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서울 공립초 남자 교사 합격자 10.38%… 작년보다 줄어

서울 공립초 남자 교사 합격자 10.38%… 작년보다 줄어 서울 공립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중 남자 비율이 10.38%로 지난해보다 줄었다. 서울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602명을 30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최종 합격자는 유치원 97명, 초등학교 366명, 특수학교(유치원) 56명, 특수학교(초등) 83명이다. 이들은 1차 시험(교직논술·교육과정), 2차 시험(교직적성 심층면접·수업실연 등)을 거쳤다. 초등 교사 합격자 10명 중 약 9명은 여성으로 여자 교사 편중이 심하다. 올해 공립초 교사 합격자 366명 중 남성은 38명으로 10.38%로, 전년(14.95%)에서 크게 하락했다. 특수학교(유치원) 남자 교사는 7.14%, 특수학교(초등)는 12.04%, 공립 유치원 교사는 전체 96명 중 남자는 1명뿐이다. 성별 지원자 대비 최종 합격률 역시 여자가 남자보다 높다. 남자 지원자는 158명 중 38명(합격률 24%)이 합격했고, 여자 지원자는 1056명 중 328명(합격률 31.0%)이 합격했다. 합격자들은 내달 5일~11일까지 서울특별시교육연수원에서 임용 전 직무연수를 이수한 뒤 3월1일부터 교원수급계획에 따라 신규교사로 임용 예정이다. 중등교사임용시험 최종합격자는 내달 7일 발표할 예정이다.

2020-01-30 11:18:4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서울 고교 급식단가 5430원~5760원… 고2·3 친환경 무상급식

서울 고교 급식단가 5430원~5760원… 고2·3 친환경 무상급식 서울 고교 친환경 무상급식이 지난해 고3에서 올해 고2까지 확대 시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일선 학교에 적용할 친환경 무상급식 단가를 포함한 2020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을 30일 발표했다. 서울 공립학교 급식단가는 3693원~4102원으로 작년보다 97원~106원 인상됐다. 국·사립초 급식단가는 4789원~5198원으로 173원~182원 올랐다. 급식단가에는 식재료비와 관리비, 조리 종사원 등 인건비도 포함된다. 급식 인원이 많으면 낮아지고 급식 인원이 적으면 높아진다. 국·사립초 급식단가가 공립초보다 비싼 이유는 공립초는 조리 종사원 등의 인건비 일부가 급식단가가 아닌 학교기본운영비에 반영되기 때문이다. 중학교 급식단가는 5263원~6313원으로 213원~336원 인상됐다. 고등학교 급식단가는 5430원~5760원이다. 작년 처음 고3 대상 무상급식이 시작된데 이어 올해 고2까지 확대돼 서울 모든 고 2·3학년 14만8000명과 특수·각종학교 1만8000명이 혜택을 받는다. 서울시교육청은 30일, 31일 서울 디노체컨벤션에서 학교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올해 학교급식 운영방향, 학교급식 안전교육, 식생활교육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2020-01-30 10:11:33 한용수 기자
국민대-상명대, 대학혁신 성과 포럼 개최

국민대-상명대, 대학혁신 성과 포럼 개최 30일 오전 서울 AW컨벤션센터, 취·창업교육 우수사례 공유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가 대학혁신을 선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30일 오전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상명대와 함께 연합 성과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이화여대 한유경 교수의 「교육환경 변화에 대처하는 대학혁신 방향」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국민대의 「현장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 「창의융합프로젝트 스튜디오」, 상명대의 「창의융복합 인재양성을 위한 문제해결형 학습공동체」, 「감동을 주는 혁신형 인재양성을 위한 비교과 교육과정 체계 구축 및 개선」 등 우수성과 사례가 차례로 소개될 예정이다. 국민대는 이번 포럼에서 취 · 창업 중심으로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방식으로 우수성과를 내는 사례들을 선보인다. 취업지원은 국민대의 가장 대표적인 특성화 분야이다. 실제로 대표적인 취업프로그램인 실무형 핵심직무 전문가 양성과정(CoREP : Core Role Expert Program, 이하 코렙)으로 지난해 교육부장관상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코렙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직무 공모전'에 모두 참여해야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공모전의 사업 주제를 선정하는 일부터 그에 따른 시장 환경 분석·사업기획·보고서 작성·발표 등 전 과정을 100% 학생들 스스로 해내야 하기 때문에 실무능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되어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창업지원에서는 창의융합프로젝트 스튜디오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일반적인 수업과는 달리 실무에 초점을 맞추어 수업을 진행한다. 기업의 실무 프로젝트와 유사한 단계를 경험하게 함으로써 학생들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이다. 학생들은 기업의 제품 개발 업무를 진행하는 형식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제로 특허 출원에 성공하기도 했다. 국민대 대학혁신추진단 최준수 단장(기획부총장)은 "국민대에서는 남을 배려하고 팀워크를 이해하는 '공동체정신'과 시대와 사회의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키워내는 '실용주의'라는 교육철학에 맞물려 모든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를 육성하는 데 적극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29 16:46:3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교육청- 7개 지방자치단체,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 체결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9일 인천로얄호텔에서 7개 지방자치단체와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 및 부속합의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교육혁신지구를 통해 △ 민·관·학이 참여하고 협력하는 거버넌스 운영 △ 마을연계교육과정 운영 △ 마을학교 및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을 3대 중점사업으로 추진한다. 미추홀구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교육혁신지구 시즌 II 운영을 통해 교육청과 지자체간의 업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3개 정책 지표, 14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혁신지구 4년차 운영에 접어든 계양구와 중구는 지속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부평구는 부평구 전지역으로 교육혁신지구를 확대하여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교육혁신지구 2년차인 남동구·연수구·서구는 민 관학 거번넌스 운영, 마을연계교육과정 운영, 마을학교 및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집중하면서 지역 특화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2015년 1개구에서 시작된 인천교육혁신지구는 2020년에 7개구로 확대되어 학생들의 성장과 발달을 위한 일반자치와 교육자치의 결합이 강화되고, 공공성·전문성·시민성을 갖춘 마을교육활동가들이 교육주체로 참여하는 건강한 인천마을교육공동체 생태계가 확대될 전망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혁신지구를 통해 배움과 돌봄의 책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한 교육청과 지자체간의 지속가능한 협력 체제가 안착되고 있다"면서 "교육혁신지구가 인천마을교육공동체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1-29 16:08:34 최영주 기자
기사사진
신종코로나 여파… 전남대 대학원 졸업시험 중국유학생 절반 결시

신종코로나 여파… 전남대 대학원 졸업시험 중국유학생 절반 결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 중국 유학생이 많은 대학의 학사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29일 전남대에 따르면, 이날 실시된 대학원 졸업 종합시험에 중국 유학생 응시 예정자 12명 중 6명이 시험에 응시하지 않았다. 결시자 중 3명은 중국으로 귀국했다가 복귀하지 못했고, 3명은 연락이 닿지 않은 상태로 시험에 결시해 당초 응시자 중 절반인 6명만 시험을 치렀다. 전남대는 미응시자들에게 2월 중 1차 추가시험 기회를 제공하고, 필요하면 응시 기회를 추가하기로 하는 등 감염병 확산방지 대책으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전남대에 재적 중인 중국인 유학생은 28일 현재 여수캠퍼스를 포함해 모두 854명이며, 폐렴 발생 추정지인 중국 우한지역 출신은 1명, 후베이성 출신은 6명으로 파악되고 있고, 이들은 현재 미입국 상태다. 중국인 유학생이 많은 전남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와 관련해 비상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중국 방문 후 돌아온 학생과 교직원 등의 자가격리를 권유하고, 생활관 거주 유학생들은 격리된 공간을 마련해 제공 중이다. 또 중국에 파견 예정인 30명의 전남대 재학생과 중국에서 들어올 78명의 초청 학생에 대해서도 파견과 초청을 재검토하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행사도 연기했다. 추후 상황에 따라 졸업식과 입학식도 조정할 방침이다.

2020-01-29 15:50:4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