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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최대 2억원 지원 중소기업 육성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시,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혁신기관(ITP)과 협업으로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글로벌 강소기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시 지정업체는 13개사로 전국 200개사 지정에서 6.5% 비중을 차지한다.지정업체는 4년간 글로벌강소기업 자격을 유지하며, 해외마케팅 사업에 업체당 4년간 최대 2억원까지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시에서는 지역 자율지원프로그램에 따라 총 4억 1천만원을 지원한다. 2018년도 인천지역 글로벌강소기업 26개사에 대한 성과 분석결과 수출액이 65.2% 증가된 것으로 조사되어 수출주도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신청대상은 관내업체(본사 또는 공장소재)로 2019년 매출액 100억원~ 1000억원 & 직?간접수출 500만불 이상인 중소기업(벤처, 이노비즈, 메인비즈 기업 등 혁신형기업은 매출액 50억~1000억원 & 직?간접수출 100만불 이상)이다. 사업신청은 오는 3월 2일까지 신청기업이 직접 신청하거나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된 국민추천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남주 산업진흥과장은 "기술경쟁력과 수출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기업의 발굴을 확대하고, 선정된 글로벌강소기업에 대하여 다양한 지원과 집중을 통해 향토 월드기업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05 13:48:32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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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경영대, 4회 연속 AACSB 인증 쾌거

고려대 경영대, 4회 연속 AACSB 인증 쾌거 고려대학교는 경영대학(학장 김재욱)이 세계경영대학협회(AACSB)가 수여하는 경영교육인증을 4회 연속 5년 인증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고려대 경영대학은 지난 2005년 국내 최초로 학부와 일반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전 과정에 걸쳐 AACSB 경영교육기관 인증을 받았다. 이후 2010년과 2015년 인증을 갱신하는데 성공했다. AACSB는 미국의 주요 대학 학장들이 1916년 설립한 비영리기관이다. 명문 경영대학이 갖춰야 할 교육표준을 제정해 까다로운 절차와 엄격한 심사를 거쳐 국제인증을 수여하고 있다. 예일대, 컬럼비아대, 보스턴대, UCLA 등 세계 유수의 경영대학원이 이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2020년 1월 기준 56개국 862개교가 AACSB 인증을 보유 중이다. 인증 연장 심사는 지난해 11월10일~12일 AACSB 실사단이 고려대 경영대를 방문해 교수진, 학점, 커리큘럼, 연구업적 등 학교 운영 전반을 평가해 이뤄졌다. 심사단은 "2020학년도부터 경영학과 내 신설되는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과정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고려대의 경쟁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또 경영대 교수진과 학생 커리큘럼 뿐 아니라 지난 5년간 이뤄진 스타트업 연구원 운영 성과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SK와 함께 하는 'Business for Society' 프로젝트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재욱 경영대학장은 "국내에서 학부, 일반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전 과정에 걸쳐 4회 연속 AACSB 인증을 받은 곳은 고려대 경영대가 유일하다"며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위상을 견고히 하고 전 세계적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0-02-05 11:50: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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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신임 총장임용 후보 1순위에 차정인 교수 선출

부산대 신임 총장임용 후보 1순위에 차정인 교수 선출 교육부에 추천, 임명 절차 진행 예정 "정부에 거점 국립대 집중육성 정책 요구, 아미·양산·밀양 특성화 멀티캠퍼스 만들 것" 부산대학교 신임 총장임용후보자에 법학전문대학원 차정인(60) 교수가 1순위로 당선됐다. 5일 부산대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위원장 김한성 교수)는 전날(4일) 교내 경암체육관에서 교수·직원·조교 등 총 1880명의 선거인 중 1627명(투표율 86.5%)이 참가한 가운데 제21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거에서는 총 7명의 후보자가 출마했고, 1차 투표에서 1~3위 득표자를 대상으로 2차 투표를 실시한 결과, 법학전문대학원 차정인 교수가 전체 투표자의 53.68%를 획득, 28.63%를 득표한 경제통상대학 경제학부 최병호 교수를 앞서며 1순위로 당선됐다. 1차 투표에서 3위를 차지해 2차 투표에 올랐던 사범대 화학교육과 진성호 교수는 17.68%를 득표했다. 이번 선거는 특히 처음으로 휴대폰과 이메일 등을 활용한 온라인 투표 방식이 현장 투표와 동시에 실시돼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차 교수는 당선 소감으로 "수도권 집중현상이 지역 명문대학들의 위기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가 되고 있는 만큼 정부에 강력하고도 대승적인 거점 국립대 집중육성 정책 시행을 요구해 대학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차 교수는 이번 선거에서 실력과 인성을 갖춘 인재 양성, 특히 학생들의 성장과 성공을 목표로 삼아 대학을 운영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교원확보율 확대, 학문분야 특성별 지원, 거점 국립대 집중육성을 위한 행재정 지원, 정부 지원 확보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밖에 '대학 3대 사유(思惟)의 길' 조성, '역사관' 설치 등 캠퍼스 공간 활용과, 부산대 아미·양산·밀양캠퍼스 특성화를 통한 멀티캠퍼스의 효율적 균형발전과 대학운영 혁신 등을 약속했다. 차 교수는 부산대 법대(79학번) 출신으로 1986년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검사와 변호사를 거쳐 2006년부터 부산대 법학 교수로 재직하며 교수회 부회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부산대는 이날 선거 결과에 따라 향후 교내 이의제기와 후보자에 대한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의 연구윤리검증 절차를 거친 뒤 총장임용후보자 1,2순위인 두 교수를 교육부에 추천할 예정이다.

2020-02-05 11:37:5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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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곳 중 1곳 "신종 코로나, 기업 운영에 영향 미쳐"… 중국산 자재 수급 차질 등

기업 2곳 중 1곳 "신종 코로나, 기업 운영에 영향 미쳐"… 중국산 자재 수급 차질 등 사람인, 기업 202개사 설문조사 기업 2곳 중 1곳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기업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사람인이 기업 202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절반 가량(49.5%)은 '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영향을 받는다'고 답했다. 기업들이 받는 영향으로는 관광객 감소와 외부활동 자제 등에 따른 '매출 감소'(30%, 복수응답)가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중국산 자재 수급 차질'(28%), '해외출장 자제'(26%), '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한 투자 위축'(23%), '해외 수출 감소'(21%), '경영성과 목표 조정'(18%), '인력 부족'(13%), '신규 채용 축소 및 채용 취소'(12%), '공장 중단'(7%) 등이 이어졌다. 이들 기업 중 63%는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책을 준비 중이라고 답했다. 대응책으로는 '화상회의 등 비대면 업무 방안 마련'(30.2%,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생산량 축소나 생산 중단'(27%), '부품 등 자재 수급할 대체 국가 탐색'(23.8%), '신규 투자 자제'(20.6%), '부품 등 자재 국산화'(15.9%), '재택근무 확대'(12.7%) 등을 꼽았다. 또, 전체 응답 기업의 10곳 중 8곳(79.2%)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촉발된 '차이나포비아'가 우리나라 경제 전반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경제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외부활동 자제에 따른 내수 위축'(58.8%, 복수응답)과 '중국산 자재 수급 차질로 인한 국내기업 생산 감소'(56.3%)가 1,2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중국 진출 기업의 매출 감소'(51.3%), '해외 수출 감소'(41.9%), '방한 관광객 감소'(38.1%), '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한 기업 투자 위축'(32.5%) 등의 순이었다. 기업들이 마련한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책으로는 '마스크 및 손세정제 지급'(81.1%,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 권고'(73.2%), '직원이 많이 모이는 행사, 회식 자제'(51.2%), '마스크 사무실 내 착용 권고'(39.4%), '의심증상 발생 시 귀가 조치'(33.9%), '해외 출장 자제 및 금지'(29.1%), '해외출장자, 여행자 재택근무'(14.2%) 등의 답변이 있었다.

2020-02-05 11:12: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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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김완규 교수 창업 '빅데이터-AI기반 신약개발 벤처' 50억 투자유치

이화여대 김완규 교수 창업 '빅데이터-AI기반 신약개발 벤처' 50억 투자유치 "유전자 발현 빅데이터 기반 혁신 신약 플랫폼 구축" 이화여자대학교 김완규 교수가 창업한 빅데이터-AI(인공지능) 신약개발 벤처기업 '카이팜'이 50억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총 2만여 개의 인간 유전자들이 약물 처리에 의해 변화하는 발현 패턴을 분석하는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창업한 지 불과 14개월 만에 시리즈A 50억 투자를 유치했다. 5일 이화여대에 따르면, 카이팜은 김완규 교수 연구팀이 2018년 창업한 빅데이터 및 AI 기반 신약개발 벤처로, 독자적인 생명정보 분석, 빅데이터 마이닝 및 가상탐색 기술을 통한 차세대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세포에 약물을 처리해 약 2만여 개에 달하는 인간 유전자의 발현 패턴을 분석함으로써, 그 약물의 작용 기전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개발 중인 약물의 전사체의 패턴 변화가 기존의 어떤 약물의 작용과 유사한지 조사하거나 특정 질병 상태의 패턴과 비교해 새로운 적응증을 발굴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카이팜은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공동으로 수천 종 약물 처리에 의한 전사체 표준 데이터베이스(KMAP 프로젝트) 구축을 추진한다. 이는 약물 작용 기전을 해석하고, 약물의 타깃 또는 적응증을 예측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되며,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연구소, 대학 및 제약사와 신약 공동 개발 및 분석 서비스 제공도 추진할 예정이다. 카이팜은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과제 선정 및 시드 투자에 이어 이번에 KB인베스트먼트 등 7곳으로부터 시리즈A 투자를 받게 되어, 총 70억의 누적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카이팜은 이화여대 실험실 벤처 인증과 연구실 내 창업공간 확보 등 교원 창업 지원을 통해 설립되었으며, 재학생 취·창업연계도 활발히 이뤄져 올 겨울방학 계절학기에만 학부생 3명을 인턴 프로그램에 참여시키는 등 인재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완규 교수는 서울대 미생물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한 후, 영국 캠브리지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2009년부터 이화여대 대학원 생명과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 분야는 생명정보학 및 시스템생물학으로 AI 및 빅데이터 기반 신약개발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김 교수는 "올해 이대에서 10년째인데, 초기 5년은 전공 분야인 유전체학, 생명정보학, 시스템생물학 관련 연구를 하였고, 최근 5~6년 전부터는 이를 신약 개발과 접목시키는 연구에 집중하고 있으며 벤처 창업에까지 이르게 됐다"며 "앞으로 데이터 과학과 의생명과학의 융합을 통해 신약개발의 혁신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근 2~3년 이화여대 생명과학과에서는 심혈관계 치료(Vasthera/강상원 교수), 혈관 질환 치료(셀로스바이오텍/배윤수 교수) 및 항암 면역 치료(큐로셀/심현보 교수) 등 교수 창업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2020-02-05 11:02:1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