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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학생 만족도 높아져"

건국대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학생 만족도 높아져" 자율교육·융합형 교육 확대 효과 건국대학교는 정부의 대학혁신지원사업에 따라 자율교육과 융합형 교육을 확대한 결과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건국대 혁신사업단은 지난 30일 대학혁신지원사업의 분야별 성과를 확산하고 우수사례를 다른 대학과 공유하기 위해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성과포럼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수행하는 국내 대학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국대 드림학기제와 자기설계전공제 등 혁신사례 소개와 질의응답, 토론으로 진행됐다. 임융호 총장직무대행은 "건국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창업과 진로교육, 전공교육, 비교과 프로그램, 첨단 교수-학습시스템, 산학협력 등 특성화 분야에서 교육혁신 선도대학으로 자리잡았다"며, " 학습자 중심의 자율교육과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발하고 확대해 학생들의 교육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고 말했다. 건국대 자기설계학기제는 학생이 스스로 참여하는 자율형 교육과정이다. 자기설계전공제는 학생이 직접 전공 교육과정을 구성토록 하고, 융합형 전공교육과정은 타 전공 교육과정간 학문적 접근이 이뤄진다. 건국대 스마트운행체공학과 이기은·신수연 학생(지도교수 문창주)은 건국대 자기설계학기제인 '드림학기제'를 통해 탐색·추적·접근 등 다양한 임무 수행이 가능한 자율비행 드론(SK-Autopilot)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이 과정에서 얻은 융복합 교육 사례를 소개했다. 이기은 학생은 "자율주행 수업에서 배운 이론을 응용해 자율비행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해보고 싶어서 드림학기를 수행하게 됐다"며 "확실한 동기부여와 지도교수의 철저한 지도를 통해 딥러닝 기술과 비행 메커니즘을 연결한 자율비행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0-02-02 10:28: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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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성 정치 참여, 100점 만점에 14점…한국도 하위권"

북한 여성들의 정치 참여 수준이 전 세계에서 하위권에 머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일 전했다. 미국 워싱턴DC 미국외교협회(CFR)가 지난달 3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여성 파워 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의 정치적 평등성 점수는 100점 만점에 14점으로, 조사대상 193개국 중 137위를 기록했다. 정치적 평등성 점수는 국제의회연맹(IPU)과 유엔통계위원회(UNSD) 자료를 토대로 각 나라의 국가수반과 내각·의회·지방 의회 등에 진출한 여성의 비율에 근거해 산정됐다. 보고서는 북한의 현재 국가수반이 남성일뿐 아니라 1946년 이후로 여성이 국가수반을 맡은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또 북한의 입법부인 최고인민회의 내 여성 비율은 18%로 전 세계 123위이며, 여성 의원 후보 비율도 18%로 전 세계 70위에 그쳤다. 내각과 지방 의회의 여성 비율은 '자료 없음'으로 표시됐다. CFR 관계자는 유의미한 자료가 없거나 해당 국가에서 자료를 제공하지 않은 경우에 해당하며, 북한처럼 외부 교류가 없는 국가는 신뢰할 수 있는 연구 자료를 얻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VOA에 설명했다. 이번 조사에서 한국도 17점을 기록해 124위에 그쳤다. 한국은 1946년 이후 여성 대통령을 단 1명만 배출했으며, 22%가 여성인 내각과 달리 여성 의원과 의원 후보, 지방 의회의 여성 비율은 모두 20% 미만으로 조사됐다. 중국과 일본은 각각 146위와 154위에 머물렀으며, 상위권은 스웨덴 등 북유럽 국가들이 주로 차지했다. 보고서는 "여성의 정치지도는 초당파와 평등, 안정을 촉진한다"며 "여성이 의회의 25∼30%를 차지하는 중요 집단일 때 기존의 관습과 정책 안건에 도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또 "여성 대표는 내전의 위험과 실종, 살인, 정치적 감금, 고문 등 국가 차원의 인권 침해 가능성을 낮춘다"며 "여성 비율이 높은 의회는 가정폭력과 강간, 성폭력을 비롯한 성 평등 관련 법안을 통과시키고 실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2020-02-01 12:50:19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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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한유총 설립허가 취소처분은 위법"

법원 "한유총 설립허가 취소처분은 위법" 서울시교육청, 항소키로 사립유치원 최대 단체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에 대한 서울시교육청의 법인 설립허가 취소처분은 위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부장판사 이성용)는 31일 한유총이 서울시교육청을 상대로 낸 법인설립허가 취소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4월 한유총이 '개학연기 투쟁'을 벌여 공익을 해하고, 사단법인의 목적사업 수행 비율이 8%에 미치지 못하고 목적 이외의 사업 수행을 하는 등 법인 설립 취지와 다르게 운영해왔다는 이유를 들어 법인 설립허가를 취소했다. 실제로 한유총은 유치원 3법 반대와 사유재산권 인정 등을 주장하면서 지난해 2월27일 유치원 개원을 이틀 앞두고 유치원 개학을 무기한 연기하겠다고 선언, 이후 유치원 수백여 곳이 개학하지 않아 학부모 불편을 초래했었다. 당시 한유총은 "유치원 개학 연기는 헌법상 기본권에 따라 합법적인 권리를 행사한 것이고, 유치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서울시교육청은 "헌법상 기본권인 유아의 학습권, 학부모의 교육권, 사회질서 등 공공의 이익을 심대하고 본질적으로 침해하는 구체적이고도 사실적인 행위로 판단했다"고 엇갈린 주장을 했었다. 서울시교육청의 법인 설립허가 취소 처분에 대해 한유총은 설립허가 취소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행정소송과, 본안 사건 판결까지 관련 처분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집행정지도 신청했다. 이후 지난해 7월 집행정지가 받아들여지면서 법인 취소처분의 효력은 1심 판결로부터 30일이 되는 날까지 정지됐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판결에 항소할 계획이다.

2020-01-31 15:08: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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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2030년 까지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29일 공사 회의실에서 인천공항 5개 지상조업사 대표들과 공항 에어사이드 지역 온실가스 배출 ZERO 달성을 위한 Clean Airport 구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을 포함해 국내 5대 지상조업사인 한국공항㈜, 아시아나에어포트㈜, ㈜샤프에비에이션케이, 스위스포트코리아㈜, ㈜제이에이에스의 대표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공항 에어사이드 지역은 항공기의 안전한 이착륙과 지상이동에 필요한 활주로, 유도로, 관제탑, 계류장과 같은 공항운영의 핵심시설을 포함하는 지역이다. 현재 에어사이드 지역에서 수하물 운송 및 탑재, 급유 등을 담당하는 지상조업차량의 대부분은 디젤 차량으로 운영되고 있어 공항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물질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따라서 이날 협약체결을 바탕으로 공사와 지상조업사는 인천공항 에어사이드 지역에서 운영 중인 약 1,000 대의 디젤 조업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해 2030년 경 온실가스 배출량 ZERO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공항 내 디젤 조업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되면 대기질이 개선됨은 물론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과 공항 종사자들의 건강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공사는 친환경 조업차량 전용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친환경 차량 도입에 따른 인센티브 및 상생방안을 시행함으로써 지상조업사의 초기 부담을 경감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협약체결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공항 지상조업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단계적으로 교체해나갈 계획이다"며 "앞으로 지상조업차량 뿐만 아니라 공사 업무용 차량과 공항셔틀버스 등도 친환경차량으로 전환하는 등, 공사는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대표 공기업으로서 정부의 친환경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고, 저탄소, 친환경 공항운영을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1-31 14:55:5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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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가도 신종코로나 영향… 종로학원, 메가스터디 재수설명회 취소(종합)

학원가도 신종코로나 영향… 종로학원, 메가스터디 재수설명회 취소(종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에 따라 대형 학원들의 대규모 설명회가 잇따라 취소되고 있다. 종로학원은 내달 1일 강남본원과 강북본원에서 열 예정이던 설명회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학원측은 그러나 정시 합격자 발표가 이미 진행된 시점이고, 재수를 위한 학습은 해야되는 상황으로 당일 배부하기로 한 준비된 자료집과 설명내용에 대해서는 기존 설명회 예약자에게 1대 1 개별 상담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설명회 참석 예약자들에게는 유선을 통해 1대 1 상담 시간 예약하기로 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2000여명이 예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종로학원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비상시국에 최대한 협조한다는 취지"라며 "설명회 참석 예약자들에게는 많은 양해를 부탁드리고, 1대 1 상담에서 더 충실하게 상담해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학원은 이번 설명회에서 올해 재수 전망과 내달 17일 개강하는 재수 정규반 상담에 관한 브리핑을 하기로 했었다. 메가스터디교육이 운영하는 메가스터디학원도 내달 1일 오후2시 숙명여고 대강당에서 열 예정이던 재수 성공전략 설명회를 전격 취소키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메가스터디교육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대입 합격 과정과 성과를 공개하는 행사로 내부적으로 모든 행사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며 "사전 예약한 4000여명 이상의 학생과 학부모 기대를 저버리게 된 것 같아 매우 안타깝지만, 참석자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판단 하에 수 차례 내부 회의를 거쳐 행사 취소라는 결단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메가스터디학원은 대신 사전 예약자 전원에게 설명회 취소에 따른 상세 내용을 문자발송을 통해 안내키로 했다. 해당 문자를 수신해 지참 후 메가스터디 직영학원 방문 시 '수시 논술 전형 안내 핸드북', '주요 대학 입시가이드북' 등 자료집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했고, 2월 말까지 학원 등록을 하면 첫 달 수업료 10% 할인 혜택도 제공키로 했다. 한편 메가스터디학원은 양지 기숙, 서초 기숙 등 2개 기숙학원과 강남 메가스터디학원 팀플전문관, 서초 메가스터디학원 의대합격관, 강북, 노량진, 송파, 신촌, 부천, 분당, 일산, 평촌 등 10개 통학 학원에서 현재 재수정규반을 모집 중이다.

2020-01-31 12:19: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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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온라인투어, 2~4월 출발 여행객…100% 취소 수수료 면제

패키지여행사 온라인투어가 우한 폐렴 사태에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 온라인투어는 2월, 3월, 4월 출발하는 중국, 홍콩, 마카오 여행 상품 예약고객에 한해 고객이 취소를 원하면 100% 취소 수수료 면제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2~4월에 출발하는 중국 전 지역 상품을 비롯, 홍콩, 마카오 여행 상품에 한 한다. 단, 개별 항공권 및 호텔은 항공사와 현지 호텔의 환불 지침에 따라 수수료 부과 여부가 결정된다. 여행 상품의 경우 해외여행표준약관에 따라 예약 후 출발일로부터 남은 일자 별 취소 수수료가 발생한다. 공정 거래 위원회 국외여행 표준약관에 따르면 "천재지변 등 여행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에 한해 여행계약을 변경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지만 이 규정은 권고사항일 뿐, 취소 수수료 면제와 같은 구체적 사항은 여행사 내부 결정에 따라 이행된다. 온라인투어가 이번 우한폐렴 사태중 눈에 띄는 부분은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저 여행사 차원에서 손실을 감수하고서라도 수수료 면제를 해주기로 한 부분이다. 출발 목전에 둔 2월 상품 외에도, 3월과 4월 출발상품 취소 수수료까지 면제해 준것은 업계에서 이례적인 경우다. 온라인투어 백준호 최고 고객 책임 이사는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중국 상황이 심각할 뿐만 아니라 주요 도시 관광지를 폐쇄하고 있어 정상적인 여행 일정을 소화하기 어렵다고 판단돼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또한 "고객의 안전이 가장 중요한데 현 상황은 고객 자의에 의한 취소가 아닌, 불가피한 취소인 데다가, 이미 여행 계획에 차질이 생겨 마음이 좋지 않을 고객에게 불편사항이 더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3, 4월 출발이라도 여행고객들은 불안감을 느낄 것이다. 사태가 언제 일단락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고객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는 것이 가장 중요해 3, 4월 출발상품까지 면제사항을 확대키로 했다"며 덧붙였다.

2020-01-31 09:29:29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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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여행업계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비상

세계보건기구(WHO)가 6번째로 '신종코로나'국제비상사태 선포를 31일 새벽 속보로 전세계에 알렸다. WHO는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며 신종플루·에볼라·지카 등에 이은 6번째라고 밝혔다. WHO는 확산차단 권고안을 내며 각국에 이행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외교부는 28일 신종코로나 예방 차원으로 중국 본토와 마카오·홍콩을 여행 자제 지역으로 공지한 가운데 마카오정부관광청은 전세계적으로 확산 추이에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마카오내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30일 성명을 냈다. 마카오정부관광청 관계자는 "마카오에는 2020년 1월 30일 12시까지 7명 확진 환자가 확인되었으며 이들은 모두 확진 즉시 격리돼 적절한 조치 하에 안정적인 상태다. 일부 환자가 방문한 것으로 파악되는 마카오 현지 장소에는 즉각 점검 및 소독절차가 이루어졌다"며 "1월 27일 00시부터 후베이성 출신 방문객들을 마카오 밖으로 안내하고 후베이성 출신·경유 방문객들의 입경을 중단했다. 마카오에 입국하는 모든 방문객들 체온을 측정하여 유증상자의 조기 발견 및 조치에 노력하고 있다. 또 1월 29일부터 보건국에 적극 협조하여 24시간 콜센터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카오정부관광청 관계자는 "또한 현재 국내 항공사에서 홍콩과 마카오를 포함한 중국 전역 항공 일정에 대해 한시적으로 1회 취소 수수료 무료 조건으로 항공권을 취소해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지만 모든 항공사가 모든 여행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은 아니어서 여행객들이 예약한 항공사나 여행사를 통해 직접 확인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고 방침을 알렸다. 최근 1월 29일 홍콩, 마카오를 다녀온 최원철 한양대학교 부동산융합대학원 교수는 "홍콩 마카오 출장 다녀왔다가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 상황과 관광타격 현장을 목격하고 왔다. 현재 중국인 대부분 철수 시키고 입국도 막고있다. 홍콩, 마카오 모든 공공시설은 출입시 열 검사하고 마스크 없으면 아예 안들여보내고 정말 살벌하다. 스타벅스엔 한명도 없고, 강마오대교 홍콩쪽 터미널에 29일 오전 10시 혼자만 있다. 심천에 잠시 들렸는데 유령도시 같은 느낌였다. 어린이포함 무조건 마스크 해야하고 지하철 입구에서도 열감지 검사하고 홍콩, 마카오, 중국 오시는 분들은 백화점, 쇼핑몰, 호텔, 공공장소 등 거의 모든장소에서 검사, 검역이 이뤄진다고 보면 된다"고 제보했다. 1월 29~30일 본보 기자가 조사한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건으로 여행업계 피해상황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아웃바운드(내국인 해외여행)여행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A여행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여행취소만 3만명, B여행사는 29일 1만명 취소상황이다"고 밝혔다. 우한 폐렴사태로 여행업계 현 상황을 묻는 질문에 C 여행사 최사장은 "우한폐렴 사태가 3월 정도 지나면서 다른지역은 풀리길 바란다. 중국여행은 이미 끝났다. 일본관광이 만만치 않은데…. 선택할 초이스가 없다. 일본을 팔 수밖에 없다. 덩달아 일본이 나아질 것 같다. 지금 손님들 보낼 곳이 없다"고 하소연했다. D 인바운드(외국인 국내여행)여행사 홍사장은 "모 대학교와 중국 영양사 한국방문 및 교육 프로그램이 이 50명씩, 100회차 총 5000명 잡혔는데 전부 무한 연기됐다. 비자서류 받다가 현지에서 연기 전화받았다"고 밝혔다.

2020-01-31 09:29:15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