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메트로x전·문·인 ⑦] "'노인이 노인을 케어 한다'…만학도·성인학습자에게 인기"

[메트로x전·문·인 ⑦] "'노인이 노인을 케어 한다'…만학도·성인학습자에게 인기" [전문대학 '인싸'는… 실버복지상담과 전공] [인터뷰] 군장대학 실버복지상담과 김나은씨 일반적인 전문대학 졸업예정자와는 조금 달랐다. 군장대학 실버복지상담과 2학년 졸업예정자 김나은씨(64)씨 얘기다. 그는 군장대학 일반전형(정원내)인 만학도 성인학습자 전형으로 63세 때 이 학과에 입학했다. 김씨는 실버복지상담과 과대도 맡기도 하며 어느 청년 대학생 보다 활발히 대학생활을 했다고 한다. 학교 측에 따르면 실버복지상담과는 일반학과와는 다르게 성인학습자가 80%를 차지한다고 한다. 그가 이렇게 열정적으로 대학생활을 한 이유는 '공부·학습에 대한 열망'이었다. 그는 이러한 학습 열망을 군장대학 실버복지상담과에서 '노인이 노인을 케어(care) 한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도전에 임한 것. 김씨는 여러 가지 전공 중 노인케어 관련 전공을 택한 이유에 대해 "정부 차원에서 특히 노인 보건복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고학력·고소득 노인층의 증가 추세에 따라 관련 인력에 대한 수요도 계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반 대학생들보다 나이가 좀 있는 편이지만 배우고 싶다는 열정 하나만으로 학습에 임했다. 실제로 "실버복지상담과 전공 동아리인 웰니스 봉사단 활동을 통해 사회복지현장실습과 지역사회와 산업체의 현장교육, 체험, 견학, 실습을 꾸준히 다녔다"고 했다. 물론 벽에 부딪힐 때도 있었다. 그는 "워드나, 컴퓨터활용 분야에서 일반 대학생들 보다는 더디게 배웠지만 군산시에서 지원해주는 수업을 들으며 지금은 차분히 따라잡을 수 있었다"고 했다. 김씨는 수업을 통해 사회복지사 2급도 땄다고 한다. 이외에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은 전문대 노인케어 관련 전공자들이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으로는·사회복지사 2급(국가공인)·평생교육사 2급(국가공인), 케어사회복지사1급(민간)·노인운동재활관련 자격증(민간)·치매예방지도자·요양보호사·노인건강관리사·노인상담사 등이 있다. 그는 실버복지상담 등 노인케어 전문인이 가져야할 자질로 '포용'을 꼽았다. 김씨는 "봉사와 사랑 정신은 기본적으로 있어야 되고, 이에 더해 노인들은 자신의 신념 등 고집이 아이보다 강하다. 아이들은 몇 번 지도를 하면 말을 듣고 따라하지만 어른들은 그게 쉽지 않다. 여태 살아왔던 그들의 습관 등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포용할 수 있는 게 필요하다"고 했다. 또, "노인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배려해주는 따뜻한 감성과 열린 마음, 불편한 노인을 끊임없이 관찰하는 성실함과 인내심, 노인복지 및 건강관리를 위한 책임감과 건전한 인성 등도 필수"라고 강조했다. 그는 졸업 후 주간보호센터를 차리는 등 노인케어 관련 창업을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편입 등 대학원도 갈 계획도 마쳤다. 마지막으로 그는 만학도·성인학습자들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이제는 백세시대입니다. 하물며 70세, 80세는 얼마나 건강합니까. 우리 모두 언제든 재도전 할 수 있습니다. 4년제가 교육과정이 맞지 않아 도전하기 역부족이라면 전문대학의 만학도 또는 성인학습자 전형을 찾아 살펴보며 다시 배움의 새로운 도전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IMG::20191215000093.jpg::C::540::군장대학 실버복지상담과 실습 모습. /군장대학}!]

2019-12-15 11:45:59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숙명여대 대학일자리센터 취업 컨설턴트, 육군 제9보병사단 표창 수상

숙명여대 대학일자리센터 취업 컨설턴트, 육군 제9보병사단 표창 수상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는 대학일자리센터 소속 손제민 컨설턴트가 전역 장병 대상의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한 공로로 제9보병사단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숙명여대 재학생들의 취업상담을 담당해온 손 컨설턴트는 지난 2017년 숙명여대와 9사단이 교육프로그램 및 인적자원 상호교류 협약을 맺은 이래 20회에 걸쳐 약 800여명의 국군 장병을 대상으로 취업특강을 실시해왔다. 특강은 사회에 나가 취업 준비를 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됐다. 예를 들어 최근의 채용동향과 고용상황, 4차 산업혁명 관련 미래 직장과 직업의 세계, 대기업·공기업·중견 기업의 취업준비, 일반기업·외국계기업·해외기업취업에 관한 거시적이고 종합적인 내용이 담겼다. 장병들은 제대 전 진로와 취업에 관한 최신 정보를 얻고 제대 후에는 우리대학에 찾아와 상담을 받기로 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손 컨설턴트는 이와 함께 용산구청과의 협업 방안으로 용산구 예비군 동대 상근병 150여명에게도 취업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 숙명여대가 보유한 취업 노하우와 정보력을 바탕으로 교육을 제공하고, 트렌드에 맞는 취업동향을 전달해 사병들의 원활한 사회적을 도왔다는 평이다. 숙명여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2015년 최초 사업 선정 이래 취업과 진로관련 1:1 상담은 물론, 현장실습 및 직무역량 강화와 취업 연계, 전공별 특성화 진로프로그램과 숙명 DREAM Festival(취업박람회) 개최, 중견기업 분석대회, 민관합동 청년고용 대책 권역별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으로 종합평가 우수를 받아 사업 연장 인센티브를 받았다. 숙명여대 대학일자리센터 측은 "앞으로도 꾸준히 취업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참여비율을 높이고 취업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5 11:40:2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추운겨울에 떠나는 따뜻한 동남아여행

여행업이 생각하는 겨울 성수기가 다가오면서 동남아 및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고있다. 베트남에서는 얼마전 박항서 감독이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60년만에 동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하는 경사가 났다. 덕분에 베트남을 여행하는 한국 관광객들에게 호의적이고 축제와 같은 분위기가 전해질것으로 예상된다. 다낭은 세계문화유산인 후에 왕궁과 미선 유적지, 호이안 올드타운 등에 인접해 있기 때문에 베트남 중심부 모든 랜드마크를 방문할 수 있는 목적지다. 또 나트랑은 아름다운 해변과 푸른 바다, 백사장이 있는 매력적인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목적지다. 나트랑은 해안 도시로, 신선한 해산물 요리로도 유명하다. 패키지 여행사 자유투어는 베트남 축구 우승으로 한창 들떠있는 다낭·나트랑을 추천했다. 자유투어 홍보 모델 배우 정상훈은 "베트남 축구 덕분에 우리나라 관광객들이 본의 아니게 호의를 받는 경우가 있을 것"이라며 "나트랑은 다낭에 이어서 베트남을 대표하는 휴양지다. 12월 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져 추위가 몰아치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기간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자유투어 여행사는 12월 24일 출발하는 신규취항 뱀부항공 타고 떠나는 '다낭/호이안 바나힐&케이블카+전신마사지1시간 3박4일'상품을 59만9000원 부터 내놨다. 한편, 베트남 풀서비스캐리어(FSC)인 뱀부항공은 지난 10월 17일 부터 인천-다낭 노선을 주 7회 운항시작, 11월에는 인천-나트랑 노선에 주7회 신규 취항해 한국과 베트남간 인적, 물적 교류 및 관광객 증가에 큰 긍정적 영향을 주고있다. 실제 뱀부항공을 이용, 취급하는 여행사는 하나투어, 모두투어, 노랑풍선, 참좋은여행, 인터파크투어, 자유투어, 엠투어, 온누리투어, 온라인투어, KRT, NHN여행박사, 롯데제이티비, 웹투어, 투어2000, 땡처리닷컴 등 으로 조사됐다. 주요 패키지여행사들의 동남아지역 12월 상품가격을 보면 패키지 직판 참좋은여행의 경우 '눈길이 닿는 빛빛빛' 기획전 통한 대만 '[특급호텔 투숙+쇼핑횟수 제한] 대만 화련/예류/스펀/지우펀 야경 + 101빌딩'상품을 57만9000원부터 판매중이다. 롯데그룹 롯데제이티비여행사는 태국 '[초특급 모벤픽/오션뷰/한방안마90분/특식]홈쇼핑HIT, 방콕/파타야 5일-ZE'상품을 51만9000원부터 판매중이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온라인투어는 12월 24일 뱀부항공타고 출발하는 '나트랑 자유여행 5일(빈펄나트랑베이/빈펄랜드/왕복픽업)'상품을 72만9000원에 내놨다. KRT 여행사는 라오스 미얀마 카테코리안 12월 '[오직 KRT] 엑티비티 체험의 천국 비엔티엔/방비엥 5일'상품을 42만9000원부터 판매하고 있다.

2019-12-15 11:08:08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온라인투어, 한국소비자원 '소비자 중심경영(CCM)'재인증

㈜온라인투어(대표 박혜원)는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온라인투어는 고객 지향 조직문화 형성 및 운영, 고객 편의 중심의 시스템 개편, 고객 니즈를 반영한 상품 개발 등 고객만족 경영 활동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7년 신규 인증을 받은 데 이어 2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온라인투어는 지난 5월, 최고 고객 책임자(CCO)를 여행사업본부 백준호 이사로 신규 임명했으며, '모든 여행 Alright, 고객 행복 Alright'이라는 고객 서비스 슬로건을 선포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여행 단계별 고객 관리 프로세스 구축 ▲협력업체 서비스 매뉴얼 제작 및 배포 ▲고객 만족도 조사 정기 시행 등 모든 조직과 업무 프로세스를 고객 중심으로 체계화해 운영해 왔다. 특히 여행 상품 개발과 시스템 기획 및 구축 단계에서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온라인투어는 통합상담시스템(CIT) 도입으로 고객 전화 상담 만족과 함께 직원의 업무 효율성을 높였으며, 현지에서 발생하는 고객의 불만 사항을 수렴하여 'NO 쇼핑, NO옵션, NO 팁'여행 상품을 개발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국외여행상품 정보제공 표준안'실천 협약을 체결해 소비자가 안전하게 해외여행을 다녀올 수 있게 여건을 조성하는 점도 높은점수를 받았다. 온라인투어 박혜원 대표는 "모든 업무 프로세스의 중심을 고객에 두고 체계화 하고,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한 결과 CCM 재인증을 획득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위해 관리자 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통합 VOC 체계 마련, 고객 맞춤 CRM 서비스 구축, 여행 서비스 체계 강화 등 당사에 최적화된 CCM을 통해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2-15 11:07:48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온라인여행사(OTA)가 추천하는 관광지는?

다양한 숙박 옵션을 제공중인 부킹닷컴이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2020년 주목할만한 전세계 여행지 10곳'을 15일 밝혔다. 디지털 디톡스를 한껏 즐길 수 있는 몬테네그로 자블라크를 비롯해 동유럽 보석같은 항구도시 폴란드 시비노우이시치에와, 아직은 덜 알려진 아시아 숨겨진 명소 베트남 닌빈 등 여행지가 포함된 이번 리스트는 2018년 8월부터 2019년 6월 사이에 부킹닷컴에서 가장 많이 예약된 여행지 중 전년도 동기대비 가장 빠른 성장률을 기록한 곳을 기준으로 선정되었다. 선정된 관광지는 대한민국 제주도 서귀포시, 몬테네그로 자블라크, 아르메니아 예레반, 아르헨티나 살타, 몰타 그지라, 베트남 닌빈, 폴란드 시비노우이시치에, 푸에르토리코 산후안, 일본 다카마쓰, 인도 조드푸르 등이다. 전세계 숙소 마켓플레이스 에어비앤비는 차의 본고장 경남 하동에서 경험할 수 있는 야생차밭에 위치한 이색 숙소를 소개해왔다. 하동의 화개면은 차 시배지이다. 차밭 길을 따라 걸으면 멀리 백운산과 황장산의 끝 지점에 펼쳐진 한 폭의 그림 같은 남도대교를 볼 수 있고, 문학을 통해 잘 알려진 '화개장터'에서 책 속에 나타난 화개장터의 흔적을 찾아보고 토지 길을 걸어 볼 수 있다. 하동을 찾는 여행자들과 녹차의 맛과 향취를 나누고자 방마다 다기와 함께 직접 생산한 수제차를 비치해 편안하게 이용 가능하다. 여행 예약 플랫폼 아고다가 최근 밝힌 여행객들 동향에 따르면 여행객들은 '자연풍경', '해변 휴양', '미식'을 즐기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인 제주는 산과 해변,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 등으로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 아고다의 숙박 예약 데이터에 따르면 제주는 2년 연속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여행객들이 서울 다음으로 많이 찾은 국내 여행지로 조사됐다. 드라마 촬영지로 잘 알려진 해안 비경 감상, 해발고도 2000미터의 한라산, 환상적인 한라산 눈꽃 풍경, 카멜리아힐에서 동백꽃의 향연에 빠져들기 등 제주만의 아름다움은 세계여행인 들에게도 통하는듯 보인다. 자유여행 플랫폼 클룩은 다가오는 겨울 여행 시즌을 맞아 최대 5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클룩으로 지구정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 12월 31일까지 지속되는 프로모션은 LA디즈니랜드, 다낭 바나힐, 싱가포르 유니버설 스튜디오, 괌 돌핀 크루즈 등 고객들 반응이 좋은 인기 상품들을 최대 50% 할인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제주도 전문 여행사 제주도닷컴은 지난 12월 초 '국내 8개 항공사 가격비교 서비스'를 정식 론칭했다. 제주도닷컴이 새롭게 선보인 '국내 8개 항공사 가격비교 서비스'는 에어서울과 서비스 제휴를 통해 다양한 국내 항공권 정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장점이있다. 제주도닷컴은 약 16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시간 항공, 할인 항공, 렌터카, 숙박, 입장권 등 다양한 여행 서비스를 제공중인 제주도 전문 여행사다.

2019-12-15 11:07:36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티포트, '온다트래블 테크놀러지' 합작투자 설립

티포트㈜가 태국 업체들과 태국 업체들과 조인트벤처 방식으로 '온다트래블테크놀러지'란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티포트는 숙소통합예약관리플랫폼 'ONDA'를 만드는 숙박 IT 전문 기업이다. 오현석 대표가 이끄는 티포트는 설립 만 3년이 된 숙박 IT 전문 기업(스타트업)으로, 중소형 숙박업주의 숙소 판매와 관리를 도와주는 클라우드 기반 통합예약관리 플랫폼 'ONDA'를 개발·제공 중에있다. 티포트의 마케팅 담당자는 "티포트는 IT 스타트업으로 탄탄한 기술력과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재능 넘치는 구성원들과 함께 ONDA를 만들어가는 중이다. 한국을 비롯한 주변 아시아 국가는 온라인여행사의 영향력 강화 및 개별 여행 증가로 오프라인 기반, 단체 중심으로 운영하던 전통 여행사의 입지 축소와 영향력 하락은 위기 도래를 부를 수 있다"고 밝혔다. 티포트는 IT기술의 활용도가 부족한 해외여행시장을 파악한 후 2019년 6월 태국 로컬 2위 여행사와 온다트래블 테크놀러지라는 합작투자를 설립해 기술을 공급중에있다. 온다트래블 테크놀러지는 써니썬플라워, 1아시아 등 태국 주요 현지 여행사와 티포트가 50:50으로 투자해 설립했으며, 현지 합작투자 내용은 ONDA PMP 태국 내 보급, 교육, 운영 및 호텔 소싱 담당 등이다. 오현석 티포트 대표는 "국경이 없는 여행산업은 공급자를 잘 장악하는 것이 다른 어떤 산업보다 중요하다. 특히 중소형 숙박 시장은 국내에만 업체 수로는 약 15만개, 거래 규모로는 약 20조원에 이르는 규모의 시장이지만 온라인 침투율은 아직 50% 미만인 상황이다. 중소형 숙박시장은 향후 공유숙박 활성과 함께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여행객 증가로 성장폭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9-12-15 11:07:21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안전보건공단, 4대 엘리베이터 제조사와 업무협약

안전보건공단, 4대 엘리베이터 제조사와 업무협약 "작업 중 사망사고 예방에 공동 노력"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은 지난 13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현대, 티센크루프, 오티스, 미쓰비시엘리베이터 등 4대 엘리베이터 제조사 '엘리베이터 작업 사고사망 근절 및 안전경영체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엘리베이터 시장은 신규 설치대수를 기준으로 세계 3위권 시장으로 성장했으나, 최근 5년간 37명이 엘리베이터 관련 작업 중 사망하는 등 현장 안전은 열악한 실정이다. 엘리베이터 작업 중 발생하는 사망사고는 주로 점검·수리, 설치 작업 중 발생하고 사고유형의 대부분은 추락이나 끼임이다. 또 엘리베이터 공사의 경우 다단계 하도급 구조로 이뤄지다보니 적정 수준의 공사비용이 책정되지 않아 안전한 작업을 위한 인력배치와 장비 지급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어렵다. 올해 들어 엘리베이터 작업 관련 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하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현장 안전관리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한정애 의원은 지난 11월 환노위 현안질의에서 우리나라에서는 해외와 달리 엘리베이터 작업 시 안전성이 떨어지는 불량 비계를 사용하는 등 노동자 안전이 방치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개선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공단과 4대 제조사들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외 엘리베이터 작업 실태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실정에 맞게 엘리베이터 작업 전용 시스템 비계를 제작해 성능평가 등을 거쳐 현장에 보급하기로 했다. 아울러 표준 안전작업지침서(가이드)를 공동 개발해 현장에 적용하고, 작업현황 공유와 기술지원 연계, 자율 안전보건경영 체계 확립 등을 통해 산재예방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작업자 대상 교육훈련도 확대키로 했다.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산업현장에 안전 없이는 기업도 없다는 인식을 널리 확산시켜 모든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12-15 11:05:1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연세대 생명공학과, 롯데중앙연구소와 산학협력 '맞손'

연세대 생명공학과, 롯데중앙연구소와 산학협력 '맞손' 연세대(총장 김용학) 생명공학과는 13일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 'R&D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5일밝혔다. 연세대 생명시스템대학(학장 이원태), 생명공학과와 롯데중앙연구소는 산학협력을 통해 우수 인재를 사전 확보해 식품 개발 기술력을 강화하고 미래 식품 산업을 선도할 R&D 전문 인력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롯데중앙연구소에서는 매년 3~5명 이상을 목표로 연세대 생명공학과 산학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장학생에는 장학금 및 활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산학장학생 제도 관련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지속적인 상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신종식 생명공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협력 발전 방안의 운영 및 확대의 초석을 마련하고 향후 두 기관간의 굳건한 인력양성 및 채용의 파트너십 구축이 이루어지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측은 산학협력의 지원책에 힘입어 학생들이 경제적으로 안정된 상황에서 학업에 매진하고 향후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비전 및 실무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두 기관이 적극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12-15 09:46:16 손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