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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인문과학연구원, 14일 '이주의 인문학' 학술대회 개최

한성대 인문과학연구원, 14일 '이주의 인문학' 학술대회 개최 한성대학교는 인문과학연구원이 오는 14일 오후 1시 한성대 미래관 ELC에서 '제1회 이주의 인문학(Migration Studies in Humanistic Perspectives)'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2019년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이주의 인문학이란?'을 주제로 한성대 인문과학연구원 이주의인문학사업단이 주최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한다. 학술대회에서는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이주의 인문학에 대한 규명과 탈경계담론 등을 비판적으로 성찰할 계획이다. ▲ 황혜성 교수(한성대 이주의인문학사업단 책임연구원)의 '왜 이주인문학 인가?' ▲ 이용일(대구교대) 교수의 '트랜스내셔널 이주사 : 포용과 배제 사이의 이주배경을 가진 자' ▲ 박선주(인하대) 교수의 '트랜스내셔널/문학 : 경계와 언어'가 발표되고, 현장 전문가인 신혜영(하나다문화센터 다린) 센터장과 임현숙 (안산 러시아 교육 기관 노아네) 대표가 현장에서 경험한 우리나라 이주민 이야기를 들려준다. 황혜성 교수는 "이주의인문학사업단은 이주와 이주민의 역동적이고 긍정적인 측면에 주목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 사회의 이주와 이주민 관련 연구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11 12:09: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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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학생들, '식물 건강 상태 음성 표현 시스템' 개발

건국대 학생들, '식물 건강 상태 음성 표현 시스템' 개발 건국대학교는 공과대학 생물공학과 대학원생 양윤정·이은빈·김지은·송학진·윤태항 학생 연구팀(지도교수 김형주)이 최근 식물의 건강상태(green plant activity)를 사람의 음성으로 변환 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토양에서 자라는 식물은 광합성을 통해 생육에 필요한 양분을 생산하고 그 일부를 뿌리를 통하여 배출하는데 이는 뿌리 부근의 미생물의 활성에 큰 영향을 주게 된다. 건국대 생물공학과 연구팀은 이들 미생물의 활성(microbial activity)을 측정해 식물의 상태를 기계적인 방법으로 음성으로 출력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기존에 식물의 상태 확인은 재배자의 경험에 의해 육안으로 확인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었으나,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식물의 건강 상태를 객관적으로 손쉽게 인간의 음성으로 확인하고 할 수 있게 된다. 또 식물의 유도계수(inductance)의 변화 측정을 통해 식물 내부의 함수량을 확인하고 이를 식물의 생육 활성도로 변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식물의 상태를 전기화학적으로 분석해, 물, 빛, 양분 부족 (I need water, I need light 등)과 이들의 부족이 해소 되었을 때의 감사인사 (Thank you for water, I'm fine) 등을 인간의 언어로 표시 할 수 있는 수준이며, 앞으로 추가 연구를 통해 더욱 구체적이고 명확한 식물-인간 간의 상태 분석을 가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현재의 연구방법은 외국의 연구결과에서 보는 식물 조직에 대한 삽입형 센서와는 달리, 식물에 물리적 손상을 주지 않는 비삽입형 센서를 사용한 새로운 방법으로 1개체의 소형 식물 뿐 만이 아니라 대량 재배 시설에도 쉽게 적용할 수 있어, 현재 주목 받고 있는 각종 식물 공장에 쉽게 적용이 가능 할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연구 결과는 농촌진흥청의 협조로 SCI 급 저널인 한국화학회 영문저널 BKCS(Bulletin of the Korean Chemical Society) 최근호 등에 2차례 걸쳐 게재됐다.

2019-12-11 11:58: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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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마지막 일뜰날 의정부서 개최 “일자리와 희망 살려”

- 일뜰날 11년째 이어오는 행사로 경기북부의 대표적 여성일자리 박람회 경기북부 대표 여성일자리박람회 '일뜰날'의 올해 마지막 행사가 오는 12일 의정부에서 열린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의정부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북부) 차오름홀에서 '2019년도 제9회 여성취업박람회 일뜰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뜰날'은 직접 현장을 찾아 경력단절 여성들은 물론, 청년 및 중장년 등 다양한 취업 희망자들에게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취업박람회로연평균 200여명의 여성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올해 마지막 일뜰날에서는 요양원, 쿠팡 풀필먼트 등 16개 업체들이 참여해 사회복지사, 간호사·간호조무사, 고객상담 등의 업무를 담당할 60여명 내외의 직원을 현장면접을 통해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구인을 희망하지만 현장면접에 참여하지 않는 3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이력서 접수대행 및 1차 서류전형 등을 지원한다. 행사장에는 공동주택입주관리 매니저, 사이버 폭력예방 강사 등 유망직종에 대한 정보를 취득하고 직업설계를 해볼 수 있는 체험관도 마련되며, 모의 면접체험, 이력서 사진촬영, 면접메이크업 등 구직자의 취업성공을 돕기 위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도와 도 일자리재단은 지난달까지 8차례의 일뜰날을 개최했으며, 총 3,200여명의 여성구직자들이 박람회에 참여했다.

2019-12-11 11:29:5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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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육사업 혁신해 대통령상”영예

- 2019년 보육사업 발전부문 유공 정부포상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 민선 7기 경기도의 혁신적인 보육사업이 보건복지부 보육사업 발전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11일 '공정한 보육을 통한 아이키우기'를 목표로 보육관련 단체와 T/F 구성 등 현장과 소통해 시도한 다양한 정책이 정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도는 우선 영유아들의 공정한 급식을 위해 전국최초로 지난 11년간 동결된 급식비를 유치원 수준인 2,600원으로 인상해 영유아 급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기존에 지원된 급식비는 1,730원으로 영유아들의 발육을 돕기에는 다소 부족한 면이 있었다. 도는 또 아이들의 놀 권리 확보를 위해 아이사랑놀이터 보급과 더불어 전국 최초로 놀이 지도사를 배치, 보육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어린이집에 제공하는 '건강과일 보급사업'은 양질의 제철 과일보급, 농가소득보장, 일자리 연계 등 행정의 3종 세트를 통한 보육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한 부분이 좋은 정책으로 평가됐다. 또 어린이 안전을 위해 통학차량 유아보호 장구를 설치했으며, 믿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물 관리를 위해 정수기 보급 등 아이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배려했다. 도는 이와 함께 국공립어린이집의 확충을 위해 국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정부에 건의해 기존 4억 6,000만원에서 8억9,500만원으로 약 4억 3,000여만원이 증액됐다.

2019-12-11 11:29:2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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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항공조종사전문과정(석사과정) 신설… 에어부산과 MOU 체결

국민대, 항공조종사전문과정(석사과정) 신설… 에어부산과 MOU 체결 2020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키로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지난 5일 에어부산 본사에서 에어부산(대표이사 한태근)과 '항공조종사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 기관 간 학술적 교류 및 연구 지원 ▲ 산업체가 요구하는 전문인력 지원 ▲ 교육 및 실습을 통해 훈련된 우수 학생 채용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민대 경영대학원은 항공조종사전문과정(석사과정)을 개설하고 항공기 조종사양성을 위해 2020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항공조종사전문과정을 통해 비행을 꿈꾸는 직장인들이나 대학졸업생을 선발하여 1년간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석사학위를 취득이 가능하며, 개인이 원하면 국내 또는 미국 비행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국민대로 돌아와 입사준비특강 수강 후 국민대와 MOU를 체결한 항공사에 입사할 수 있다. 주말 강의로 진행되며, 교수진은 국내 유수의 항공운항학과 교수 · 학과장을 역임하였거나 공군에서 30여 년 이상 비행경력을 보유한 장성급 전투 조종사 출신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항공 관련학과를 졸업하지 않은 비전공자도 국민대 경영대학원 항공조종사전문과정을 이수하면 체계적인 준비와 교육으로 민항기 조종사가 될 수 있다. 김인준 국민대 대외협력부총장은 "이번 MOU를 시작으로 국민대 경영대학원에서 우수한 항공 전문 인재가 많이 배출되어 에어부산, 나아가 우리나라 항공 산업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12-11 10:50: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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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방세 징수율제고 전략회의 개최

- 지방세 목표액의 차질 없는 달성 및 세무조사 역량강화의 장 마련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11일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지방세 징수율제고와 세무조사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공평과세 실현 및 세수확충을 위한 '2019년 지방세 징수율제고 전략회의 및 세무조사 담당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지방세 담당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 세정담당관의 2019년도 지방세입 중간평가 결과 공개와 10월말 현재 군·구별 지방세 징수실적 및 대책보고, 세무조사 우수사례 발표 및 현안사항 전달 등의 일정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지방세입 평가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징수율제고 등과 관련된 항목 평가로 10월말 현재 중간평가 결과 남동구, 계양구, 서구 순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징수실적 및 대책보고는 군·구 세무과장이 징수실적 및 세목별 증감사유 분석, 세정업무 추진사항, 향후 세수증대 대책 및 특수시책 등을 보고했으며, 징수율제고를 위한 많은 노력과 함께 앞으로의 징수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전년도 지방세입운영 종합평가 우수 3개 기관(동구, 계양구, 서구)에서 추진한 세무조사 우수사례 발표 및 공유로 담당공무원의 역량강화를 통한 누락세원 발굴 등 공평과세 실현 및 벤치마킹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2019-12-11 10:46:51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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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201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2관왕 달성 !!!

인천공항공사, 201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2관왕 달성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지난 9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인천공항가족소식지 사람과 하늘이 기획디자인 부문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인천공항공사 사보MORE & BEYOND가 특별상인 브랜드 마케팅 협회장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29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사보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며, 기업 문화 발전과 커뮤니케이션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공기관 및 기업, 단체 등의 우수 커뮤니케이션 제작물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시상 분야는 국내 25개, 해외 3개 부문이다. 인천공항 상주직원을 대상으로 발행되는 월간 사람과 하늘은 매월 인천공항 내 주요장소에 배부되어 공항의 주요소식을 신속히 전달하는 등 인천공항 7만여 상주직원들의 신뢰와 화합문화 구축에 앞장서고 있는 성과를 인정받아 201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기획디자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7년 8월 창간한 인천공항 가족 소식지 사람과 하늘은 정부기관, 항공사, 상업시설, 입주업체 등 인천공항 내 900여 개 기관 및 업체에서 근무하는 인천공항 상주직원으로 구성된 35 명의 명예기자단이 직접 소식지 기획과 제작에 참여하여 기사 발굴, 취재, 기사작성을 담당하고 있다. 제호인 사람과 하늘 역시 인천공항 상주직원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실시해 공항직원들의 심사를 통해 선정하는 등 공항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열린 2018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는 창간사보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이번 시상식에서 인천공항공사 사보인 MORE & BEYOND 역시 브랜드 마케팅협회장 특별상을 수상함으로써, 인천공항공사는 간행물 발간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게 되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일평균 20만 명의 여객이 이용하는 인천공항은 7만 명의 공항상주직원을 포함해 하루에만 30여 만 명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소도시인 만큼, 인천공항의 성장을 위해서는 사람간의 소통과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2관왕 수상을 바탕으로, 앞으로 인천공항 7만 여 상주직원을 포함해 국민과의 소통과 신뢰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12-11 10:21:3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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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국제항공운수협회(IATA)와 협약 체결

인천공항공사, 국제항공운수협회(IATA)와 협약 체결 -IATA 공인 교육과정 3배 이상 확대한다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지난 10일 공사 인재개발원 회의실에서 국제항공운수협회(IATA)와 2020년도 IATA 공인 항공교육과정 확대 개설을 위한 운영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류진형 인재개발원장, IATA 홍대석 한국지사장을 포함해 양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IATA는 국제공항협의회(ACI),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함께 항공분야 세계 3대 국제기구로 분류되는 캐나다 몬트리올에 본사를 둔 항공사 간 협의체로서 전 세계 292 개 항공사를 회원으로 두고 항공산업 이슈 및 항공정책 관련 협의와 조정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공사는 이날 협약체결을 바탕으로, 내년도 IATA 공인 항공교육과정을 올해보다 3배가량 확대해 △공항 운영 △항공 보안 △화물운송 △물류 등 총 15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공사가 올해 운영하고 있는 IATA 공인 교육과정은 지난 12월 9일 개설된 디자인 씽킹과 고객경험 혁신(Re-imagining Passenger Experience through Design Thinking) 과정을 포함해 총 5개 과정이다. 국내에서 IATA 공인 항공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기관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이 유일하다. 공사가 IATA 인증 과정을 확대 운영하게 됨에 따라 항공사, 지상조업사, 물류기업 등 국내 항공산업 종사자들이 IATA 교육 이수를 위해 해외에 나갈 필요가 사라지는 등 국내 항공전문인력 양성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IATA가 항공산업 전체를 아우르는 다양한 전문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체결을 바탕으로 공사 인재개발원은글로벌 항공전문교육기관으로 한걸음 더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되었다. IATA는 △공항운영 뿐만 아니라 △항공정책 △항공사 및 지상조업 △항행 및 관제 등 항공산업 전체를 아우르는 다양한 전문 교육과정을 갖추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은 IATA 공인 교육과정 유치를 위해 지난해 말 IATA와 IATA 공인 교육센터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올해 초 국내 최초로 IATA 공인 항공교육과정을 유치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항공산업 분야 세계 3대 국제기구인 국제항공운수협회(IATA), 국제공항협의회(ACI),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공인 교육과정을 모두 운영하는 항공교육기관은 태지역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이 유일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은 지난 2009년 ACI 공인 교육과정을 개설한 데 이어 2012년에는 ICAO 공인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2015년부터 5년 연속 "ICAO 최우수 항공교육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올해는 국내 최초로 IATA 공인 교육과정을 개설한데 이어 이번 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IATA 공인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류진형 인재개발원장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과 국제항공운수협회(IATA)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IATA 공인 교육과정을 3배 이상 확대하기로 함에 따라, 항공사, 지상조업사, 물류기업 등 국내 항공산업 종사자들이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할 수 있게 되었다" 며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은 앞으로 항공산업 분야 교육과정을 확대해 국내 항공산업 발전을 지원하고, 개도국 항공관계자를 대상으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확대하는 등 인천공항의 세계적인 운영노하우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12-11 10:21:04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