이 앞장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31 15:08:07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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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스카이스캐너, 해외여행 재개 시점은 "안전해졌을 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철저한 위생 방역 그리고 취소 수수료가 없는 환불 보장 항공권이 여행의 필요충분조건이 되고있다. 전 세계 여행기업 스카이스캐너가 전 세계 4개국(한국, 영국, 미국, 일본)자유여행객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여행객은 해외여행을 재개할 시점으로 '여행이 안전해졌다고 생각될 때(48%)'를 가장 많이 꼽았다. 또한, 여행 예약을 다시 고려하게 하는 요소로는 '항공사에서 수수료 없이 환불 가능한 항공편을 제공하는 경우'라고 답했다. 이는 지난 5월 13일부터 5월 27일까지 전 세계 4개국(한국, 영국, 미국, 일본)여행객 3208명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 이후 여행자의 태도 및 행동 분석'설문조사 결과다. 코로나 이후 해외여행을 다시 부흥시킬 키워드는 단연 '안전'이다. '해외여행 재개 시점'을 묻는 항목에 한국인 응답자 2명 중 1명은 '감염 위험성이 없이 여행이 안전해졌다고 생각될 때(48%)'를 뽑았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공식적으로 전염병 종식 선언한 후'항목도 18%가 선택했다. 일본(48%)과 영국(40%)에서도 '여행이 안전해졌다고 생각될 때'를 해외여행 재개 시점으로 가장 많이 택했다. '안전'에 대한 관심은 다른 항목에서도 이어졌다. 향후 여행을 떠날 때 가장 우선시하는 고려 사항에 '여행지에서의 안전'을 꼽은 한국인 응답자의 비율은 43%로 가장 높았다. 이는 설문조사에 참가한 4개국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다. 일본은 응답자의 36%가, 미국과 영국의 경우 각각 24%와 19%가 향후 여행을 떠날 시 가장 우선시하는 고려 사항이라 답했다. '수수료 없이 취소 가능한 항공권' 제공 여부도 코로나 이후 여행 트렌드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여행 예약을 다시 고려하게 하는 요소'를 묻는 항목에서 '항공사에서 수수료 없이 취소 가능한 항공편을 제공하는 경우'를 꼽은 이들은 56%에 달했다. 전 세계적으로 감염 확산 가능성을 예측하기 힘든 만큼 갑자기 여행을 취소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항공권 취소가 가능하더라도 거액의 수수료가 부담돼 여행 계획조차 유예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폴 화이트웨이 스카이스캐너 아태지역 총괄은 "앞날을 예측하기 힘든 상황임에도 코로나 이후 뉴노멀 시대에 앞서 여행에 대한 관점과 행동 또한 변화하고 있다"며 "'안전'과 '유연한 여행 변경'옵션이 코로나 이후 여행을 다시 마음먹을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키워드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31 15:07:33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