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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전직원 교육 진행

인천 중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전직원 교육 진행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 1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전직원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차단과 예방활동을 위한 자체교육을 진행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확진환자와 의심환자가 국내에서도 발생됨에 따라 감염병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되었으며, 이에 감염증 예방 강화를 위해 예방행동수칙, 대응 요령 및 주민 응대 요령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중구 제1청, 제2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1월 30일, 31일 양일간 각각 실시되었다. 이날 강사로 나선 김양태 전 보건소장은 "손을 자주 깨끗이 씻는 것만으로도 감염의 70%를 예방할 수 있으며, 고열과 기침 등 호흡기 증상자는 마스크 착용을 통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국 방문 후 14일 이내에 발열(37℃ 이상)과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 또는 중구 보건소 감염병관리팀(032-760-6051)으로 연락하여 상담 받으면 된다"며 적극적인 주민 홍보를 당부했다. 현재, 인천 중구 관내 선별진료소로는 인하대병원(인항로 27)과 인천기독병원(답동로 30번길 10)이 지정되어 있으며, 인천 중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으며, 매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비상대책회의를 통해 주민홍보 및 취약계층 지원물품 확보 등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2020-02-04 13:35:5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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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불량 보건 마스크 “제조.유통.판매행위 단속”강화

- 특사경, 도내 80개 마스크 제조.수입. 판매업체, 온라인몰 등 집중 수사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최근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마스크 수요가 많아지면서, 불량 마스크의 제조?유통?판매로 인한 도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집중수사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주요수사 내용은 '약사법'에 따른 위반사항으로 ▲저가 수입 마스크를 국내 인증(KF) 받은 보건용마스크로 둔갑 판매 ▲보건위생 위해요소 시설에서의 마스크 제조 ▲보건용 마스크의 무허가 제조(수입) ▲바이러스 차단효과가 없는 마스크를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하는 행위 등이다. 도는 이를 위해 11개 수사센터에서 106명을 투입, 보건용 마스크를 제조?수입하는 도내 80개 업체와 온라인 쇼핑몰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우려가 끝날 때 까지 수사를 벌일 계획이다. 불량 마스크를 제조?판매하는 경우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효능?성능을 거짓?과장광고 하는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함과 동시에 허가취소 및 업무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전 세계가 감염 위협으로 비상사태에 해당하는 상황에 도민의 건강을 담보로 이득을 보려는 악덕업체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하여 뿌리 뽑겠다"고 말했다.

2020-02-04 13:34:2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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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0년 “어르신 문화즐김 사업” 확대

- 작품공모전 수상작품 순회전시 확대 (2019년 7회 → 2020년 10회) - 재능나눔활동 지원 확대 (2019년 40팀 80회 → 2020년 60팀 120회) 경기도는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2020년 '어르신 문화즐김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어르신 문화즐김 사업'은 문화 활동 참여 기회가 적은 도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여가활동 참여를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7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4년째 진행되고 있다. 사업 세부 내용은 ▲지역 유휴공간 활용한 '어르신 즐김터' 지정 운영 ▲문화적 소외 어르신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 ▲동아리경연대회 및 작품공모전 ▲어르신 기자단 운영 4가지이다.올해에는 '어르신 즐김터'를 40개소에서 43개소로, 작품공모전 수상작품 순회전시를 7회에서 10회로, 재능나눔활동 지원을 40팀 80회에서 60팀 120회로 확대 운영한다. '어르신 즐김터'는 지역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어르신들이 상시 방문할 수 있는 열린 공간과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1개소 당 1,000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한다.'어르신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은 1개소당 8백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통해 도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역 예술가와 연계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어르신들이 재능과 기량을 겨룰 수 있는 '어르신 동아리 경연대회 9988 톡톡쇼 및 작품공모전'도 7~8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어르신 기자단'은 어르신 문화즐김 사업의 전반적인 활동들을 직접 취재하고 홍보하게 되며, 월 4건 이상의 기사 게재 시 10만원의 활동지원금을 지원한다. 취재한 내용은 경기도 어르신 문화즐김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게재된다.

2020-02-04 13:33:3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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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대학원생, 드론 연구 발표회서 우수상 수상

세종대 대학원생, 드론 연구 발표회서 우수상 수상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항공우주공학과 이충현 대학원생과 지능기전공학부 김용훈 대학원생이 지난 1월 8일~10일까지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가 개최한 드론 연구 발표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통합워크샵은 드론 관련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PBL(Project Based Learning) 발표회와 드론의 성능 평가를 위한 비행시험 발표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PBL 발표회는 총 8개 대학의 18팀이 참가했으며, 세종대는 홍성경 교수 지도하에 이충현 대학원생, 송진우 교수 지도하에 김용훈 대학원생이 발표했다. 비행시험 부문에서는 세종대가 비행시험 1조(모션제어), 3조(고장진단·허용제어), 4조(충돌회피)로 참가했다. PBL 발표 부문은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과 우수상 2명을 시상했다. 세종대의 두 대학원생이 PBL 발표 부문에서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이충현 대학원생은 도심 환경에 적합한 멀티콥터의 충돌회피 기술을 선보였다. 이 기술은 다양한 분야에서 무인기의 활용성을 높일 수 있어 기술적 파급효과가 크다. 김용훈 대학원생은 드론의 자동 착륙 시스템의 안정성과 정확성을 향상시켜줄 IR 영상센서를 이용한 자동 착륙 시스템을 제안했다. 이충현 대학원생은 "대회에서 수상하게 돼 무엇보다 기쁘다.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신 홍성경 교수님과 소윤재 교수님께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번 통합워크샵은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가 개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했다.

2020-02-04 13:09: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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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줄기세포학과 연구팀, 초기 배아 유래 세 가지 줄기세포 에너지 대사 특징 규명

건국대 줄기세포학과 연구팀, 초기 배아 유래 세 가지 줄기세포 에너지 대사 특징 규명 건국대학교 KU융합과학기술원 줄기세포재생공학과 도정태 교수 연구팀(공동 제1저자 최준혁 석사과정, 서봉종 박사과정)은 착상 전 초기 배아인 배반포에서 유래한 세 종류의 줄기세포(배아줄기세포, 영양막줄기세포, 원시내배엽줄기세포)를 만들고, 이 세 줄기세포의 미토콘드리아 형태와 에너지 대사의 차이점, 유전자 발현 패턴의 차이을 규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선도연구센터(SRC) 지원사업과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생화학 및 분자생물학 분야 10% 이내(인용지수 if 7.793) 저명 국제 전문 학술지인 레독스 바이올로지(Redox Biology) 2월호에 게재됐다. 도 교수 연구팀이 착상 전 초기 배아(배반포)에서 수립한 배아줄기세포(ES cells), 영양막줄기세포(TS cells), 원시내배엽줄기세포(XEN cells) 등 세 가지 타입의 줄기세포는 각기 다른 분화능과 특징을 지닌다. 연구팀은 이들의 미토콘드리아 형태의 차이점과 에너지 대사의 차이점 등을 규명했다. 배아줄기세포 및 영양막줄기세포는 동그란 모양의 미성숙한 형태의 미토콘드리아를 지니고 있으며, 원시내배엽줄기세포는 다른 두 가지 줄기세포보다 상대적으로 긴 형태의 성숙한 미토콘드리아 형태를 갖는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가 필요한 ATP(adenosine triphosphate, 아데노신 3인산)를 생산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미토콘드리아 형태가 다른 줄기세포에서의 에너지 대사에 차이가 있었다. 세포에서 ATP를 생산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해당작용과 산화적인산화반응(전자전달계)이다. 해당작용은 세포질에서 일어나며, 전자전달계는 미토콘드리아에서 일어나는 반응이다. 상대적으로 성숙한 모양의 미토콘드리아를 지닌 원시내배엽줄기세포는 주로 미토콘드리아에 의한 산화적인산화반응을 이용하여 ATP를 생산하며, 영양막줄기세포는 주로 해당작용을 통해 ATP를 생산한다는 것을 규명했다. 연구팀은 또 세 가지 줄기세포에서 생산되는 ATP양을 측정했는데, 가장 많은 ATP를 생산하는 줄기세포는 영양막줄기세포이며, 가장 적은 ATP를 생산하는 줄기세포는 배아줄기세포임을 밝혔다. 배아줄기세포와 영양막줄기세포가 미토콘드리아 모양이 비슷한데도 불구하고 ATP 생산량에서 4배 가까운 차이가 났다. 서봉종 박사과정생은 "이는 미토콘드리아 형태보다는 세포 타입 및 기능에 따라 ATP 요구량 및 생산량이 결정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며 "또한, 초기 발달 단계에 있는 다양한 세포의 에너지 대사는 단순 해석이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용어설명 -'배반포(blastocyst)'는 정자와 난자의 수정에 의해 형성된 수정란이 난할을 통해 약 100개 정도의 세포로 발달한 상태다. 초기 배반포는 내부세포덩어리와 영양막으로 이뤄져 있으며, 후기 배반포로 발달하면서 내부세포덩어리는 다시 배반엽상피와 원시내배엽으로 발달한다. 따라서 후기 배반포는 착상 전 배아의 마지막 단계이며 배반엽상피, 원시내배엽, 영양막 세 가지의 세포 타입으로 이뤄진다. -'배아줄기세포(ES cells)'는 배반포의 내부세포덩어리, 즉 후기배반포의 배반엽상피에서 유래된 줄기세포로, 몸을 이루는 모든 조직 세포로 분화가 가능한 만능줄기세포다. -'영양막줄기세포(TS cells)'는 배반포의 영양막에서 유래된 줄기세포로 배아외 조직으로 분화가 가능한 다능성줄기세포다. -'원시내배엽줄기세포(XEN cells)'는 원시내배엽에서 유래된 줄기세포로 난황막으로 분화할 수 있는 다능성줄기세포다.

2020-02-04 13:03:5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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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절반 연말정산서 환급 예상… 평균 39만원

직장인 절반 연말정산서 환급 예상… 평균 39만원 직장인 67.1%는 '13월의 보너스', 22.4%는 '세금 폭탄' 잡코리아, 직장인 702명 설문조사 직장인 절반 이상은 올해 연말정산에서 소득공제 환급을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예상하는 연말정산 환급액은 평균 39만원으로 집계됐다. 4일 잡코리아가 직장인 7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 54.6%는 '올해 연말정산 결과 환급 받을 것'이라고 답했다. '세금을 낼 것(추가징수)'이라고 예상한 직장인은 17.2%였고, 24.4%는 '받지도 내지도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소득공제 환급을 예상한 직장인들의 예상 환급액은 평균 39만원이었다. 미혼(33만원)보다 기혼(49만원) 직장인 그룹이 예상하는 환급액이 높았다. 반면 '세금을 낼 것'이라 예상한 직장인 그룹에서는 평균 36만원을 더 낼 것으로 예상했다. 예상하는 추가징수액은 20대(41만원), 30대(37만원), 40대 이상(30만원)으로 연령대가 낮을수록 높았다. 한편 직장인 4명 중 1명(24.1%)은 연말정산이 '어려운 편'이라 답했다. 연말정산을 어렵게 느끼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챙겨야 할 게 너무 많아서(54.4%)', '매년 세부사항이 바뀌기 때문에(40.2%)', '회계 관련 단어 등 익숙하지 않은 전문용어가 많아서(36.7%)' 등이 있었다. 그러나 연말정산에 대해서는 '세금 폭탄(22.4%)'보다 '13월의 보너스(67.1%)'로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직장인이 많았다. 올해 연말정산 환급을 위해 준비한 것(복수응답)으로는 '현금영수증 처리 생활화(59.5%)', '공제 비율에 맞춰 체크카드/신용카드 사용(48.0%)', '모임 지출을 개인 카드로 사용(11.4%)' 등이었다.

2020-02-04 12:36:4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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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신규채용 5년새 2배 증가… 올해 2만5600명 채용

공공기관 신규채용 5년새 2배 증가… 올해 2만5600명 채용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5년 사이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정부의 신규 채용 목표는 2만5600명이다. 4일 인크루트가 지난달 31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ALIO)에 공시된 공공기관 신규채용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작년 공공기관 신규채용은 3만3348명으로 집계됐다. 앞서 2018년 신규채용 규모도 3만3900명이었다. 2년 연속 공공기관 신규채용이 늘면서 역대 최대 규모의 신규채용이 진행되고 있다. 최근 5년간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와 증가율을 보면, △2013년 1만7277명 이후 △2014년 1만7648명(전년 대비 2.1%P증가) △2015년 1만9234명(9.5%P↑) △2016년 2만1009명(8.7%↑) △2017년 2만2554명(7.4%P↑)으로 오르다 △2018년 3만3900명을 기록하며 첫 3만명대에 진입했다. 5년 전과 비교하면 2배 이상의 신규일자리를 만들어 낸 셈이다. 신규채용은 공공기관 및 부설기관 포함의 임원과 정규직에 대한 채용 합계치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2만5600명 채용이 예고됐다. 다만 정부의 채용목표가 2018년 전년보다 40%포인트 늘렸다가 2019년에는 전년대비 목표치를 12%포인트 줄였고, 올해는 소폭 늘리는 등 들쑥날쑥한 상황이다.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는 "공공기관 신규채용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채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다만 채용목표 안정화와 민간기업의 채용규모도 보폭을 맞춰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020-02-04 12:30:1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