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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트립닷컴, TV 부문 좋은 광고상 수상

광고 전문가는 물론 소비자 관련 단체에게 인정받아 뛰어난 영상미, 이색 캐스팅, 인상적 카피 삼박자 고루 갖춘 작품 평가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은 '제28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에서 '블록버스터급 여행앱'과 '이중환전수수료' 광고 영상으로 'TV 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고 5월 29일 밝혔다.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광고주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소비자보호단체협의회도 협조기관으로 참여해 지난 한해동안 집행된 신문, 잡지, TV, 라디오 광고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와 소비자단체 대표들도 심사에 참여해 실제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던 광고를 시상함으로써, 광고에 대한 소비자 공감대 형성과 함께 공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트립닷컴의 '블록버스터급 여행앱'과 '이중환전수수료'TV 광고는 틸다스윈튼과 이시언이라는 이색적인 캐스팅과 '여행이 영어로 뭐지?'라고 묻는 카피로 작년 공개 이후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인천의 한 골목 전체를 스튜디오처럼 꾸미고 영화 촬영용 장비들을 사용해 광고 이름 그대로 블록버스터급 영화와 같은 완성도와 스케일을 선보였다. 트립닷컴 국제사업부 남궁승환 부장은 "이번에 수상한 트립닷컴의 광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광고 모델 캐스팅과 유쾌하고 인상적인 카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작품"이라며 "특히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수상으로 일반 소비자에게 직접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립닷컴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31 15:06:34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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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클룩, 한국 여행상품 확늘어…

전세계 여행자들, 가까운 국내 즐길거리 찾는 비율 평균 60% 제주, 부산, 강원도 등 한국의 신규 등록 여행상품 5배 증가 자유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Klook)은 글로벌 지역별로 국내 여행상품과 온라인 콘텐츠를 강화, 코로나19 시대 여행의 '뉴 노멀'을 준비하고 있다고 5월 29일 밝혔다. 지난 4월, 클룩의 전세계 내부 검색 자료에 따르면 자국내 즐길거리를 검색한 비율은 평균 60% 이상으로 나타났다. 이는 해외여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국내 즐길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음을 보여준다. 클룩은 한국에서도 국내 여행상품 큐레이션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제주도, 서울, 부산, 강원도 등 클룩에 신규 등록된 국내 액티비티의 수는 지난 4∼5월 두 달 간 5배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액티비티를 큐레이션하여 시범 운영한 결과 지난 4월 기준 한국인들의 국내 상품 예약 건수는 전월 대비 2배이상 늘었다. 한편 한국과는 달리, 이동제한령으로 집에서 즐길 거리를 찾는 아시아태평양 및 유럽 14개 시장에서는 클룩의 온라인 체험 프로그램, 클룩 홈(Klook Home)을 선보였다. 유명 레스토랑의 음식을 집에서 조리할 수 있는 밀키트, 준비물을 배송해주는 DIY 패키지, 온라인 취미 클래스, 랜선여행이 가능한 버추얼 인터랙티브 투어 등 집안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향후 해외 여행객들에게도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클룩은 코로나19를 계기로 디지털 기술 도입을 고민하는 파트너사들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 클룩 파트너스 허브와 클룩 아카데미를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파트너사들을 위한 온라인 리소스 센터 클룩 파트너스 허브에서는 최신 여행업계 기술 트렌드와 클룩 플랫폼 업데이트 내용을 한 곳에서 파악할 수 있다. 클룩 아카데미는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효율적인 디지털 마케팅과 운영을 위한 웨비나 등을 제공하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추후에는 업계 전문가를 초청, 스마트 관광 시대의 비즈니스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클룩의 스티븐 백 한국 마케팅 디렉터는 "코로나19로 지금은 다소 주춤할 수 있지만, 자신만의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수요는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기회로 국내 지역의 특색있는 상품들을 발굴하고 추후 국내를 여행하는 해외 관광객들도 다양한 상품을 즐길 수 있도록 스마트관광 경쟁력을 높이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31 15:05:38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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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호텔스닷컴, '#호텔스닷컴먹방여행' 캠페인 론칭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 여행지에서 즐겼던 음식을 떠올리는 캠페인 #호텔스닷컴먹방여행 캠페인 참여 통해 여행기회 잡을 수 있어 온라인 호텔 예약 사이트 호텔스닷컴이 음식을 통해 여행의 즐거운 기억을 떠올리고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는 #호텔스닷컴먹방여행 캠페인을 론칭했다고 29일 밝혔다. 일상을 색다르게 만들고자 좋아하는 이국적인 음식이나 기억에 남는 현지 음식을 만들어보며 여행을 추억하는 미각 체험이 인기다. 특히 여행 중 머물렀던 숙소, 새롭게 경험했던 문화나 풍습, 다양한 액티비티 등의 추억하고, 떠나고 싶은 여행지를 찾아보는 랜선여행을 통해 일상에 즐거움을 불어넣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호텔스닷컴이 진행한 '세대별 여행 트렌드'리포트(One Poll이 2019년 11∼12월까지 한국인 300명 대상으로 설문조사)에 따르면, 새로운 음식을 시도해보는 것(31%)이 여행의 중요한 목적 중의 하나일 뿐만 아니라, 휴가에서 돌아온 후 여행자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여행지 음식으로 나타났다(54%).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호텔스닷컴은 여행지에서 맛봤던 다양한 음식을 통해 추억을 공유하고 다음 여행을 꿈꿔보는 #호텔스닷컴먹방여행 캠페인을 진행한다. 호텔스닷컴은 추첨으로 캠페인 참가자 중 한 명을 선정해 다음 국내 먹방여행을 떠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호텔스닷컴 코리아 김상범 대표이사는 "먹어보고 싶은 음식을 생각하며 여행을 계획하거나 여행지에서 인상깊었던 맛집의 추억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라며 "여행지에서 먹었던 음식의 맛과 냄새만으로도 여행의 추억을 쉽게 떠올릴 수 있을 만큼, 음식은 여행의 필수요소다. #호텔스닷컴먹방여행 캠페인을 통해 맛있게 먹었던 여행지 음식과 관련된 여행 에피소드를 공유하며 일상을 활기찬 에너지로 충전하고, 또다른 여행에 대한 설렘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텔스닷컴은 캠페인의 일환으로 푸드 크리에이터 국가비와 함께 국내 여행지의 지역 음식을 추억하며 여행의 추억을 나누는 영상도 공개했다. 또한, 5월 28일부터 6월 7일까지 열흘 간 인스타그램에서 경품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호텔스닷컴은 추첨을 통해 1명의 참가자에게 동반 1인과 국내 호캉스(1박 당 30만원 상당)를 누릴 수 있는 2박3일 숙박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0-05-31 15:04:41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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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괌 하늘길, 7월 1일부터 열린다

한국, 일본, 대만 3개국민 입국 승인 의무적 시설격리 및 검진 절차 해제 괌 하늘길이 빠르면 7월 1일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루 레온 게레로 괌 주지사는 오는 7월 1일부터 한국, 일본, 대만의 여행 재개를 허용한다고 5월 27일 괌 관광청 한국지사를 통해 밝혔다. 괌 정부는 의무적 시설격리와 검진 절차가 해제되어 7월 1일부터 3개국의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섬 괌을 다시 방문할 수 있게 되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괌 정부와 괌정부관광청은 외국인 관광객의 입국 허용이 사실상 불가피할 기간 동안 방문객들을 맞이할 보건 프로토콜을 마련했으며, 괌 지역 사회와 방문객들을 안전하게 맞이할 준비를 해왔다. 루 레온 게레로 괌 주지사는 "괌은 지난 몇 주 동안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그에 필요한 지침을 시행했다"며 "이제는 방문객들이 괌의 하파데이 정신을 느낄 수 있도록 모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칼 구티에레즈 괌정부관광청장은 "괌을 기다려준 여행·관광 업계 파트너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금은 우리가 일어나서 움직일 때 (Get Up And Move)"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준 한국, 일본, 대만과 괌의 노력이 결합되어 괌은 이제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괌정부관광청은 지난 12일 집에서 괌여행을 추억할 수 있는 'Give Us A Moment'캠페인을 론칭한 바 있다. 이 캠페인은 '잠시 시간을 주세요'라는 의미로 코로나19 사태가 안정화될 때까지 잠시 시간을 갖고, 소중하고 아름다운 섬에서 방문객들과 새로운 순간을 공유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2020-05-31 15:03:47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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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올해 '귀어귀촌 박람회' 온라인으로 개최

해수부, 올해 '귀어귀촌 박람회' 온라인으로 개최 9월16일~20일까지 운영 해수부는 귀어귀촌 사이버박람회 관심정보 사전 설문조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수부 해양수산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6월 개최 예정이던 2020년 귀어귀촌 박람회를 온라인 박람회로 전환해 9월16일~20일까지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귀어귀촌 박람회는 어촌에서의 새로운 삶을 꿈꾸는 귀어귀촌 희망자들에게 정부의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로, 2015년부터 개최되어 왔다. 지난해까지 3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한 바 있다. 올해 귀어귀촌 박람회는 부득이하게 온라인으로 진행되지만, 실제 어촌마을에 방문한 듯한 3D 가상공간을 연출하고, 동선도 실제 관람하듯이 실감나게 제공함으로써 이용자들이 오프라인과 같이 현장감 있게 귀어귀촌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오프라인 박람회에서 진행하던 귀어귀촌 홍보?설명회, 전문가 특강 등의 무대 강연은 동영상 콘텐츠로 제작하여 귀어귀촌 박람회 누리집과 유튜브를 통해 송출하고, 박람회 누리집의 질의응답 창을 통해 문의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답변하는 등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장묘인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장은 "귀어귀촌 관련 주요 정보를 제공하는 '귀어귀촌 박람회'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대체되었다."라며, "직접 얼굴을 맞대고 소통할 수는 없지만 온라인으로 더 많은 예비 귀어귀촌인이 정보를 얻어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31 14:07: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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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실직·폐업 도시 구직자에 농업 일자리 연결해준다

코로나로 실직·폐업 도시 구직자에 농업 일자리 연결해준다 유토이미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실직이나 폐업, 휴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시 근로자들에게 농업 일자리를 연계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월 8일부터 도시민 대상 '농업 일자리 연계 단기 귀농 교육'을 신규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에 따른 실직, 폐업, 휴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시 구직자에게 영농 근로, 귀농 등 농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농업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보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 분야 일자리 탐색 교육 과정과 일자리 체험연계 귀농 교육 과정으로 이뤄졌다. 농업 일자리 탐색 교육은 도시민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시농협을 교육·상담 지원 창구로 활용하며 전국 156개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귀농 기초 교육을 확대해 진행된다. 서울시와 8개 도 농업마이스터대학(제주 제외)과 연계해 4일 과정의 농업 일자리 탐색 교육을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 농업 일자리 체험 연계 교육은 귀농 설계 교육 등과 함께 소정의 임금을 받으며 일자리를 체험할 수 있는 단기근로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도시민 편의를 위해 서울, 경기·강원, 충청, 영남, 호남 등 5개 권역의 주요 도시 소재 교육기관에서 운영하며, 5일간 이론 과정을 수강한 후 농촌에서 5일간 단기 영농근로를 체험할 수 있다. 교육희망자는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나 각 교육기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직급여 수혜자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경우에 의무 재취업 활동을 한 것으로 인정하고 구직급여를 지급한다. 이수 실적은 귀농 농업창업 자금 신청에 필요한 교육 시간에 포함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31 14:00:4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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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고용·산재보험 미가입자 가입 촉진을 위한 집중홍보기간 운영

근로복지공단, 고용·산재보험 미가입자 가입 촉진을 위한 집중홍보기간 운영 근로복지공단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은 고용·산재보험 가입 촉진을 위해 6월 한 달 동안 '고용·산재보험 가입 집중홍보기간'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아르바이트, 일용직 등을 포함한 노동자를 1명이라도 고용하는 사업장은 최초 고용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반드시 고용·산재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하지만 소규모 사업장은 소득 노출과 보험료 부담을 이유로 보험 가입을 회피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공단은 노동자 10명 미만 사업장의 월평균보수 215만원 미만 노동자와 그 사업주의 고용보험료와 국민연금 보험료를 30%90%까지 지원해주는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해 보험 가입을 촉진하고 있다. 노동자를 고용하지 않는 1인 자영업자도 고용?산재보험에 가입하여 고용?산재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용보험의 경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5개 지자체로부터 보험료의 최대 90%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고용·산재보험 가입은 사업장 소재지 관할 근로복지공단의 각 지역본부와 지사에 우편, 팩스 및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total.kcomwel.or.kr)를 통해 서면 또는 전자신고하면 되고, 공단 콜센터로 문의(☎1588-0075, 바로가기01)하면 보다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강순희 이사장은 "보험료 부담 등을 이유로 가입하지 않는 사업장의 가입을 촉진하여 위기 때 사업주와 노동자 모두에게 든든한 고용 버팀목이 되는 노동복지 허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31 13:48: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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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공제금 부정수급 자진신고하세요"

"퇴직공제금 부정수급 자진신고하세요" 6월 한 달 간 운영, 배액반환·형사처벌 면제 건설근로자공제회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송인회)는 올해 상반기 '퇴직공제금 부정수급 자진신고 기간'을 6월1일~30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퇴직공제금 부정수급 유형에는 ▲실제 근로한 적이 없거나 실제 근로한 일수보다 과다 적립하여 퇴직공제금을 지급받거나 지급받도록 도와준 경우 ▲건설업 퇴직을 증빙하는 서류를 위조 및 허위기재하여 퇴직공제금을 지급받거나 이를 도와준 경우 ▲타인의 퇴직공제금을 부당하게 신청하여 지급받은 경우 등이다 자진신고는 가까운 공제회(전국 6지사·9센터)로 방문 또는 공제회 홈페이지(www.cwma.or.kr), 건설근로자 하나로서비스(www.cwma.or.kr/hanaro)에 접속해 온라인 제출한 뒤 퇴직공제금 전액을 반환계좌로 입금하면 된다. 퇴직공제금 부정수급자로 적발되면 지급받은 퇴직공제금의 두 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반환해야 하고,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지만, 자진신고 시에는 배액반환 및 형사처벌을 면할 수 있다. 공제회는 '퇴직공제금 부정수급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신고자에게는 최대 50만원의 신고포상금을 지급한다. 공제회 고객복지팀장은 "건전한 퇴직공제제도 정착을 위해 부정수급 조사 및 점검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만일 부정수급을 하였다면 이번 자진신고 기간을 통해 잘못을 바로 잡고 더 큰 불이익을 받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31 13:31: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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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자가격리자·대응인력에 '반려식물' 보급 등 재난심리회복지원 추진

코로나19 자가격리자·대응인력에 '반려식물' 보급 등 재난심리회복지원 추진 코로나19 자가격리자에게 제공되는 반려식물 /산림청 정부가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자가격리자에게 반려식물(산호수)을 보급하고, 코로나19 대응인력 지원을 위해 실내 정원 개념인 '스마트 가든'을 설치해 지원한다.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산림청은 공동으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자가격리자와 대응인력에 대한 재난심리회복지원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5월6일을 시점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됐지만, 장기간 일상생활 제약으로 사회적 피로감이 누적되고 있고, 자가격리자와 의료진 등 대응인력의 고충이 여전히 지속됨에 따른 것이다. 이달 26일 기준 자가격리자는 3만3157명, 의료진 등 대응인력은 약 1만 명으로 추정된다. 14일 동안 외출이 제한되는 자가격리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상대적 박탈감이 더 커질 수 있고, 의료진 등은 장기간 격무에 노출되면서 탈진 증후군 등을 겪을 우려가 높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산림청은 자가격리자를 위한 반려식물 '식물 마음돌봄키트' 2000세트를 제작해 지원하면 행안부가 자가격리자 2000여 명에게 전달한다. 반려식물은 자생 수종과 실내 정화식물로 구성됐으며 자가격리자가 격리 기간 동안 마음의 안정을 취할 수 있게 하고, 자가격리가 끝난 후에도 자신만의 녹색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또 보건복지부가 코로나19 대응 공공의료기관 중 스마트 가든 설치 대상 시설물 10여개소를 선정하면 산림청이 조성해 탈진 증후군 등이 우려되는 의료진 등이 실내에서 자연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으로 큐브형과 벽면형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숲이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국민 정서를 돌보고 마음 건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31 13:22:5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