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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로페이 확산에 ... 경기지역화폐도 “시너지 효과 낼 듯”

- '지역화폐 우대가맹점 지원에' 제로페이 가맹점 가입여부 포함 경기도가 올해 전통시장 내 가맹점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펼치는 등 '제로페이' 확산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들의 결제수수료 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지난 2018년 12월 정부 차원에서 도입한 모바일 기반 간편결제시스템이다. 연매출 8억 원 이하 가맹점에 대해서는 결제 수수료율 0%를 적용하고 있다. 우선 '경기지역화폐 우대가맹점 지원사업'의 선정 지원조건으로 제로페이 가맹점 가입여부를 포함시키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 사업에 선정된 업체는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소상공인 보증지원 자금 손실보전'이나 '취약 소상공인 보증지원' 등 도의 각종 소상공인 자금지원 사업 선정 시 제로페이 가맹점에 대해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안도 함께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 한국간편결제진흥원 등 관련기관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제로페이 가맹점 확대와 이용 활성화를 위한 각종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도내 지역 상인회 등 관련단체와의 간담회 추진 시 가맹점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공동 홍보부스 설치나 판촉행사를 통해 제로페이의 이점을 적극 알리겠다는 구상이다. 이 밖에도 도는 전통시장 내 제로페이 가맹점 확대를 기반으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확산에도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내 제로페이 가맹점이라면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고,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처럼 5~10% 할인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소비자들에게 적극 강조할 방침이다.

2020-01-28 13:11:1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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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역체납기동반’ 가동해 “고액?상습 체납액 징수” 총력

- 경기도와 31개 시·군의 체납징수 담당자 76명으로 구성 경기도는 민선 7기 경기도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공정' 가치의 실현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시군과 함께 '경기도 광역체납기동반'을 구성,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광역체납기동반'은 경기도와 31개 시·군의 체납징수 담당자 76명(도 14명, 시군 62명)으로 구성됐다. 기동반은 상습체납자에 대한 거주지와 생활실태 파악 등 전수조사를 통해 징수가능 여부를 구분하고, 가택수색, 분납유도, 결손처분 등 맞춤형 체납액 징수 활동을 펼친다. 정리 대상은 도세 400만 원 이상과 시세 1,000만 원 이상 체납자 총 1만 913명으로 체납액은 4,435억 원이며,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동산압류, 합동 동산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새로운 징수기법을 활용한 출자금(지역농협, 새마을금고 등), 의료수가금, 금융재테크자산 등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적극 추적해 지방세징수법상에서 허용하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끝까지 징수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앞서 지난해 광역체납기동반 운영을 통해 고액.상습 체납자 1만 213명에 대한 전수 실태조사 및 지속적인 납부독려를 실시하고, 가택수색 . 동산압류. 합동 동산공매 등 현장중심 징수활동을 펼쳤다. 또 새로운 징수기법을 활용해주식. 펀드 등 금융재산. 근저당권 등 압류 및 추심을 통해 총 4,308명으로부터 1,014억 원을 징수했다.

2020-01-28 13:11:0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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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취업지원과, '2019 동계 SJ Jump Up 취업캠프' 열어

세종대 취업지원과, '2019 동계 SJ Jump Up 취업캠프' 열어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취업지원과는 지난 16일~17일까지 경기도 용인의 KB 증권연수원에서 2019 동계 SJ Jump Up 취업캠프를 진행했다. 취업캠프는 방학마다 진행되어 재학생 및 지역 청년의 업종별, 직무별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를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에서 참가자들은 개인별 컨설팅을 바탕으로 실제 자기소개서 작성과 모의 면접을 거쳐 실전 취업을 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에는 선착순으로 모집된 3, 4학년 재학생을 비롯한 휴학생과 졸업생 37여 명이 참여했다. 전 롯데그룹 인사팀 조성욱 강사 등 현직 인사담당자 4명이 초대되어 참가자들의 구직활동 시 알아야 할 부분을 지도했다. 캠프에서는 '최근 채용 동향 분석 및 전공 중심 취업전략 탐색', '직무역량기반 입사지원서 작성법' 등 실제 입사서류를 작성하는 방법에 관한 특강과 컨설팅, '진로 취업 골든벨' 등이 진행됐다. 또 1분 자기소개 작성법과 스피치 특강, 면접대비 전략수립과 실제 모의면접이 이뤄졌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이민경(국어국문학과·15) 학생은 "장소와 시설 면에서 참가자들을 무척 신경 써준 느낌을 받았다. 강사분들도 현직에 계시는 분들이라 실질적인 도움과 피드백을 많이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2020-01-28 12:55: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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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예비 신입생 대상 '3D 프린팅 활용교육' 진행

한성대, 예비 신입생 대상 '3D 프린팅 활용교육' 진행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내달 11일까지 한성대 창의융합원(C&C School)에서 예비 신입생들의 창의융합 기초역량 배양을 위한 3D프린팅 활용교육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신입생들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ICT 기술인 3D프린팅 기술과 모델링을 체험하고 자신이 선택할 전공과 3D프린팅을 융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디자인대·공대·인문대·사회과학대 등 한성대 모든 신입생들이 참여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급변하는 사회가 대학에게 요구하는 융합 능력과 전문적 지식을 갖춘 창의융합인재 양성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 3D프린팅의 이해 ▲ 슬라이싱 프로그램 ▲ 3D모델링 실습 ▲ 3D프린팅 출력 및 후가공 등을 주제로한 기본교육에 이어, 기본과정을 이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3D모델링 중심의 중급과정으로 진행된다. 한성대 예비 신입생들은 입학 전에도 창의융합교육 인프라인 상상파크의 첨단 기자재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3D프린터의 경우 시간제한 없이 무료 이용이 가능하고 필라멘트와 같은 소재도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한성대 창의융합원 노광현 원장은 "올해 창의융합원은 전공·교양 영역에서 30여개의 융합 교과목과 함께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신입생들이 3D프린팅 활용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융합능력을 3월부터 진행될 다양한 교과목 및 비교과 프로그램에서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성대는 대학 혁신을 위해 지난해 7월 창의융합원을 신설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5가지 핵심 ICT기술(VR·AR, AI, 빅데이터, IoT리빙랩, 스마트팩토리)을 기반으로 한 교육센터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11월에는 상상파크를 개관해 학생들의 참단 실습기자재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20-01-28 12:49: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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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30일 '대학혁신 지원사업' 성과포럼

건국대, 30일 '대학혁신 지원사업' 성과포럼 건국대학교 혁신사업단은 오는 30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분야별 성과를 확산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서울 광진구 건국대 교내 법학관 102호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포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수행하는 국내 대학 관계자와 교수,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여해 드림학기제와 자기설계전공제 등 건국대가 도입한 우수 교육과정 혁신 사례 등이 발표되고 토론도 진행된다. 특히 학생 우수 사례로 건국대의 자기설계학기제인 '드림학기제'를 통해 올해 2학기 우수상을 받은 이기은, 신수연(스마트운행체공학과, 지도교수 문창주) 학생팀이 한 학기 동안 탐색·추적·접근 등 다양한 임무 수행이 가능한 자율비행드론(SK-Autopilot) 프로젝트를 수행한 과정과 이를 통해 얻은 도전과 문제 해결의 융복합 교육 사례가 소개된다. 또 전공교육의 질 관리 체계 고도화, 비교과 교육과정 혁신, 진로탐색 교과목 개발과 운영성과 등이 발표되고, 중앙대와 한양대의 교육혁신 우수대학 사례 발표, 스타트업 네비게이션 '건강한 남자들'의 학생 창업 우수 사례 등의 발표도 진행될 예정이다. 건국대 최재헌 혁신사업단장(기획처장)은 "건국대는 교육·연구·산학협력 세 분야에서 다양한 교육혁신 프로그램을 도입해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성과포럼에 많은 대학 관계자와 교수 학생들이 참여해 건국대 혁신 사례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1-28 12:41:5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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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알바 많은곳 1위 '강남역'

역세권 알바 많은곳 1위 '강남역' 알바몬, 구인공고 1154만건 분석 강남, 역삼, 신논현, 매교, 삼성중앙, 홍대입구, 남구로 순으로 많아 아르바이트의 명당으로 꼽히는 역세권 알바가 가장 많은 지하철 노선은 2호선 라인으로 '강남역'과 '역삼역'이 알바 일자리가 많은 지하철역 1,2위를 차지했다. 28일 알바몬이 지난해 연간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역세권 아르바이트 구인공고 1154만여 건을 근무지역 별로 분석한 결과, 서울특별시 알바 구인공고가 36.9%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기도(30.7%), 인천광역시(7.0%), 부산광역시(3.4%), 대전광역시(3.0%) 순이었다. 수도권 전철 노선 별로 알바 구인 공고수 비율을 집계한 결과, △2호선이 역세권 전체 구인 알바공고수의 15.6%를 차지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7호선(9.3%) △4호선(8.8%) △1호선(8.8%) △3호선(8.7%) △분당선(7.9%) 등의 순이었다. 수도권 역세권 별로는 2호선 '강남역'과 '역삼역' 지역의 알바 구인공고가 다른 지역에 비해 큰 차이를 보이며 가장 많았다. 2호선 '강남역' 인근의 알바 구인공고가 약 11만1000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역삼역' 역세권이 약 10만3000건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9호선 신논현역(8만4000건) △분당선 매교역(7만5000건) △9호선 삼성중앙역(7만2000건) △2호선 홍대입구역(7만2000건) △7호선 남구로역(7만1000건) 순으로 알바 구인공고가 많았다. 이외에 분당선 △서현역(6만9000건)과 1,2호선 환승역인 △시청역(6만8000건), 분당선과 경강선 환승역인 △이매역(6만8000건) 인근의 알바 구인 공고도 뒤이어 많았다. 역세권 10곳의 전철역별 알바 채용직무는 일반음식점이 가장 많았고, 이어 서빙이나 커피전문점, 매장관리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역세권별 강남역 알바 채용 직무 중에는 일반음식점 공고가 24.8%로 4건 중 1건수준이었고, △서빙(15.1%) △커피전문점(12.0%) △사무보조(10.9%) △매장관리/판매(10.6%) 순이었다. 역삼역의 경우도 일반음식점(21.4%)이 가장 많았고, 사무보조(13.9%) 공고도 상대적으로 많았다.

2020-01-28 12:33: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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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후기고 신입생 1848명 감소, '황금돼지띠' 중1은 반짝 증가

올해 서울 후기고 신입생 1848명 감소, '황금돼지띠' 중1은 반짝 증가 고교 교직원자녀 84명 타 학교 배정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올해 서울 소재 후기고 배정인원이 전년보다 1848명 감소했다. 황금돼지띠 출생 중학교 입학생은 반짝 증가했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20학년도 교육감 선발 후기고 신입생 배정 결과', '2020학년도 서울 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29일 오전 10시 각각 발표한다. 올해 서울 지역 교육감 선발 후기고 입학 예정 학생은 205개교에 총 5만248명(남 2만5186명, 여 2만5062명)이다. 과학중점학급 지원자 1278명을 포함해 일반 대상자가 4만9409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체육특기자 663명, 정원 내 특례 6명, 정원 외(보훈자 자녀, 지체부자유자, 특례) 170명이다. 전체 지원자는 5만9059명으로, 이 가운데 중학교 석차백분율 98.75% 초과자 148명은 불합격됐고, 자율형사립고·외고·국제고 합격자 8417명, 예술·체육중점학급 등 합격자 246명 등 총 8811명을 제외하고 배정됐다. 올해 배정 대상자는 전년보다 1848명 감소했으며, 이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상 학생수 감소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최대 학급당 학생수는 2018년 30명에서 2019년 29명, 올해는 28명으로 감소했다. 교직원 자녀 중 타 학교 배정을 신청한 84명은 부모 재직 학교 외 다른 학교로 배정됐고, 쌍둥이 542명은 동일교로, 쌍둥이가 서로 다른 학교 배정을 희망한 142명은 다른 학교로 배정됐다. 또 학교폭력 관련 학생 379명(255건)은 서로 다른 학교로 배정됐고, 가정폭력 7명, 성폭력 6명 등 13명도 신변보호를 위해 개별 상황에 맞는 학교로 배정됐다. 지체부자유자 17명과 3급 이상 중증 장애부모의 자녀 23명은 근거리 배정 원칙에 따라 통학편의를 고려해 거주지 인근 학교로 배정했다. 교육감 선발 후기고 배정은 고교평준화 취지와 2010학년도 도입된 고교선택제에 따라 학생 지원사항과 통학여건, 학교별 배치여건과 적정학생수 유지 등을 감안해 3단계 전산추첨으로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내년(2021학년도) 신입생 배정을 위해 올해 3월부터 '고입전형 기본계획 발표', '학교별 통학 여건 조사', '서울고교홍보사이트(하이인포) 개선', '거주사실 조사 확대'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학교 신입생 배정은 서울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이 주관청을 맡아 11개 교육지원청에서 실시, 7만3615명이 383개 중학교 2825학급에 배정됐다. 합급당 평균 학생 수는 26.1명 수준이다. 올해 중학교 신입생 수는 전년보다 4829명 증가한 것으로 이는 황금돼지해 학령인구 일시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중·고등학교 신입생은 배정통지서를 29일 10시부터 졸업(예정)자는 각각 출신 초·중학교에서, 검정고시 합격자나 타시도 초·중학교 졸업자 등은 관할 교육지원청에서 받을 수 있다. 중학교 신입생은 29일~31일까지, 고등학교 신입생은 30일~31일까지 각각 배정받은 학교에 입학 등록을 해야 한다.

2020-01-28 12:09:3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