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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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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북유럽 주제로 여행 설명회 연다

16일 교원투어빌딩서…여행이지 '트래블이지쇼' 활성화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여행 설명회 '트래블이지쇼'를 활성화해 고객들과 접점을 확대한다. 16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여행이지는 여행 꿀팁을 전달하고 할인과 특전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트래블이지쇼를 처음으로 열었다. 작년 중남미와 그린란드를 주제로 총 3회차를 진행한 결과 참가 신청이 빠르게 마감되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여행이지는 올해 트래블이지쇼를 정기적으로 열고 고객들에게 양질의 여행 정보와 풍성한 혜택을 선사한다는 목표다. 여행이지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 교원투어빌딩에서 북유럽 여행을 주제로 트래블이지쇼를 진행한다. 북유럽 여행에 대한 관심도가 커지고 있는 점을 반영해 올해 첫 트래블이지쇼 지역으로 북유럽을 선정했다. 여행이지는 이날 북유럽 및 발트 패키지 기획 과정과 상품 상세 구성, 차별점 등에 대해 소개한다. 여행이지 대표 상품인 '내가 꿈꾸는 여행 북유럽·발트 12일'을 특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북유럽 대표 항공사인 핀에어와 현지 여행사 관계자가 각각 연사로 나서 북유럽 직항 노선의 장점과 북유럽 여행의 매력, 핵심 관광지 등 여행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다양하게 전달한다. 트래블이지쇼는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석자 전원에게 여행이지 우산과 에코백, 볼펜, 북유럽 여행 리플렛, 음료 등으로 구성된 웰컴 기프트를 준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트래블이지쇼를 통해 세계 곳곳의 매력과 여행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물론, 고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1-16 09:21: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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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오후 2시 재조사 "건강 이유로 요청"…구속영장 판가름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6일 오후 2시부터 재조사하기로 했다. 윤 대통령 측에서 건강상 이유로 조사 일정을 연기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수처는 전날 정부과천청사 영상녹화조사실에서 윤 대통령을 상대로 피의자 조사를 시작했다. 공수처는 미리 준비한 200여 쪽 질문지를 토대로 비상계엄 선포 과정과 국회 봉쇄 및 주요 인사 체포 지시 혐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장악 사전 모의 혐의 등을 윤 대통령에게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공수처에서 10시간 40분간 조사받은 뒤 서울구치소에 구금된 상태다. 현재 윤 대통령은 모든 진술과 영상녹화를 거부하고 있다. 조서 열람과 날인도 거부했다. 피의자 날인이 없는 조서는 향후 재판에서 활용될 수 없다. 윤 대통령 측은 체포가 부당하다며 법원에 석방을 요청하는 제도인 '체포적부심'을 서울중앙지법에 청구했다. 공수처는 체포 후 48시간 이내인 17일 오전 10시 33분까지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형사소송법상 체포영장 집행 시한인 48시간이 끝나면 피의자를 즉시 석방해야한다. 공수처가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윤 대통령은 법원으로 이동해 영장실질심사를 받게 된다.

2025-01-16 09:06:5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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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공수처 체포영장 불법…탄핵소추 부당, 기각 받아낼 것"

윤석열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는 15일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은 서울중앙지법에 청구돼야 한다"고 말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체포영장을 서부지법에서 발부받은 것이 위법이자 무효라는 주장이다. 석 변호사는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관할이 없는 서울서부지법이 아닌 중앙지법으로 청구하는 등 정당한 법 절차를 지켜달라"며 "이번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자행한 불법 행위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당 체포와 구속에도 좌절하지 않고 탄핵심판에서 대한민국이 현재 처한 망국적인 비상 상황을 알리고 탄핵소추의 부당함을 밝혀서 반드시 기각 결정을 받아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석 변호사는 윤 대통령의 향후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출석 계획 관련 "쟁점들이 정리되면 대통령께서 적극적으로 출석해 입장을 밝힐 것"이라며 "지금 공수처의 무도한 체포 집행에 의해 구금 상태가 될 가능성이 크지만, 그로 인해 위축되지 않고 출석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회 측이 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죄를 철회하겠다는 기괴한 주장을 했고, 이 사안은 국회의 탄핵소추안 재표결이 필요하다"며 "탄핵심판 소추사실 등이 정리가 빨리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6일 예정된 윤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 참석 여부에 대해선 "공수처가 현직 대통령을 영장 집행을 빙자해 사실상 강제로 출석하게 한 상황이다. 이 조사가 내일까지 가는 상황에서 내일 탄핵심판 출석이 되겠나"라고 반문했다. 석 변호사는 '체포적부심사를 고려하고 있느냐'는 질문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윤 대통령이 경호처 직원들의 임무 의지와 시민 안전을 고려해 불상사를 막아야 한다는 판단에서 자진 출석을 결심했다"며 "출석 일정은 윤 대통령과 변호인단이 협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탄핵 심판 과정에서 내란죄 혐의의 부당함을 밝히고, 대한민국 법치주의 붕괴의 현실을 알리겠다"며 "구속영장 청구가 진행될 경우 윤 대통령이 직접 의견을 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공수처는 내란 수괴 혐의로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조사했다. 이어 오후 2시 40분부터 조사를 재개한 상황이다.

2025-01-15 15:34:37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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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AI 시대, 공존을 묻다’ 시민강좌 개최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인문사회 디지털융합인재양성사업단(Humanities-Utmost-Sharing System, 이하 HUSS)은 은성북구청과 함께 인공지능(AI)과 인문학의 융합을 통한 일상에서의 공존을 모색하는 시민강좌를 내달 19일까지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강좌는 'AI 시대, 공존을 묻다'를 주제로 15일부터 2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성북구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5주간 이어지는 강연은 법학, 역사, 언어학, 문학 등 고려대 교수들과 일반 시민이 AI 시대 디지털 전환 속에서 잃어버린 인간적 연결의 회복과 새로운 공존의 방식을 함께 고민하고자 마련됐다. 15일 첫 강의는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정승환 교수의 'AI와 법, 그리고 공존'으로, 디지털 시대의 법적 쟁점과 인간과 AI 공존 가능성에 대해 알아본다. 22일에는 고려대 한국사학과 강제훈 교수가 'AI 변혁의 시대, 유교 국가 조선의 공존'을 주제로 유교적 가치관 속에서 이루어진 공존의 방식이 AI 시대에 어떻게 재해석 될 수 있는지를 고찰한다. 2월 5일은 박연정 고려사이버대 실용외국어학과 교수가 일본의 사례를 바탕으로 '노년과 AI 공존'을 다룬다. 이어 2월 12일에는 정유진 고려대 언어학과 교수가 'AI와 언어, 공존을 위한 공감과 소통의 기능성, 2월 19일 마지막 강연은 최정현 고려대 노어노문학과 교수가 'AI 시대, 공존을 위한 '됨'을 생각한다'를 주제로 발표한다. 강좌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QR코드 접속 또는 구글 폼을 통해 가능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고려대 인문사회 디지털융합인재양성사업단 혹은 성북문화원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1-15 14:17: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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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SW중심대학 2단계 본격화…17개 대학과 현판증정식 개최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최근 2024년 SW중심대학 2단계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현판증정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SW중심대학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는 사업이다. 1단계 사업 경험을 살려 K-컬처 특성화로 차별화에 나선 세종대는 신규 선정된 17개 대학 총괄 책임교수들과 함께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도현 과기정통부 차관,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원장, 엄종화 세종대 총장, 이창원 한성대 총장을 비롯해 17개 대학의 총괄책임교수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강도현 차관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현판증정식, 참석 대학 및 내빈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강도현 차관은 "SW중심대학이 명실상부한 디지털 혁신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투자, 인프라 확충, 제도 정비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17개 신규 선정대학의 총괄책임교수들은 각 2분간의 발언을 통해 SW중심대학으로서의 비전과 포부를 차례로 제시했다. 송오영 세종대 SW중심대학사업단 단장은 "세종대는 857명 규모의 인공지능융합대학 신설과 전교생 AI 마이크로디그리 필수화를 통해 AI시대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며 "특히 세종대만의 강점인 K-컬처 분야와 SW·AI 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융합인재 양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대는 2015년부터 2021년 2월까지 1단계 SW중심대학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SW·AI 역량을 갖춘 K-컬처 연계 전문융합인재 양성'이라는 비전을 제시해 2024년 2단계 사업에 선정됐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전교생 AI 마이크로디그리 의무화 ▲45개 전 학과 AI 교육과정 도입 ▲K-컬처 특화 교육과정 신설 등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1-15 14:12:3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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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교무처 및 교직과정부 직원들, 교육부장관상 표창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교무처 서진호 과장과 한희원 직원, 교직과정부 양신아 과장이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진호 과장은 전임교원 채용, 교원 포상 등 인사제도 개선과 교원 인사 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원 인사업무 외에도 대학 기관평가인증 평가 및 각종 사업 관련 연차 평가 보고서 작성에 참여했고, 교원 확보율 유지에 대한 장기적 정책 수립 및 개선된 교원 인사제도의 적용 방안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서진호 과장은 "교원과 관련된 원활한 학교 행정을 통해 대학이 발전하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희원 직원은 대학 학사관리 업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강신청, 계절학기, 시간표편성 및 강의료지급 등 학사행정 실무를 비롯해 수강신청을 비롯한 학사시스템을 개선하고 국민대만의 특화된 교육 커리큘럼인 '팀팀클래스'의 성공적인 운영 및 확산을 통해 국민대의 융합교육에 기여했다. 한희원 직원은 "교내 구성원들과 함께 받은 상이라고 생각하며, 그동안 학사관리를 위해 노력한 부분을 인정받게 돼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교원자격검정 업무를 전담하고 있는 교직과정부 양신아 과장은 교육부 교원자격검정 실무편람 검토위원으로 위촉돼 활동했으며, 사용자 중심의 교원자격 업무 체계를 확립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우수등급 선정 및 중등임용시험 합격생 증가에 도 기여했다. 양신아 과장은 "개인의 능력으로 받은 것 보다 우수 교원양성에 노력하고 있는 국민대가 인정을 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1-15 14:09: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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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59개 대안학교 정보 한눈에…교육부 ‘누리집’ 개통

교육부는 전국 대안교육기관 정보를 살펴볼 수 있는 누리집을 개통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안교육기관은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인가를 받지 않고 대안교육을 실시하는 시설·법인 또는 단체를 말한다.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설·설비 등 요건을 갖추고 시도교육감에게 등록해야 한다. 지난 2022년 1월 법률이 시행된 후 현재까지 17개 시도교육청에 259개 기관이 등록됐다. 그간 학생·학부모는 대안교육기관의 정보를 개별적으로 파악해야 했지만, 이제는 누리집 내에서 기관별 교육과정, 재학생 수 등 운영 현황, 기관 연락처 등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대안교육기관의 교육과정 개발·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대안교육기관 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교직원 연수자료, 교육활동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사례 등 도움 자료도 누리집 게시판에 공유된다. 이 밖에도 대안교육기관의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일반 초·중·고교에서 활용하고 있는 각종 예방교육 자료 및 관련 누리집 정보도 참고·활용할 수 있다. 이해숙 학생건강정책국장은 "대안교육기관이 학령기 아동·청소년을 교육하는 기관으로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교육부도 대안교육기관 지원센터 등을 통해 효율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1-15 14:06:31 이현진 기자