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웅진씽크빅 AI수학, 7만회윈 돌파… 연 매출 500억원 넘어서

웅진씽크빅 AI수학, 7만회윈 돌파… 연 매출 500억원 넘어서 에듀테크 전문기업 웅진씽크빅(대표 이재진)은 'AI수학'의 회원 수가 지난달 말일 기준으로 7만 명을 돌파, AI를 적용한 수학 단일과목으로 연 매출 500억원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웅진씽크빅 AI수학은 실시간 인공지능 학습분석솔루션과 누적된 500만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개개인의 체감 난이도, 오답률 등에 따른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미 알고 있는 개념은 반복 하지 않고, 실력 향상을 위한 필수 과정과 문항을 찍어줘 학습 효율을 높인 것이 장점이다. 웅진씽크빅의 AI학습 서비스는 카이스트 김민기 교수팀을 통해 그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김교수팀 연구결과에 따르면, 웅진씽크빅 AI학습코칭을 경험한 학생들은 평균적으로 동일한 학습시간 동안 16문제를 더 풀고, 10.5%포인트 향상된 정답률을 보였다. 적절한 코칭이 함께 이루어질 경우, 24문제 가량의 학습량과 15.7%포인트 정답률 향상 결과가 나타났다. AI학습 서비스는 스탠포드대학 박사 출신으로 구성된 실리콘벨리 에듀테크 기업 '키드앱티브'와 국내 에듀테크 전문인력들이 공동 개발했다. 웅진씽크빅은 AI수학 외에도, AI독서케어, 웅진스마트올 등 다양한 AI학습 서비스를 선보이며 스마트 홈러닝 시장을 이끌고 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웅진씽크빅 AI수학은 수학 과목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나 더 높은 단계를 준비하는 학생, 모두에게 최적화 된 맞춤 콘텐츠를 제공해 학습자 만족도가 높다"라며, "문제 분석과 이해, 논리적 해결 능력을 키워주는 수학에 대한 비중이 더욱 부각되는 가운데, 가장 효율적으로 수학 학습을 돕는 AI수학의 꾸준한 성장세가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2020-02-11 09:49:2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삼육대, 개강 2주 연기 결정…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

삼육대, 개강 2주 연기 결정…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개강 2주 연기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개강일은 기존 3월 2일에서 16일로 늦춰졌다. 이는 교육부의 권고에 따른 것이다. 교육부는 앞선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대학들에 4주 이내 개강 연기를 권고한 바 있다. 또 고등교육법 시행령에 의하면, '천재지변이나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 매 학년도 2주 이내에서 학교의 수업일수를 감축할 수 있다. 삼육대는 개강 연기로 인한 학사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학기 중 보강 등을 통해 총 15주의 수업 시수를 맞추기로 했다. 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해당하는 'MVP 캠프'를 취소하기로 했다. 오는 14일로 예정된 전기 학위수여식(졸업식) 역시 공식 행사를 취소하고, 13~14일 이틀에 나눠 각 학과별로 희망자에 한해 학위증을 수여한다. 3월 2일로 예정된 입학식도 취소해 접촉을 통한 전파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한다. 삼육대는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선 지난 31일 긴급 대응 지침을 공식 홈페이지와 SNS,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전 구성원에게 공지한 바 있으며, 류수현 학생처장을 위원장으로 한 감염병대책위원회를 소집하고 수시로 상황을 살피고 있다. 온라인 문진표 등 방식을 통해 전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중국 후베이성 체류 후 귀국일 기준 최소 14일이 경과하지 않은 교직원 및 학생들은 등교를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후베이성을 제외한 중국내 기타지역 체류자도 귀국일 기준 최소 14일이 경과하지 않을 경우 등교자제를 권고했다. 아울러 마스크 4만2000여개와 손세정제 300여개를 발주했으며, 긴급 예산을 편성해 방역물품을 추가 구매하고 배부하는 등 학내 감염병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0-02-11 09:28:0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2월 11일자 한줄뉴스

▲2월 말부터 태국에서 실시되는 다국적 훈련인 '코브라 골드'에 우리 군이 참가하지 않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교육부의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위주 정시 선발의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 고3이 치르는 2021학년도 대입의 경우 수시 선발 비중은 꺾이지만,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비율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사망자 수가 900명을 돌파한 가운데 서울에서 우한 폐렴으로 숨진 사람이 나올 경우 시신 처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를 궁금해하는 시민이 나오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시립장사시설에서 화장처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주요 손해보험사의 당기순이익이 약 30%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들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두 달째 매수세를 이어갔다. 이와 함께 채권시장에서도 넉 달만에 순투자로 돌아섰다. ▲현대건설·GS건설·대림산업 등 국내 대형건설사 3곳이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수주 쟁탈전에 다시 뛰어 들었다. ▲글로벌 주요 국가들의 배출가스 규제로 전 세계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기아자동차의 성장세가 눈길을 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미국의 주지사들을 만나 미래 수소사회 비전을 제시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제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을 새로 추진한다. ▲국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추가 발생하지 않은 상태로, 11번째 환자가 퇴원한다. 국내 신종 코로나 환자가 퇴원하는 것은 이번이 4번째다. ▲신세계그룹은 현재 직면한 유통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선택과 집중' 전략을 선택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2020년 신년사에서 '고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불경기는 기회가 적어진다는 의미일 뿐, 기회가 아예 사라진다는 것이아니다"라며 "준비된 기업은 불경기에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올해는 수익성 있는 사업 구조, 고객에 대한 '광적인 집중' , 미래성장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 등 세 가지 역량에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보건용 마스크를 불법 거래한 업체가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은 보건용 마스크 등에 대한 매점매석 행위 방지를 위해 정부합동단속을 실시한 결과, 인터넷으로 마스크를 판매하는 A 업체의 불법거래 행위를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은 연결재무제표기준 2019년 전체 매출액 7013억 원, 영업이익 606억 원, 당기순이익 437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2020-02-11 07:00:00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에듀윌, 네이버 해피빈과 업무협약 체결…지역사회 가치창출

에듀윌, 네이버 해피빈과 업무협약 체결…지역사회 가치창출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이 지난 4일 네이버 해피빈(대표 최인혁)과 사회공헌 업무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네이버 해피빈은 네이버의 온라인 사회공헌 플랫폼이다. 에듀윌과 네이버 해피빈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에듀윌은 2004년 소외계층 대상 검정고시 강의와 교재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반딧불이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반딧불이 봉사단' 창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적으로 구체화 시켰다. 지난 2017년에는 사회공헌위원회를 발족했으며, 보호관찰 청소년을 위한 '검정고시 수강지원', 매달 쌀을 나누는 '사랑의 쌀 나눔', 임직원 기부활동인 '나눔펀드' 사업, 청소년 교육비 지원 사업 '에듀윌 장학재단', 김치·연탄 봉사 등 꾸준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꿈'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에듀윌이 지역사회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사용하는 사회공헌 비용은 전체 매출액의 2%에 상당하는 수준으로 일반 상장사 평균 대비 10배에 달한다. 지난 1월에는 강남구 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207번째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에듀윌의 기부금과 네이버 해피빈 모금함을 통한 네티즌들의 후원금이 함께 전달되어 의미가 깊었다. 또한 지난 12월 네이버 해피빈과 이라는 주제로 굿액션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5,000개 이상의 네티즌 댓글이 달리며 소외 이웃을 위한 후원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에듀윌 박명규 대표이사는 "네이버 해피빈과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에듀윌 비전 중 하나인 '지역사회의 꿈' 실현을 위해 네이버 해피빈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전했다. 한편,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2관왕에 빛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리서치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1위 기업 조사 결과 인지도 1위에 올랐으며, KRI 한국기록원에 2 년 연속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공식 인증받았다.

2020-02-10 16:26:58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교육부 '수능 40%룰'에도 대입 학종 꺽이지 않는다… 올해 수시비중 줄지만, 학종 선발도 늘어

교육부 '수능 40%룰'에도 대입 학종 꺽이지 않는다… 올해 수시비중 줄지만, 학종 선발도 늘어 2021학년도 대입, 학종 선발인원 7만4421명, 수능전형 6만8465명보다 많아 서울 소재 15개 대학서 학종으로 1만9434명 뽑아… 수능보다 약 1.6배 많아 교육부의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위주 정시 선발의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 고3이 치르는 2021학년도 대입의 경우 수시 선발 비중은 꺽이지만,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비율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진학사에 따르면, 2020학년도에 77.3%까지 상승했던 대입 수시 선발 비율이 2021학년도 입시부터 하락하면서 정시 수능 선발이 늘지만, 학종 선발 비율도 증가했다. 특히 서울 소재 15개 대학의 경우는 학종 선발 비율이 수능보다 약 1.6배 많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의 입시 의혹 등에 따라 교육부로부터 '불공정한 전형'으로 몰려 퇴출 위기에 놓인 학종을 대학과 고교 등 학교현장에서는 보완을 통해 전형을 유지하고자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수험생들도 정시 확대 정책에 따라 막연히 수능전형만 준비하기보다는 학종전형에 대한 대비도 해야 하는 셈이다. 올해 고3이 치르는 2021학년도 대입의 수능 위주 전형 선발 인원은 6만8465명으로 전년(6만7427명) 대비 1038명(1.5%) 증가했다. 학종 선발인원은 7만4421명으로 전년(7만3449명)보다 972명(1.3%) 늘었다. 서울 소재 15개 대학의 경우 학종 선발 인원은 1만9622명으로 전년(1만9434명)보다 188명(1%) 늘렸고, 수능 선발 인원도 1만3131명으로 전년보다 724명(5.8%) 더 뽑는다. 전년과 비교해 수능 선발 비율 증가가 학종보다 높지만, 선발 인원은 학종이 수능보다 약 1.6배 많다. 수능과 학종 선발인원 변동은 대학마다 다르다. 동국대, 숙명여대, 한국외대, 홍익대는 수능 선발비율을 소폭 줄였다. 동국대의 경우 올해 수능전형으로 957명을 뽑아 전년(869명)보다 늘렸으나, 이는 농어촌학생 등 정원 외 전형 선발인원 증가에 따른 것으로, 일반전형은 다소 줄었다. 한국외대는 글로벌캠퍼스 수능 선발이 대폭 줄여으나 서울캠퍼스는 오히려 29명 늘려 전체 수능 선발인원은 소폭 감소했다. 이화여대 수능 전형은 올해 830명으로 전년(523명)보다 307명 늘려 증가폭이 가장 크다. 하지만, 인문, 자연계열 모집단위 증가는 91명에 그치고, 예체능실기전형의 선발 방식에 변화를 둬 수능성적 100%로 1차 선발하므로, 수능위주 선발이 매우 큰 폭으로 늘어난 것처럼 보이는 효과가 나타났다. 건국대 역시 실기전형 중 수능 비중을 늘였으나, 일반 모집단위 증가폭은 크지 않다. 이에 따라 올해 수능전형 선발인원은 대학이나 모집단위에 따라 상황이 다르고, 인문,자연계열 모집단위 희망 학생들 대상 수능 전형의 실질적 증가폭은 이보다 낮을 것으로 보인다. 또 대학들은 논술전형과 특기자전형 선발인원을 줄이는 대신, 학종을 늘린 대학이 상당 수 있다. 연세대의 경우 특기자전형 중 어문학인재, 과학인재를 폐지하고, 국제인재 모집인원을 크게 줄였고, 논술 전형 선발인원을 607명에서 384명으로 낮추면서 학종 선발인원을 573명 늘렸다. 그 중 면접형 선발 인원은 전년대비 2배 이상 늘어 523명을 선발한다. 서울 소재 15개 대학 중 연세대를 포함해 10개 대학은 학종 선발인원을 늘렸다. 반면, 고려대 등 5개 대학은 학종 비율을 줄였다. 고려대는 학종 선발인원을 무려 615명이나 줄였지만, 이렇게 줄인 인원이 모두 정시 수능전형으로 넘어가지는 않았다. 고려대는 이 인원을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선발하는데, 교과성적만 반영하지 않고, 서류와 면접 점수(각 20%씩)를 반영해 사실상 학종과 유사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정시 선발인원이 차츰 늘어나기는 하지만, 서울 일부 대학의 경우 학종 전형이라는 대세를 거스르지 못한다"며 "따라서 수험생들은 수능 하나에만 신경을 쓰기보단, 그 동안 고교생활을 바탕으로 3학년 학교생활을 지속해 학생부 성적 등도 충실히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2020-02-10 13:58:0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신학기 앞두고, 교육업계 '예비초등생 대상 학습 프로그램' 출시 잇따라

신학기 앞두고, 교육업계 '예비초등생 대상 학습 프로그램' 출시 잇따라 낯선 학습 방식 적응, 매일 꾸준히 학습 가능한 프로그램 등 인기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예비 초등생을 위한 여러 학습 프로그램이 주목을 받고 있다. 10일 교육업계에 따르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신입생을 대상으로 낯선 학습 방식에 적응하도록 하거나 매일 꾸준히 학습이 가능한 프로그램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좋은책신사고의 우공비 일일공부 시리즈는 매일 하루 4쪽 씩 부담없이 학습하며 공부 습관을 길러주는 초등 기초 학습서다. 교재 1권을 30일 내에 마칠 수 있는 구성으로 어휘, 독해, 사회, 과학 과목으로 출시됐다. 예비 초등학생의 경우 우공비 일일독해와 일일어휘부터 시작할 수 있다. 일일독해는 수능 독해 7원리를 초등 교육과정에 맞추 적용했고, 일일어휘는 초등 교과 필수 어휘를 유형별 학습토록 했다. 우공비 관계자는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교재 표지, 학습 콘텐츠에 적용했다"며 "학습 만화와 낱말카드를 수록해 어려운 단어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고 전했다. 금성출판사의 영어교육 브랜드 잉글리시버디는 초등학생들이 영어와 친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해 말 새롭게 '잉글리시버디 프라임'으로 출시됐다. 유아부터 초등학교 전학년 학생 수준에 맞춰 학습하도록 비기너, 프라임, 익스의 3단계로 구성돼 파닉스부터 영어의 문법,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 5대 영역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잉글리시버디 프라임의 경우 글로벌 출판사 옥스포드 원서를 바탕으로 제작한 학습지, 원어민 강사의 온라인 동영상 강의, 영어 전문 교사의 밀착 관리가 조화를 이뤄 학생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잉글리시버디 프라임 출시를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닌텐도, 다이슨 청소기, 공기청정기 등을 증정하는 '나은이는 영친아' 이벤트도 12일까지 진행한다. 장원교육의 어휘학습지 '어휘나무'는 초등 전 학년, 전 과목의 주요 개념과 학습 용어를 중심으로 학습의 기초 체력을 쌓는데 도움을 준다. 하나의 용어를 통해 동일한 한자가 사용된 새로운 어휘까지 체계적으로 확장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다양한 종류의 글과 문제로 어휘를 촘촘히 연결시켜 어휘력을 확장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교과서와 유하산 읽기 지문이 수록돼 독해 훈련도 가능하다. 장원교육 관계자는 "어휘는 일상생활 뿐만 아니라 학습을 하는데 있어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다. 어휘력이 부족한 학생은 수업 시간에 내용을 따라가지 못하게 되고, 학습 능력 저하는 물론 학교 생활에서 자신감도 떨어지게 된다. 고학년이 될 수록 생소한 학습용어는 더욱 많아지기 때문에 저학년 시기부터 탄탄한 어휘 학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20-02-10 12:54:1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기업 10곳 중 8곳 "스펙 부족하나 인재상 부합해 합격시킨 적 있다"… 기업 인재상 키워드 톱7은?

기업 10곳 중 8곳 "스펙 부족하나 인재상 부합해 합격시킨 적 있다"… 기업 인재상 키워드 톱7은? 사람인, 기업 334개사 설문조사 기업 10곳 중 8곳은 채용시 스펙이 부족해도 인재상에 부합해 합격시켰거나, 스펙은 충분하지만 인재상에 부합하지 않아 탈락시킨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사람인이 기업 334개사를 대상으로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키워드'를 조사한 결과, '책임감'(17.4%)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성실성'(15.9%), '전문성'(12.3%), '협력/팀워크'(11.1%), '정직과 신뢰'(10.5%), '열정'(9.6%), '소통'(6%) 등이 꼽혔다.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는 '성실성'이 기업 인재상 1위였으나, 올해는 근소한 차이로 2위로 밀렸다. 또 작년 조사에서 8위였던 '협력/팀워크'는 4위로 4계단이나 뛰어 올랐다.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가운데, 최근 3년 간 인재상 키워드에 변화를 준 기업도 10곳 중 3곳(33.5%)이 넘었다. 이들 기업이 인재상 키워드에 변화를 준 이유(복수응답)로는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51.8%)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세대/사회상 변화로 인재의 특징도 변해서'(40.2%), '인재 운영 전략이 바뀌어서'(17%), '신사업, 해외진출 등 경영전략의 변화가 있어서'(13.4%) 등이었다. 채용시 인재상 부합 여부가 당락에 미치는 영향력은 평균 58.1%로 집계됐다. 실제로, 스펙이 부족하지만 인재상이 부합해 합격시킨 경험이 있다고 밝힌 기업은 10곳 중 8곳(82.6%)을 넘었고, 반대로 스펙은 충분하나 인재상이 부합하지 않아 탈락시킨 경험이 있다는 기업도 79.3%나 됐다. 특히 직무수행 역량보다 인재상 부합 여부가 당락에 더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락 영향력이 '둘 다 동일하다'(47.6%)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나, '인재상 부합 여부'(26.6%)를 택한 기업이 '직무수행 역량'(25.7%)이라는 응답보다 근소하게 많았다. 채용 과정에서 인재상 부합 여부를 평가하는 방법(복수응답)으로는 '실무면접'(64.1%)이 가장 많았고, '인성면접'(40.4%), '자기소개서 내용'(35.3%), '이력서 항목 기재 내용'(17.7%) 등으로 주로 면접에서 인재상을 파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02-10 12:35:2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세종창의인재스쿨 개최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세종창의인재스쿨 개최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은 지난달 22일 대양 AI센터 콜라보랩에서 고교생 대상 진로 체험 프로그램인 '세종창의인재스쿨'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공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웹툰 작가로도 활동했던 이순기 강사를 비롯해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박재우 교수와 고등학생 4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웹툰 강의와 MBTI를 통해 본 팝업북 제작 체험 활동, 입학설명회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전체에서 세종대 LINC+사업단 황지영 강사와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학생들이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학생들은 이순기 강사의 웹툰 강좌를 들으며 한국 웹툰 산업의 구조와 현황, 웹툰 작가가 소재를 선택하는 방법을 숙지했다. 또한, 웹툰 '마음의 소리' 팝업북을 직접 제작하여 다양한 창작 활동을 경험했다. 마지막으로 박재우 교수의 입학 설명을 들으며 진로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재우 교수는 "단순히 손으로만 만화를 그리는 시대는 지났다. 다양한 창작 기법과 연출 기법, 다른 산업과의 연계가 중요해지고 있다. 이 점을 고려하여 자신의 진로를 결정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20-02-10 12:20:2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