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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유명 유튜버 3인과 다이어트 유튜버 육성 프로젝트 진행

판도라, 유명 유튜버 3인과 다이어트 유튜버 육성 프로젝트 진행 다이어트 브랜드 판도라가 파워 유튜버 3인과 함께 판도라만의 바디 크리에이터 '판타스타'모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전했다. 판도라는 멘토 유튜버 3인과 함께 판타스타만의 바디크리에이터 육성에 나섰다. 판도라가 특별히 엄선한 멘토 유튜버는 해외에서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파워풀한 안무가 미나명과, 선수 출신 피트니스 코치로 활동하며 탄력 있는 몸매를 자랑하는 승민채, 가장 어렵다는 55에서 44로의 다이어트를 성공해 많은 구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핑글이다. '판타스타를 찾아서'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다이어트 성공 경험이 있거나 평소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유튜버들을 대상으로, 자신만의 건강한 다이어트 노하우나 건강한 마음가짐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바디 크리에이터인 판타스타로 선정된 유튜버에게는 스타와 함께 하는 론칭파티 참석과 새롭게 출시될 판도라의 신제품을 미리 접해볼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또한 멘토 유튜버들에게 직접 유튜브 노하우를 전수받고 다양한 활동을 하게된다. 판타스타 멘토 유튜버들은 추후 선정될 판타스타 크루 15인과, 멘토-멘티 관계를 맺고 자신의 크리에이팅 노하우를 전수함은 물론, 서로의 다이어트 경험담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판타스타만의 스토리를 써내려 갈 예정이다. 바디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뉴트리몰에 접속하거나 '판도라 판타스타'를 검색하면된다. 판타스타에 지원만 해도 추첨을 통해 개인용 방송 장비 등 유튜버를 위한 100만원 상당의 필수아이템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2019-12-16 13:11:1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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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 늘어난 최상위권 각축장 '의학계열' 정시전략은?

N수생 늘어난 최상위권 각축장 '의학계열' 정시전략은? 올해 수능 응시자 기준으로 재학생은 5만 2145명이 줄었으나 최상위권 수험생이 몰리는 의학계열은 경쟁률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데다 지난해 어려운 수능의 여파로 수능에 강세를 보이는 N수생이 6662명 늘어난 만큼 이들을 염두에 두고 합격할 수 있는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 2020학년도 수시에서 치대와 한의대의 경쟁률 상승이 두드러진 만큼 이번 정시에서도 의학계열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경쟁력 있는 지원자가 몰리는 상황에서 수험생은 어떤 점을 고려해 정시 전략을 마련해야 할까. 입시전문업체 유웨이와 함께 알아봤다. 2020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의학계열은 정원 내 기준(수시 이월 미포함)으로 ▲의대 1093명 ▲치대 240명 ▲한의대 294명 ▲수의대 178명을 선발한다. 지난해까지 의학전문대학원이 학부 체제로 전환하면서 의대 모집인원이 크게 증가해왔으나 올해는 큰 변동 없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선발한다. ◆'이월' 많은 의학계열, 정시모집 없어도 선발 의학계열에서도 수시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중복 합격으로 인한 미등록 등의 이유로 모집인원이 정시로 이월되는 규모가 작지 않다. 일반전형 기준 지난해 의대는 총 모집인원의 19.6%인 187명, 치대는 33.6%인 77명, 한의대는 18.6%인 58명, 수의대는 11.3%인 22명이 정시모집으로 이월됐다. 서울대 치의학 학·석사통합과정과 서울대 수의대는 수시에서만 선발하나 미충원 인원이 발생해 지난해 정시에서 치대는 7명, 수의대는 4명을 충원 선발했다. 올해는 전남대 치의학 학·석사통합과정도 수시에서 100% 선발해 이월인원을 확인해 정시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 학·석사통합과정은 고등학교 졸업자가 3년의 학사과정과 4년의 석사과정을 거치면 의사면허 취득자격과 함께 석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과정이다. 학·석사통합과정으로 선발하는 의대는 없으며 치대 중에서는 서울대, 전남대, 부산대가, 한의대 중에서는 부산대가 유일하다. ◆정원 외 전형에서도 수시 '이월' 확인해야 정원 외 전형 대부분은 수시에서 선발하며 정시에서는 의대 중 서울대가 기회균형Ⅱ 전형으로 2명, 아주대와 계명대가 농어촌학생 전형을 신설해 아주대는 1명, 계명대는 3명을 선발한다. 한의대 중에는 우석대가 기회균형 전형과 농어촌학생 전형으로 각 1명씩 선발한다. 수의대 중에는 서울대가 기회균형Ⅱ 전형으로 2명을 선발하는데 지난해에는 지원자가 없었다. 정원 외 전형에서도 수시 이월인원 발생 시 정시에서 충원하므로 최종 선발인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지난해에는 대구한의대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계층 전형에서 2명, 동국대 경주 한의대 농어촌학생 전형에서 3명이 이월됐다. 이처럼 수시 이월인원 발생으로 정시 모집요강에 포함되지 않은 전형에서도 선발할 수 있으므로 지원자격을 충족한다면 정원 외 전형의 이월 여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인·적성 도입 대학 증가… 교차지원 여부 확인 의학계열에선 최근 인적성 면접을 도입하는 대학이 늘고 있다. 서울대와 아주대 의대처럼 면접점수를 성적에 반영하는 대학도 있지만, 대부분은 인적성을 평가해 결격 여부를 판단하는 데 활용한다. 연세대, 성균관대, 동아대 의대가 진행했고, 올해 조선대도 의대와 치대 면접에 이를 새롭게 도입했다. 인문계열인 학생이 의과계열에 진학하고 싶다면 교차지원할 수 있는 대학을 파악해야 한다. 의대 중에서는 이화여대와 가톨릭대가, 치대 중에서는 원광대가 정시에서 계열별 인원을 분리해 선발한다. 순천향대 의대는 수학 가·나형, 사회·과학탐구 응시자가 모두 지원할 수 있지만, 수학 가형과 과학탐구에 가산점을 10%씩 부여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한의대는 인문계열 학생의 지원이 비교적 쉬운 편이다. 부산대 학·석사통합과정을 제외하고, 계열별 인원을 분리 선발하거나 수학과 탐구영역 응시 조건이 없는 까닭이다. 특히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해까지 수학 가형과 과학탐구를 필수영역으로 지정해 인문계열 학생이 지원하기 어려웠지만, 올해는 계열별 인원을 분리해 선발한다.

2019-12-16 13:08:53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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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쪽방주민·노숙인 주거안정 지원 노력

- 보증금지원형 안심주택 지원사업 입주자 현장방문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16일 주거취약계층인 쪽방주민과 자립노숙인의 주거행복을 위한 '보증금지원형 안심주택 지원사업' 첫해를 맞아 입주자 가정의 현장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장방문은 부평구에 있는 인천삼산주공1단지에 입주한 2세대를 방문하였으며, 참여기관은 인천시 복지국장, 자활증진과장 등 4명, LH 인천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임대공급운영부장 등 4명 총 8명이 방문, LH 인천지역본부에서 준비한 이불세트 13채를 포함,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보증금지원형 안심주택 지원사업'은 쪽방주민, 고시원, 여인숙 노숙인시설 등 주거취약계층에 공공임대주택의 보증금을 지원(가구당 100만원 이내)하는 것으로, 인천시·LH 인천지역본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민간기업(셀트리온복지재단, ㈜에스디프런티어, ㈜만도브로제)의 후원으로 이루어지는 사업이다. 인천시가 올해 추진하는 보증금지원형 안심주택 사업은 LH가 기존주택을 매입해 도배, 장판 등을 보수한 뒤 저소득층에게 임대하는 매입임대주택사업과 주거취약계층에게 지원되는 영구임대주택사업으로 진행된다. 최초 임대기간은 2년으로 9회까지 연장가능하여 최장 20년 거주할 수 있다. 현재까지 지원현황은 입주완료 14세대, 입주예정 2세대. 입주대기 3세대, 중도포기 18세대로 총37세대가 신청했다.

2019-12-16 11:40:45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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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0년 신흥시장 진출 강화 지원사업 확정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해외 수출확대와 신규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적극 육성·지원하는 '2020년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을 확정·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중소기업 수출마케팅 지원업체로 2,368여 개사를 선정하고, 해외 판로개척, 수출인프라 확충, 중국 마케팅 전담 등 총 35개 사업에 시비 41억원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확보와 판로확보에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2019년과 대비해 수출마케팅 사업 514백만원 증액, 중소기업 267여 개사를 추가 발굴 지원하는 것이다. 시 중점 지원 사업은 해외판로 개척, 수출인프라 확충, 중국 마케팅 전담 등 핵심사업 3개로 추진된다. '해외판로 개척'은 중소기업 해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1개 사업 446여 개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신남방 및 신북방 신흥시장 등을 개척하는 시장개척단 8회, 전략시장개척단(대양주, 코트라 연계) 1회, 해외 전시회(단체, 개인) 15회, 그 밖에 수출지원단,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으로 추진된다. '수출인프라 확충'은, 중소기업의 수출역량을 강화하여 수출기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11개 사업 1,541여 개사를 지원하며, 국내 전시상담회 3회, 해외규격 인증, 아세안 인천상품 전시상담회 3회, 수출안전 보장 보험/보증료, 국내 홈쇼핑 입정, 해외 지사화 사업 등으로 구성된다. '중국 마케팅 전담'은 중화권, CIS(독립국가연합) 시장 확대를 통한 수출시장 다변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13개 사업 381여 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중국과 주변국 진출을 위한 시장개척단 2회, 전시회 4회, 규격인증, 물류비 지원, 전시판매장운영, 외국어 통번역 지원 서비스 등을 추진한다.

2019-12-16 11:40:39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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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금연도시 인천' 만들기 협력체계 구축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16일 오크우드프리미어 호텔에서 '2019년 금연사업 유관기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 및 군·구 금연사업담당자, 금연 유관기관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중심 금연지원사업 유관기관의 향후 사업방향을 공유함으로써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및 민관 협업을 통해 금연사업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금연사업 유관기관별 현장에서의 문제점 등 실제 목소리를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인천시 금연정책에 반영하고자 금연사업 유관기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금연사업 역량강화 교육으로 인하대학교 이훈재 교수가 '인천시 금연상담전화 필요성과 운영방향'이라는 주제로 2020년 인천금연지원센터 금연사업을 발표했고, 서강대학교 유현재 교수는 '미디어속 흡연 컨텐츠가 대중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내용으로 주제 발표를 했으며 인적자원개발컨설팅 이소정 대표가 '공감하는 인간의 감성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는 등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시 강병진 건강증진과장은 "최근 신종 전자담배로 인해 청소년 흡연율이 높아지고, 폐 질환자가 급증하는 등 금연활동이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며 "금연사업 관계자들이 책임감을 갖고 시민 건강을 지키는 최일선에서 금연업무에 더욱 매진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19-12-16 11:40:28 최영주 기자
정부, 동남아 진출 韓 기업에 '노무관리' 지원 늘린다

정부, 동남아 진출 韓 기업에 '노무관리' 지원 늘린다 노무관리 고충처리 전담반 등 운영 정부가 신남방 정책의 일환으로 동남아시아 국가에 진출한 우리나라 기업에 노무관리 지원을 확대한다. 16일 신남방 비즈니스 연합회(연합회)는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세미나를 열고 동남아시아 국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노무관리와 인권경영을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형철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영주 무역협회 회장 및 약 18개의 협·단체와 함께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외교부·법무부·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정부는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노무 관리와 인권경영 등을 위한 지원 방안을 소개하고 산업계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기업인들은 현지의 급변하는 노동법·제도와 이질적인 문화에서 오는 경영상 어려움을 이야기하는 한편 이제는 인권경영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로 나아가야 하는 시점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먼저 정부는 고용노동관이 주재하고 있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공관에 노무관리 고충처리 전담반을 내년부터 우선 운영한다. 우리 기업이 신규 노동법·제도, 폐업 준비, 노사갈등 및 기타 자문 등을 필요로 할 때 고용노동관을 중심으로 현지 관계자, 전문가와 협력해 고충처리를 지원할 방침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투자기업지원센터 또는 내년 베트남·인도·인도네시아 3개국에 설치 예정인 신남방비즈니스협력센터도 기업의 노무관리 지원 등에 유기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는 기업의 인권경영 의식 제고를 위해 사회적 책임(CSR) 활동 지원사업, 포상제도, 연합회 등 국내외 기업인 네트워크 지원 등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특히 법무부는 내년 상반기 중 '인권경영 표준지침'을 마련해 기업이 보다 쉽게 인권경영의 개념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기존에 국내 실무자 협의체로 운영하고 있었던 '해외 진출기업 노무관리 유관기관 협의회'는 고용부 차관 주재, 관계부처 국장급 협의체로 격상하고 협업구조를 강화한다. 현지에서는 공관이 노무관리 고충 처리 전담반 등을 통해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코트라 등 지원기관, 기업인 단체 및 현지 전문가 등과 안정적 협조체계를 유지·관리해나갈 예정이다. 이 장관은 "신남방정책이 성공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열쇠는 우리 기업이 채용한 현지 노동자와의 협력과 상생"이라며 "인권경영은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과도 직결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이번 개선 방안을 오는 19일 열리는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전체회의 안건으로 상정하고 이후 추진과제 관리도 꾸준히 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 위원장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로 아세안 각국의 지지를 확보한 신남방정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한국과 신남방 지역 간 확고한 신뢰 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정부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정책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할 계획"이라며 "정부가 현지 진출 기업과 협력을 통해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9-12-16 11:02:45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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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출판사 푸르넷 공부방, 27일까지 초등생 대상 '총정리 전국 모의고사' 실시

금성출판사 푸르넷 공부방, 27일까지 초등생 대상 '총정리 전국 모의고사' 실시 금성출판사 푸르넷 공부방은 오는 27일까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37회 총정리 전국 모의고사'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의고사는 금성출판사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2회 개최하는 것으로, 한 학기동안 학습한 내용을 점검하는 특별한 기회다. 겨울방학을 앞두고 실시되는 이번 모의고사는 각 학년 2학기 교과 범위에서 출제되고, 전국 초등학생들이 응시하는 만큼 자신의 학업 성취도와 취약점도 확인할 수 있다. 응시를 원하는 초등학생은 오는 27일까지 푸르넷 아이스쿨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응시할 수 있다. 통합 교과인 국어, 수학, 사회, 과학 4과목이 출제되고 과목당 시험 시간은 40분이다. 초등 3~6학년은 과목별 30문항, 1~2학년은 과목별 20문항을 풀고 온라인으로 답을 입력한 뒤 최종 채점하기를 눌러야 응시가 완료된다. 푸르넷 공부방 회원, 푸르넷 학습지 구독 회원, 푸르넷 아이스쿨 정회원은 무료 응시할 수 있고 일반 초등학생은 응시료 1만원을 결제해야 한다. 시험 결과는 내년 1월25일 푸르넷 아이스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학년 별 1등, 총 6명에게는 '으뜸 우수상'을 수여하고 푸르넷 도서상품권을 증정한다. 금성출판사 푸르넷 총괄 방미향 이사는 "금성출판사는 전국 초등학생 누구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매년 2회 온라인으로 총정리 전국 모의고사를 제공하고 있다"며 "정해진 시간에 문제를 푸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의 학습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로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2-16 10:29: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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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직장인 3명 중 1명만 '연말 보너스'… 기업별 온도차

올해 직장인 3명 중 1명만 '연말 보너스'… 기업별 온도차 인크루트, 직장인 814명 설문조사 올해 직장인 3명 중 1명만 연말보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중견·중소기업은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했다가 취소한 경우도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기업 규모별 온도차는 여전했다. 16일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직장인 회원 81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36%는 올해 연말 보너스를 이미 지급받았거나 지급받을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64%는 지급받지 못했고, 이 가운데 11%는 '당초 지급받기로 됐으나 회사 사정으로 취소됐다'고 답했다. 기업 규모별로 연말 보너스 지급률은 △대기업 68% △중견기업 47% △중소기업 28% △공공기관 24% △영세기업 23% 순이었다. 대기업에 비해 중소기업의 지급 비율은 최대 절반 이상 낮았다. 계약 형태별로는 △정규직 41% △비정규직 18%로 격차가 컸다. 지급 금액은 평균 210만 원으로 집계됐다. 연말 보너스나 성과급을 지급하는 주요 이유로는 '목표실적 달성'(31%), '연봉에 포함(정기 상여금)'(28%), '노고격려, 사기진작'(25%)이 꼽혔다. '깜짝 실적 상회'(6%)를 포함하면 회사 재정상태나 실적 달성이 보너스 지급의 가장 큰 기준으로 파악됐다. 연말 보너스를 지급받지 못하는 경우 역시 '경영 성적표'가 기준이었다. '원래 지급하지 않는다'(63%)를 제외하고 나머지 미지급 사유로는 '회사의 재정상태가 좋지 않아서'(22%), '목표 실적을 달성하지 못해서'(6%) 등이 꼽혔다.

2019-12-16 10:19: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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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신입 희망연봉 평균 3050만원… 취업 희망 기업 공기업 1위

내년 신입 희망연봉 평균 3050만원… 취업 희망 기업 공기업 1위 잡코리아, 2020년 신입직 구직자 3114명 설문조사 내년 신입직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연봉은 평균 3050만원으로 나타났다. 취업 희망 기업 유형은 공기업을 꼽은 구직자가 가장 많았다. 16일 잡코리아가 2020년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311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희망연봉은 평균 3050만원으로 집계됐다. 희망연봉은 구직자들의 최종학력이나 취업목표 기업별로 다소 차이를 보였다. 학력별로 4년제 대졸(예정자 포함)자 희망연봉이 평균 32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고졸(2990만원) 희망 연봉이 전문대졸(2920만원)보다 다소 높았다.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 유형으로는 10명 중 4명(42.3%)이 공기업을 선택해 가장 많았다. 이는 전년도 동일조사(46.0%)에 비해 소폭 낮았지만 여전히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내년에도 공기업 취업을 목표로 한 구직자가 대세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공기업에 이어 대기업(20.1%), 중견기업(16.6%), 중소기업(14.5%) 순으로 취업을 희망했다. 대기업을 취업 목표로 하는 신입 구직자 희망 연봉이 평균 357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외국계기업(3350만원), 공기업(3050만원), 중견기업(2970만원), 중소기업(2810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2019-12-16 09:57:28 한용수 기자
불법체류 노동자, 단속 피하다 추락사...법원 "업무상 재해 아냐"

불법체류 노동자, 단속 피하다 추락사...법원 "업무상 재해 아냐" 외국인 불법체류자가 근무시간 중 단속을 피하다 7.5m 높이에서 추락해 사망했더라도 이는 업무와 관련 없는 사고이기 때문에 업무상 재해가 아니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6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부장판사 박성규)는 A씨 유족들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유족급여 및 장의비 부지급 처분을 취소하라"고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A씨는 외국 국적의 불법체류자로 지난해 7월10일부터 경기 김포시 공사현장에서 철근공으로 근무했다. 다음달 22일 점심식사 중이던 A씨는 출입국관리사무소 단속반원들이 불법 취업 외국인 근로자 단속을 하자 이를 피하고자 식당 창문을 통해 달아나다 약 7.5m 아래로 추락해 병원 치료 끝에 사망했다. A씨 부인은 지난해 10월 '업무상 재해'에 해당한다며 유족 급여 및 장의비 지급을 청구했으나, 근로복지공단은 '업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가 아니고, 사업주가 단속을 피해 도주하라고 지시한 사실이 없다'며 부지급 처분을 했다. 이에 A씨 부인은 "불법체류자의 단속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는 사업주의 도주 지시 여부와 상관없이 해당 사업장의 내재된 위험에 해당하므로 업무상 사고에 해당한다"며 "사업주는 규정을 위반하고 이 사건 식당에 출입구를 1개만 설치한 잘못이 있고, A씨 사고 후에 적시에 응급조치를 안 했다"고 소송을 냈다. 법원은 이같은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사업주 측에서 이 사건 단속 당시 A씨 등에게 직접 도주를 지시했다거나 도피 방법을 사전에 마련했다고 볼만한 사정이 보이지 않는다"면서 "이 사건 사고가 업무와 연관 있다거나 사용자의 지배·관리 하에 발생한 사고로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설령 사업주 측의 묵시적 도주 지시가 있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어도 이 사건 사고는 A씨의 다소 이례적이고 무리한 방법을 택해 도피하다가 발생한 사고"라며 "따라서 '업무에 내재된 위험이 현실화 된 사고'라고 평가할 수 없고, 실제 단속 과정에서 무리한 신체 접촉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다고 볼 근거도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출입구 부족으로 식당의 시설상 하자가 원인이 돼 추락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평가하기 어렵다"면서 "이 사건 사고 직후 사업주 측의 응급조치 등이 미흡했다거나 조치 소홀로 인해 A씨가 사망에 이르게 됐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2019-12-16 09:55:01 손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