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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레드펜코딩, 출시 한 달 만에 150억원 매출… 코딩 열풍 입증

교원 레드펜코딩, 출시 한 달 만에 150억원 매출… 코딩 열풍 입증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은 전집 연계형 코딩 교육 프로그램 'REDPEN 코딩'이 지난달 출시 한 달 만에 판매 1만3000건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액 기준으로 15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코딩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열기가 입증됐다. 특히 REDPEN 코딩은 사전예약 첫 날 100억원의 판매량을 달성하며 화제를 낳기도 했다. 이번 매출은 교원그룹의 사전 예약 판매 중 역대 최고치다. 교원그룹은 REDPEN 코딩의 이 같은 성과가 전집연계형 코딩이라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주)럭스로보와의 제휴를 통해 로봇 모듈 교구 '모디'를 접목한 것이 주요했다고 보고 있다. 교원그룹의 34년 교육노하우가 집약된 '코딩 동화'는 아이들의 학습 봉기를 부여했고, 코딩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이끌어 냈다. 모디 역시 전 세계 50여 개국에 수출하는 우수 제품력을 통해 다양한 발명품을 구현할 수 있어 학부모들을 사로잡았다. 홈스쿨링이 가능하다는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유초등 학습자들이 쉽게 학습하도록 '독서-코딩 퍼즐-발명품 제작-프로그래밍'의 전 과정에서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코딩 개념 이해부터 코딩 언어를 이해하면서 발명품을 제작하고 프로그래밍 하는 전 과정이 홈스쿨링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REDPEN 코딩은 학부모와 아이가 집에서 함께 홈스쿨링을 하며 코딩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고, 전집연계형이라는 차별화된 코딩 학습 과정이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며 "교원그룹은 미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이 즐겁고 쉽게 코딩을 배우면서 창의융합적인 사고력을 갖춘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교원그룹은 이 같은 뜨거운 관심을 반영해 전국 60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REDPEN 코딩을 미리 체험해 보고 코딩 마스터들이 미래 교육 트렌드와 코딩에 대한 수준 높은 컨설팅을 제공하는 'REDPEN 코딩 클래스'를 21일~24일 진행한다. REDPEN 코딩은 동화책 78권, 만들기 별책 3권, 스마트 스탠드 & 스마트 렌즈 1세트, 모디 블록 세트 1개, 코딩 퍼즐 & 활동 판 1세트, 양면테이프 1개가 전체 구성품으로 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교원EDU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2-16 09:42: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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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제24회 인천환경대상 환경우수 기관부문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상 수상'영예'

IPA, 제24회 인천환경대상 환경우수 기관부문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상 수상'영예' 인천항만공사(사장 직무대행 홍경선)가 제24회 인천환경대상 환경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13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4회 인천환경대상시상식에서 인천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친환경 선박과 신재생에너지 도입 등으로 온실가스 목표량을 4개년 연속 초과 달성해 친환경 인천항을 구현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수상을 하게 됐다 인천항만공사의 친환경 활동실적으로는 △CEO의 친환경경영 방침 제정 등 강한 리더십 발휘 및 환경 전담부서의 보강 ▷기후변화대응 탄소관리플랫폼(Port-Camp) 구축 ▷육상전원공급시설(AMP) 활성화 추진 ▷LNG 냉열 클러스터 조성 ▷햇빛나음 발전소 사업 확대 ▷친환경 LNG 연료 추진 선박 도입 등이 있다. 인천항만공사 홍경선 사장직무 대행은 "친환경 인천항 조성을 위해 추진한 다양한 사업들이 심사 위원님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면서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선도하고 환경관리를 통해 깨끗한 물류공간과 친환경적인 항만으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환경친화적 경영을 우선하기 위해 '친환경 경영 규정' 제정과 이행, 신속하고 전문성 있는 환경경영 체계를 만들기 위한 '친환경 경영대리인 제도' 도입 등 친환경 인천항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진행중이다.

2019-12-16 09:28:21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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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재난위험시설물 재흥시장 44년만에 철거

미추홀구 재난위험시설물 재흥시장 44년만에 철거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지역의 대표적 흉물이자 재난위험시설물이었던 재흥시장이 44년 만에 철거된다고 16일 밝혔다.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재개발구역 해제, 사유재산 문제, 세입자 이주 문제 등으로 5년여에 걸친 긴 설득과 대화 끝에 드디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말했다. 미추홀구 동주길29번길에 있는 재흥시장은 1970년대 급격하게 늘어나는 인구를 수용하기 위해 주안동 주택 개발 사업을 벌이며 주민의 생활 편의시설로 1975년 개설돼 초기에는 40여개가 넘는 점포가 호황을 누린 재래시장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경쟁력을 잃기 시작하면서 건물이 노후되고, 인근 승기천의 복개 공사 후 주변이 상습 침수지역으로 변하면서 1998년부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해 재난위험시설물로 관리돼 왔다. 2008년에는 주안2,4동 일원이 국토교통부 재정비촉진 시범지구로 지정되면서 재흥시장도 재개발로 기대됐지만 2015년 3월 재흥시장이 있는 미추10 주택재개발 정비구역이 해제되면서 재흥시장은 원도심 속 흉물로 남게 됐다. 미추홀구는 지난 2015년 3월 재흥시장이 안전등급 최하인 E등급 붕괴 위험으로 진단돼 전국 최초로 그해 11월 사유재산인 재난위험 건축물, 재흥시장에 대한 도시계획시설사업 결정을 했다. 이후 구는 무허가 증축된 3층에 사는 주민 등 재흥시장 29가구의 안전한 이주를 위해 수십 차례에 걸친 현장 면담을 이어갔다. 또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LH매입 임대주택 우선공급을 얻어내며 11가구 이주를 완료하고 나머지 가구는 보상을 끝냈다. 아울러 2020년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를 통해 철거된 부지에 주민맞춤형 스포츠 문화센터 등을 위한 국시비 30억원을 확보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내년 1월 건축설계 공모를 통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생활밀착형 '주안 스포츠문화센터'를 건립할 것"이라며 "재흥시장 철거는 주민을 위한 꾸준하고 적극적인 행정이 결실을 본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6 09:28:1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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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연이어 지자체 회계대상 수상 쾌거

인천 중구, 연이어 지자체 회계대상 수상 쾌거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가 작년에 이어 또 한번 회계분야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인정받았다. 구는 지난 13일 한국경제신문과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는 '제2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시상식에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기초단체 '대상'을 수상했다. 구는 작년'제1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기초단체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대상 수상은 체계적인 결산업무 진행을 바탕으로 하여 적극적이고 투명한 재무보고에 힘써 주민의 회계신뢰도와 정책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선정되었다. 제2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운영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재무보고의 유용성과 품질 제고를 독려하기 위한 시상식으로 각계 전문가들이 공정한 심사과정을 통해 재무보고의 책임에 초점을 맞춰 모범적으로 재정을 운용하고 보고한 지방자치단체를 발굴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작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을 수상하여 매우 뜻깊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앞으로도 적극적이고 투명한 재무보고에 힘써 지방재정에 대한 주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지방분권시대를 맞이하는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6 09:27:43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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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12월 16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020년 마을결합중점학교 50교를 선정해 운영키로 하고 각 10억원 씩 공동 투자한다고 15일 밝혔다. ▲학교 등록금을 빼돌려 소송 비용에 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구 전 세종대 총장이 1심에서 벌금형을 받았다. ▲올해 게임업계 직장인 2명 중 1명은 아직 올해 연차휴가를 모두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인재개발원이 내년 경제, 기후환경, 교통 등 민선 7기 핵심가치를 다루는 64개 교육 과정을 신설한다. 아울러 타 시·도 공무원에게 인재개발원 교육 과정을 전면 개방해 서울시의 우수한 정책을 전국에 확산한다. ▲스티븐 비건 미국 대북특별대표 겸 국무부 부장관 지명자가 14일(현지시간) 방한길에 올랐음을 현지 국무부가 알렸다. 이번 비건 대표의 방한은 북한이 최근 강행한 '중대한 시험'과 연관이 깊다는 게 중론이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5일 제14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 외교장관회의에서의 한일 외교장관 간 만남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여당 더불어민주당은 16일 본회의를 열고 패스트 트랙 법안 상정을 강행할 방침이다. ▲지난 14일 94세 일기로 별세한 고(故)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에 대해 재계가 일제히 애도를 표했다. 구 명예회장은 LG를 '초우량'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킨 경영인이자 불모지였던 70~80년대 대한민국 화학·전자 산업의 중흥기를 이끈 선구자이다. 고인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 시대의 열정을 가진 경영자였지만 은퇴후 자연을 벗 삼아 간소한 자연인의 삶을 사는 등 경영인의 모범을 보여준 재계의 대표적인 인물로 꼽힌다. ▲정부가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를 조건부로 승인하며 '방송통신' 융합의 물꼬를 텄다. 유료방송 업계 최초로 통신사가 케이블TV를 인수한 사례다. 이로 인해 인수·합병(M&A)이 급물살을 타면, 이동통신 3사가 주도하는 3강 체제 재편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블랙프라이데이'를 통해 다시 한 번 TV 시장 주도권을 확인했다. 15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NPD와 Gfk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미국과 유럽에서 QLED TV를 각 13만대, 16만대 가량 판매했다고 15일 밝혔다. ▲통화옵션계약, 즉 키코(KIKO)를 놓고 피해기업과 은행간 '2차 대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지난 13일 금융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은행의 불완전 판매책임을 인정하고 키코 피해기업 4곳에 대해 판매은행이 적게는 손실액의 15%에서 많게는 41%까지 배상해야한다고 최종 권고하면서다. ▲ 내년 실손의료보험과 자동차보험의 보험료가 각각 15~20%, 5%가량 오를 전망이다. 손해율이 치솟자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 금융위원회가 15일 금융회사의 소비자 보호체계 및 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금융소비자보호 모범규준을 개정한다. 금융사 최고경영자(CEO)의 책임을 강화하하는 동시에 금융투자업계에도 해피콜(상품판매 후 모니터링) 운영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 서울 여의도 일대 아파트 재건축이 장기전에 돌입한 모양새다. 여의도 재건축 추진 단지는 영등포구에서 유일하게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으로 선정된 상태다. ▲주요 백화점과 마트들이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기간과 품목을 늘려 소비자 사로잡기에 나섰다. ▲한 해의 마지막이자 최대 대목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호텔업계가 고객 모시기로 분주하다. ▲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국내 주요 바이오 기업들이 인천시와 협력해 원·부자재 국산화를 위해 직접 나선다.

2019-12-16 06:3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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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여행업계단신

△핀에어 유럽항공사 핀에어(한국지사장 김동환)가 핀란드 공인 산타클로스를 부산으로 초청해 시민들과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핀란드 산타클로스는 김해국제공항에서 시민들과 아이들에게 핀란드 대표 캐릭터인 무민 열쇠고리를 선물하고 기념 촬영을 하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핀에어는 내년 3월에 취항하는 부산노선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핀에어는 내년 3월 30일부터 부산-헬싱키 직항 항공편을 A350으로 화, 목, 토요일 주 3회 운항할 예정이다. △마리아나 관광청 사이판 타가맨 철인 3종 경기(Tagaman Triathlon)가 2020년 3월 21일 개최된다. 31주년을 맞이하는 2020 타가맨 철인 3종 경기의 부지런한 참가 희망자들을 위해 사전등록창이 오픈했다. 러너들을 위한 사이트 웹스코어에 마련된 등록 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이 가능하며 사전등록 기간인 2020년 1월 14일까지 솔로 참가비는 약 58% 할인된 95달러, 팀 참가비는 21% 할인된 225달러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독일관광청 독일관광청은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새해 전야제와 새해 맞이 음악회를 소개했다. 2020년 새해 첫 날 베토벤의 고향 본에서 열리는 베토벤의 유일한 오페라부터 독일 곳곳에서 열리는 새해 전야제 콘서트를 함께 즐겨보는것도 추천한다. 쾰른 뉴 필하모닉은 폴커 하르퉁의 지휘하에 베토벤, 슈트라우쓰, 그리그, 비제트, 보르네 등의 작품으로 베토벤 탄생 250주년의 기념일을 시작한다. 2020년 1월 1일 오후 6시부터 쾰른의 라인할레 호른하임 헤르젤에서 처음으로 새해 콘서트가 진행된다. △허츠 해외 렌터카 브랜드 허츠(Hertz)가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이하여 다양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산타의 나라 핀란드를 포함한 노르웨이, 스웨덴, 아이슬란드에서는 12월 22일까지 만 3일 이상 렌트 시 최대 15%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골드 플러스 리워드 회원에게는 5%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벨기에, 스페인 본섬, 룩셈부르크의 유럽 직영 영업소에서는 만 6일 이상 차량 이용 시 1일 요금 무료 혜택을 12월 31일까지 진행하며, 예약 시 선호하는 할인프로그램(CDP)번호를 입력하면 10% 추가 요금 할인까지있다. △터키항공 터키항공이 오로라로 유명한 핀란드 로바니에미로 신규 취항, 전세계 317개 도시로 항공 네트워크를 확장한다고 밝혔다. 로바니에미는 핀란드 내 터키항공의 두 번째 취항지로, 터키항공은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로도 취항 중이다. 산타마을로 국내에서 떠오르고 있는 핀란드 로바니에미는 오로라를 관측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 중 한 곳이다. 겨울 및 크리스마스 시즌에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와 오로라를 경험할 수 있는 로바니에미에서는 친환경 유리 이글루와 아이스 호텔 등 다양하고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에미레이트 항공 에미레이트 항공이 오는 12월 31일까지 특정 노선에서 모든 클래스 승객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시즌 특별 기내식 50만식 서빙에 나선다고 밝혔다. 연말 시즌을 맞아 여행을 떠나는 승객들은 에미레이트 항공에서 준비한 특별 기내식 외에도, 시즌 특선 영화 및 기내 및 라운지에서 제공되는 각종 시즌 메뉴와 함께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다. 에미레이트 항공의 크리스마스 특별 기내식 메뉴는 12월 31일까지 두바이에서 호주, 뉴질랜드, 영국, 미국 등으로 떠나는 일부 노선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인천관광공사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주최 주관한 '인천MICE 관광홍보설명회'가 지난 12월11일 서울 아만티호텔에서 개최돼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 회원사 및 여행업계 관계자300여명의 호응속에 열려 인천소재 베뉴 소개와 마이스 인센티브 혜택 등 폭넓은 교류의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센터에서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심층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관광 포럼은 호원대 장병권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한국철도공사 강성욱 관광사업처장, 한국관광공사 이학주 관광산업실장, 경북 봉화군 정상대 문화관광과장 등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이번 포럼은 철도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과 사업 발굴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2019-12-15 17:21:09 이민희 기자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 '공명지조'…"양극 대립 극심"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 '공명지조'…"양극 대립 극심" 교수들은 올해 우리 사회를 표현하는 사자성어로 '공명지조'(共命之鳥)를 꼽았다. 공명지조는 머리가 두 개인 상상 속의 새 공명조의 한 쪽 머리가 죽으면, 다른 머리도 함께 죽을 수 밖에 없다는 뜻이다. 교수들은 공명지조라는 사자성어가 분열된 우리나라 사회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다고 봤다. 교수신문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9일까지 교수 1046명을 대상으로 '올해의 사자성어'를 설문조사를 한 결과 가장 많은 347명(33%·복수응답 허용)이 공명지조를 선택했다고 15일 밝혔다. 공명지조를 올해의 성어로 추천한 최재목 영남대 철학과 교수는 "한국의 현재 상황은 상징적으로 마치 공명조를 바라보는 것만 같다"며 "서로를 이기려고 하고, 자기만 살려고 하지만 어느 한 쪽이 사라지면 죽게 되는 것을 모르는 한국 사회에 대한 안타까움이 들어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 다음으로 많은 300명(29%)의 선택을 받은 사자성어는 '어목혼주'(魚目混珠)였다. 이는 물고기 눈(어목)이 진주로 혼동을 일으켜 무엇이 어목이고 진주인지를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가짜와 진짜가 마구 뒤섞여 있어 분간하기 힘든 상황을 의미한다.

2019-12-15 15:47:29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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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서울시, 내년 '마을결합중점학교' 50교 선정·운영

서울시교육청·서울시, 내년 '마을결합중점학교' 50교 선정·운영 29일까지 공모 신청 , 학교당 3000~5000만원 지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서울시(시장 박원순)와 2020년 마을결합중점학교 50교를 선정해 운영키로 하고 각 10억원 씩 공동 투자한다고 15일 밝혔다. 마을결합중점학교는 '한 아이도 빠짐없는 성장 지원의 학교 자치를 실현하는 학교'를 모토로, 학교와 마을을 연계한 프로젝트 수업을 추진하고, 교사들이 교과 간 벽을 허물어 융합적·통합적 프로젝트 수업을 적극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학교와 유관기관, 주민센터 등이 손잡고 정서심리 돌봄이 필요한 학생이나 기초학력 부족 학생 등 어려움이 있는 학생의 온전한 성장을 지원한다. 마을결합중점학교는 서울 25개 자치구당 2개교씩 총 50교를 공모해 지정하고 학교당 3000만원~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공모 신청 접수는 이달 27일까지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은 'Only One(오직 한사람)' 교육을 비전으로 학생과 학교를 위한 교육청 시대를 천명한 바 있다"며 "서울시와 함께 지원하는 마을결합중점학교에서 학교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모든 아이의 주체적 성장을 지원하는 진정한 'Only One'교육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2-15 12:28: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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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편입학원, 21일 코엑스서 '제6회 대학편입 박람회' 개최

김영편입학원, 21일 코엑스서 '제6회 대학편입 박람회' 개최 메가스터디교육의 대학 편입 전문 브랜드 김영편입학원은 21일 오전 11시 서울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에서 2021학년도 대학 편입 준비생을 대상으로 '제6회 대학편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25개 주요 대학 입학관계자, 김영편입학원 편입전문가와 전문 강사진, 상위권 대학 편입 합격생 등이 운영하는 상담부스가 마련된다. 참석자들은 각 대학별 입학관계자에게 목표 대학 편입과 관련한 궁금증에 대해 직접 묻고 여러 조언을 구할 수 있다. 또 김영편입학원 편입전문가와 전문 강사진, 상위권 대학 편입 학생생들과 1대 1 상담을 통해 편입 준비기간 동안 시기별 입시전략, 편입시험 대비 과목별 학습 포트폴리오 등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인문·자연계 편입뿐만 아니라, 의·치·수의대·간호대 편입전략, 학점은행제 학사편입, 미대·디자인계열 편입 등 다양한 분야 컨설팅이 진행된다. 박람회 참석을 원하는 경우 오는 20일까지 김영편입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람회 참석자들에게는 이벤트를 통한 경품 등을 무료로 증정한다. 보다 다세한 사항은 김영편입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2-15 11:49: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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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x전·문·인 ⑦] "공공기관, 전문대 출신 '블라인드 채용' 활발해"

[메트로x전·문·인 ⑦] "공공기관, 전문대 출신 '블라인드 채용' 활발해" [전문대학 '인싸'는… 노인케어 전공] [인터뷰] 삼육보건대학 노인케어창업과 정다인씨 "사회보장정보원, 국민연금, 건강공단 등 위주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어요." 당차게 말한 주인공은 삼육보건대학 노인케어창업과 2학년 졸업예정자 정다인씨다. 그는 "최근 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을 처음으로 도입한 2017년 하반기 이후 명문대 출신 합격자가 크게 줄어들고, 전문대 채용이 활발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블라인드 채용'은 이력서에 기본적인 인적사항과 관계된 사진, 나이, 성별, 가족관계, 출신지역 표기를 삭제하는 대신 직무관련 과목이나 교육 이수사항 등 실질적 직무역량에 초점을 맞추는 채용제도이다. 정씨는 고등학교 시절 전문대학이나, 노인케어관련 전공도 갈 생각이 없었다. 사실 그는 취업이 잘된다는 '4년제' '경영대학'을 목표로 두고 있었다. 그러나 대입의 문턱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정씨가 어렸을 때부터 '사회복지'에 관심이 많았던 것을 눈치 챘던 정씨의 부모님은 "일단 전문대학 유명 사회복지 관련 대학에 가보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권유했고, 정씨는 반수를 목표로 삼육보건대학 노인케어창업과를 선택했다. 이후 학교생활을 하던 정씨는 4년제를 가려던 마음이 180도 달라졌다. 그는 다양한 진로와 경험을 접할 수 있는 전문대학의 매력에 빠진 것.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12년 동안 책상에 앉아서 공부만 하다 보니 대개는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파악하고 대학 전공을 택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그러나 전문대는 다양한 전공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수업으로 시야가 넓어지고 자시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남들보다 그 길을 빨리 선택 할 수 있다는 것에 마음을 굳혔다는 정씨다. 그는 "전문대서 자신이 택한 전공이 행여나 맞지 않더라도 돌아오는데 여유가 있다는 게 경쟁력 이라고 생각 한다"고 했다. 그는 삼육보건대학 노인케어창업과의 사회복지시설창업수업을 통해 사회복지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혔다고 한다. 또, 사회복지사가 단순히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사람이라는 소극적인 마인드에서 벗어나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서비스를 재공해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게 했다고 한다. 또 공공기관에서 일하고 싶은 그의 진로의 방향에는 사회복지세미나 수업의 영향이 컸다. 그는 이 수업을 이수하고 사회보장정보원 수료증을 받기도 했다. 정씨는 "주변에서 혹시라도 '4년제가 아닌 전문대학에 다닌 것을 후회하느냐' 물어 볼 때 면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고 답한다고 했다"고 강조했다. "최근 사회는 블라인드 채용 도입 등 학벌이 아닌 능력중심사회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 선택했던 학과가 자신한태 맞지 않는 경우가 다반수고 모든 사람이 꼭 4년 동안의 고등교육 공부가 필요한 게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전문대학을 통해 졸업 후에 빨리 취업하고 싶은 사람은 취업하고 공부가 필요한 사람은 편입 통해서 공부하고, 아니면 또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새롭게 찾고 싶은 사람은 전공이 아닌 다른 분야를 다양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9-12-15 11:46:42 손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